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 : 같은 기업 안에서 근로자의 근로장소를 긴 시간에 걸쳐 변경하는 행위 (서울 본사에서 부산 지사로 전근 발령 등) -전배(배치전환) : 같은 기업 안에서 근로자의 직종, 직무내용, 직급 등을 긴 시간에 걸쳐 변경하는 행위 (예: 업무분장 등 보직의 변경 등) -전출 : 원래의 기업과는 신분을 유지하고 있으나 휴직으로 하고 다른 기업에서 근무하는 형태 (예: 00법인 소속으로 휴직 후 <><>법인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형태. 서울본사에 휴직하고 외국현지법인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경우) -전적(전속) : 원래기업과의 고용관계의 종료를 기초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인사이동과 구분 (예: 모기업에서 자회사 등으로 소속을 바꾸는 경우) --------------------------------------------------------------------------------------------------------------------- 전보(轉補)란 동일한 직급에서 다른 자리로 임용되는 것을 의미하며 전보명령이란 인사권자가 근로자에게 전보조치를 함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보란 인사권자가 적재적소 배치라는 인사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 예문에서와 같이 사용자(기업주)가 근로자에 대한 징벌 차원으로 이루어지거나 근로자의 노동조합 활동 등을 방해하기 위하여 전보명령을 내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을 경남이나 전남에 있는 공장에 배치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는 생활상의 애로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불편을 주게 됩니다. 그럴 경우 근로자에게는 전보명령에 따라 근무를 하거나 심할 경우에는 스스로 퇴직할 수밖에 없는 선택을 강요받게 됩니다. 사용자의 전보명령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되는 지 여부에 대하여 법원 판례는 "전보명령의 동기, 목적, 전보명령에 관한 업무상의 필요성이나 합리성의 존부, 전보에 따른 근로자의 생활상의 불이익과의 비교형량, 전보명령의 시기, 사용자와 노동조합과의 관계, 전보명령을 하기에까지 이른 과정이나 사용자가 취한 절차, 그 밖에 전보명령 당시의 외형적 객관적인 사정에 의하여 추정되는 부당노동행위 의사의 존재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 95누9792, '95.11. 7). 위 개념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나, 사용하는 사람이나 회사에 따라 그 개념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정하는 취업규칙 등 사규에서는 별도의 정의가 있을 수 있으니 그 규정이나 규정의 취지 등을 감안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본 포스팅은 직장에서 쓰는 전보, 전직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체국 전보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우체국 전보뜻 전보(轉補)란? 동일한 직렬, 직급 내의 직위 이동을 말합니다. 직무의 성격이 같은 동일 직급(class) 내에서의 인사이동을 전보라고 합니다. 전직(轉職)이란? 같은 계급(또는 직급) 내에서 다른 직렬의 직위로 이동하는 것. 즉, 책임수준은 같지만 직무의 내용이나 성격이 다른 직위 간의 인사 이동을 전직(轉職)이라 한다. 전보와 전직의 차이점 전보와 전직은 동일한 계급 또는 동일한 직급 내에서 수평적 이동이라는 점에서 서로 같지만 전직은 직렬(series)을 달리하는 이동이고, 전보는 직렬의 변동이 없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전직은 보통 전직시험을 거쳐야 하지만 전보는 단순히 보직변경을 의미하므로 시험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전직·전보(轉職·轉補)란? 배치전환의 일종으로, 직무내용의 변경을 의미한다. 동일기업 내에서 근로자의 근무장소,직종, 보직, 직급 중 어느 것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배치전환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전보·전직 轉補·轉職)이란? 전보·전직은 새로운 업무나 새로운 보직으로 바꾸면서 직급·호봉·직위 등을 낮추지 않는 협의의 전보·전직과 이전의 업무 등을 면하게 하고 새로운 업무, 새로운 보직 또는 새로운 징계를 기다리는 대기발령, 새로운 보직 등으로 바꾸면서 직급·호봉 등을 낮추거나 오르는 기회를 빼앗는 강등·강위·승급(승호) 정지 등이 있다. 전보·전직은 그 사유를 기준으로 할 때 업무능률 향상 또는 인력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전보·전직과 징계를 목적으로 한 전보·전직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라 하더라도 전자로 가장·가식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에 있어서는 그 구분이 쉽지 않다. 전보·전직이 정당하기 위해서는 업무상 필요성 또는 징계의 정당성이 인정되어야 하고 이들과 근로자의 생활보호와 비교 형량이 있어야 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Ű��� �λ�߷��� ���ٰ�? �λ��̵��� �̶� �ʿ��� ���� ���̴븮~! �̹��� �λ�߷��� ���ٰ�? ������ ������! ���λ��̵���, ���λ�߷ɡ��̶� ��, �ٵ� �� ���� ��� ���̳���? �˰ų� ��� ���� �� �߿����� �λ�߷��� ¡��ó���� ����� ���غ��� �е� ��� �ٵ���. �λ�߷��̳� �λ��̵��� �ݵ�� ¡�� �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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