4년제 물리치료학과 대학 순위 - 4nyeonje mullichilyohaggwa daehag sun-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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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는 매년 인기있는 직업, 유망한 직업, 또는 행복한 직업 순위 탑 10 안에 드는 아주 유망하고 보람있는 직업입니다.
최근 미국의 물리치료 교과 과정이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로 바뀌었고, 이를 마치기 위해선 5-6년의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물리치료사는 병원, 학교, 요양원, 스포츠 팀, 홈 케어, 그리고 개인 클리닉 등 다양한 세팅에서 소아물리치료, 정형/스포츠 물리치료, 신경과 물리치료, 부인과 물리치료, 통증 치료 등등 전문화된 분야를 자신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 분야의 공부를 졸업이후에도 계속함으로써 life-time learning and teaching opportunity 를 가지는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정규 교과과정을 졸업한 후에 국가고시(NPTE)를 통과하면 라이센스를 딸 수 있으며, 물리치료사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물리치료학과의 입학은 미국에서 정규 대학의 입학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4년제 (다른과 전공)을 마치고 미국에서 물리치료과의 pre-requisite 를 community college에서 듣고 있는 분은 알고 있습니다.

먼저, 뉴욕의 주요 대학 물리치료과에 admission 조건을 물어보시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다음은 물리치료전공이 있는 학교 리스트입니다.
//www.capteonline.org/uploadedFiles/CAPTEorg/State_Boards/MasterListofAccreditedPTPrograms.pdf#search=%22pt school list%22

참고로, 물리치료사 어시스턴드(PTA: Physical Therapist Assistant)는 2년의 정규 과정을 졸업하고, 라이센스를 딴 후에 일을 할 수 있는데, 명칭에서도 나와있듯이 물리치료사를 도와주는 직업이므로, 원칙적으로 물리치료사의 supervision 하에서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도 PTA는 정식 물리치료사가 없이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흔히들 말하는 PT aide 라는 직업은 없으며, PT aide라는 명칭으로 고용된 사람이 치료에 관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물리치료사는 매년 인기있는 직업, 유망한 직업, 또는 행복한 직업 순위 탑 10 안에 드는 아주 유망하고 보람있는 직업입니다.
최근 미국의 물리치료 교과 과정이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로 바뀌었고, 이를 마치기 위해선 5-6년의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물리치료사는 병원, 학교, 요양원, 스포츠 팀, 홈 케어, 그리고 개인 클리닉 등 다양한 세팅에서 소아물리치료, 정형/스포츠 물리치료, 신경과 물리치료, 부인과 물리치료, 통증 치료 등등 전문화된 분야를 자신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 분야의 공부를 졸업이후에도 계속함으로써 life-time learning and teaching opportunity 를 가지는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정규 교과과정을 졸업한 후에 국가고시(NPTE)를 통과하면 라이센스를 딸 수 있으며, 물리치료사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물리치료학과의 입학은 미국에서 정규 대학의 입학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4년제 (다른과 전공)을 마치고 미국에서 물리치료과의 pre-requisite 를 community college에서 듣고 있는 분은 알고 있습니다.

먼저, 뉴욕의 주요 대학 물리치료과에 admission 조건을 물어보시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다음은 물리치료전공이 있는 학교 리스트입니다.
//www.capteonline.org/uploadedFiles/CAPTEorg/State_Boards/MasterListofAccreditedPTPrograms.pdf#search=%22pt school list%22

참고로, 물리치료사 어시스턴드(PTA: Physical Therapist Assistant)는 2년의 정규 과정을 졸업하고, 라이센스를 딴 후에 일을 할 수 있는데, 명칭에서도 나와있듯이 물리치료사를 도와주는 직업이므로, 원칙적으로 물리치료사의 supervision 하에서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도 PTA는 정식 물리치료사가 없이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흔히들 말하는 PT aide 라는 직업은 없으며, PT aide라는 명칭으로 고용된 사람이 치료에 관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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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작년에 합격한 DPT 지원자들의 통계입니다.

Admission cycle 2010 - 2011 for DPT class 2014 (미국의 학번은 졸업연도 기준입니다)

//www.apta.org/uploadedFiles/APTAorg/Educators/Curriculum_Resources/APTA/PTCAS/2010_11_PTCAS_ApplicantDataRpt.pdf

미국내에서 합격한 지원자들의 Mean undergraduate cumulative GPA가 3.49 입니다. Mean core prerequisite GPA가 3.45입니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overall GPA, prerequisite GPA가 3.4 내지 3.5 정도 되셔야 안정권입니다. 거기다 GRE 점수도 좋으면 플러스구여....

준비하는동안 병원에서 충분한 volunteer hours도 채우시구여.....학비도 비싸니 잘 준비하시구여.

작년에 미국내에서 총 5943명이 합격했는데 유학생 신분은 40명이 학교에 들어갔네요. U.S citizen 97.9%, U.S permanent resident 1.3%, Foreign citizen 0.7%로 통계군요...한국유학생은 이중 몇명이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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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선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 프로그램에 들어가셔서 학위를 받아야 됩니다. 최근에 DPT로 바뀐게 아니라 8년전쯤 부터 바뀌었습니다. 대학원과정이기에 4년제 학사학위가 우선 기본적으로 필요하구여 전공은 무관합니다. 하지만 DPT를 하는 미국학생들은 대부분 kinesiology, exercise physiology, premed, biology, psychology, health sciences...전공으로 학위를 받고 물리치료 대학원에 들어오더라구요. 유학생신분이신거 같은데....특히 DPT 프로그램에는 한국유학생들이 학교에 한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유학생신분인 학생도 거의 없구요. 거의가 미국학생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준비를 잘하신다면 입학하실수 있습니다. 아직 4년제 학위가 없으시니 우선 DPT pre-requisites 들으시면서 학위를 받으세요. Overall GPA, Pre-requisites GPA 점수 잘 받으시구여. 요즘 미국이 불경기다 보니 갈수록 안정적인 의료분야쪽으로 몰리고 있어서 입학하는게 very competitive 합니다. 준비 잘하시구요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 - 3 year graduate program in the U.S.
Admission Requirements:
1. B.A or B.S from a regionally accredited college with minimum GPA 3.0 and higher.
2. Pre-requisites: Anatomy/Physiology (1 and 2) with labs 8 credits, General Chemistry (1 and 2) with labs 8 credits, General Physics (1 and 2) with labs 8 credits, Math 3-4 credits, Statistics 3 credits, Psychology (General and Developmental or Abnormal) 6 credits
Additionally, some schools require General Biology (1 and 2) with labs 8 credits, English Composition/Literature 3-6 credits, Exercise Physiology, Ethics, Speaking....In general, taking pre-requisite courses in the U.S is needed.
3. GRE Scores
4. Clinical Experience / volunteer (from various settings)
5. Recommendations (from Physical Therapists and Professors)
6. TOEFL for Foreign Students
7. Personal Statement
8. Interview if selected.

미국에서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선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 프로그램에 들어가셔서 학위를 받아야 됩니다. 최근에 DPT로 바뀐게 아니라 8년전쯤 부터 바뀌었습니다. 대학원과정이기에 4년제 학사학위가 우선 기본적으로 필요하구여 전공은 무관합니다. 하지만 DPT를 하는 미국학생들은 대부분 kinesiology, exercise physiology, premed, biology, psychology, health sciences...전공으로 학위를 받고 물리치료 대학원에 들어오더라구요. 유학생신분이신거 같은데....특히 DPT 프로그램에는 한국유학생들이 학교에 한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유학생신분인 학생도 거의 없구요. 거의가 미국학생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준비를 잘하신다면 입학하실수 있습니다. 아직 4년제 학위가 없으시니 우선 DPT pre-requisites 들으시면서 학위를 받으세요. Overall GPA, Pre-requisites GPA 점수 잘 받으시구여. 요즘 미국이 불경기다 보니 갈수록 안정적인 의료분야쪽으로 몰리고 있어서 입학하는게 very competitive 합니다. 준비 잘하시구요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 - 3 year graduate program in the U.S.
Admission Requirements:
1. B.A or B.S from a regionally accredited college with minimum GPA 3.0 and higher.
2. Pre-requisites: Anatomy/Physiology (1 and 2) with labs 8 credits, General Chemistry (1 and 2) with labs 8 credits, General Physics (1 and 2) with labs 8 credits, Math 3-4 credits, Statistics 3 credits, Psychology (General and Developmental or Abnormal) 6 credits
Additionally, some schools require General Biology (1 and 2) with labs 8 credits, English Composition/Literature 3-6 credits, Exercise Physiology, Ethics, Speaking....In general, taking pre-requisite courses in the U.S is needed.
3. GRE Scores
4. Clinical Experience / volunteer (from various settings)
5. Recommendations (from Physical Therapists and Professors)
6. TOEFL for Foreign Students
7. Personal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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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답변이 넘 길어 등록이 안되길래 나눠 올리겠습니다.

제가 4년전 질문자님의 입장이었거든요.
일단은 위에 하신얘기에 대한 정정을 하자면 학사를 마치시고 클리니컬 doctorate 과정을 들어가신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석사는 아니구요. 몇년전까지 해서 master -> clinical entry doctoral degree 과정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바뀌었습니다.
물리치료사에대한 질문이 그당시엔 많이 없었고 유학생으로서 dpt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멘토를 찾기가
어려워서 백인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보며 준비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나이를 생각하시면 pt assistant 보다 dpt school 준비하시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으실것 같습니다.
물론 일한 이력이 도움이 되겠지만 그에따른 준비기간도 부지기수로 길어집니다. (왜냐면 still 학사학위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구 pta 준비기간도 생각하셔야 되고 2년뒤 졸업하고 라이센스따고 일하다가 또 dpt 준비를 하실려면 또 엄청난 시간이 들어갑니다.)
autonomy 나 direct access에 관한 부분들도 apta 로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받아들여지고 있구요.

제가 여기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을 1년정도 다니다가 한국에 군대를 갖다오면서 아주 치밀한 계획을 했습니다. 얼마나 단시간에 모든것을 끝내고, 또 끼워 맟출것인지...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엔 pt school 에서 요구하는 pre-requisite 을 겸해서 끝내기 위해 전공은 바이오로 했구요..매학기당 최대한 들을수 있는 과목을 잘 활용하여 중간중간에 짬내서 지알이 공부도 하면서 clinical experience (aka volunteer experience) 를 할 시간을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하므로 한 3년정도의 계획을 짯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4년제 대학을 바로들어가서 전공을 정하시고 준비를 하시거나 cc로 들어가서 준비를 하시는 두가지를 생각하실수 있겠구요. cc로 들어가시면 gpa관리가 조금더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4년제 처음 들어가서 첫학기 gpa말리면 안되거든요. 저같은 경우엔 조금 어려운 pre-requisite 은 cc에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돈도 많이 아꼈구요. 그리구 4년제 대학 편입후에 전공 gpa관리를 하면서 다른 psych 같은것들 (social science), english, 등등...아랫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유학생이시라면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부분에서 많이 밀리는 것이 사실이므로 미국친구들보다 높은 지피에이가 중요하니 매하기 커리큘럼 선택과 수업의 균형을 잘 맟추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보면 cc에서 싸이언스쪽을 거의 A받고 4년제 입학해서 준비하는 친구들이 gpa관리가 좀더 잘되는것 같았습니다. 바로 4년제가서 몇년간 점수관리하려면 좀 지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참고로 더 아랫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 유학생으로 입학하기가 다소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 사립학교가 상대적으로 들어가기가 더 수월한듯 합니다. 저는 기적적으로 헌터가 되었지만..(저희반의 유일한 asian 남자입니다..-..-) 대부분의 사립은 학비가 비싸기 때문에 나중을 위하여 financial plan 을 잘 짜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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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cc 에서 pre- requisite 을 하셨는지요? cc 가 훨씬 싸다는건 잘 알지만 모든 cc 가 anatomy-physiology 등이 다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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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C 에서도 좀 하고 math, english, physics, bio, a&p 다 했는데 제가 스토니로 옮기면서 physics 랑 bio를 거기서 다시 했습니다. a&p 는 그대로 제출했는데 뉴욕의 대부분 학교들은 a&p 통합된걸 받는데 타주에는 anatomy 랑 physiology가 separate course 로 받는 학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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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알이. 일단 대부분 알아본 결과 컷오프 라인만 넘기면 인터뷰 기회를 받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나 역시 유학생이란 신분의 벽을 넘기위해 고득점 하면 인상적이겠지요. 스케쥴이 워낙 타이트해서 학기중에 준비하기가 힘들어서 저는 여름방학때 지알이 공부와 병원 volunteer를 같이 준비했습니다. 지알이는 한 두달 안쪽으로 문제집을 풀면서 감을 익히고 해커스 지알이 후기를 잘 타면 무난히 준비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병원 발룬티어는 가까운 병원에 발룬티어 사무실을 먼저 이메일을 보내서 appointment 를 잡고 수퍼바이저를 만나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고 접수를 하고 오리엔 테이션을 받고 시작했는데 준비과정에 교수 추천서와 레쥬메도 요구하더군요. 추천서는 A받은 교수한테 써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막상 시작하면 대개 outpatient unit에서 많이 일하게 되는데 clinical experiene 는 침대 시트 ㅊ우고 깔고 핫팩 갖다주고 전화받고 하는거 밖에 없습니다. 근데 요게 중요한게 일단은 이 피티 일이 나한테 맞을까를 재확인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맨날 환자 운동만 시키는 모습만 보고 따분할거 같다면서 포기하는 애들도 많구요.
중요한것은 대부분의 pt school 이 inpatient unit volunteer hr를 요구하기 때문에 outpatient 에서 열심히 하면 거기 수퍼바이저가 inpatient 쪽으로 잘 얘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이 좋은이유는 다양한 유닛에서 observe를 할수 있는데요 저는 in/out patient unit이나 dance center, 정형외과쪽이랑 pediatric 이라고 여자 피티들이 아가들이랑 유치원 선생님 같이 놀면서 치료하는 그런쪽도 보고, 그리고 혹시 4년제를 스토니 브룩으로 가시게 된다면 거기에 adaptive aquatics라고 수영장에서 환자들 운동시키면서 하는 수업이 있는데 이것도 많은 경험을 하실수 있어서 좋습니다. 즉 본인이 정말 이일을 하고 싶으냐 라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죠.
글고 이 과정중에 좋은 피티를 만나게 되서 좋은 인상을 남기면 나중에는 거의 좋은 recommendation 을 써 줍니다.

그다음 중요한것은 수업을 들으면서 사이언스쪽 교수들과 친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중에 추천서 받는데 좀 수월할수 있습니다. 어떤 교수들은 막상 필요할때 가서 써달라그러면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많이 찾아가서 좋은 인상을 남기거나 클래스 Ta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티 학교들이 연중 information session을 엽니다. 그곳에 찾아가서 눈도장도 찍고 정보도 얻는것이 중요한데 실질적으로 작은학교 같은 경우엔 (헌터 etc) 다이렉터 하시는 교수분이 많은 부분을 본인이 직접하고 계셔서 찾압뵐 기회도 많고 정작 인터뷰때도 그분이 하셔서 알아본 경우도 있습니다. 찾아가서 질문도 많이 하시고 현재 본인이 과정을 순탄히 밟고 있는지 성적표를 때가서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토플은 일단 미국서 4년제를 나오면 필요하지 않은 학교가 대부분인데 타주의 학교 경우엔 요구하는 곳도 있엇습니다. 플로리다에 있는 대학쪽은 유학생을 안받는 학교도 있었고 토플 요구하는 학교도 몇 있더라구요.
아, 질문자님은 뉴욕 물리치료사가 되시고 싶어하신다고 하셨는데..뉴욕에서 학교를 들어가시길 원하시겠지만 일단 어플라이 할 시점이 되면 뉴욕이고 타주고 가릴 겨를이 없습니다. 일단 들어가고 봐야하니까요. 님의 상황에따라 학교의 위치도 잘 선정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플로리다주립대때매 게인스빌에 가보고 아...여긴 살기 힘들겠다..라고 느끼고 withdraw 한 학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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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참고한 싸이트로 studentdoctor.net 이라는 곳이 있는데 미국내 모든 의료분야 학교로 들어가려는 친구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도 상담하고, 실제 해당 의료인들이 정보도 주고 각 의료분야의 허와 실등에 관한 정보도 얻을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의료분야를 다루고 잇는 꽤 큰 싸이트입니다.

유학생으로서 졸업후 취업과 영주권 취득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 졸업할때 어떨지 봐야하겠지만 제가 병원에서 발룬티어할때 일본이 피티가 두명 있었는데 둘다 유학생 출신이었고 스폰서를 서줄수 있는 병원과 본인이 실력만 있으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했었는데 이부분은 계속 리서치를 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중요한것은 플랜을 짜는것입니다. 이 대학원들이 pre-requisite 10년 넘어간것은 인정을 안해주는데 제가 수학같은 몇과목이 10년이 거의 다 되었었기때문에 조금 필사적으로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acceptaance letter 받았을때 파이널 기간이었는데 책을 집어던지고 밤에 놀러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참..어려운 과정이 될수 있겠지만 차근차근 계획하시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신다면 .. 유학생으로서도 충분히 뚫을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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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직업이 미국내에서는 항상 직업랭킹 10에 드는 인기있고,

나름 소득이 높은 직종 중에

하나이죠.

현재는 닥터디그리가 있어야지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질적인 부분에서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학 이런 부분들은 위에 분들이 설명을 잘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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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과로 가던지 상관없는게 아니라
정규 물리치료학과를 가셔야 합니다.
사람을 진단-치료하는 직업인데, 아무과나 가서는 당연 안되죠.
그리고
보기보다 gpa 가 높던데..........
그리고 공부하는 기한이 꽤 깁니다. 그래서 학비 담당과 인내심이 필요한 과이기도 하지요
중간에 dropout되는 경우도 좀 있기도 하더라고요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좀 더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시간과 경제적인 부분을
계획 하셔야 할 겁니다.
dpt과정까지 마치시려면 적어도 6년이상은 걸립니다. 그리고 면허시험인 npte에 합격하셔야지만
물리치료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만, 이 시험도 만만치 않아서
미국학생들도 40-30%가량 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각 대학교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빠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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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GPA가 높은게 아니라 높습니다. 지난 3년간 DPT에 합격한 통계 (4.0 만점) Mean undergraduate GPA 3.45 (2008-2009) / 3.47 (2009-2010) / 3.49 (2010-2011) Mean core PT prerequisite GPA 3.39 (2008-2009) / 3.42 (2009-2010) / 3.45 (2010-2011) 유학생이시면 이보다 더 좋은 GPA를 받아야 합격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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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자체가 거의 없으니 영어공부 많이 하세요.DPT프로그램에 들어가서도 영어땜에 힘듭니다. Undergraduate 이나 C.C 는 정말 쉽구나라고 느낄겁니다. 수업도 intense 해서 미국애들보다 두배는 힘들겁니다. 잘 못하면 짤립니다. 열심히 할 각오하고 시작하세요. 하지만 학교에서 열심히 하시면 졸업할때 내셔널 면허시험에서 무리 없이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그해 졸업자들이 90% 이상 passing ra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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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님 말씀대로 ..음..영어를 좀 어느정도 (꽤 능숙히..) 하셔야 합니다..수업 따라갈라믄..psychology 관련된 코스들도 좀 있구..애니웨이 졸업하시면 환자랑 interact를 아주 많이 하시는 직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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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통계도 있는데 보기 보다 높은게 아니라 높습니다. 제 친구는 포기. 그래서 간호학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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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생신분으로 다른전공 공부하다가 2008년도에 디피티 들어가서 2011년도에 졸업하고 그리고 보드도 패스했어요. 보통 학사학위가 있어야하구요 거기에 자원봉사한 기록, 토플, GRE, 선수과목들...그리고 추천서등으로 서류심사하구요 그리고 나서 인터뷰보고 그랬었어요. 저도 저희과 통틀어서 유학생은 저 혼자 였어요. 그래서 좀 어렵기도 했지만 운좋게 과에서 친구들을 잘 만나서 무사히 졸업하고 국가고시도 패스했지만.....지금은 오피티 하고 있고 지금 다니는 병원이랑 비자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구요.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보내세요 도와드릴수 있으면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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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PT 졸업하고 유학생이 job을 구해서 H1B 신청하는것은 요새 실정이 어떤가요? 아무래도 잡 구하는데 제한이 좀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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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질문해주신 분(시티칼리지에서 석사하신분)이 계셔서,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 추가 답변을 드립니다.
선수과목 10년에 대해 다시 정정할 부분은요
선수과목이 10년이 지나면 꼭 다시 들어야 하는게 아니라 선수과목을 하교지원 10년 안쪽으로 들은 지원자에 비해 less preferred 된다는 거구요.
여기서 학사를 따고 대부분 10년이 안되어 지원하시는분들이 많고 그 평균 지원자수가 거의 항상 총 입학생수를 압도적으로 웃돌기 때문에 주로 10년이 지난분들은 다시 해당과목 학점을 따야되는 겁니다..
여기서 10년은 피티뿐 아니라 주로 대부분의 헬스사이언스나 덴탈, 의대도 비슷한걸루 알구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 10년이 아니라 7년인 학교도 있구요. upper level science 를 추가로 들어야 되는 것들을 좀 까다롭게 정해놓은 학교가 있는반면, 좀 flexible한 학교도 있습니다. 뉴욕시, 주의 학교들은 좀 후자인 편입니다.
헌터 학비의 경우 in-state이 되면 한학기에 3-4000불 정도이고 유학생이나 out of state은 학점당 계산해서 13000불 정도 나옵니다. 이것도 첫 3학기까지만이고 4째학기가 접어들면 학비가 좀 싸지는데요, 6000불 아래로 떨어집니다. 이유는 헌터 물리치료과는 큐니 대학원에서 관리하는 Doctoral level 1,2,3 system 제로 학비가 책정이 되는데 (PhD 학생들과 같이) 주로 PhD 학생들이 2학년 후반에 가면 수업을 적게듣고 연구에 몰두하게 되면서 학비가 많이 떨어지는데 그 범주에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2학년 봄학기부터 Level 2로 구분되어 학비가 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