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반지의 제왕이 돌아왔다. 두개의 힘의 반지 에피소드를 봤는데 매우 훌륭했다. 이 시리즈가 주는 훌륭한 시네마틱한 영상에 당신은 가버릴거다. 모피드 클라크(갈라드리엘)와 이사멜 크루즈(흑인 엘프)의 훌륭한 연기가 있엇다. 반지의제왕 팬이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것이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2개의 에피소드를 봣다. 꽤나 걱정했으나 매우 놀랐다. 이건 정말로 좋았다 매우.. 비쥬얼과 톤은 딱 좋았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2개의 에피소드를 봤다. 비쥬얼 적으로 트레일러가 보여준것과 같이 충격적이었다. 몇몇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이 좋았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힘의 반지의 스케일에 가버릴 준비를 해라. 어떻게 그들이 이런 작품을 뽑앗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반지의제왕을 반지의 제왕답게 만들었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힘의반지는 마스터 피스다. 이 선견지명이 있는 팀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서사시를 제작했습니다. 이드라마는 다른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팬들이 기다려온 신화를 솜씨 좋게 편곡했습니다. 브라보!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2개의 에피소드를 봤다. 놀랍게 아름다웠다. 꽤나 오래전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많은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영화의 팬이라면 당신을 올바른 지점으로 보내줄거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나는 힘의 반지를 보았고 당신이 큰 기쁨을 받을거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크고 대담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잭슨의 영화와 나란히 앉거나 톨킨의 이름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여부는 미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역사적으로 가장 비싼 드라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맥시멀리스트 피자입니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힘의반지의 두 에피소드는 매우 좋았다! 제작의 가치는 꽤 훌륭하다. 스토리/캐릭터에 관해서 숨막히는 비주얼과 의상 및 프로덕션 디자인의 디테일의 수준이 다르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톨킨 팬으로서 두개의 힘의 반지 에피소드를 시청했다. 빨리 더 말하고 싶다, 딥 한 로어 팬들을 위한 이야기가 내 생각보다 많았다. 앞으로 나올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이 몇 가지 있지만 이 드라마에 투여된 장인 정신은 분명히 최고 수준이며 내가 가지고 있던 몇 가지 매우 구체적인 우려는 아무 것도 아닌 것도 아니였다. 훌륭하다. 모두들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해주세요!!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2개의 에피소드를 본 후 내가 이 드라마에 가진 많은 우려를 달래주었다. 9월 2일에 나올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힘의 반지 평가 - him-ui banji pyeong-ga

현재 넷플릭스 1위 샌드맨 제작자 닐 게이먼

"ㅈㄴ 재밌습니다"


공식 리뷰 엠바고 해제는 8월 31일

우려가 많은건 사실인데 지금 프리뷰 평가들이 누구나 할거 없이 호평이라.. 아무래도 나와봐야 할거 같고 해외에서도 보고 판단하자 여론으로 많이 바뀜

특히 1, 2화 먼저 공개되는데 무조건 큰 스크린으로 보길 추천한다고 함, 애초에 시사회도 영화관에서 진행했다고 하는듯

  

반지의 제왕 : 힘의 반지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공개전부터 수많은 우려가 있었고 원작 훼손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 pc에 대한 논란 수많은 논란이 많았고 그로인해

트레일러는 싫어요 폭격과 "악은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으며, 선한 세력이 창조하거나 발명한 것을 망치고 파괴할 수 있다" 라는 댓글이

도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일러를 보고 우려가 컷고 혹시 반지의 제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스타워즈 처럼(개슬린....) 조져버리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1~2화를 보고나니 우려가 조금 덜어졌습니다. 물론 굉장히 아쉬운 부분도 몇몇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기대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오프닝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발리노르 웅장함 - 모르고스의 그림자 - 두 나무의 죽음 - 놀도르의 탈출 - 분노의 전쟁 까지 이어지는 5분

가량의 시퀸스에서 솔직히 싸버렸습니다... 이후 나오는 호빗족들의 이야기는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의 오프닝을 연상하게 하고 감상에

빠지게 해줍니다. (물론 반지원정대 영화에 나온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의 웅장함 이후에 나오는 샤이어의 평온한 감성보다는 아무래도 떨어

지긴 합니다...) 적어도 역대 저가본 드라마 오프닝 씬 중에서 탑에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이후 스토리는 사우론을 찾는 갈라드리엘, 엘론드와 두린, 노리(호빗족)와 하늘에서 떨어진 자, 아론디르(흑인 엘프)와 브론윌의 시점을

오가면서 진행됩니다.

엘론드와 두린의 시점은 대단했습니다. 크하잣둠의 웅장함과 난쟁이와 요정의 이야기 둘의 우정 이후에 나온 반지의 제왕을 보신 분들은

다아는 상자안에 든 무언가의 빛 등등 가장 흥미있게 본 파트입니다.

노리와 하늘에서 떨어진 자 파트 역시 좋았습니다. 호빗족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와 평온한 분위기에 하늘에서 떨어진 자가 나오면서 급변하고

그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게 끔 만들어주는 굉장히 이 둘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었습니다.

배경과 소품은 완벽합니다. 린돈의 모습, 발리노르의 모습, 호빗족들의 유목하는 방식, 난쟁이 왕국 크하잣둠은 확실히 돈을 조단위로 들인

만큼 뽕을 제대로 뽑아줍니다. 그뿐 아니라 중간중간 반지의제왕 관련된 서적에서 몇번 이름이 나왔던 크리쳐들이 얼굴을 비추는거도 좋았습

니다. (특히 엔드와 엔트부인이 잠깐 스쳐지나갈때는 음 확실히 아에 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톨킨의 번역 지침을 정말 잘 따라준 자막 역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자막이 몰입도를 많이 올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오크가 나오는 부분 역시 공포스럽게 매우 잘 연출되었으며 트롤, 바다 웜 나오는 장면은 역시나 돈바른 티가 나더군요. 이건 단순 개인적인

의견인데 이런 크리쳐가 나오는 부분의 묘사는 피터잭슨의 반지의제왕 시리즈 그 이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피터잭슨의 반지의제왕

시리즈는 대규모 부대나 큰 스토리 틀에 초점을 맞춰서 자잘자잘한 부분의 연출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힘의 반지는 소규모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다보니 이런 디테일 함을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하지만 명백하게 큰 단점이 두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갈라드리엘과 아론디르 이 두 인물 특히 아론디르의 서사는 글쎄요.. 좀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팬들이라면 요정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는 굉장히 가볍게 다뤄서는 안되는 걸 아실겁니다. 베렌과 루시엔 이야기나 투오르와

이드릴의 이야기 전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굉장한 스토리라인과 특유의 비극적이면서도 희망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스토리인걸 아실겁니다.

물론 아직 시즌이 끝난건 아니고 그 이후 스토리가 있겠지만 적어도 힘의 반지에서 그려지는 아론디르와 인간 여성인 브론윌의 러브스토리는

가벼워도 너무 가볍고 이렇게 다루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많이 큽니다. 이건 PC나 흑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론디르가 잘생긴 백인

남성이었어도 비판받아야 할 지점이 아닌가 생각 할정도로 아무런 백스토리가 없는 엘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는 반지의 제왕 팬들에게 있어

서 좀 받아들이기 힘들고 꽤나 지루하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물론 저가 좀 오버해서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또한 갈라드리엘의 서사 역시 좀 ? 였습니다. 저가 소설 + 영상물에서 본 갈라드리엘의 행적과 너무 다른 오리지날 스토리로 진행되서 그런거

같은데 물론 창작은 고유의 권한이고 반지의 제왕 2세기의 이야기는 공백이 많으니 설정에 위배되지는 않습니다만 사우론에게 죽은 오빠를

위해 같은 동료 엘프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데도 독불장군 처럼 자신의 갈길을 가고 (물론 돌아오지만...) 발리노르로 가는거나 다시 돌아가는

배에서 뛰어내리는 부분은 연출적으론 멋있었지만 이게 진짜 내가 아는 갈라드리엘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파격적이라 받아들이기 좀 어려웠

습니다.

추가로 아쉬운 부분은 바로 ost 입니다. 워낙 기억에 안남아서 글쓸때 아에 잊어버렸네요.. 반지의 제왕은 ost가 정말 정말 좋았었죠. 힘의

반지는 아쉽게도 기억에 남는 ost가 전혀 없습니다.

 안좋은 부분을 저가 길게 늘어쓴 감이 있는데 저 부분 들을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해서 봤고 3화가 기다려집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은데 누메노르 이야기, 아칼라베스, 사우론 등등 이 하이라이트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호빗족인 노리 캐릭터 누가 캐스팅 했는지 몰라도 너무 잘 캐스팅 했더군요. 매우 귀엽고 뭔가 일라이저 우드(프로도 역) 리즈 시절 느낌

나게 생겨서 그런지 매우 친숙하더군요 저의 최애 캐릭터입니다

P.S : 분노의 전쟁(추정)에서 나오는 퀘냐어는 번역이 없었는데 중간계 카페어서 번역을 해줬습니다.

Valaron Calanen!: By the light of the Valar!
Valaron: of the Valar
Valaron: genetive(속격屬格) plural of Valar
calanen: by(or with) the light
cala: (noun) light
-nen: (suffix) instrumental(조격助格)

​Firuvantë!: They will die!
fir-: (verb) to die
-uva: (suffix) future tense
-ntë: (suffix) they

이런 뜻 이라고 합니다.

https://cafe.naver.com/ehdrjsdma
[출처] The Rings of Power Episode 1 中 핀로드의 퀘냐 대사 해석이 맞을까요? (중간계로의 여행) | 작성자 Azag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