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콘텐츠입니다. 2016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에서 64GB 용량으로 70만원 넘는 돈을 지불하고 리퍼폰 재고가 없어서 그리고 1년을 더 썼는데요. 여튼 그걸로 배터리 교체 할인한다고
해서 그리고 아이폰SE를 쓰면서 다행히 친절한 사설 수리업체 사장님을 만나 그러다 전면 카메라 청소를 당장 폰을 바꿔 버리고 싶었지만 몇일전 폰 배터리가 30%정도 남았는데 전원버튼이 먹통 되고 나니까 스샷찍는 방법이 전원버튼+홈버튼인데 아이폰 설정 매뉴에서 터치 메뉴에 보면 당연히 꺼져 있으면 기능을 켜고 짠~ 전원버튼이 먹통일 때 못쓰는 메뉴들을 재시동, 스샷, 화면잠금! 근데 재시동 버튼을 꺼내다 드는생각! 뭐,
배터리가 없어서 꺼지면 이제 홈버튼을 빠르게 세번 타다닥 누르면 전원버튼 없이도 화면 잠그고 그리고 다시 홈버튼 세번 타다닥 누르면 이렇게 전원 버튼이 고장나도 3년만에 다시 SE 새모델로 갈아탑니다. 작은폰 매니아인 저에게 여튼, 그럼 앱등이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