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 종류 - hangug cha jonglyu

국산차 엠블럼 종류

우리나라에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국내 내수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는데요~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70%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현기차가

2016년 10월에는 점유율이 58%대까지

떨어졌다고 하네요~

수입차 판매증가와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그리고 신차부재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고 합니다~

그럼 국산자동차 마크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에쿠스

▼기아자동차

▼모하비

▼오피러스

▼알페온

▼쌍용자동차

▼르노 삼성

▼쉐보레

▼GM 대우

▼스피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한국의 전통차종류.

우리나라 전통차종류에는 맛과 멋을 중시하는 한국의 차문화로 다양하다.

차는 음료이자 문화이며 건강식품으로 오랜 시간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니는 차의 다양한 종류에서도 알 수 있다.  차나무의 어린잎을 따서 만든 잎차에서부터 식품의 열매, 꽃, 뿌리, 껍질로 만든 차까지..

그중 차나무 잎이 아닌 식물의 열매, 꽃, 뿌리나 껍질로 만든 우리 전통차에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다양한 한국의 전통차종류.

녹차 : 대표적인 불발효차.  여린 찻잎을 따 무쇠나 돌솥에 덖겨나 쪄서 산화효소 활동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차로

녹황색의 차색에 구수한 맛과 녹차 고유의 향이 살아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며 비타민 A, C가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음식을 먹을 후 마시면 좋다.

국화차 : 10월 굴화를 깨끗이 씻은 뒤 죽염을 넣은 뜨거운 물에 헹궈 그늘에 말렸다가 겨우내 즐기는 국화차는 팔팔 끓인 물에 우려내 마시면

국화의 향과 맛을 느낄수 있다.  간과 눈 기능에 약리적인 효능이 있으며 머리를 맑게하고, 구절초나 쑥만큼 여성에게 좋은 차다.

유자차 : 깨끗이 씻은 유자를 얇게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웠다가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타 마시는 유자차는 은은한 유자향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음료이다.  비타민 C가 오렌지나 레몬보다 3배나 풍부하고 각종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감기, 몸살 기운이 있을 때도 좋다.

오미자차 :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붙여진 오미자는 말린 열매에 물을 붓고 달인 뒤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자양강장제로 피곤함을 막고 피로에서 빨리 회복되도록 도우며 기관지 건강 유지와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매실차 : 5월에서 6월에 녹색으로 익은 매실로 만드는 매실차는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이 풍부하고 칼슘, 인, 칼륨 등도 들어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 회복에 좋고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살균 효능이 있어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 여름철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생강차 : 생각 특유의 매운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몸에 기운이 나는 것 같은 생각차는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이뇨작용을 도우며, 발한을 촉진하고 부종완화에 효과적이다.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대추차 : 달달한 대추 향에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대추차는 한국 속담에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좋다.  속을 편안하게 해 달아난 입맛을 찾아주는 전통차로 부작용이 없어 누구나 먹고 즐기기 좋은 것이 큰 장점이다. 

견과류를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쌍화차 : 다양한 약재를 혼합해 만든 차로 원래 차가 아닌 쌍화탕이라는 보약에서 기원했다.

간이나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과로로 심신이 지쳤거나 병을 앓아 허약하고 기가 모자라며 땀이 나는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마차 : 음력 2월과 8월에 캔 마의 겉껍질을 벗겨내 흰 속살을 차로 만들어 마시는 전통차로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달고 우유와 비슷한 맛이 난다.  기력 회복을 돕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신경을 안정시킨다. 

전통차지만 식사 대용이나 간식처럼 즐겨도 든든하다.

이번에는 ‘차(茶)’라는 시점에서 일본과 또 다른 한국의 매력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 차 종류 - hangug cha jonglyu

한국의 차(茶) 문화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녹차와 보리차를 마시는데 한국에서 ‘차(茶)’로 묶는 것들은 상당히 광범위하고 찻잎을 쓰지 않는 경우에도 ‘차(茶)’라는 호칭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옥수수차’인데요.
한국 발상인 옥수수차는 볶은 옥수수 알을 우려서 마십니다. 곡물의 연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맛이 깔끔합니다.
미네랄워터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맹물을 마시는 것보다 좋다’며 적극적으로 마셨던 차라고 하는데 지금도 일상에서 마시는 차 중 하나입니다. 가게에서 물을 달라고 하면 옥수수차를 주는 일도 있다고 하네요.
또, 옥수수차는 붓기와 변비, 피부 개선, 노화 방지 등 여성에게 좋은 효능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는 일본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폭넓은 종류와 효능! 한국의 전통차

옥수수차를 비롯하여 한국에는 예부터 마셔 온 ‘전통차’가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전통차가 모두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겉으로 보기에도 저절로 눈이 가는 것들뿐인데요. 무엇보다 몸에 좋은 효능이 가득하다는 점이 참 반가운 부분입니다. 그런 전통차의 매력을 대표적인 것 몇 가지를 선출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자차(柚子茶)

한국에서 대표적인 전통차 중 하나. 유자 껍질과 알맹이를 설탕 또는 꿀에 절인 것을 뜨거운 물에 녹여 마십니다. 상쾌한 유자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에 퍼져서 마시면 피로회복과 살균, 감기 예방, 미백에 효과적입니다.

한국 차 종류 - hangug cha jonglyu

대추차

자손 번영을 기원하는 운기가 좋은 식재료로, 예부터 한방과 요리에 귀하게 여기는 대추를 사용한 대추차는 단맛 가운데 연하게 느껴지는 신맛이 특징입니다. 대추는 노화 방지 식재료로 유명한데요. 감기와 해열, 식욕부진, 냉한 체질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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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https://zukan.com/koreanfood/internal11952

오미자차(五味子茶)

쓴맛,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을 포함하고 있다 하여 ‘오미자(五味子)’라 불리는 ‘チョウセンゴミシ’의 열매를 사용한 차입니다. 예부터 한방약에 사용될 정도로 그 효능이 널리 인정되었으며 차를 마셨을 때 느껴지는 맛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는 재미있는 전통차입니다. 자양(滋養), 강장(強壮), 피로회복, 미백 등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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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水正果)

‘물에 절인 과자’라는 뜻을 가진, 식후 디저트 느낌으로 마시는 차입니다. 꿀과 곶감의 단맛 가운데 생강과 계피의 매운맛이 느껴지는 음료수로 가래와 기침이 많은 날, 감기, 숙취, 빈혈, 소화 불량 등에 좋다고 합니다.

한국 차 종류 - hangug cha jonglyu

출전:https://japanese.korea.net/NewsFocus/Culture/view?articleId=131901&pageIndex=32

정리

어떠셨나요?
한국의 전통차는 과일과 한약재 등을 사용한 것이 많으며 계절을 즐기기 위해, 건강을 위해 마신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전통차 전문점도 많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 여행하기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요. 일본에 있으면서 한국 문화를 접해 보고 싶은 분들은 어학 학원에 다녀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서울메이트 한국어학교에는 한국인 강사가 다수 재적해 있어 어학 공부 이외에도 문화나 요리 이야기 등 한국의 실감 나는 일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 수업도 진행 중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 없이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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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お茶文化〜伝統茶を知る〜

今回は、お茶という視点から日本とはまた違う韓国の魅力について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日本同様、韓国でも緑茶(ノクチャ・녹차)や麦茶(ポリチャ・보리차)は飲まれていますが、韓国で「茶」という括りはとても幅が広く、茶葉を用いないものにも「茶」と呼称されるものがあります。

韓国語コラムの和訳(日本語)はこちら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