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스파클링 - joh-eundei seupakeulling

깔라만시)

깔라만시는 기본적으로 레몬보다 더 셔서 쓴맛이 살짝나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생각대로의 맛이고 12.5도로 석류보다 도수가 높습니다. 

색상은 투명한 색상에 단맛은 조금 덜합니다. (살짝 레몬색 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

블루베리)

도수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소주병 느낌으로 되어 있는 블루베리 입니다. 

도수는 13.5도로 이제 슬슬 소주다 라는 느낌을 주려고 하는 듯 합니다. 

블루베리 자체도 달달한 느낌이라 단맛이 강합니다. 

역시 쭉쭉 들어가는데 달달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블루베리면 기본적으로 보라색상을 줄것 같으나 소주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려고 한건지 투명합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주 느낌을 주려고 한듯 하고 

석류톡톡 < 깔라만시 < 블루베리 순서로 알콜 도수가 높습니다. 

알콜이 올라가면서 탄산 느낌보다는 조금 더 소주 느낌을 주려고 한듯 하며 탄산이 줄어 듭니다. 

요즘 기본 소주가 점점내려가서 16도대에 들어가는데 13.5도면 거의 소주에 단거 조금 탄 느낌으로 생각해도 좋을 듯 합니다. 

결론은 잘넘어간다고 쭉쭉 마시다가는 다음날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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