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Don't be fooled by it :) It makes everything sound louder, yes BUT (and that's a big but) at the cost of audio quality! It compresses the dynamic range of the audio, basically reducing the difference between high volume and low volume levels. That might sound "good" at first (louder always does) but the longer you listen to this, you will find out that it absolutely isn't beneficial to sound quality. So, unfortunately, this switch does not transform your MTW2 into 3s :D If I were you, I would not switch that on permanently but each to their own of course!

Feb 2nd, 2015 8:55 AM EST

Within iOS, there’s a setting that’s been around forever (and by “forever,” I mean “since iOS 6,” which may only seem like forever). It’s a special EQ option that will actually compress whatever audio you’re listening to so that the loud stuff will be quieter and the quiet stuff will be louder. With this, you don’t have to turn your volume up so much when you’re on public transportation or in some other noisy place. Obviously, you’re not gonna wanna listen to Pink Floyd or any other dynamic music with this on, but for Netflix shows or iTunes movies, it’s pretty handy!

To check it out, head on over to the Settings app, and then touch “Music.” Under that heading is “EQ,” so pick that.

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Within there, you’ll see all sorts of audio adjustments you could try, including settings like “Treble Booster,” “Small Speakers,” or “Rock.” Most of these only apply to music you’re listening to, but the one we’re going to turn on—“Late Night”—works on video output, too.

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Once you touch “Late Night” and see the small checkmark appear next to it, you’re done! You can go and pull that episode of “Rick & Morty” back up to see if you can hear and understand it more easily. Just remember to turn the EQ setting to another option when you’re wanting to listen to music. I mean, I’m sure someone could tolerate Pink Floyd all compressed and stuff, but heck, that sounds like blasphemy to me.

아이폰에서 헤드셋을 사용 할 때, 음질을 높이는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 본다.

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아이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때, 아이폰의 내장 스피커로 청취할 수도 있지만, 필자는 주로 에어팟을 이용하여 음악을 청취한다. 이유는 내장 스피커로 음악을 청취할 때보다 에어팟이나 유선 이어폰으로 청취하는 것이 음질이 더 좋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이폰의 스피커로 직접 음악을 청취하면, 아이폰이 어떻게 위치되느냐에 따라 스테레오 밸런스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음상이 트러진다. 즉, 아이폰과 유저의 위치 관계에 따라 음상이 변하기 때문에 음악을 감상하는 올바른 청취 환경이 구축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헤드셋을 사용하면, 유저와 아이폰의 위치에 따른 환경적인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음악 감상 시에 에어팟이나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렇게 아이폰에서 헤드셋(에어팟,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여 음악을 감상하는 경우에 음질을 한층 더 개선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헤드셋을 사용할 경우에만 해당되며, 아이폰의 내장 스피커로 청취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제부터 아이폰의 설정에서 헤드셋의 음질을 개선해 보자.

아이폰 -> 설정 -> 손쉬운 사용 -> 오디오/시각 효과 -> 오디오 조정 (끔)

[오디오 조정]이 (끔)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이제 [오디오 조정]은 (켬)으로 활성화하면, ‘오디오 설정 사용자화’ 메뉴가 하단에 나타난다.

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여기서 [오디오 조정]을 활성화시키면, 오디오 음질이 바로 개선된다. 이전보다 음량도 더 커지고, 더 생생하고 선명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와우!’할 정도로 큰 감동이 밀려 온다. 꼭 헤드셋 사용자는 [오디오 조정]을 활성화하여 사용하길 권장한다.

아이폰 설정 변경만으로 이렇게 음질이 좋아질 수 있나!

이왕 오디오 음질을 개선한 김에 더 음질을 더 높여 보자.

[오디오 튜닝]의 강도를 ‘약간 -> 보통 -> 매우’ 순으로 올리면 음질이 더욱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유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설정을 하면 될 것이다.

필자는 [오디오 튜닝]을 ‘선명도’로 선택하고, 강도를 ‘매우’로 설정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

하지만 ‘선명도’에서 ‘매우’로 설정을 하면, 어떤 부분에서 약간 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미약하지만 간혹 일부 음질이 약간 왜곡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선명도’에서 ‘매우’로 설정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음질이 가장 좋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설정을 가장 선호한다.

필자와 같이 약간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강도를 ‘보통’으로 낮추면 괜찮을 것이다.

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아이폰 EQ Late Night - aipon EQ Late Night

추가로 개인적인 취향이나 청취 환경을 고려하여, 음악의 종류에 따라 아이폰에서 [EQ]를 설정하면, 더욱 최적화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폰의 이퀄라이저가 아날로그 감성처럼 음역대에 따라 주파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는 않지만, [EQ]에서 음악의 종류에 따라 장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다.

필자는 여러 종류의 [EQ] 설정 중에서 ‘Late Night’를 가장 선호한다.

아이폰 -> 설정 -> 음악 -> 재생 -> EQ -> Late Night (선택)

* 참고로 EQ는 영문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물론 유저가 음악의 종류나 기호에 따라 [EQ] 설정을 매번 바꿀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은 너무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다.

따라서 필자도 EQ를 ‘Late Night’로 고정하고 청취한다. ‘Late Night’는 전체적인 음역대에 걸쳐 이퀄라이징이 잘 되어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이를 따를 필요는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이나 청취 환경에 따라 선택하기를 바란다.

[ 아이폰 음악 감상하는 올바른 방법 ]

https://m.blog.naver.com/kangyh5/22231043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