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2: GT2 호몰로게이션 취득을 위해 생산. 430마력 엔진을 장착하였고, 중량 감소와 레이싱 규정을 맞추기 위해 4륜구동 시스템을 삭제하였다. GT2의 등장으로 911 최강의 클래스는 터보 S에서 GT2로 바뀌게 된다. 전 세계 한정판으로 총 57대 생산되었으며, 이 중 7대는 우핸들 차량이다. Show
4.4. 5세대 (996, 1997 ~ 1999)[편집]1997년에 출시된 996은 여태까지의 911을 뒤집어엎었다. 종전까지의 공랭식 엔진은 더이상 성능과 연비 향상이 어려웠고[24], 엔진 특성이 너무 매니악해[25] 새로운 고객창출이 안 돼서 판매량도 정체되고 있었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소음과 배기가스를 포함한 대대적인 환경규제 때문에 더 이상 공랭식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반발을 감수하더라도 나름 야심차게 DOHC 수랭식 엔진을 채용했다. 게다가 디자인 면에서도 초대부터 내려온 작은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대칭형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3스포크로 바뀌고[26] 부품 공용화로 원가절감을 노려 아랫급 박스터의 대시보드와 헤드램프를 사용했다. 때문에 911의 상징이던 개구리눈 헤드램프를 달걀 프라이 같은 모양으로[27] 만들어 버렸다는 등, 이 때문에 엔진이 바뀐 것까지는 용서했던 포르쉐 골수 팬들로부터 가루가 될 정도로 까였다. 2002년에 헤드라이트가 터보 모델의 것으로 변경되었다. 거기에 토요타에게 생산비법 자문을 구해 슈투트가르트 공장의 공정을 개선해 기존보다 주문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렸고, 이는 박스터와 카이엔을 양산할 때도 기존 996의 생산에 영향이 없이 충분히 소화가 가능했다.
4.4.1. 5.5세대 (996.2, 2000 ~ 2004)[편집]정측면 후측면
4.5. 6세대 (997, 2004 ~ 2008)[편집]
4.5.1. 6.5세대 (997.2, 2009 ~ 2012)[편집]
4.6. 7세대 (991, 2012 ~ 2016)[편집]정측면 후측면
4.6.1. 7.5세대 (991.2, 2016 ~ 2018) [편집]
4.7. 8세대 (992, 2019 ~ 현재)[편집]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 정측면 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 후측면 911 터보 S 정측면 911 터보 S 후측면 실내
현재 출시된 992 중 최고성능의 모델이자 데일리 드라이빙 및 드래그 레이스 특화[46]로 제작되는 터보 S의 경우 날이 갈수록 뒤쳐지긴 커녕 점점 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보여주며 성능을 과시하고 있다. 맥라렌 720S와 드래그 레이스 및 브레이크 테스트에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660마력으로 튜닝하고 세미슬릭 타이어 및 기타 바디 부품을 장착한 GT-R을 상대로 드래그 레이스에서 승리하고[47] 아예 페라리의 플래그십인 812 슈퍼패스트와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인 아벤타도르 SVJ를 상대로 드래그 레이스, 1회차 롤링 레이스,[48] 브레이크 테스트를 모두 이겨버리는 미친 성능을 보여줬다. 가격마저도 약 4억 초반의 페라리와 6억에 달하는 람보르기니에 비해 2억 중반의 가격으로 가성비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갔다. 5. 파생모델[편집]
6. 단점[편집]신뢰로 유명한 포르쉐 차량이지만 크고 작은 각종 결함들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는 현재는 구세대 모델들만 해당되므로 아직까지는 현행 모델인 992에는 결함이 발생한 사례가 아직 없다. 6.1. 실린더 스크래치[편집]
6.2. IMS 베어링 파손[편집]IMS[57]를 지지하는 볼베어링이 털려나가는 현상이 M96/M97 형식의 엔진이 탑재된 996과 박스터에서 상당히 자주 발생한다. 근본적으로 약해빠진 볼베어링을 쓴 것부터가 설계결함이라는 지적이 많다. 6.3. 911 (991) GT3 발화[편집]
6.4. 911 (991) 카레라 S 결함 호소 사건[편집]
보다시피 그냥 폐차 수준의 똥차를 팔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한 결함들이 쉴새없이 속출했다. 닉은 7번씩이나 센터에 들러야 했고, 차를 두 달 가까이 운전하지도 못했다. 7. 기타[편집]
8. 미디어[편집]
9. 경쟁 차량[63][편집]원래 911은 성능으로나 가격적으로나 페라리의 엔트리급 GT카 또는 그 외 브랜드의 스포츠카와 경쟁구도에 놓였다. 그러나 991과 992를 거치며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터보 S나 GT3 RS, GT2 RS 등의 고성능 모델은 슈퍼카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아예 능가해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911내 라인업 스펙트럼이 워낙 넓다보니 딱 정해진 경쟁모델이 없다. 911 라인업 내 본격적인 슈퍼카 급이라고 평가받는 992 터보 S는 시작 가격이 2억 8천만원, 실구매가는 3-4억원대로 타 슈퍼카 브랜드 메인스트림 모델과 가격적으로도 맞먹는다. 끝판왕격인 GT2 RS는 슈퍼카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들과 경쟁한다. 9.1. 카레라 트림[64][편집]
9.2. GT3[67], 터보 트림[68][편집]
9.3. GT2 트림[69][편집]
10. 둘러보기[편집]포르쉐 [ 펼치기 · 접기 ]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승용차 준대형 타이칸 - 대형 파나메라 - 스포츠카 718 카이맨 · 718 카이맨 GT4 · 718 박스터 356 · 914 · 924 · 928 · 944 · 968 슈퍼카 911 터보 · 911 GT3 · 911 GT2 959 · 911 GT1 스트라센버전 · 카레라 GT 하이퍼카 - 918 스파이더 SUV 중형 마칸 - 준대형 카이엔 - 레이스카 911 기반 911 GT3 컵 · 911 GT3 R · 911 RSR 934 · 935 · 911 GT1 · 935(2019) 포뮬러 1 - 550 · 718 · 787 · 804 포뮬러 E 99X 일렉트릭 - LMDh 963 - LMP1 - 919 하이브리드 LMP2/LMP - WSC-95 · LMP2000 · RS 스파이더 전기차 미션 R (개발명) ·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 - 인디카 - 2708 그룹 4/5/6 - 904 · 906 · 910 · 907 · 908 그룹 C - 917 · 956 · 962 그룹 B - 961 [1] 1974년형 (930)부터 2020년형 (992)까지 순서대로 배열된 사진이다. 사진 속 911은 모두 터보 사양.[2] 터보, 터보 S, GT3 RS, GT2 RS 등의 911라인업 중에서도 초고성능 모델들이 이에 해당.[3] 운전석 부근에서 천정 라인이 트렁크 끝까지 이어져서 완만하게 내려가는 디자인. 천장 - 뒷창문 -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이 서로 수직이 아니라 마치 한 장처럼 쭉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포드 머스탱, 아우디 A7이 있다.[4] 상급 모델인 GT3부터는 보조석을 제거하고 롤 케이지를 대신 장착한다.[5] 그나마 다른 포르쉐의 모델과는 달리 911은 오직 슈투트가르트 공장에서만 만든다. 박스터와 카이맨은 핀란드의 발멧 사에서 위탁 생산하다가 2008년 이후에는 다시 슈투트가르트에서 생산한다. 알다시피 포르쉐는 스포츠카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은 다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한다.[6] 사실 현 세대 V12 스펙의 성능은 V8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V12의 회전질감과 그 상징성으로 인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플래그쉽 모델들은 V12로 나온다. 환경 규제로 인해 점점 설 자리가 작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7] 슈퍼카의 정의중에 가격, 희소성 등을 넣는 경우도 있어서 이 경우에는 슈퍼카이냐 아니냐의 논란이 있지만, GT모델이나 터보 모델들은 성능은 이미 슈퍼카의 반열에 오른지 한참이다.[8] 물론 요즘의 페라리는 GT성향을 보이지만 람보르기니는 아니다.[9] 992 기준[10] 물론 이 모든 것은 '스포츠카/슈퍼카' 기준이다. 애초에 스포츠카/슈퍼카는 가성비를 생각하며 쓰는 물건이 아니다. 911의 의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퍼카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 중 가장 저렴한 축이며, 그나마 일상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것.[11] 초창기 모델들은 대놓고 과부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렸었고, 최근의 997까지만 해도 기본 모델조차도 몰기 어려웠으나, 991부터는 전자장비가 개입하면서 GT2 / GT3급 모델도 일반인이 몰기 쉽게 되었다.[12] 터보 S와 GT2, GT3 등은 이미 슈퍼카로 분류된다.[13] 코리아 에디션, 스플리터가 커지고 리어윙이 장착되어 연비에서는 불리하다.[14] 큐-이치-이치[15] 미국에서 긴 자리수의 숫자는 짧게짧게 묶어서 읽는게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연도를 말할때 1998년의 경우 nineteen ninety eight, 처럼 19-98으로 떼서 읽고, 1100의 경우 one thousand one hundred보다는 eleven hundred이라는 식으로 단위를 편의 위주로 떼서 읽는다. 218의 경우 two eighteen, 이런식. 풀어읽는 경우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많이 없다. 반면 응급번호 911의 경우처럼 전화번호는 nine one one 처럼 항상 개별 자릿수로 읽는다. 이는 전화 다이얼의 특징으로 인한 것으로 우리나라 역시 같은 이유로 전화번호는 한 단위씩 읽는 것은 그것 때문이다.[16] 지붕에서 후미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17] 여타 편견에 비해 스포츠카들은 대체로 작은 편이다. 차체가 워낙 낮게 깔려있어서 좌우 길이가 실제 길이보다 길어보여서 덩치가 있어보일 뿐이지, 공기저항과 오로지 성능에 몰빵한 스포츠카들은 굳이 크게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작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911 같은 경우 아반떼보다 모든 사이즈가 작고, 콜벳은 전폭을 제외한 사이즈, 슈퍼카인 아벤타도르도 마찬가지로 전폭을 제외하고 쏘나타보다 작다. 사실상 디자인의 승리.[18] 사실상 911에서 이름과 몇몇 외장 부품만 따온 전용 스포츠카이다.[19] 카레라급은 992에 이르러 400마력대에 진입하여 논란이 존재하나 터보, 터보S, GT3 RS, GT2 RS 등 라인업 중 최상위권에 위치한 모델들은 퍼포먼스로나 가격적으로나 슈퍼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동차 언론 및 네티즌들의 평가 역시 그렇다.[20] 특히 2세대 혼다 NSX는 이것과 관련해 재밌는 일화가 있었다.[21] 일반적인 승용차는 50:50이 최고의 무게배분으로 손꼽히나, 스포츠카의 경우 가속이나 코너링시 후륜을 더 짓누르기 때문에 이정도 무게배분도 이상적이다.[22] 클래식 911인 G모델이었다.[23] 엘렌트라는 현실에선 폭스바겐 골프(...)를 때려잡아야 한다.[24] 물론 1997년에 나온 RUF의 CTR2는 993을 기반으로 공랭식 터보로 520마력까지 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자사 CTR의 당대 양산차 최고속도 기록인 352km/h를 깬 맥라렌 F1의 최고속도 기록인 380km/h를 깨기 위해 만든 모델이었음에도 초대 CTR 대비 큰 출력 향상을 이뤄내지 못했고, 최고속도 역시 F1은 커녕 CTR의 기록을 살짝 갱신하는 수준에 그쳤다.[25] 공랭식 엔진은 상당히 신경질적인 반응이라 RR과 결합이 되면 운전이 힘든 건 사실이다.[26] 다만 이 부분은 당시 인테리어 디자인의 흐름과 에어백같은 안전규정에 맞춰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양보가 필요하기도 하다.[27] 요즘 들어서는 사슴 눈망울이란 표현으로 순화되었으나, 데뷔 당시에는 계란후라이(...)라고 불렸다.[28] 일본에서 2명의 품질관리인을 데리고 와서 토요타의 양산체제를 배운다. 당시 슬로건명은 카이센 (개선). 이로 인해 원가절감과 부품공유가 확산이 되면서 911의 앞부분을 그대로 따온 박스터도 나오게 된다. (현재의 박스터는 어느 정도 독자적인 디자인을 갖추었다.)[29] 이전작인 993의 판매량은 68 029대. 996의 판매량은 175 262대이다.[30] 근데 오히려 이게 더 이상한거 같다[31] 종전의 카레라 RS를 대체한다. 그래서 차의 색상들과 옆의 띠 데칼도 종전의 카레라 RS와 동일.[32] 종전의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대체하며, 이는 GT2, GT3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이 트림들에는 6단 수동변속기가 들어간다.997.1은 PDK가 아닌 팁트로닉 S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997.2부터 PDK가 적용된다.[33] 2.21kg/1hp, 카본파이버의 적극 사용, 한 개의 센터락 휠볼트 채용, 고급차에 들어가는 HID조차 가벼운 할로겐 램프로 변경되었고, 무엇보다 에어컨과 카오디오가 없다. 이 차는 무조건적으로 최대한의 달리기를 위한 차이다. 정말 무섭다.[34] 리터당 172마력이 넘는다. 물론 트윈 터보이긴 하지만, N/A기준으로 따진다 해도 리터당 125마력인 셈이다.[35] 포르쉐 중에서 레버식 주차 브레이크를 쓰지 않은 최초의 차종은 카이엔이다.[36] 대다수의 자동차 회사들은 회사 발표 제로백보다 계측 제로백이 약 0.2~1초가량 늦게 나오는 반면, 포르쉐는 언제, 어떻게 측정해도 항상 화사 발표 제로백보다 좋은 수치가 나간다. 외계인이 얼마나 갈려나갔을지 알 수 있는 부분[37] 높은 다운포스로 인해 GT3보다 최고속도가 낮다.[38] 캠버, 토[39] 918 스파이더의 공식기록보다 빠르지만 918 스파이더는 기록 측정 당시 직선구간에서 최고속도를 내지 않았다.[40] 처음엔 GT3도 터보화 된다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포르쉐 관계자가 GT3에는 가능한 한 무조건 자연흡기 엔진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고, 992 GT3가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내었다.[41] 퓨어 슈퍼카에 가까운 GT2 및 GT3 등의 라인업은 랩타임을 위해 경량화가 필수적이지만 데일리 슈퍼카인 터보 라인업은 무게가 무거워지더라도 편의성과 가속성능 등에 집중하기 때문.[42] 6월 16일 carwow에서 진행한 911 터보 S 리뷰 영상에서 측정해본 결과 2.55초를 기록하였다. 그 후, 같은 채널에서 7월 4일 타이칸 터보 S와 드래그 레이스를 해본 결과 0 - 60mph(0 - 96.5㎞/h)이 약 2.4초에 쿼터마일은 10.1초를 기록해서 같은 채널에서 테스트한 맥라렌 720S의 쿼터마일 기록마저 넘어버리는 외계인 고문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이 수치는 carwow채널의 쿼터마일 드래그 레이싱 기록 중 최고기록이다.[43] 제로백이 공식 2.7초인데 실측이 2.5초까지 나오는 걸 보면 제로이백 또한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 최고 기록은 더 짧을 것으로 보인다.[44] 대략 9km/ℓ[45] 공식 스펙상 배기량(3.8l)으로 계산할 시 약 171마력. 보어x스트로크 수치를 통해 실제 배기량(약 3.75l)을 계산하면 리터당 173마력이 나온다.[46] 트랙 주행에 특화된 건 GT계열이며 터보 계열은 트랙보단 드래그 레이스 성능에 좀 더 치중한다. 그러나 트랙 성능도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의 플래그십 슈퍼카보다야 뒤지지만 드래그 레이스 특화인 걸 감안하지 않아도 뛰어나다..[47] 다만 세미슬릭 타이어와 업그레이드 된 브레이크의 성능 차이가 상당히 커서 브레이크 테스트에선 패배했다.[48] 가장 빠른 스포츠 모드가 아닌 다른 모드로 주행한 롤링 레이스[49] carwow에서도 그렇지만 롤링에서는 출력 차이의 한계로 거의 터보 S가 패배하는 경우가 잦다. 물론 상대는 최소 2~3억 차이나는(…) 차량들이고, 그마저도 브레이킹에서 패배함을 감안하면 그 무시무시한 성능을 짐작할 수 있다.[50] 현재 991버전 판매 중. 992버전의 신형 출시여부는 알 수 없음. 출시가 된다 하더라도 이전 세대들처럼 후기형 모델로 출시될 것이다.[51] 터보계열의 엔진을 550마력으로 디튠하고 7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이다. 구동방식도 AWD에서 RWD로 변경.[52] 험지 주행에 초점을 맞춘 랠리 사양의 모델로, 2500대 한정 생산 모델이다.[53] 연료 품질이 나쁜 개도국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 포르쉐 뿐만 아니라 동일한 공법을 도입했던 BMW도 마찬가지.[54] 기존 공랭식에 사용되던 알루실을 수랭식 엔진에서 로카실로 대체. 이후 GDI 적용하면서 다시 알루실로 회귀한다. 알루실로 회귀한 후 발생 빈도는 줄었지만 알루실도 종종 문제가 발생하며, 알루실이 적용된 2세대 카이엔 V8도 실린더 스크래치 문제가 존재한다.[55] 포르쉐 레이싱 엔진 설계자인 한스 메츠거가 설계한 메츠거 엔진.[56] 점도는 A40 규격과 같은 SAE xW-40이다. 정식 승인 오일은 992 GT3에도 OE로 사용되는 모빌 1 ESP X3 0W-40이 있고, 규격 만족은 레드라인 하이 퍼포먼스 유로 시리즈 5W-40이 있다. 모두 GDI에서 발생하는 LSPI에 대응하는 API SN PLUS 이상 급이다.[57] Intermediate Shaft, 타이밍체인 구동을 위해 크랭크축 아래에서 돌아가는 중간축.[58] 왜 991 GT3 모형이 아닌지는 알수 없다. 다만 자연 발화되는 특수 포일을 모형에 덕지덕지 붙여놓았다.[59] "난 개새끼일지는 몰라도 부자는 아니다", "제대로 달리는 차를 원할 뿐이다. 잘 해결해 주면 내 짜증나는 발음도 들을 필요 없지 않느냐"는 등, 영상에서 상당한 분노와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