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의 게시물은 이번 게시물은, 일부 사람들이 반감을 가질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사람에 대한 외모 지적은 사실 누가 봐도 잘생긴 장동건, 원빈, 방탄소년단 진 등의 외모는 정말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지만 아니면 대한민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묘한 희망을 품게 하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36 살인 재원이 아저씨가 물론 중고등학생 친구들끼리는, 물론 남들보다 좀 못생겼다는 것이 슬퍼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럼 진짜로 잘생긴 사람들의 상황과, 아래 예시는 - 진짜로 잘생겼을 경우 - 1. 페이스북에 기사 같은 것에 댓글 달았는데 별로 웃기거나 공감되는 글도 아닌데 좋아요 많이 달릴때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2. 마트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얻을수 있는 실물 사은품 (예를 들어 닌텐도 스위치 게임 타이틀 2 개를 사야만 얻을 수 있는 사은품) 을 담당자가 그냥 공짜로 줄 경우 3. 동네 장사에서 단골도 아닌데, 그리고 마감시간도 아닌데 4. 시외버스 등 비지정석 좌석버스를 탔을 경우, 여기서 중요한것은 아줌마들은 제외 ㅋㅋㅋ 5.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 위에 제가 열거한 예시 자체가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ㅋㅋㅋ - 본인이 어중간하게 생겼는데 (썩 미남은 아닌데) 잘생겼다고 발린 말 하는 경우 - 1. 옷이나 물건 사러 갔는데 직원들이 본인에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절대 진심이 아님 2. 자신이 얼굴이 노출되지 않는 직업이나 특기로 유명해졌는데, 언론이나 방송등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되었을 때 3. 부모님이랑 같이, 친척 어르신들이나 평소에 잘 못보는 먼 친척 만났을때 잘생겼다고 말하는 것 4. 시내 번화가에서 설문조사라던가, 서명운동 등 그 외의 상황에 대해서는 댓글로 이야기 해봅시다.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면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에 [진짜로 잘생겼을 경우] 는 저에 해당되는 말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예상댓글 : 재원님 잘생겼는데요 제가 이런 글을 도대체 왜 썼는지, 그저 듣기에만 좋은 인사치레의 말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단순히 들을때 기분 좋은 말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외모가 아닌 다른 모든것에도 적용됩니다. 남자들 개소리는 그만하고 자기가 잘생겼는지 확인해보길.. 1. 사진찍어도 잘생겼고, 밖에서 거울봤는데도 잘생긴거면 맞음. 2. 밖에서 여자들에게 헌팅, 번호 자주 따임. 버스안에서도, 고속버스 기다릴때도, 길 갈때도 번호 따임. 자가용 안에서도 여자가 갑자기 창문 열거나 썬그라스 벗고 막 쳐다봄. 여자가 남자한테 핸드폰 빌려달라고 하고 자기 번호 찍는 여자들도 있음. 그 이유는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랬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얘기함. 3. 어딜가든 자기를 짝사랑하는 여자가 꼭 있음. 학원을 가도 학교를 가도, 어딜가도 누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는 얘기가 꼭 나옴. 4. 친구 어머니들의 극찬, 왜 이렇게 잘생겼니? 나이를 초월하는 인기남. 뿐만 아니라 친척누나, 올케, 삼촌, 전부 왜케 잘생겼냐고 얘기함. 5. 남자들이 인정, 다른 남자들이 여러 사람앞에서 넌 잘생겼잖아. 여자들은 너만 보면 항상 좋아하지. 이런 얘기도 앞에서 함. 6. 친구 여친이 나중에 좋아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함. 당연히 거절!! 7. 여자들이 대놓고 부끄러워하는 경우도 있음. 사람 못 쳐다봄. 8. 성격이 좋은 잘생긴 남자면 여자들이 대놓고 너 잘생겼어. 응 맞어 너만한애 없더라 요럼 ㅋㅋ 성격이 말이 없으면, 여자들이 어려워 하고 속으로 혹심 품음. 어딜가든 인기많음. ->이런게 바로 잘생긴거임. 혼자서 잘생겼다느니 개소리 하지말고 ㅋㅋ + 9. 남자들조차도 왜케 잘생겼냐고 막 따라오는 경우도 있다는데 혹시 게이 아닌가 싶음. 여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잘생긴 거임. 어설프게 잘생긴 애들 혼자 착각하는거지 ㅋㅋ 이게 남신이라고? 누군 일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안에서도 연락하라고 번호주고, 택시비도 여자가 내줌. 그리고 아는누나랑 다녀도 여친인지 알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고속버스 안에서는 그 여자한테 치대거나 혹은 여자 치거나 이상한 일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