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탐구생활 : 남녀 방송분량의 차이가 가히 압권. 여자 쪽이 먼저 나와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차이를 나열하지만, 남자 쪽은 학년마다 "1학년 여학생과 술마셔요." 한 마디로 끝난다. Show 외동 탐구생활 사내연애 탐구생활 : 사내연애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하는데, 어째 단점이 좀 더 많다. 연예인 열애설 반응 탐구생활 : 예시 커플로 장동건-고소영 커플(현재 부부)이 나왔다. 대학 새내기 탐구생활 : 빠른 년생, 재수생, 빠른 년생+재수생 케이스. 그 중에서도 빠른 년생+재수생은 개족보를 만드는 원흉으로 나온다. [1] 특히 정형돈의 연기, '모르는 동성과 단 둘이 남았을 때' 편에서는 여자친구를 식당에 두고 잠깐 밖에 나가려다가 자기 음식을 가리키며 "이거 먹지마!"(...) 한 마디를 날리고 나갔다. 해당 편에서 비중있는 대사도 아니고, 주의 깊게 들어야 알아들을 사소한 애드립이었는데 매우 자연스러워서 빵 터졌다는 반응이 많았다.[2] 더불어 나오시는 성우인 김종성도 부모자식 탐구생활 - 김장 편에서 잠깐 한 적이 있으나, 서혜정에 비해서 임팩트가 약하신 듯 잘은 안 한다.[3] 그런 이유로 서혜정 성우의 전세론 광고는 바로 퇴출되었다.[4] 서혜정 본인은 일상 탐구생활에서 보조출연자로 잠깐 나온 적도 있다.[5] 80년대 이런 류의 교양개그는 의외로 많긴 했다.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류의 작도 일본 다큐나 일본 기행프로에 내레이션을 입히고 수수께끼를 푸는 샘,[6] 어머니가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이다.[7] 일명 슈퍼스타 R.[8] 초대받지 않으면 참석할 수 없는 비공개 행사였다.[9] 보통은 여자편 상대역으로 많이 나오기에 남자편 주연으로는 잘 안나온다.[10] 일명 달콤 선배. 방영 당시 수많은 여학생들이 정가은이 달콤 선배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꼬시는 방법을 따라해 흑역사를 많이 남겼다고 한다.[11] 주기적이고 계획적인 대청소가 아니라 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치우는 미봉책성 대청소다.[12] 소재 특성상 뚱뚱한 사람이 나와야 해서 정가은 대신 김현숙이 출연했다.[13] 결혼 직전까지 하는 것들을 다룬다.[14] 여자 쪽이 실로 가관인데, 결별의 책임을 죄다 남자 쪽으로 돌려서 휴학으로 몰아넣으려고 온갖 별 짓을 다 한다.[15] 덤으로 이성 간의 전화 통화가 있다.[16] 만원권 지폐가 조폐공사에서 태어나 세상을 떠돌다 은행으로 회수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17] 고속버스 탔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한 상황[18] 부자/모녀 로 진행된다.[19] 동성끼리 단체로 분식점 갔을 때의 이야기[20] 남녀 구별없이 9세부터 59세까지 다뤘다.[21] 남녀 구별 없이 띠별 운세만 다뤘다.[22] "남자도 ~몰라요"는 "현역도 예비군 몰라요"로 바꿨다.[23]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예비군과 완전히 관련히 없는 것은 아니다. 여자도 여군으로 복무한 다음 본인이 원하는 경우 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다.[24] 참고로 일부 미필들이 예비군 가서 저래도 된다는 환상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저랬다간 강제퇴소당할 수도 있다. 퇴소당하면?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간주해서 약하게는 벌금, 강제퇴소, 무단불참 등이 누적되어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될 경우 검찰/법원에 여러번 불려가야하며 심하면 징역을 살게 될 수도 있다. 예비군이 어디까지나 현역 때에 비해 가라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 뿐이지 기본적인 커리큘럼은 성실히 따르는 편이며 가끔 가다가 해당 부대의 사단장/군단장이나 사령관 등 높으신 분들이 오게 되면 얄짤없이 FM으로 굴린다.물론 사단장이든 군단장이든 예비역 입장에선 나이많은 아저씨일 뿐이긴 하다. 사이드 스텝 부식: 2006년식 이전 국산차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다. 특히 이 모델은 유난히 사이드 스텝의 부식이 심하다. 구멍이 나서 이 부분이 사라진 차도 간혹 보인다. 중고 구매 시 이곳을 잘 체크해 보고, 만약에 사이드 스텝 위에 크롬 판넬 등이 부착되어 있다면 부식을 가리기 위함이다. 부식이 심해 해당 부위가 아예 떨어져 나간 경우가 문제인데, 이건 단순히 터치업하고 광택내면 사라지는 기스 수준이 아니고 제대로 된 공업사에서 철판을 잘라서 용접하고, 재도색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복원하려고 보니 견적이 차값보다 더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2.1.4. 기타[편집]
쉐보레 레치 바오준 레치 중국에서는 제너럴 모터스와 중국 상하이자동차의 합자회사인 상하이 GM에서 '쉐보레 레치(Lechi)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2010년 바오준 브랜드가 설립된 이후 '바오준 레치'로 2012년까지 판매되었다. 2.2. 2세대 (M200, 2005~2011)[편집]
개발코드명 M200. 2004년 파리모터쇼에서 쉐보레 M3X 컨셉카로 선보인 뒤 2005년 2월 21일부터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올 뉴 마티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2007년에는 김태희를 모델로 하여 시리즈 광고를 선보였다. 이 윙크하는 광고컨셉은 외국에서도 나온다. 2.3. 3세대 (M300, 2009~2015[53])[편집]
2.3.1. 2012년형 모델 이후[편집]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스파크 문서 를 의 2.2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 4세대 (M2JC, M400/M450, 2015~2022)[편집]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스파크 문서 를 의 2.3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문제점[편집]3.1. 1세대[편집]3.1.1. 대재앙을 낳은 CVT 결함[편집]1998~1999년 생산된 초기형은 3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다.극악무도한 연비를 빼면 하지만 1999~2005년식 마티즈 1,2는 CVT를 채택하고 있다. 이게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불량 덩어리라서 한국GM에게 아직까지도 부담을 안기고 있다. 거기다가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수리를 받아봤자 얼마 지나면 또 재발한다는 것. 괜히 2세대로 넘어오면서 CVT를 버리고 다시 일반 자동변속기로 회귀한 게 아니다. 때문에 한국GM에서는 CVT 불량과 관련해서는 평생 무상수리를 해주도록 명령받았다. 평생 무상수리는 한국GM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만 해주며, 사설 정비소에서 수리한 경우 무상 수리가 불가능하다. 급하다고 아무데서나 고치지 말고 이 문제 해결 전용 상담 전화를 이용하자. 또한 미션 내부의 문제인 경우 무상교환이지만, 미션 외부 부품인 배선이나 브러쉬, 클러치 등이 고장나면 짤없이 유상수리다. 특히 파우더 클러치의 경우 몇십 만원 이상을 하는 부품인만큼 미션이 평생보증이라고 막 다루면 수리비 폭탄이 나올 수도 있다. 3.2. 3세대[편집]쉐보레 스파크 문서 참고. 4. 여담[편집]
5. 둘러보기[편집]구 대우자동차 계열 차량 목록 [ 펼치기 · 접기 ] 승용 · SUV · RV · 승합 · 경상용차 1960년대 새나라, 신성호, 코로나, 퍼블리카, 크라운, 랜드크루저 픽업, 에이스(승합모델) 1970년대 시보레 1700, 카미나, 카라반, 제미니, 로얄 시리즈 1980년대 맵시, 맵시나, 르망, 임페리얼, 바네트(승합모델) 1990년대 티코, 마티즈, 라노스, 에스페로, 프린스, 씨에로, 누비라, 레간자, 매그너스, 브로엄/수퍼살롱, 아카디아, 2000년대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토스카,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G2X, 윈스톰, 윈스톰 MAXX, 레조 2010년대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 2020년대 트레일블레이저 버스 1960년대 마이크로버스, FB100LK 1970년대 BL시리즈, BD시리즈, BU시리즈, BF시리즈, BR101 1980년대 BV시리즈, BS시리즈, 로얄버스, BH시리즈 1990년대 BM090 2000년대 BC211, FX시리즈, BX212 2010년대 레스타 2020년대 - 트럭 1960년대 에이스(트럭모델) 1970년대 엘프, 대형트럭 1980년대 바네트(트럭모델) 1990년대 차세대트럭, AD-100 2000년대 노부스, 프리마 2020년대 더 쎈, 구쎈, 맥쎈 회색 글씨: 단종차량 /취소선: 출시 계획이 백지화된 차량 GM대우 차량 목록 [ 펼치기 · 접기 ] 차급 생산 차량 수입 차량 경차 마티즈, 라보, 다마스 - 소형차 칼로스, 젠트라 - 준중형차 라세티 - 중형차 매그너스, 토스카 - 대형차 알페온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스포츠카 - G2X 준중형 SUV 윈스톰 맥스 - 중형 SUV 윈스톰 - MPV 레조 - 마티즈(MATIZ/SPARK) 세대 구분 1세대 1.5세대 2세대 3세대 세부 차명 마티즈 마티즈Ⅱ 올 뉴 마티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시일자 1998년 4월 2000년 8월 2005년 3월 2009년 8월 프로젝트코드명 M100 M150 M200/M250[67] M300 엔진 F8CV A08S3[68] B10D1/LB10D1[69] 배기량(cc) 796 995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최고출력(PS) 52 70/65 전장(mm) 3,495 3,595 전고(mm) 1,485 1,500 1,520 전폭(mm) 1,495 1,595 축거(mm) 2,340 2,345 2,375 공차중량(kg) 795 795~820 895~940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트레일링 암+레터럴 로드[70] 토션빔 액슬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드럼 변속기 자동 3단/수동 5단/세미오토 [71]/CVT 자동 4단/수동 5단 자동 4단/수동 5단 [1] 말티즈는 비표준어다.[2] 1997년에 개발되었다. 원래는 컨셉트카였다고 한다.[3] 마티즈 1의 색상은 흰색, 은색, 금색, 진한초록, 빨간색, 진한파랑, 연한파랑 등이 있다.[4] 가장 잘 나간 컬러링이 금색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중고 시장에서 가장 찬밥 대접을 받는 색이다. 현역 시절과 달리 색이 바래졌다. # 당시 10대 사이에서 "황마!"라고 외치면서 서로 때리고 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황마가 황금색 마티즈의 준말이다. 12가 3456인 경우 18대같이 번호판의 숫자의 합만큼 때리거나 주변에 있는 황금색 마티즈가 세워진 댓수만큼 때리는 바리에이션이 있었으며, 황마에서 파생된 노란 택시도 있었다.[5]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M300 부터는 4기통 엔진이 되어버려 3기통이 된 모닝 2세대를 역으로 디스하고 있었지만 2015년에 나온 쉐보레 스파크 2세대도 3기통으로 회귀하여 이 기나긴 전쟁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6] 실제 RPM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순정 모델 기준으로는 옵션으로도 RPM 게이지가 달려 있지 않았기 때문.[7] 흑인 부부는 이 차를 무려 20만원에 구입했다. 그런데 이게 워낙 똥차였던지라 중간에 차를 폐차시키려 했는데, 폐차 금액만 40만원이 드는지라 포기해버렸다.[8] 몰래 훔쳐온 아우디 RS7 차량의 V8 엔진을 달았다. 그런데 엔진 크기가 맞지 않았는지 보닛 윗 부분을 도려냈다. 이외에도 여기저기 개조한 흔적이 보인다.[9] 실제로 한국철도공사 VVVF 열차 3세대를 관계자 사이에서 마티즈라고 부른다고 한다. 참고로 코레일이 녹색+노란색의 역삼각 마크 도색을 하고 돌아다닐 시절이 사진의 차량 색깔과 비슷했다.[10] 마티즈 스포츠의 차량 등록증을 떼어 보면 일반 마티즈와 동일하게 적혀있다. 경차 규격이 늘어났다.[11] 디아트 모델의 경우, 보통 100만원대~ 상태 안좋으면 그 이하로도 떨어지는 일반형과는 달리, A급 올 뉴 마티즈 정도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중고시세가 형성되어있다.[12] 당시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한 버스 차종 패찰의 경우 한글로 대우중공업이라고 써져 있었다.[13] 그 연락망은 아직도 유효하다. 전화를 걸면 한국GM 쉐보레 고객센터로 연결된다.[14] 이후 오토렉스로 변경했다,[15] 경쟁사인 현기차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던 때가 바로 2000년대이다. 폭스바겐은 냉전시기인 1980년도에 진출했고 결국 중국 시장의 60%를 점유중이다.[16] 당시까지는 상품성 향상을 위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새 모델을 붙여 신차처럼 마케팅을 하는 것이 흔했다. 대표적으로 쏘나타 2와 3가 있다.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경우가 전무하지는 않으나 아주 가끔씩 있다.[17] 1세대는 심지어 최상위 트림인 디아트까지도 앞좌석은 파워윈도우인 반면 뒷좌석은 수동인 닭다리식이었다. 옵션으로도 장착할 수 없었다.[18]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경사진 오르막이라도 만나면 정속주행이 한계라고 한다.[19] 하위 트림인 ME와 승용 밴에는 미적용.[20] 의외로 이런 광고는 유흥가 같은 곳이나 인적은 드물지만 차는 자주다니는 시골에 방치하는 식으로 자주 보인다.[21] 대한민국의 자동차관리법 제26조에 의하면 운행 목적 이외의 차량 방치는 불법이다.[22] 소모품인 범퍼는 대충 퍼티로 복원하고 재도장하거나, 아예 새것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차대 부식은 시간과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니 부식이 없는지 잘 살피는게 중고차 구매 시에 중요한 요령 중 하나다.[23]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공회전 시 부조면 iac, 주행 시 꿀렁대며 가속이 불량하면 맵 센서의 고장일 확률이 높다.[24] 마티즈 1과 2, 올 뉴 마티즈를 모두 운행해 본 한 동호회 회원의 증언에 따르면, 미션 반응 속도나 내구성 자체는 1세대 초기형의 아이신 변속기가 가장 낫다고 한다. 대우 M-TEC 계열 엔진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25] 이 소리는 스파크 S CVT 장착 모델에서도 난다.[26] 컴프레서에서 끼익끼익 하는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컴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에어컨 작동 후 엔진룸을 열고 소리를 들어 보자.[27] 에어컨 가동 시, 컴프레서는 잡음 없이 잘 돌아가는데 바람이 시원찮게 나오는 차량은 에어컨 가스를 충전해 주면 시원하게 잘 나온다. 비용은 정비소마다 차등이 있으나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미만. 그러나 가스를 충전해도 빠른 시간 내에 빠지는 경우엔 냉매호스나 콘덴서 등을 점검해 봐야 한다.[28] 번호판과 범퍼의 중간에 들어가는 얇은 판. 신형 번호판은 번호판 가드를 차체에 바로 붙이고, 가드에 나 있는 나사구멍에 번호판을 고정시키는 간접고정이 가능하다.[29] 어차피 범퍼-가드-번호판 순으로 장착이 되니 번호판을 달면 못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30] 퍼티는 자동차 외형복원에 단골로 쓰이는 소재로, 경화되면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진다.[31] 奇瑞, Chery Automobile이다.[32] 다른 일설로는 2000년에 마티즈가 대만의 포모사 오토모빌에서 OEM 생산될 때 금형이 유출되어 제작되었다고도 한다.[33] 2015년부터 사명을 변경했다.[34] 수출 자체는 M100 시절부터 이뤄졌다. 2세대부터 일부 국가에 쉐보레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쉐보레 마티즈, 쉐보레 조이, 폰티악 마티즈 등으로 수출되었으며 일본에도 수출되었다다. 대우 마크를 그대로 달고 좌핸들, 우핸들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었다. 엔진은 0.8L 외에도 1.0L가 제공되었다. 일본에서는 크기 때문에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구분된다.[35] 계기판을 센터페시아 정중앙에 배치한 차종의 경우 첫번째로 적용한 국산차는 2001년 현대 라비타, 2004년 쌍용 로디우스에 이에 세번째로 중앙 계기판을 적용했다.[36] 2008년 이후 경차가 된 모닝을 포함하면 두 번째다.[37] 800cc급 경차는 대부분 타코미터가 없어 엔진 회전수를 알려면 따로 게이지를 달거나 에코게이지의 기능 가운데 하나인 회전수 보기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38] 썩어도 준치라고 2008년형까지는 만들어 놓으면 바로 팔리는 정도였다.[39] 1세대 모닝은 소형차인 현대 클릭의 플랫폼을 공유한다.[40] 오렌지 에디션은 핸들, 계기판, 시트, 도어트림 부분이 오렌지색이다.[41] 크리에이티브 출시 이후엔 마티즈 클래식으로 변경[42] 기존 올 뉴 마티즈의 최하 트림인 City와 2인승 승용 밴만 클래식으로 바뀌어 생산되었고, 나머지는 단종되었다.[43] 클래식은 범퍼까지 무도색이었으니 실제로는 원가절감이 훨씬 심했다.[44] 인도에서는 현지공장에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생산한다.[45] 쌍용 이스타나의 엔진은 5기통 602엔진인데 경쟁모델과 마력 차이는 10마력 수준으로 그레이스 83마력, 프레지오 85마력, 이스타나 95마력이였다. 공차중량은 무려 500kg이나 더 무거웠는데 더 큰 폭발력으로 차가 엄청 잘 나간다.[46] 공차중량의 증가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라세티 프리미어에서도 나름대로 문제가 되었다.[47] 1세대 모닝이 경차규격 변경에 맞추어 페이스리프트 한 후에도 마티즈가 나름 선전하며 한동안 잘 팔린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다. 게다가 모닝은 같은 SOHC 방식 엔진에 약간의 배기량 차이만으로 큰 차체를 감당해야 했으니 더욱 그렇다.[48] 실제로 성능기록부 등을 살펴보면 누유나 사고이력이 없는 차들은 시세보다 비싸다.[49] 동호회의 벼룩시장 등에 보면 더 저렴한 매물도 많지만, 그쪽은 차주가 정비내역 기록 등 차계부를 잘 써놓은 물건이 아니면 안전하지 않다. 매매업자들의 경우, 입고 직후 성능점검시 심각한 누유나 엔진이나 변속기의 작동상태 불량이 발견되는 차량은 해당 부분을 정비해서 판매해야 한다.[50] 성능기록부에 변속기 누유가 잡히는 경차들이 실제로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의 리데나 누유인 경우가 굉장히 많다.[51] 한국GM의 플라스틱 옵션질은 소형차인 칼로스나 젠트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다만 그쪽은 욕을 먹고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52] 다만, 운전석의 트렁크 레버는 삭제되었다. 경쟁사의 모닝은 1세대 출시부터 트렁크에서 바로 열도록 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게 이유인 듯 하다.[53] 마티즈라는 명칭으로 판매된건 2011년이 마지막이며, 실제 단종시기는 출시 6년차인 2015년이다.[54] 출시 초기 슬로건이다.[55] 2차 광고 슬로건이다.[56] 2013년형부터는 7 에어백이다.[57] 간략하게 마티즈 또는 마크리로 부르기도 한다. [58] 외형은 스파크 LT 트림이며 검은색에 스키즈는 연두색, 머드플랩은 주황색 데칼이 들어가는 차이만 있다. 데칼에는 TRANSFORMERS 라고 영화의 로고가 박혀있다. 우측에는 오토봇 엠블럼이 들어간다. 그 외에 외형적인 추가 파츠라던지 그런것은 없다.[59] 트랜스포머 폴른의 복수가 개봉하던 시기에 용산역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스파크가 한때 전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번호판에 각각 스키즈와 머드 플랩이 적혀있었다.[60] 물론 이당시 옵티마, 쏘나타에 들어가던 CVT 역시 내구성이 좋은편이 아니었다.[61] 투스카니 GTS II, 엘리사에 6단 수동변속기를 제공했고 닛산 GT-R용 수동변속기를 공급하는 등 회사 자체는 여전히 존속한다. 이전에 비해 회사가 크게 작아진 데는 이 CVT가 큰 영향을 끼쳤다. CVT 자체는 신세대 기술력 중 최고라 볼 수 있었지만, 내구성 문제를 의식해 자국 경차에만 쓸 수 있게 설계했다. 하지만 그걸 어기고 대우가 장착하는 바람에 회사에도 큰 문제를 끼친 것.[62] 킬러조 짤방에 나온 사진의 대시보드는 폭스바겐 골프 4세대인 mk.4라고 한다.#[63] 당시 네이버 실검창에도 "노홍철 차 폭발"이라고 오르내릴 정도로 화제성이 굉장히 컸다.[64] 사실 어두운 밤이었고, 차를 날려버린다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두 차의 세세한 차이를 침착하게 관찰하는 건 무리였을 것이다. 거기다가 노홍철은 차의 가장 뒷자리에 앉아있어 자세히 보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다. 번호판도 위조해서 붙여뒀으니 더더욱 그럴 만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