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남편 회사 - choejiu nampyeon hoesa

결혼 전날까지 소속사도 몰랐을 정도로 은밀하게 결혼식을 진행한 최지우. 철저한 보안 속에 결혼 상대 역시 비밀에 부쳤지만 결국 ‘영원한 비밀’은 없었다.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어플리케이션 회사 대표였다.

지난 3월 29일 배우 최지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그야말로 ‘깜짝 발표’였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지우가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한다.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최지우는 손 편지로 팬들에게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더 일찍 알렸어야 했는데, 참석하는 가족들과 공인이 아닌 그 사람(신랑)에게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양해 바란다”며 “오랜 시간 늘 한결 같이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분이 나의 결혼을 축복해 준다면 행복할 것 같다. 여러분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1년여 교제한 연인, 평범한 직장인, 공인이 아닌 일반인. 하지만 톱스타의 남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커져만 갔고, 이와 정비례하게 추측 또한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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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오늘(10일) 한 매체는 최지우의 남편이 훈훈한 외모의 9살 연하남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최지우와 남편의 만남은 최소 3년 이상 됐다. 최지우의 남편은 2014년부터 생활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초반 최지우의 지원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지우를 만난 후 개명을 했다는 정보까지 덧붙였다.

이에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발표하고 상황 정리에 나섰다. 소속사는 “보도된 대로 배우 최지우 씨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 (online to offline)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남편 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10일 한 매체는 배우 최지우의 남편이 o2o 생활앱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지우 남편은 2014년 친구와 동업으로 o2o 생활앱 회사를 꾸렸다고 알렸다. 사업 초반 최지우의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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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사진=서울경제스타 DB

최지우 부부와 함께 o2o 생활앱이 덩달아 관심이 쏠리자, o2o(online to offline) 의미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졌다. o2o는 온라인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온다는 뜻의 기술로, 정보 유통 비용이 저렴한 온라인과 실제 소비 활동이 가능한 오프라인의 장점을 접목시킨 것이다.

한편, 이날 최지우 남편의 소식이 전해지자,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남편이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대표”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나 다른 일에 선입견을 줄 수 있어 그간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지우의 남편은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3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과 1년여 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 최지우는 당시 자신의 팬 카페에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3월 29일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 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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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일 한 유튜브 채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지우의 남편에 대해서 “아직 공개된 최지우의 남편 사진이 없다. 내가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며 “남편이 최지우보다 8살 어리다. 한예슬이 최지우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최지우가 남편한테 모든 걸 다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오늘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최지우가 남편한테 차를 사줬는데 모텔에 들어가는 걸 누가 찍어서 보내줬다. 결국 선수를 들여봤자 본능은 못 바꾼다”며 모텔 외관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탤런트 최지우가 임신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공식발표로 "최지우가 내년 5월에 엄마가 된다"면서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최지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식발표로 최지우의 임신소식을 알렸습니다.

최지우는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워낙 조용히 치뤘기때문에 최지우의 결혼조차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최지우는 지난 3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은 30대의 IT업계 종사자로서 1년간 교제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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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평소처럼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몸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임신 외부활동을 삼가하게되었고 임신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2019년기준 올 해 나이 45세입니다.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하였으며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척의 권유로 연기자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1994년 MBC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가,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아름다운날들, 겨울연가, 천국의계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에 출연하였고 결혼 후 예능 '커피프렌즈'에 출연하며 결혼후에도 활발한 연예활동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최지우는 워낙 세계적인 스타로서 그녀의 남편에대한 관심도 상당합니다. 최지우 남편의 나이는 9살 연하의 훈남으로 020플랫폼을 기반으로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가 맞다고 소속사에서 확인응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전, 개명을 한 사실과 남편회사의 투자금이 최지우의 돈이 상당히 들어가있다는점, 너무 극비리에 갑작스럽게 결혼을하여 최지우는 결혼당시 여러 루머에 시달리며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비연예인,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하여 모든걸 오픈하지않는 최지우의 마음도 헤아려주었으면 합니다.

최지우 남편 회사 - choejiu nampyeon hoesa

그리고 이는 직접적으로 최지우가 이야기한적도 있습니다.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않은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관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 최지우와 남편은 현재 가정과 일에 모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있으니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하는 최지우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 더이상 근거없는 추측은 자제해주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며 이야길하였습니다.

조용히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하다 임신소식까지 알려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최지우는 내년 5월, 엄마가 된다고합니다. 태교 잘해서 건강한 아이 출산하여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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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최지우 남편 회사 - choejiu nampyeon hoesa
최지우
김용호... 최지우 남편 신상공개

배우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인 류성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배우 최지우 남편의 얼굴과 직업을 공개하며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한예슬과 친분이 있다는 최지우 남편의 얼굴과 사업체를 공개하며 또 다른 폭로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최지우 남편 회사 - choejiu nampyeon hoesa
최지우 남편

 

 

김용호는 최지우 남편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앞전에 김용호는 "여배우들이  인스타그램을 3일만 닫는다면 그만하겠다" , "뻔뻔하게 SNS 활동을 한다면 그녀들의 삶이 아름답지 않다는 걸 바로 공개할 것"이라 말했으나 언급된 배우들은 모두 그의 발언을 개의치 않는 듯 SNS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최지우를 저격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김용호는 "얼굴을 드러내는 건 처음"이라며 최지우보다 9살 연하라 알려진 최지우 남편의 이름, 회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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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이 들어갔다는 모텔  / 출처 가로세로연구소

 

 최지우가 운영하는 사업장 이름을 공개하며 "해당 업체가 최지우 남편이 운영하는걸 아무도 모른다"며 "최지우 남편은 이름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지우가 결혼한 지 3년이다. 그런데 최지우도 모를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며 최지우 남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용호는 "오늘 충격적인 제보와 증거 사진을 받았다"며 "최지우 남편이 아내가 사준 아내 명의 BMW를 타고  모텔에 들어갔다.  차에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이 내렸다. 그 장면이 찍힌 사진이 나한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용석은 "그 사진을 보여줘야 하지 않냐"고 말하자, 김용호는 "차 번호판이 다 드러난 거라 우선 이걸 가리고 공개해야 한다. 차 번호를 보면 최지우 소유가 맞다"고 했습니다. "그 모텔이 어디인지만 보여주겠다"며 한 모텔의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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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이호현

 

최지우 남편 이름 직업

최지우의 남편은 1984년생으로 이름은 이호현 입니다. 최지우보다 아홉 살 어린 연하남 입니다.최지우남편의 직업은  'O2O' (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밝혔습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1년 간 교제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최소 3년 이상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지우는 남편이 2014년쯤 지인과 동업을 시작할 무렵 사업을 지원하며 신뢰를 드러냈고, 최지우 남편의 개명 시기는 최지우와 만남이 발전되던 2015년쯤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