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2 히든 보는법 - fm2022 hideun boneunbeob

2005 -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아템 벤 아르파, 프레디 아두, 리카르도 몬톨리보, 기예르모 오초아, 뱅상 콤파니, 루디 카를리에, 이사 엘리아쿠, 호라시오 페랄타, 베네딕트 빌라카지, 아메드 야히아우이

  • 2006 - 리오넬 메시,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아템 벤 아르파, 프레디 아두, 루카스 포돌스키, 도리안 데르빗[38], 기예르모 오초아, 뱅상 콤파니, 펠리페 디아스[39], 케를론[40], 세르히오 라모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 2007 - 세르히오 아궤로, 아템 벤 아르파,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안데르송, 라다멜 팔카오, 마티아스 페르난데스[41], 페르난도 가고, 안드레스 과르다도[42], 곤살로 이과인, 아론 니게스[43], 기예르모 오초아, 제라르 피케, 오스카르 우스타리[44], 카를로스 벨라, 알렉산드르 파투, 시오 월콧

  • 2008 - 토니 크로스, 알렉산드르 파투, 보얀 크르키치, 카를로스 벨라,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앙리 세베, 마마두 사코, 마르틴 갈반[45], 안데르송,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에베르 바네가

  • 2009 - 미랄렘 퍄니치, 알렉산드르 파투, 앙리 세베[46], 마마두 사코, 카를로스 벨라, 안데르송, 마리오 발로텔리, 보얀 크르키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마르틴 갈반, 빈첸초 피오리요[47], 토니 크로스

  • 2010 - 니콜라스 오타멘디, 마리오 발로텔리, 토니 크로스, 에두아르도 살비오[48], 로멜루 루카쿠, 세르히오 카날레스, 알퐁스 아레올라, 아론 램지

  • 2011 - 아론 램지, 알퐁스 아레올라[49]

  • 2012 - 아론 램지

  • 2013 - 없음.

  • 2014 - 폴 포그바, 에데르 알바레스 발란타, 아드낭 야누자이, 마르키뉴스

  • 2015 - 마르틴 외데고르, 유리 틸레만스

  • 2016 - 없음. -9.5포텐셜이 최대.[50]

  • 2017 - 잔루이지 돈나룸마

  • 2018 - 킬리안 음바페, 잔루이지 돈나룸마

  • 2019 - 없음. -9.5포텐셜이 최대.[51]

  • 2020 - 없음. -9.5포텐셜이 최대.[52]

  • 2021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유수파 무코코

  • 2022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유수파 무코코, 일라시 모리바

  • 2023 - 엔드리키

3. 기술적 능력[편집]

  • 개인기(Technique): 공을 가지고 있을 때 기술적인 면에서 얼마나 화려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개인기는 까다로운 패스나 크로스를 잘하기 위해 중요한 능력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개인기가 높은 선수는 tricky한 패스나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패스를 더 손쉽게 성공시킨다. 또한 다른 기술적 능력과도 관계가 있어, 낮은 개인기를 가진 선수는 다른 기술적 능력도 전반적으로 낮아진다.

  • 골 결정력(Finishing): 기회가 났을 때 골네트를 흔들 수 있는 선수의 능력입니다. 골 결정력 능력치가 높으면 최소한 골대 안으로 슛을 쏘며, 능력치가 낮은 선수에 비해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곳으로 공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슛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능력이며, 꾸준히 득점하려면 침착성과 판단력 능력도 중요합니다. [53]

  • 드리블(Dribbling): 공을 가지고 얼마나 잘 달릴 수 있는지, 뺏기지 않고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를 나타낸다. 이 능력은 선수가 순전히 발로 공을 다루는 실력을 뜻하며, 주력과 가속, 민첩성, 균형감각이 다양한 상황에서 드리블 능력에 영향을 준다. 즉, 드리블 능력치가 높다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기는 해도 언제나 해답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일대일마크(Marking): 수비 시 상대 선수를 얼마나 잘 마크하는지를 보여주는 능력치. 이 능력치가 낮다면 대인마크 시에 마크해야 할 선수를 프리상태로 두는 확률이 높아진다. 몸싸움, 수비 위치 선정, 예측력과 관련이 있다.

  • 장거리 스로인(Long Throws): 스로인을 얼마나 멀리 던지는가 보여주는 능력치. 주로 공격 상황에서 발휘한다. 이 능력치가 일정이상이고 선플로 장거리 스로인이 붙어있으면 적 진영에서의 스로인 상황시 매우 유용하다. 주로 좌우 풀백이 높은 편이다.

  • 중거리 슛(Long Shots):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슛 정확도를 나타낸 능력치. 의외로 골 결정력과는 별 관계없다. 직접프리킥을 찰때 중요하다.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에서 감아찰 기회가 자주 나오는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요구된다. 다른 능력치들과 상당히 독립된 능력치이며 선호하는 플레이와 잘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코너킥(Corners): 정확하게 코너킥을 찰 수 있는 능력. 코너킥 능력치가 높으면 이따금씩 코너킥으로 골을 넣는 진기명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 크로스(Crossing):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로 공을 크로스 할 때의 정확도를 보여주는 능력치. 높을수록 좋은 득점기회를 만들어 낸다.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도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풀백과 윙어에게 요구된다.

  • 태클(Tackling): 수치가 높다면 드리블 수치가 높은 선수 상대로 태클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반칙을 범할 확률이 낮아진다.

  • 패스(Passing): 패스의 정확도를 보여주는 능력치. 이 능력치가 높으면 먼 거리의 패스도 정확히 해낸다.

  • 퍼스트 터치(First Touch)[54]: 공을 받은 후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데 영향을 끼친다. 낮으면 터치가 길어 볼을 놓칠 수 있고 능력치가 높으면 원터치로 골을 넣는 등의 효과가 있다.[55]

  • 페널티킥(Penalty Taking): 페널티킥을 찰때의 정확도. 침착함도 페널티 성공 여부와 상관있지만 페널티킥 능력치 자체가 페널티킥의 득점 여부를 좌우한다.

  • 프리킥(Free Kick Taking): 프리킥을 얼마나 잘 차는지 보여주는 능력치. 직접 슈팅으로 골을 넣을 때에만 적용된다. 간접 프리킥은 크로스 같은 다른 기술적 능력에 의해 통제된다. 많은 선수가 높은 프리킥 능력을 가질 필요는 없으나 뛰어난 프리키커 한두 명이 있으면 팀 전체의 득점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 헤더(Heading)[56]: 헤더의 정확도와 관련있는 능력치. 점프 거리, 키, 몸싸움, 대담성이 선수의 헤더 능력과 관련이 많다.

4. 정신적 능력[편집]

  • 대담성(Bravery): 정확한 번역은 용기. 위험한 플레이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내며 헤더에 연계돼서 매우 중요한 능력치다. 점핑리치와 헤더 능력치가 높아도 대담성이 낮으면 공중볼 경합을 피해서 헤더 빈도가 줄어들게 된다. 선호하는 플레이가 없던 예전 버전에는 드리블 돌파 회수에도 관련된 능력치였지만, 선플이 생기고 나서는 그 부분은 삭제 된 듯 하다. 대부분의 장기 부상은 이 능력치가 주로 하락한다.(2~3)

  • 리더십(Leadership):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나타내는 능력치. 리더쉽이 높은 선수가 주장이 선수단 분위기나 화합도, 혹은 경기 중에도 영향을 준다. 불만이 있는 선수도 감독 대신 설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팀에 한두 명 정도 리더쉽이 높은 선수가 있는 것이 좋다.

  • 승부욕(Determination)[57]: 승부욕은 성공하기 위한 헌신을 뜻합니다. 승부욕이 있는 선수는 승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이 능력은 대담성과 연관이 있습니다. 두 능력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둘 중의 하나가 높은 선수는 다른 하나도 높을 수 있습니다. [58] [59] 경기를 이기기 위한 욕구를 나타낸 능력치이므로 이 능력치가 높으면 그만큼 골을 많이 넣게 되거나 역전골을 잘 널게 된다(대표적으로 메시 호날두). 또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분발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다. 경기 후 평점이 낮을 경우(6점대 초반 이하) 경고나 벌금처분을 먹이면 랜덤 확률로 오른다. 리그나 챔스 득점왕들이 이 능력치가 높다.수비수나 골키퍼 중에서도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은 이 능력치가 높은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상대 공격수가 골 넣는 것을 막아야 경기에 이길 수 있게 되니까. 골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바가 적은 미드필더나 윙백 같은 경우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대담성이나 적극성은 높아도 이 능력치는 비교적 낮은 경우가 많다.

  • 시야(Vision)[60]: 시야는 빈틈을 찾아내는 선수의 능력을 말하며, 빈틈을 이용할 수 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 선수가 빈틈을 발견해도 기술적인 역량이 없으면 이를 이용할 수 없다. 이 능력은 선수가 어떤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을 예측할 가능성을 좌우하며, 등급이 높은 경우 다른 선수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포착해낸다.[61]

  • 예측력(Anticipation): 공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서 움직이는 능력치. 인자기 같은 골 사냥꾼이나 수비수, 골키퍼들이 이 능력치가 높다.

  • 오프 더 볼(Off the ball)[62]: 공을 갖지 않을 때의 움직임. 예상대로, 이것은 오프 더 볼 상황에서, 특히 공격형 선수들이 상황을 판단하고 마킹을 피하거나, 스스로 패스를 한 후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게 하거나 팀 동료로부터 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 위치 선정(Positioning): 선수가 상황을 읽고 수비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 골키퍼의 경우에는 전술에 따른 정확한 포지션에 얼마나 잘 위치해 있는가를 나타낸다. 공격 상황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이 능력치가 낮다면 아무리 점핑리치가 높고 헤더 능력이 좋아도 공의 착지 지점을 잘 못 잡아서 공중볼을 놓치게 되고 상대 선수에게 역습을 허용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미카 리차즈). 크로스나 코너킥,로빙 스루 패스 처럼 낮고 빠르게 날라오는 공에 대해서는 이 능력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땅볼로 굴러오는 패스는 숏패스, 공중으로 날라오는 패스는 롱패스로 부르는 것과 달리 축구에서는 공중으로 날라오는 크로스나 땅위로 굴러오는 크로스도 다 크로스라 부르며, 이런 측면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공을 캐치하기 위해선 위치선정이 아닌 예측력 능력치가 작용된다.

  • 적극성(Aggression): 공격성이나 폭력성이 더 정확한 번역. 상대 선수에 대한 태클의 강도나 빈도등을 나타낸다. [63] 당연히 일반적으로 수비수들은 높지만 공격수들은 낮은 능력치. 단 루니나 즐라탄 처럼 상대 선수에게 거친 태클이나 보복성 태클을 좋아하는 공격수들은 이 능력치가 높다. 박지성 처럼 수비는 열심히 해도 거친 태클을 하지 않는 선수들은 이 능력차가 낮다. 그렇다고 해서 꼭 더티 플레이를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다. 너무 높으면 카드를 쉽게 받고 너무 낮으면 태클 빈도가 낮아지는 능력치. 오역 때문에 공격의 적극성으로 오인, 오버래핑에 관여하는 능력치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 집중력(Concentration):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집중하는 능력. 수비 시 상대 공격수의 오프사이드 트랩이나 화려한 개인기에 속지 않고 집중하여 수비를 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드로잉 처럼 플레이가 일시 정지 된 상태에서 멍 때리지 않고 상대의 공격을 계속 표적해서 쫓아 가게 할 수 있는 능력. 공격수나 미드필더가 이 능력치가 높으면 전체적인 플레이 속도가 빨라져 슛 빈도나 패스 빈도가 높아지게 된다.

  • 천재성(Flair): 이 역시 사실상 오역. flair의 사전적 의미는 타고난 재능이나 재주를 뜻 하는 단어로 즉 축구선수로서의 공격 능력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뜻 하는 것인데 천재성으로 오역되어 오묘한 해석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드록바가 잘 했던 갑작스런 중거리슛이나 메시의 화려한 드리블, 즐라탄이 자주 하던 오버헤드 킥과 같은 화려한 기술의 빈도를 나타낸 능력치. 즉,어디까지나 슛 또는 드리블에만 관련된 능력치이므로 수비수에게는 일절 필요없는 능력치다. 기행 능력치가 없던 구버전에서는 특이한 플레이를 자주하는 골키퍼들의 경우 이 능력치가 높았다. 어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능력치다.

  • 침착성(Composure): 침착성은 특히 공에 관한 선수의 마음과 능력의 안정성을 나타냅니다. 골을 넣을 좋은 기회나 무거운 수비 부담을 마주했을 때, 침착성이 높은 선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개 팀에 도움이 되는 현명한 선택을 해냅니다. [64]

  • 팀워크(Teamwork): 전술적 지시를 얼마나 잘 수행하는 가를 나타낸 능력치. 이기적인 플레이로 기회를 날려먹지 않고 팀적인 플레이를 잘 하게 된다. 아무리 능력치가 좋은 선수라 하더라도 팀워크가 낮으면 팀원의 프리 찬스를 무시하고 혼자 드리블 하다가 홈런을 치는 경우가 많다.(탐욕왕) 또한 선수가 전술 지침에 앞서 선플 중 하나를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 판단력(Decisions): 공이 있을 때나 없을 때 상황을 잘 판단하여 옳은 결정을 내리는 능력. 이 속성은 모든 포지션에서 중요하며, 평정심과 협력하여 선수가 주어진 순간에 얼마나 압박감을 느낄지 결정하고 그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한다.

  • 활동량(Work Rate): 선수가 최대 한계까지 노력하려는 정신적 추진력을 반영한다. 높은 등급의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싶어하지만 실제 결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좋은 신체적 특성[65]이 필요하다. 단지 능력을 보여주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위치에서 부적절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선수가 모든 상황에서 있어야 할 곳에 도달하는 절박함을 나타낸다.

5. 신체적 능력[편집]

  • 가속도(Acceleration)[66]: 정지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치고 나갈 때 얼마나 빠른지를 나타낸 능력치.

  • 균형 감각(Balance): 드리블시 상대방의 태클이나 또는 급격한 방향전환을 할 시 넘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게 만드는 능력치.
    원초적으로 얘기해서 균형감각이란 한발로 몸을 지탱 할 수 있는 능력을 뜻 한다.달리는 도중에는 빠른 속도이긴 하지만 좌우 양발을 번갈아 가며 한발로 서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며,또한 축구에서는 달리는 도중 몸싸움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즉 달리기라는 외발 상태에서 상대의 태클을 버티며 넘어지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기 위해선 이 능력치가 높아야 하는 것. 아무리 힘이 쎄고 속도가 빨라도 이 능력치가 낮으면 드리블 도중 넘어져서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게 되는 것 이다.
    반대로 얘기 하자면 공을 소유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수비수에게는 그다지 필요없는 능력치.(단,메시 같은 천재 드리블러를 상대할 시 균형감각이 낮으면 메시의 지그재그 드리블에 균형을 잃고 넘어 질 수도 있음. 단 이런 경우는 흔하게 생기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하진 않다고 한 것) (참고로 현실 축구훈련에서도 균형감각을 높이기 위해 외발로 서서 버티는 훈련을 자주 한다.)

  • 몸싸움(Strength): 상대방에게 물리적인 힘을 발휘하여 우위를 점하는 능력. 속설처럼 슛파워나 공 던지기와는 관계가 없다.

  • 민첩성(Agility): 말 그대로 민첩함. 빠른 방향전환과 회수에 필요하다. 단 이 능력치만 높고 균형감각이 낮으면 방향전환 도중에 넘어질 수도 있다.

  • 점프 거리(Jumping Reach)[67]: 선수가 공중에 있는 공에 얼마나 잘 도달하는지를 나타낸다. 즉 선수가 모든 신체능력을 사용해 머리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점을 나타낸다. 선수의 키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예를 들어 키가 200cm인 선수는 점프력이 부족하더라도 여전히 높은 점프 거리를 가질 것이다. 반면 키가 170cm인 선수는 훈련등을 통해 높은 점프력을 소유하게 되더라도 상대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아주 높은 점프 거리를 가지기는 힘들 것이다.[68] 한편 공중볼을 처리하는 기술적 능력은 '헤더'라는 별도의 능력으로 존재한다.

  • 주력(Pace): 선수의 최고 속도를 나타낸다. 가속도는 최고 속도에 얼마나 빨리 도달하는지를 나타내며, 주력은 그 최고 속도를 뜻한다. 선수가 짧은 순간 또는 경기 전체에서 주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는 지구력과 타고난 체력에 영향을 받는다. 선수는 공이 없을 때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 지구력(Stamina): 장시간 동안 높은 수준의 물리적 활동에 견디는 정도. 9개월(1시즌)동안 선수에게 요구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지구력이 높은 선수일수록 그들의 최고 수준을 오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지구력이 약한 선수는 더 빨리 지칠 뿐만 아니라 모든 플레이 단계에서 더 피곤해질수록 임무수행의 질이 떨어진다. 또한 타고난 체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타고난 체력(Natural Fitness): 휴식 중 체력회복 및 늦은 나이의 기량 하락과 관련된 능력치. 부상이나 훈련하지 않을 때 얼마나 건강을 잘 유지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높을수록 전성기가 길며 최대 어빌 유지 기간을 늘려주며 경기 사이에 빨리 회복된다. 이 능력치는 개별훈련을 통해 성장시킬 수 없으며, 자연적인 성장조차도 19세 미만의 어린 나이에만 발생하며, 그마저도 변동이 크지 않다. 낮은 선수는 판매 시기를 일찍 잡는 것이 좋다.

6. 골키퍼 능력[편집]

  • 1:1 방어(One On Ones): 침착성, 수비 위치 선정 요구, 말 그대로 공격수와의 일대일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침착하게 위치를 잘 잡아 대처하는지 보여주는 능력치.

  • 골킥(Kicking): 골킥을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골킥 능력치는 정확성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정확성은 패스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다), 멀리 차는지 보여주는 능력치. 원문이 Kicking인 만큼 정지된 공을 차는 것 뿐만 아니라 골키퍼가 차는 모든 롱킥의 능력치에 영향을 준다. 운이 좋으면 골킥으로 득점하는 경우도 있다.

  • 공 던지기(Throwing): 공을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멀리 던지는지 보여주는 능력치. 크게 필요 하진 않고 10정도만 돼도 큰 불편이 없다. 그렇다고 너무 낮으면 압박수비하는 상대 공격수에게 실수로 뺏겨버리니 어느정도 훈련은 필요하다.

  • 공중 장악력(Aerial Reach): 높은 점프력, 볼 핸들링, 수비 위치 선정이 요구된다. 높은 크로스, 코너킥 처리를 쉽게 할수 있다.

  • 기행(Eccentricity)[69]: 골키퍼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골키퍼와는 완전히 다르게 행동할 가능성을 나타낸다. 기행이 높으면 골키퍼가 필드 플레이 상황에 가담할 확률이 높아진다. 예를들어 공을 몰고 나오거나 팀이 지고 있을 때 세트피스에 참여한다.

  • 돌진(빈도)(Rushing Out)[70]: 골키퍼가 스루패스나 기타 유사한 상황에 반응해 얼마나 잘 뛰쳐나올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높은 주력과 가속도 능력을 가진 골키퍼는 돌진 능력이 더 뛰어납니다.

  • 반사 신경(Reflexes): 반사 신경과 관련되며 선방에 큰 영향을 준다.

  • 볼 핸들링(Handling): 골키퍼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 이 능력치가 높을수록 공중볼 장악때 실수가 줄어들고, 빠른 강슛도 쉽게 잡을수 있다.

  • 수비 조율(Communication): 리더십, 판단력 요구, 수비진을 효과적으로 조율해 팀 전체 수비력을 강화시킨다.

  • 펀칭(빈도)(Tendency To Punch): 장단점이 있는 능력치. 높을수록 상대 슈팅을 쉽게 막지만 펀칭 후 루즈볼에 실점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낮으면 펀칭을 거의 안 하고 공을 잡으려고 시도해 루즈볼 기회를 주지 않지만 역효과로 상대 슈팅을 못 막게 될 수 있다. 높으면 스카우터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것으로 볼 때, 시스템적으로는 낮은 선수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단, 비가 오는 경기에선 펀칭빈도가 높은 골키퍼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페널티 박스 장악력(Command Of Area): 페널티 박스 장악력은 수비수와 협력해서 페널티 박스를 장악하는 골키퍼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 등급이 높아서 박스 전체를 장악하는 골키퍼는 거의 본능적으로 날아오는 크로스를 비롯한 각종 상황에 대처합니다. (이 때 공중 장악력이 높으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등급이 높아도 골키퍼가 크로스를 잡으려 할 가능성만 오를 뿐, 잡아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71]

7. 숨겨진 능력치[편집]

게임상에서 확인해 볼수 없는 능력치. 통칭 히든이라고 불린다. 프로그램 없이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부상 기록을 보거나 코치, 스카우트보고서의 장점과 단점 탭에서 언급 내용으로 추측할 수 있다. 2015버전부터 굉장히 상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능력치들은 선수 지도로 인해 변하지 않으며 일부 능력치는 경기 출전 빈도를 통해 소폭으로 변한다.

  • 꾸준함(Consistency): 높으면 기복없이 능력에 맞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25경기를 기준으로 하여 일관성이 20이면 25 경기 중 20경기에서 어빌의 최대치로 경기를 치루며 일관성이 10이면 25경기 중 10경기, 1일 경우에는 25경기 중 1경기에서만 어빌의 최대치를 발휘한다.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 소폭 상승한다. 대략 시즌 전경기를 모두 출전하면 1정도 오른다.

  • 더티 플레이(Dirtiness): 더티플레이라는 번역 때문에 비열한 플레이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은 거친 플레이를 뜻한다.백태클, 팔꿈치 공격 이런 것들.

  • 중요 경기 활약도(Important Matches): 중요 경기에서의 활약도, 각종 중요경기를 꾸준히 출전 하면 소폭 오른다. 대략 15경기 출전하면 1정도 상승한다. 준결승전, 결승전, 순위 변동 중요 경기, 국가대표 경기같은 큰 경기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능력에 맞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 멀티 플레이어(Versatility): 친숙하지 않은 위치에서 얼마나 잘 플레이 할수 있는지. 다재다능의 수치로 높을수록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동가능하며 새로운 포지션을 익힐때에도 빠른 속도로 습득한다.

  • 부상 빈도(Injury Proneness): 경기와 훈련에서 얼마나 부상에 처하는지. 당연히 높을수록 안좋다. 특히 장기부상을 끊을경우 현재 기량 하락은 확정이고 제작측에서 의도 하지 않았지만 매우 드문 확률로 잠재 기량이 떨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다. 14이상이면 유리몸 확정. 타고난 체력이 높고 팀닥터가 좋으면 어느정도 보완이라도 해줄 수 있다. 또한 최근 작품들에서는 피로도 관리를 통해 부상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곤 하지만, 능력치가 좋은 선수는 당연히 주요 선수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많은 출전시간을 요구하게 되므로 피로도 관리가 매우 어려워져 부상 확률이 올라가버린다. 또한 아무리 능력치가 좋은 선수라도 부상 빈도가 높으면 AI가 요구하는 몸값이 상당히 떨어진다. 따라서 부상 발생률 하락 로스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유리몸 선수는 빨리 처분하는 것이 좋다.

8. 잘 쓰는 발[편집]

말 그대로 어느 발을 잘 쓰는지에 대한 것으로 게임 내에서는 양 발, 한쪽 발만 잘 씀 등으로 보여진다. 에디터로 보면 보다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왼발)/(오른발)의 모양으로 (숫자)/(숫자)로 표기되어 있다. 가장 큰 값은 20. 한 쪽 발은 반드시 20으로 표기되어 있고 반대쪽 발은 1~20 사이의 숫자로 정해져잇다. 양발이 좋은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이 발 능력은 어빌리티를 많이 필요로 하는 능력 중 하나다. 때문에 양발잡이 선수는 상대적으로 다른 능력치가 낮을 수 밖에 없다.[72] 따라서 측면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 중앙 수비수나 골키퍼는 오히려 한 쪽 발만 쓰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다.

한 편 이를 역이용하여 에디터로 양 발을 1/1로 만들어 사기 선수를 만들 수도 있었다. 그러면 이 발에 투자되었던 어빌이 다른 능력으로 이동하여 거의 모든 능력치가 20을 찍어 혼자서 원맨쇼를 찍는 괴물이 되는 셈.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이 (왼발)/(오른발)의 숫자가 사용 비율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2016부터는 활용 능력으로 바뀌어 1/1로 바꾸면 능력치는 뛰어나지만 정작 골문 앞에선 개발 쇼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젠 의미없는 방법이 되었다.

어빌리티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기에 게임 내 에디터로 타미 에이브러햄에 엘링 홀란드의 능력치를 이식해서 왼발잡이로 만들수도 있다.

9. 기타[편집]

  • 언어 : 능력치는 아니고 어떤 언어를 얼만큼 구사 가능한지가 의외로 큰 영향을 끼친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경우 연계가 잘 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지며 공격수보다 특히 수비진 쪽이 말이 통하지 않을 경우 발암 플레이를 많이 펼친다. 따라서 모든 외국인 선수는 반드시 속성 언어 강좌를 보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적응력이 높을수록 언어를 빨리 배워서 속성 언어 강좌 없이도 제법 빨리 배우고 적응력이 낮으면 속성 언어 강좌를 보내도 낙제를 한다. 또한 유럽 언어권과 아시아 언어권 선수들은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스탭들의 언어 능력도 영향이 있어서 감독과 코치들이 선수들과 말이 통하지 않으면 훈련과 팀 대화의 효율이 낮아지며 스카우트들은 스카우트 보낼 나라의 언어 구사 여부가 중요하다.

  • 가장 중요한 능력치?
    FM arena 라는 사이트에서 FM2021 에서 모든 포지션 선수들의 각 능력치를 3씩 낮추어 가며 테스트를 진행하여 각 능력치가 경기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테스트하였다. 그 결과, 주력 > 가속도 > 민첩성 > 드리블 > 균형감각 > 시야 > 예측력 > 점프 거리 > 판단력 > 위치 선정 > 패스 순으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능력치들은 상대적으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주력, 가속도, 민첩성, 드리블의 4개 능력치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 단, 이 결과는 특정한 포메이션(4-1-3-2-0)의 모든 포지션에 일괄적으로 적용하여 테스트한 것이라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모든 포지션/전술에서 주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다. 또한 3만큼의 능력치가 얼마나 많은 '현재 능력'을 차지하는지도 능력치와 포지션 별로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더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속도가 빠른 선수단을 구성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Fm2022 히든 보는법 - fm2022 hideun boneun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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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성기 리오넬 메시의 능력치를 기준으로(200) 이에 대한 상대적인 능력치를 책정하고 있다.[2] 스킨마다 차이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노란별과 검정별★ 회색별로 표기되며 노란별은 성인팀들 내에서 평가되되는 별, 검정별은 이 선수에 대한 스탭의 지식이 부족해서 평가되는 별, 회색별은 유소년팀들 내에서 평가되는 별이다.[3] 선플, 히든, 경기력, 체력, 피로도, 역할, 사기, 선수들간의 관계, 주발, 풀포를 향한 속도 등등..[4] FM 2005 기준, 이 시기는 하락세에 들어설때라 조금 낮게 나왔고 전신인 CM에서는 197/200으로 나온적이 있다.[5] 펠레, 마라도나가 선수 생활을 할 당시에 FM이 나왔으면 200을 찍었을 것이다.[6] 메시, 레반도프스키[7] 이 반열에 오르려면 1~2년 반짝이 아닌 최소 5년 이상 최상위권 기량을 유지해야 한다.[8] 더브라위너, 호날두, 음바페, 케인, 살라, 벤제마, 판데이크, 네이마르[9] FM 2005 기준, 호돈 전성기에는 풋볼매니저가 출시하기 전이기 때문에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전성기였으면 당연히 195 이상을 받았을 것이다.[10] FM 2009 기준 154/160, 당시에는 지금과 비교해 능력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었다.[11]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권 팀 로테이션.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레버쿠젠의 주요 주전급 선수 혹은 중위권 팀 에이스[12] FM 2021 기준[13]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팀 핵심 주전, 프리미어 리그 중위권 팀 주전,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권 팀 후보. 간혹 전 시즌 강등 팀 에이스급 선수나 주요 이적 선수로 챔피언십에서 한두 명 보이기도 한다. 분데스리가에서 뮌헨을 제외한 4강급 팀 준주전, 중위권 팀 핵심 주전. 전성기 때 구자철, 기성용, 이청용, 이영표가 이 정도 어빌을 기록했다.[14]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팀 후보. 챔피언십에 드물게 존재한다. 분데스리가 중위권 팀 주전~하위권 팀 에이스 수준으로 아주 드물게 2부 소속도 있다. K리그1에서는 이 이상 어빌은 MVP 수준의 선수로,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 한국인 선수로는 이재성이 이 정도 어빌.[15] 프리미어 리그 강등권~하위권 팀 주전, 프리미어 리그 중하위권 팀 준주전,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팀 후보, 챔피언십 중위권 팀 에이스, 챔피언십 최상위권 팀 주전, 분데스리가 중하위권 팀 주전 상당수. 분데스리가 2부에는 드물다. K리그1에서는 과거에는 5명 이상 존재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는 1~3명 정도만 존재한다. 한국인 해외파 선수로는 황의조나 전성기 권창훈이 이 정도 어빌.[16] FM 2022 기준[17] 챔피언십 상위권 팀 주전. 분데스리가 하위 팀 주전,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상위권 핵심 주전. K리그1에서는 전북이나 울산의 핵심 주전 혹은 그 바로 밑급 팀 에이스급. 염기훈이나 김보경, 조현우가 이 정도 어빌. 스로인으로 유명한 로리 델랍의 스토크 시티 시절 어빌도 이 정도였다.[18] 챔피언십 중위권 팀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팀에서 뛰기에는 기량미달. 챔피언십 하위권 팀 에이스. 잉글랜드 3부 리그에 극소수 존재. 분데스리가 하위권 팀 로테이션,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상위권 주전. K리그 1 올스타급 어빌. 거의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수준의 선수들이다. K리그2에서는 사실상 깜짝 이적으로 1~2명 존재하는 수준. 김승대, 모두 바로우, 스테판 무고사가 이 정도 어빌.[19] 챔피언십 하위권 팀 주전. 3부 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주전. 분데스리가 마지노선급. 115~124 정도 어빌을 가지고 있는 어린 선수들은 대개 분데스리가에서 A 팀과 B 팀을 왔다갔다하는 유망주들이 많다. 뮌헨 시절 정우영을 생각하면 될 듯. 분데스리가 2부 중~하위 팀 주전급으로 여기서부터는 잉글랜드 2부와도 차이가 많이 줄어든다. K리그1 전북, 울산 주전급 선수. K리그 중상위권 팀 핵심 주전급. K리그2 외국인 선수 극소수[20] 챔피언십 하위권 팀 준주전. 3부 리그 최상위권 팀 주전. K리그1에서는 중~상위 팀 주전 혹은 준주전 수준의 선수들. 최근 시리즈 들어 국대 경쟁이 어려운 일반 K리그1 주전급 선수들은 어빌이 많이 하향되어 110대 선수들의 숫자가 줄었다. K리그2에서는 상위 외국인 선수들이 주로 이 어빌대에 있고, 한국인 선수는 찾기 어렵다.[21] 챔피언십 하위권 팀 로테, 3부 리그 상위권 팀 주전. 4부 리그에 극소수 존재. K리그1 중~하위 팀 주전, 상위 팀 후보급 선수. K리그2 상위권 팀 핵심 주전.[22] 챔피언십 마지노선급. 3부 리그 상위권 팀 로테이션, 중위권 팀 주전. 4부 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주전. K리그1 하위 팀 주전. K리그2 상위권 팀 주전, 중위권 팀 핵심 주전. 하위권 팀 에이스. 가장 힘센 선수로 알려진 아킨펜와가 커리어상 주로 이 정도 어빌이었다.[23] 3부 리그 하위 팀 주전. 4부 리그 최상위권 팀 핵심 주전. K리그1 하위 팀 로테이션. K리그2 상위 팀 로테이션, 중위권 팀 주전, 하위권 팀 핵심 주전.[24] 3부 리그 하위 팀 로테이션. 4부 리그 상위권 팀 주전. K리그1 마지노선급 선수. K리그2 상위 팀 후보, 중위권 팀 로테이션. 하위 팀 주전.[25] 3부 리그 마지노선, 4부 리그 중위권 팀 주전, 상위권 로테. K리그2 중위권 팀 후보, 하위권 팀 로테이션.[26] 4부 리그 중하위권 팀 주전, 5부 리그 핵심. K리그2 마지노선급 선수.[27] 4부 리그 로테, 5부 리그 상위권 주전[28] 4부 리그 백업, 5부 리그 상위권 로테, 중하위권 주전, 6부 리그 핵심 선수[29] 6부 리그 상위권 주전, 5부 리그의 백업[30] 6부 리그 중하위권 일반적인 주전[31] 2021/2022시즌 메시의 PSG이적으로 어빌평균이 155.5로 감소하였다.[32] 2021챔스우승과 루카쿠 합류로 어빌평균이 155.0으로 증가하였다.[33] 마라도나는 1997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1993년 첫 버전이 나온 CM시절에는 선수 데이터가 있긴 있다.[34] 현재 능력 197, 잠재 능력 200.[35] FM 2013에서 잠재 능력 199를 기록했고, FM 2016에서 198/200으로 상향되었다.[36] 한쪽 발만 사용하니 수비하기에 쉬워진다.[37] 게임상에 별점으로 표시되는 잠재능력은 실제로 변동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다.[38] 프랑스의 수비수. 각 연령별 대표팀을 착실하게 밟아온 엘리트 선수였으나 유망주 죽 쑤기로 유명한 토트넘을 갔다 별 성과를 보지 못하고 영국 2,3부를 뛰는 그저 그런 선수가 되었다.[39] 브라질 출신의 우디네세 중앙수비수였다. 게임상에선 페페와 쌍벽을 이루는 수비의 벽이자 꿀영입 유망주였다. 우디네세 이후로 세리에 A의 중하위권 팀을 전전하고 있으며 현재 SPAL 소속이다.[40] 청소년 월드컵때 물개드리블로 유명했던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 2008년에 당시 유럽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인터밀란에 입단했지만 몰락해서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 축구선수로서 한창 뛸 나이인 29세에 은퇴했다.[41] 칠레 출신의 플레이메이커. 별명이 마티골. 현재 피오렌티나 소속.[42] 멕시코 출신의 왼쪽 측면 전체를 커버하는 선수. 게임상에서는 왼쪽 윙어로 쓰였다.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가 되기도 했다.[43] 사울 니게스의 형이다. 발렌시아 CF 유스 출신 스페인 공격수. 이 당시만 해도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착실하게 나오는 전도유망한 선수였으나 결국 라리가 중하위권을 전전하는 선수가 되었다. 현재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의 신흥 명문 조호르 다룰 탁짐에서 뛰고 있다.[44] 아르헨티나 출신의 골키퍼.[45] 멕시코 출신의 공격수. 무려 14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를 했다. 현재는 세군다 B(2부 리그인 세군다가 아닌 3부 리그 세군다 B이다.)에서 뛸만큼 몰락했다.[46] 프랑스 출신의 세네갈 국적 공격수. 뉴캐슬에서 뛰고 있다.[47] 이탈리아의 골키퍼, 현재 세리에 B를 전전하고 있다. 페스카라에서 뛰고 있다.[48]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49] 다만 이후 패치로 -9 포텐으로 깎였다.[50] 3명. 마르틴 외데고르, 유리 틸레만스, 앙토니 마르시알[51] 7명.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이스 더리흐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피에트로 펠레그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호드리구 고에스, 디오구 달로트.[52] .3 버전 기준 7명. 잔루이지 돈나룸마, 마테이스 더리흐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고에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안수 파티, 페드리.[53] 골 결정력이 높을수록 슈팅을 결정하는 시간이 빨라진다.[54] 2017부터 볼트래핑에서 퍼스트터치로 번역이 바뀌었다.[55] 공격수나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스위퍼 키퍼에게도 패스능력과 함께 요구되는 능력치이기도 하다[56] 2020부터 헤딩에서 헤더로 번역이 바뀌었다.[57] 일본판에서는 승리의지.[58] 정확한 번역은 투지에 가깝다[59] 모든 포지션, 전연령대에서 어빌에 영향 주지 않는다[60] FM2014까진 창조성(Creativity).[61] 득점에 관련 된 키패스를 하기 위한 시야가 얼마나 좋은지를 나타낸 능력치.패스 능력치는 높은데 이 능력치가 낮으면 패스 성공률은 높으나 키패스는 뿌릴 수 없고,(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나)이 능력치는 높은데 패스 능력치가 낮으면 키패는 할 수 있지만 공이 경기장을 벗어나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간혹 수비수에게도 필요한 능력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어디까지나 패스에 관련 된 능력치이지 태클이나 마킹 같은 수비 스킬에는 일절 관련 없는 능력치.후방에서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 센터백이 아닌 이상 수비수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능력치.간단한 패스는 그냥 패스 능력치만 높으면 되니까.[62] 이전 번역은 공격 위치 선정 또는 공 없을 때 움직임.[63] 적극성이 높은 경우 수비시 슬라이딩 태클을 하도록 선플을 훈련시키면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다[64]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플레이를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치로, 이 능력치가 낮으면 상대의 압박에 당황하여 패스 미스나 슛 미스를 하게 된다. 골 찬스에서도 골 결정력에 영향을 끼친다.[65] 지구력 등[66] 이전 번역은 순간 속도[67] 이전 번역은 점프력[68] 실제로 '몸싸움' 훈련을 통해 점프 거리를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지만, 일정 수준에 이르면 코치들로부터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는 조언을 듣게 되고 이후론 점프 거리가 거의 증가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