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필드 패리쉬가 그린 알리바바 (1909)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아랍어: علي بابا والأربعون لصا, 영어: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은 천일야화에 나오는 이야기의 하나이다.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이름은 알리바바이다.
대중 문화[편집]
- 디즈니툰 스튜디오 영화 욕심쟁이 오리 아저씨 - 잃어버린 램프의 보물
- 알라딘과 도적의 왕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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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서 루빈
출연:존 홀, 마리아 몬테즈
줄거리
가난한 나무꾼 알리바바가 우연한 기회에 도둑의 일당이 보물을 숨겨둔 동굴에 들어가 그 일부를 집으로 가져온다. 그의 돈 많은 형 카심이 그 비밀을 알고 동굴에 들어가지만 주문(呪文)을 잊었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도둑들에게 살해된다. 40인의 도둑은 알리바바까지 죽이려고 기도하나, 카심의 여종이었던 어질고 착한 마르자나의 지혜로 이들을 퇴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르자나는 자유의 몸이 되어 알리바바의 아들과 결혼한다는 줄거리이다.
제1부: //youtu.be/RRYg9K9U7qE
제2부:
//youtu.be/Hb2i4RCPfko
프로그램안내
- 소개
- 갤러리
- 동영상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줄거리
마음씨 착한 알리바바는 어느 날 숲 속에서,도적들이 많은 보물을 숨겨놓은 동굴을 발견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욕심 많은 형 카심은 동굴로 가서 보물을 차지하지만 그만 도적들에 눈에 띄어 죽고만다. 그러나 그러나 도적들은 동굴을 알고 있는 자가 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보물을 찾기
위하여 알리바바의 집으로 찾아와 알리바바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이때마다 알리바바는 침착하고 똑똑한 모르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도적들을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기획의도
일찍이 알고 있는 서양 고전의 죄를 벌하는 정서와는 다르게 용서하고 화해하는 우리의 정서에 알맞게 각색하여 서로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이기
적인 사고를 가진 요즘의 아이들에게 느끼게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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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Ali Baba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알리바바와 사십 인의 도적; 알리바바[1]- 천일야화에 수록된 것으로 유명[2]
- 장물 취득하여 갑부되고 도적단을 기름에 튀겨 죽인 성공신화
2 내용[ | ]
알리바바 부자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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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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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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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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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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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이 보기[ | ]
- 천일야화
- 열려라 참깨
4 참고[ | ]
- //en.wikipedia.org/wiki/Ali_Baba
- //terms.naver.com/entry.nhn?docId=1122896&cid=40942&categoryId=32865
- //comic.naver.com/webtoon/detail.nhn;jsessionid=2CBFEBE3D90BFFCD092EAFBAA7AEE07B?titleId=70046&no=145
-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26,700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24,100개
- ↑ 하지만 아라비아어 원전에는 수록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