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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회적 인식[편집]아프리카인과 유럽인이 심하긴 하지만, 우리에 비해서 '약간' 더 적응되어 있을 뿐이지 정도가 심하면 그들도 불쾌 의사를 표시한다. 독일 사람들은 겨드랑이에 코를 들이대보고 샤워를 해야할지 결정한다고 한다. 영화에서도 의외로 자주 묘사된다. 또한, 여자 쪽이 남자보다 몸에 아포크린샘(apocrine gland: 땀과 지방질을 분비)도 많이 분포해 있어 더 심하다고 한다. (남성의 약 175%가량). 흔히들 암내는 체모량과 정비례 한다고 하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암내가 더 심한 것을 고려하면 꼭 그런것도 아니다. 1.5. 대처법[편집]혹시 자신의 암내가 신경쓰인다면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자.
1.6. 여담[편집]
1.7. 암내와 관련된 물품[편집]
1.8. 대중매체[편집]
2. 암컷의 몸에 나는 냄새[편집]이 경우에는 접사 암-(새끼를 배거나 열매를 맺는) + 내(냄새)를 의미. 발정기에 수컷을 유혹하기 위해 암컷에 내는 냄새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페로몬이다. [1] 어떤 사람은 썩은 치즈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들 한다.[2] 한국인도 외국에 이주하거나 오랫동안 여행을 하면서 식생활이 변하면 암내가 현지인들과 비슷해지는 듯한 것을 느낄 수 있다.[3] 겨드랑이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과 겨드랑이에 직접 바르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스프레이 타입이 체감효과가 더 좋지만, 직접 바르는 타입은 스프레이 타입보다 더 싸고 오래 쓸 수 있다. 현실은 바르는 데오드란트는 겨드랑이에, 스프레이는 바디 스프레이. 말 그대로 몸에 뿌린다. 결론은 둘 다 같이 쓰는 것.[4] 그냥 땀냄새가 지독하고 넓게 퍼질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평범한 한국인이 자기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에게서 맡아볼 수 있는 땀 냄새와는 아예 생성 기제부터 다른 느낌이다. 냄새가 심하고 말고를 떠나서 액취증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은 그게 땀 냄새라는 것을 인식하기도 쉽지 않다. 맡아보면 땀냄새와는 확연히 다른 쎄하고 답답한 냄새가 난다.[5] 혹은 굉장히 크고 헐렁한 남방이나 와이셔츠를 입거나... 여성의 경우엔 남자 형제나 아버지의 옷을 입어도 좋다. 병원에 따라선 처음부터 이쪽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다.[6] 심지어 내성이 없으면 토하는 사람도 있다.[7] 요즘은 면제가 안 되지만. 되던 시절에도 다한증으로 면제 판정을 받으면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었다.[8] 명반이 물에 녹으면 산성이 되어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일종의 천연 데오도란트 개념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스프레이 통 같은 데에 명반 5 g, 물 150 mL쯤을 적당히 섞어서 그대로 하루 놔뒀다가 명반이 다 녹아 투명한 물이 되면 수시로 땀 많이 나는 부위에 뿌리면 된다. 2주에 한번 정도 새로 만들면 신선하다.[9] 다만 성공률은 의사나 환자마다 말이 갈린다. 수술 후에도 냄새 난다는 후기도 있고, 모 의사의 말에 의하면 절개법으로 일일이 땀샘들을 가위로 잘라내야 확실한데, 이 땀샘들이 무척 질겨서 수술용 가위로도 잘 안 잘리다보니 의사 입장에선 꽤나 힘들고 귀찮은 수술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온 게 레이저 등 비절개법 수술들인데 이걸론 100% 확실하게 냄새 제거가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절개법은 흉터가 조금 남는다고 한다.[10] 겨드랑이 바로 옆에 가슴이 있어 언제나 암내의 원인인 체지방이 아포크린샘으로 다이렉트로 넘어오는 것이다.[11] 실제로 확대해서 보면 고간에서 발사된다. 어찌보면 이게 더 무섭다.[12] 다만 이런 이유라고 단정짓지는 말자. 유럽인들에게 매우 실례되는 말이고, 애초에 향수는 인공향료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당시 공무원의 6개월 월급에 준할 정도로 비싼 사치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