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액체방수1종(시멘트액체방수2차) 방수제를 혼입해 방수성을 높인 모르타르를 바르는 방법으로 방수제는 충전성,불투수성,발수성,시멘트의 경화촉진을 꾀하는 것등이 있다. 수축 균열을 방지한는 것은 어렵고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곳에 사용하며, 오랜기간이 경과되면 방수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 (욕실,다용도실,발코니,지하실벽체 및 바닥 공동구등 주로 사용) 액체방수란 말그대로 액체 상테의 방수액을 말하는것으로 우레탄 방수, 수용성탄성무기질-유기질 도막 방수, 아스파트 방수, 에폭시 방수등이 있다. 1) 개요 방수제와 시멘트 몰탈을 혼합하여 몰탈층 내부를 수밀화 시킨 방수공법 (시멘트, 규사, 모래 성분과 혼합 사용시에도 액체방수로 규정) 2) 장단점 장점은 - 사용실적이 오래되고 많다. - 숙련공이 많다.. - 경화시간이 짧다. - 바탕면에 습기가 있어도 시공이 가능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단점은 - 공정수가 많아 관리가 불확실하다. - 접착성이 약해 박리사고가 많다. - 약간의 충격에도 깨질 우려가 있다. 주로 화장실에 많이 사용한다. 시공순서 시멘트 방수몰탈 아파트의 발코니,복도 등에 많이 사용되는 공법인데 방수성이 높은 모르타르로 방수층을 만드는 공법으로 완전 방수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값이 싸고 시공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공순서 바탕정리->방수모르타르바름 추가사항: 시멘트와 모래는 공법에따라 용도가 달라지는데 [이음타설 부위 파치]  [이음타설 부위 파치1] [파치후 바탕청소] [액체방수 1차] [액체방수 2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n_art/120016914443
「 액방 , 시멘트 액체방수 하는 방법 」 철거시 이작업이 필요. 덧방은 넘어간다.액방 : 액체방수 방수제 "급결" ( 겨울철에 많이 사용), 빨리 굳음 급결은 작업시간, 경화시간이 짧아짐 "완결" ( 여름철에 많이 사용 ), 대부분 완결 사용천천히 굳힐때 사용. ⓐ 완결방수제 1 : 물 30 비율로 섞어주고,화장실 1.2m 높이 밑으로 골고루 발라준다. ⓑ 1 : 30으로 섞은 액체와 시멘트를 1:1로 섞어준다. 섞어준 페이스트(paste)를 걸쭉하게 만들어서 모서리에 발라준다. 이를 보강이라 함(보강: 보태거나 채워서 본디보다 더 튼튼하게 함)ⓒ 1 : 30으로 섞은액체와 모르타르(모래+시멘트) 를 섞어서 방수비, 롤러를 사용하여 수전 높이까지 발라준다. 작업순서ⓑ - ⓐ
- ⓑ - ⓒ 순서로 작업하며 참고로 액체방수 1종, 액체방수 2종의 차이점은 액방 1종은 방수몰탈을 2회 발라주는것 액방 2종은 방수몰탈을 1회 발라주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쉽게생각해서 위에 ⓑ - ⓐ - ⓑ - ⓒ 순서로 작업을 "2번하면 액체방수 1종" "1번하면 액체방수 2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고 액체방수 후 보호역할을 해주는 모르타르 ( 모래 + 시멘트 ) 를 펴서 발라주셔야 합니다. "쭈꾸미 잡는다" 또는 물구베 라고 하는 하수구 방향으로 경사가 생기도록 고데를 사용하여 바닥을 잡아주는데 이때 모르타르 두께가 최소 50mm 이상 되야지 제대로 된 시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액체와 시멘트를 걸쭉하게 만든 페이스트를 모서리와 수전 근방에 발라준다. (처음 했던 작업이다) 다시 충분히 말려준다.그리고 이번엔 방수액체와 모르타르(모래+시멘트)를 걸쭉하게 섞어서 방수비로 수전까지 발라준다. 다시 충분히 말려준다. 여기까지 마무리하면 액체방수 2종이다. 위 과정을 1번 더 총 2번을 해주면 액체방수 1종이라고 말한다. 이번글은 액체방수 후 바닥잡는 것까지 알아봤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에 타일을 붙일땐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자없이 소비자가 사용할수 있는지도 중요한것 같다. 액체방수, 액방을 꼼꼼히 해주고 하자 없는 시공 하세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수몰탈 만드는 법 - bangsumoltal mandeuneun 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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