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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 부터는 본격적으로...
의적 백야단을 통해서,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잡겠다는 큰그림 보였다 !
귀여운 미츠키의 물음에 -
친절하게 '의적'에 대해서 알려주는 덴키 !
사라다를 통해서 알게되는 -보루토 43화 애니 '혈계한계 - 빙둔'
빙둔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서 -
제 7반은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특히나 이번에는, 시카다이와 귀찮아 패밀리가 나오기 때문에 -
더욱 재미나고, 더욱 의미있는 보루토 43화 애니 입니다.
아이들의 단순한 장난을 통해서 -아직은, 백야단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시카다이의 연결고리 형성 !
그러한 연결고리는 해가 질 때까지 함께,
장기를 두는 인연으로
번졌고...
시카다이에 이어서 등장하는 시카마루 !
등장부터 참된 아버지의 자세를 보여주는 시카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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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43화 애니 시카마루 받고, 테마리 등장에 더욱 재미났다.
예전에 시카마루 시카다이 부자, 테마리에게 뺨 맞았는데 -오늘은 풍둔으로 바이바이 !
"그래서
저녁은 멋었습니꽈!?"
이번화에서 가장 궁금한 대목... 끝날 때 까지도 미스테리 !
보루토 43화 애니에서 밝혀지는 의적 백야단의 정의 !
- 옳고 그른가에 대한 메세지...
조금씩 언질 주며,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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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릿 수 만큼 있다고 해도 과언 아냐.
의적 백야단의 "빙둔"
- 빙둔을 사용 할 때 마다, 이들의 정체가 더욱 궁금 !
- 열악한 환경,
-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현저히 짓밟히는 약자들의 목소리,
너무나도 진지하게 BORUTO는 망설였고...그러한 망설임은 루토군의 발걸음 마저도 붙잡았다.
"기다리고 있는 오늘과 끝나가는 오늘에-
누군가를 기다리고 잇는 시카다이 !"
지금의 기다림 -
오늘의 기다림은 다음주, 어떠한 매개체로 다가올까 !
아직은, 시카다이만이 갖고 있는 인연으로 인해서-
다음주 보루토 44화 애니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간만에 테마리의 풍둔으로 인해서 시카부자의 쇼쇼쇼~
이어서, 쉽게 볼 수 없는 빙둔까지 볼 수 있었던 이번화 !
여러모로, 의미 있었고 -의적 백야단을 통한 메세지 속, 조금은 진부할 수 있음 또한 테마리의 풍둔으로 날려버리는 스킬까지 !
"오늘을 통해서 - 이번 시간으로 인해서 -
다음주는 자칭 의적이라 부르는 백야단의 정체가 드러날까 !"
Ps. 의적이란 말은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것 같다.
백야단이란 조직의 이름 또한, 그들이 말하는 정의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 보루토 43화 애니 : '의적 백야단'이 말하고자 하는 것 !
재미를 넘어서, 큰 감동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있는 메세지 던질 것으로 보여.
나루토 또한, 재미에 이어서 -
늘 함께 했던 것이 참된 가르침 속 또 다른 재미와 감동 때문에,
우리 더욱 열광했고
우린 더욱 좋아했고그래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은 -
그렇게 우리들 가슴에 깊숙히 다가온 수 많은 '감정'
그러한 감정은, 지금 -
우리들에게 향수로 다가왔고, 그러한 향수에 대한 그리움은 나루토의 아들이 이어나가는 중.
그러니 우리는 -
오늘도, 다음주에도, 그 다음주에도 이들의 에피소드에 더욱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BOR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