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퇴직 사유가 명쾌하지 않으면, 불합격 ㅁ 필살기 : 경력이 있으니, 성공경험을 중심으로 한 필살기 가 가장 중요하다 / 잘 정리해라 1. 퇴직사유, 솔직하게 말하라 - 면접관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를 말해라!! -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충분히 , 사전조사해라 - 면접관이 퇴사 사유가, 지원 회사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거라고 묻는다면? 충분히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그렇지 않을 것 같아 지원했다고 답하라 - 합리적인 이유 : 경력직인 경우 연봉, 승진 적체 가 있다 - 예시 : 우리 회사도 비슷하지 않나요?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조사했어요? - 답변이 안나올 때 면접관은 생각은 : 지원자가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그다지 높지 않고 그냥 지원했다 거나, 이전 회사에서 퇴직 사유가 석연치 않다 거나, 그래서 답변이 시원찮다고 판단 할 수 있다 2. 면접관이 의미있게 들었던 퇴직사유 - 가장 인상적인 답변 : 성장을 위한 도전!! 경력 기회를 향한 도전!! - 예시 :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일들이 주워질 수 있는 것이 회사이다 보니, 나는 이렇게 성장하고 싶었지만,,,, 이런 부분이 아쉬워서, 이 회사에서는 그런 프로젝트와 이런 산업이 있기 때문에 도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곳을 지원하는 결정적인 개기가 되었습니다. - 면접전, 그 회사에 대한 조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스스로 질문해보기 / 필살기를 찾아라!! 스스로 질문해 봐라!! 1. 이직하면 더 좋은 커리어를 쌓고 인정 받을 수 있을까? 2. 동일한 문제에 봉착해서 다시 퇴직하게 되지는 않을까? 3. 이 회사가 나를 뽑아야 할 이유가 뭘까? - 내가 갖은 어떤 역량, 어떤 경험, 어떤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 사업을 펼치고 싶어하는 걸까?
이직을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지원자들이 멈칫하고 생각을 하는 항목 중에 하나가 바로 퇴직사유를 작성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경력직 이직시 외국계 기업은 퇴직사유에 대해 Interview 때 즉흥적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 기업은 서류전형에서부터 지원자의 이력서 상 퇴직사유를 사전 검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력서 퇴직사유 를 바탕으로 면접 시 퇴직 사유에 대해 2차 검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서류전형 시에 이력서 퇴직사유는 1~2줄 정도로 간략히 답변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력서의 매우 협소하고도 좁은 한 부분에, 과연 나의 눈물나는 퇴사사유를 모두 녹여낼 수 있을까요? 마음같아서는 구구절절 나의 애절한 퇴사사유를 이력서에 녹여내고 싶겠지만, 현실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그 한 두 줄의 사유로 인사담당자를 충분히 이해시키기는 정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인사담당자에게 밉보이지 않고, 합리적이면서 무난한 이직 사유를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이직 시 퇴직사유를 작성하실 때는 아래 법칙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퇴사 동기의 진실성 2. 퇴사 사유의 합리성 퇴사를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진실되야 합니다. 만약 거짓으로 작성한다면 서류전형에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면접전형에서 들통이나 탈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퇴사 동기는 무조건 '진실' 되어야 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해 퇴사를 결정한 지원자가, 이력서 퇴직사유를 '업무 영역 확대' 라고 얼버무려 작성하시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는 방법이라는 거죠. 회사 인사담당자는 서류전형 심사단계에서 지원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혹은 전 직장에 대한 기본적인 사업현황에 대해 인지를 한 상태에서 서류, 면접전형을 진행하게 됩니다. 회사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재직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상태라면, 얼버무린 퇴사 사유는 결국 신빙성을 잃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이 경우에는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저라면 이렇게 작성하겠습니다. "회사 경영실적 부진으로 인해 퇴사를 최초로 결심하였으나, 퇴사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원회사의 공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수행한 직무와 매우 적합한 포지션이었고, 성장하는 회사에서 제 경험을 살려 역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싶었기에 퇴사에 대한 결심을 확고히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최초' 퇴사사유는 경영실적 악화라는 부정적 동기지만 '누구나 이해할 만한' 진실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력서 퇴직사유를 '경영악화로 인한 퇴사'로만 설명한다면 인사담당자는 '우리회사가 경영상황이 안좋아진다면 언제든 이직할 수 있는 지원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에서 제공하는 Merit를 결정적인 동기(긍정적 동기)로 내세우면서, 이직동기를 부정적 동기에서 긍정적인 동기로 무난하게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동기로 지원자가 좋게 평가된 상황에서, 회사의 경영상황에 의해 최초 동기를 갖게된 부분은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합리적인 사유로 인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력직 이직시 퇴직사유는 부정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처럼 보다 강한 긍정적 동기를 덧붙이면서 퇴직 사유를 심각하지 않고, 무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과실로 인해 회사 상황을 어렵게 만들거나, 회사 매출에 큰 타격을 입힌 경우 등 '개인적'인 사유라면 물론 상황에 맞게 퇴사 사유를 적절하게 조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닌, 누구라도 퇴사를 결심할 수 밖에 없는 '경영악화'와 같은 사유는 진솔하게 작성하되, 긍정적인 퇴직사유를 이력서에 꼭 추가해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트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 |
이력서 퇴직사유 작성 예시 - ilyeogseo toejigsayu jagseong y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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