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사항 사용 자동 제안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함에 따라 가능한 일치 항목을 제안하여 검색 결과를 신속하게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에 대한 결과 표시 다음에 대한 검색 다음을 의미합니까?  휴대폰을 중고로 살 때, 팁 몇가지 (예: 내 아이폰 찾기 꺼져있는지, 찍힌건 없는지, 뭐 각종 기능들이 정상인지 직거래 할 때 확인하고...) 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 잘 못 가려내는게 있습니다. 바로 "사설수리"요. 하우징 바꾼 갤럭시, 사설로 액정 수리받은 아이폰 등... 이거 가려내는게 제일 골때리더라구요. 제 지인이 여기에 2번이나 낚여서(...) 판매자 말로는 분명히 "사설수리 그런 건 있을 수 없엉" 해놓곤 정작 유베이스에서 "사설인데요 ㅇㅇ" 하면 판매자는 "난 모름 수고" 이러고 있고... 직거래로 서비스센터에서 만나서 직접 사설여부 판별 후 사는 거 말곤 방법이 없으려나요.. 그리고 저렇게 사설수리 아니라고 판매자한테 확인 받아놓곤 발뺌하면 대처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한순간도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단연코 휴대폰인 것 같네요. 늘 휴대하기에 휴대폰인가 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려서 한쪽 모서리 부분의 액정이 깨져서 사설 수리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작년에 2차례나 깨뜨려서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값비싼 경험을 치렀는데도 갤럭시 노트8이 커서 그런지 주머니에서도 잘 빠져나가고 손에서도 쉽게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이전에 갤럭시 노트8을 구입하면서 2년 동안 월 6,000월씩 분실 및 파손 보험을 들어 놓았는데 그 기간동안 2번의 액정 파손으로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모두 사용을 한지 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 다행히 보험이 끝나지 바로 전에 연속으로 2번이 깨졌네요. 너무도 알짜배기로 스마트폰 파손 보험을 잘 들었고 그 비용을 잘 이용한 것 같지만 자부담 25%에 2년 동안 보험금 144,000원이란 금액이 들어가서 한순간 아치하고 떨어뜨려 깨지는 스마트폰의 액정은 어이없게 돈이 날아가는 것이네요. 이전에 작성했던 액정수리비와 보험금과 관련해서 작성했던 리뷰는 아래 참고하시면 됩니다. 6만 뷰로 상당히 많이 검색해서 읽으셨더군요.
위의 글을 요약하면 갤럭시 노트8의 액정 깨짐으로 수리비용은 2020년 기준으로 액정을 반납하는 기준으로 226,000원이었고 반납을 하지 않을 경우 36만 원이 들었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25% 자부담으로 56,500원이 들었고 2년 동안 액정파손 및 분실 보험으로 144,000원을 지출했다는 것이네요.
대전 액정수리 업체로 찾아간 곳은 집에서 가까운 로데오타운 2층에 있는 폰박스라는 곳입니다. 이전에 이곳으로 영화 보러왔다가 외식도 가끔씩 했던 곳이네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네요.
집과 가까운 둔산동에 있기에 찾아간 곳이고 먼저 전화를 하고 핸드폰 기종과 수리 가능 여부를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점심시간에 찾아갔지만 점심시간에도 오픈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대전 로데오타운 2층에 있었고 매장의 넓이가 큰 곳이었습니다.
업체명은 폰박스이고 둔산동쪽에서 중고 태블릿, 중고폰 매입, 아이폰 액정 수리, 스마트폰 수리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더군요.
대전 사람들이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통대전도 가능한 곳이라고 부착이 되어 있네요.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 대전 아이폰 사설 수리로 강화유리 파손이나 액정 교체, 아이폰 수리 점으로도 이곳을 많이 찾아오시더군요.
둔산동 아이폰 수리 처음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삼성서비스센터로 다시 갈까하다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보니 25만원 이상 지출이 될 것 같아서 그 비용이 너무도 아깝더군요. 사실 강화유리 파손과 액정 파손의 의미는 다르지만 강화유리가 깨져도 보통 액정 깨졌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확하게 말하면 액정 수리가 아닌 강화유리가 깨져서 수리를 하러 온 곳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전 액정수리 매장이 생각보다 상당히 넓더군요. 수리코너 안쪽에 수리하는 곳이 또 있었습니다.
강화유리 한쪽면이 깨졌고 사진으로는 정확하게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강화유리가 접착면이 떨어진 부분쪽으로 3 ~ 4 갈래 금이 모두 간 상태입니다. 접착필름을 다시 붙여서 깨진 부분때문에 부착이 안될 것 같고 다시 한번 충격받으면 더 넓은 면적으로 번지기에 빨리 액정수리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간이 적혀있는 곳부터 대전이라고 쓰인 곳까지 실금이 몇 갈래 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끝쪽에서는 유리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있어서 액정 보강수리를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스마트폰 기종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아몰레드 액정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혹시나 수리하시기 전에 전화로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장님께서 스마트폰을 수리전에 깨끗하게 닦으시면서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수리하는 시간은 약 30분 내외라고 하시더군요. 파손 여부에 따라서 더 걸릴 수도 있을 것도 같더군요.
스마트폰 수리하는 동안 핸드폰이 없으니 정말 심심하더군요. 이곳에서는 악세사리 등도 판매를 하고 있었고 스마트폰의 액정이 모두 깨져서 터치가 안 되는 것 등 데이터 복구, 삼성 갤럭시,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고장 등을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대전 스마트폰 사설 수리, 대전 아이폰 사설수리점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중고폰으로 보이는 제품들도 많이 있더군요.
액정교체도 가능하고 액정이 많이 깨진 것들도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태블릿은 액정 수리도 가능한지는 물어보지 못했네요.
외부에서 고치시면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했는데 스마트폰 수리하는 곳은 다른 곳이라서 직접 수리하는 과정은 보지 못했네요.
드디어 갤럭시 액정 보강 수리가 완료되었고 저에게 보여주시네요.
처음에는 어디가 깨졌었는지 잘 보이지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수리가 되었더군요. 그리고 가격은 3.3만 원이었는데 수리 후 액정 필름 또는 강화유리를 다시 구매를 해서 부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가격이 포함이 되어 있는 가격이었습니다. 가격은 저의 핸드폰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기기 및 파손여부에 따라서 비용은 변동될 것 같습니다. 부착해주신 강화유리는 일반적인 것과 다른지 혹시라도 뗄 일이 생기면 직접 가져오면 떼어 주거나 떼는 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갤럭시 노트8 액정 수리를 하면서 정말 나름 돈을 많이 아끼고 저렴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을 보니 수리시간이 거의 30분가량 소요가 되었네요. 어디가 깨진 곳이었는지 잘 표시가 나지 않고 부착해주신 강화유리도 너무도 좋았습니다.
주차를 했기때문에 차량번호 뒷자리를 치면 2시간까지 무료 주차이기에 너무도 편리하게 일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2시간 이상이 걸린다면 주차요금은 신용카드로 계산을 해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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