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이라고 하기엔 혜택이 좋지 못한 편이다. (이미 단종된) 케이뱅크 듀얼K 입출금통장이 금리 1.5%,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가 1.2%적립 등을 제공하는 반면, 카카오뱅크의 일반입출금은 그보다 캐시백률이 낮고, 체크카드 혜택은 심히 좋지 못한 편이다. 이 때문인지 인터넷상에서도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편의성', 특히 앱의 편의성과 현금인출 수수료 무료 때문이지, 혜택 때문에 카뱅을 주거래 통장으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케이뱅크가 비록 상호저축은행급 혜택은 아니더라도, 1금융권 중에서는 최상급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해 주는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 Show '모바일전문은행'을 표방하는 카카오뱅크답게, PC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다.[18] 무조건 모바일 앱으로만 은행 이용이 가능하다.[19] 개인에게는 모바일 ONLY 정책이 별로 문제가 안 되지만, 기업에서 회계를 처리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매우 골치 아픈 환경이다. 다만 뱅크 측도 이를 인지했는지 기업금융을 다루기 시작한 케이뱅크와 달리 아직 기업고객은 받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업 관련 상품이 아직 없다. 은행의 주 수입원이 기업의 대출이자라는 걸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20] 다만, 이 점은 카카오가 처음부터 '우리는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인가를 받긴 했지만 사실상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도 모바일만 지원하는 모바일 전문은행이다'라는 철학을 밝혔다. 대부분의 타 제1금융권 은행과 마찬가지로 오픈 API 기능이 없으며 서드 파티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2019년 11월 부터 시범운영되는 오픈뱅킹을 통해 1차적으로 타 은행앱에서 카카오뱅크의 계좌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12월 즈음부터 비은행 금융앱으로까지 2단계 서비스가 시작되면 서드파티 앱(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창구 입출금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는 케이스별로 여러 단점을 가진다.
온라인 결제가 상당히 불편하다. 간편결제를 100% 지원하지 않으며, ISP라는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한다. 심지어 PC 환경에서 구매할 때도 컴퓨터에 ISP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더군다나 비교적 후발주자인 만큼, 결제시 오래 된 결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카카오뱅크가 아예 은행 선택지에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유명 쇼핑 사이트에선 카카오뱅크가 선택지에 있다. 유명 사이트에도 선택지가 없는 케이뱅크보다는 이 점에서 낫다고 할 수도 있다(다만 케이뱅크는 비씨고객사라 비씨카드를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다 뿐이지 상황은 카카오뱅크보다 낫다.). 덤으로 ISP는 결제시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앱카드/간편결제 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많고, 별도의 프로그램까지 설치해야 하기에 상당히 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다. 앱카드 부재+ISP의 절차는 특히 PC 환경에서 도저히 21세기라고는 믿기지 않는 속도를 보여준다. 인터넷 결제용으로는 다른 카드의 앱카드를 쓰는 게 훨씬 낫다. 2020년 8월 26일부터 KB국민카드에서 ISP 비밀번호 체계를 비씨카드처럼 숫자 6자리로 간소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도 이와 같이 ISP 비밀번호 체계가 변경됐다. 지점이 없으므로 비대면 계좌 개설만 가능하다. 즉 카카오뱅크에 신규 가입을 하거나, 신규가입 이후 카카오뱅크에 추가로 입출금계좌를 개설하려고 하면 다른 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하고, 만약 없다면 무조건 영상통화 인증을 거쳐야 한다.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케이뱅크와 달리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모든 상담을 진행하고, 심야 시간에는 사고 접수 등만 진행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문제로 24시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다만 최근 오픈한 AI기반의 상담챗봇에서는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 하다. 구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에 제한이 있다. 다른 시중은행의 경우 이용자의 신분정보를 휴대폰 고유번호로 신분인증하지 않고 애초에 보안영역에 설치하지 않는 공인인증서를 쓰기 때문에 구형 OS를 지원하기에 유리하다. 장단이 있는데 휴대폰인증방식은 휴대폰만 잃어버리지 않으면 안전하다. 이에 따라 간단한 비밀번호 채택이 가능하다. 대신 휴대폰 정보의 유출위험이 큰 구형 폰은 지원이 어려우며 사설 인증서이므로 카카오뱅크의 전자서명이 해킹에 뚫리면 인증서 위조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의 경우 저장위치 보안을 포기한 대신 복잡한 패스워드를 채택한다. 대신 인증서에 대한 서명 확인을 다단계 인증기관이 이중삼중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기관이 동시에 뚫리지 않는 이상 인증서 위조 면에서는 안전하다. 외국인 가입도 불가능. 외국인 등록증 인식도 못 하고 카카오톡 상담도 계속 시도해도 안 되고 문제가 많다. 사실 이는 카카오뱅크뿐만 아니라 케이뱅크 등을 포함한 모든 시중은행 및 증권사들이 외국인에 대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지원하지 않는데 금융위원회에서 외국인에 대한 비대면 실명인증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 이런 문제가 없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니, 카카오뱅크를 포함하여 다른 은행도 차근 차근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25] 해외거주 등의 이유로 한국의 통신사 USIM이 없으면[26] 계좌개설이 불가능하다. 본인 인증을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계좌를 개설해 놓으면 기기의 USIM을 해외의 것으로 바꾸어도 제한없이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2번째 계좌개설부터는 USIM의 국적제한이 사라진다. 지방세나 기타 공과금 납부는 가능한데 국고수납대리점이 아니라서 국세납부가 불가능하다. 이는 케이뱅크도 마찬가지. 2021년 11월에 터넷전문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국고수납대리점으로 등록되면서 옛말이 되었다. 투자대상으로서의 카카오뱅크를 평가하자면, 주가가 상장 이후 연일 하락 중이며, 이를 반등시킬 수 있는 특별한 요소가 없기에 투자에 주의를 요한다. 5.3. 이용시간[편집]
6. 상품[편집]6.1. 계좌 개설과 로그인[편집]100% 모바일 전용으로 운영된다.[29] 다만 오픈뱅킹[30]을 활용하면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타 은행앱을 활용하여 카카오뱅크의 계좌 잔액조회나 이체, 거래내역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mini는 만 14세 이상의 미성년, 정식 계좌 개설은 만 17세 이상[31], 후불교통카드 발급은 만 18세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 계정과 연동해서 가입할 수 있고 다른 인증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6.2. 예금[편집]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이 발급된 사람만 개설가능하다. 따라서 17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계좌 발급이 불가능 하다.[33] 6.2.1. 세이프박스[편집]카카오뱅크의 시그니처와 같은 상품으로 소유한 자유 입출금통장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한 일종의 예비자금 보관용 통장이다. 자유입출금 통장은 아니며 따라서 계좌이체나 자동이체 등록, 카드 연결 등은 불가능하고 연결된 모 계좌(자유입출금 통장)에서만 돈을 넣고, 모 계좌로만 돈을 뺄 수 있다. 6.2.2. 수수료[편집]
6.2.3. 한도제한[편집]입출금 계좌는 무조건 한도제한이 걸려 있는 상태로 개설된다. 한도제한은 모바일뱅킹 1일/1회 최대 200만 원, ATM은 이체와 출금 각각 1일/1회 최대 100만 원이다. 제한을 풀려면 카카오뱅크 앱의 좌측 상단에 있는 (三처럼 생긴)메뉴 버튼 → 인증/보안 → 이체/출금 한도변경 → "한도계좌 해제하기"를 눌러서 필요서류[38]를 촬영하면, 심사를 거쳐 이체 한도를 올릴 수 있다. 승인 시 문자로 한도제한이 해제되었다는 알림을 보내준다. 6.3. 카카오뱅크 mini(선불전자지급수단)[편집]만 14세~만 18세가 가입 대상이며[41] 잔고 보유 한도 50만원, 일 이체한도 30만원, 월 이체한도 200만원 제한이 있다. 기존의 입출금 통장과 다른 점은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만들 수 있으며, 1인당 1계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금융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이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예금 이자도 없다. 증권 계좌로 전환하지 않은 카카오페이머니의 파생형으로 볼 수 있으며 전용 선불(체크)카드인 mini 카드만 연결할 수 있다. 수수료는 일반 입출금통장과 동일하게 면제된다. 여타 다른 계좌와 같은 취급을 하는 것이 아닌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따로 분류하고 있어 네이버페이에서는 카드만 등록할 수 있으며 토스나 뱅크샐러드에서도 계좌 등록이 불가능하다. mini 계좌 해지 후 30일 이내에는 재가입이 불가하고 1번 사용된 번호는 재사용이 불가하다. 6.3.1. mini 26일 저금[편집]카카오뱅크 mini 사용자를 위한 26일 저금도 시작했다. 매일 500~2000원씩 26일 동안 자동으로 저금한다. 6.3.2. mini 카드(선불카드)[편집]
6.4. 체크카드[편집]케이뱅크와 마찬가지로 순수 현금카드나 직불카드는 발급하지 않으며, 현금카드가 탑재된 체크카드만 발급하고 있다. 1계좌 1카드만 발급 가능하며[44] , 발급 자격은 만 17세 이상부터 법정 대리인의 동의 절차 없이 가능하다. 후불교통카드 기능 탑재는 만 18세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6.4.1.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편집]상품명 상품타입 브랜드 연회비 비고 프렌즈 체크카드 체크 국내전용[54] 없음[55] 무지(노란색), 콘(초록색), 검정색 디자인 카드발급은 무조건 후불교통을 추가해야만 발급 가능하다.
6.4.2. 연결가능한 타사·타행 발행 체크·신용·선불카드[편집]
신한, 국민, 삼성, 롯데의 모든 카드에 카카오뱅크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카카오뱅크와 제휴한 카카오뱅크 카드 상품만 연결이 가능하며 현대 ,우리(BC), 하나,체크카드는 제외이다.
6.4.3. 연결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편집]서비스 지원 수단 지원 방식 비고 계좌 카드 오프라인 온라인 삼성페이[60] X O O O 교보문고에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걸로 확인 LG페이 X O O X 카카오페이 O O O O '카드'(자동결제)'와 '카드 간편결제' 모두 등록이 가능. 네이버페이 O O X O 카드 등록시 KB국민카드가 아닌 카카오뱅크로 분리되어 있다. 스마일페이 X O O O 옥션, G마켓에서 이용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얼리버드 캐쉬백 확인. SK페이 X O X O 페이코[61] O O O O SSG PAY O O O O SSG.com(구 신세계몰)에서는 SSG PAY로 이용시 일반결제보다 캐시백을 더 준다. L.pay O O O O ISP - O X O 코나카드 O - - - 코나카드는 잔액을 충전하여 연결된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므로 오프라인 결제시 실물의 카드를 사용. 또한 코나카드 기반의 인천e음 카드나 경기지역화폐는 지역화폐임으로 온라인 결제 미지원 6.4.3.1. 사용 및 등록이 안 되는 곳[편집]
6.4.4. FDS(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편집]FDS(Fraud Detection System)가 과거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탓인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해외 부정 이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1번 발생하면 돌려받기도 쉽지 않으니 체크카드로 해외결제를 했다면 앱의 카드관리 화면에서 해외 이용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상금 대출 등 마이너스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는 마이너스 한도까지 탈탈 털려서 상당한 빚을 지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과거에 대응이 느렸던 이유는 카카오뱅크가 원래 해외결제를 생각하고 체크카드를 내놓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카카오뱅크는 국내 영업만 할 생각으로 은행업을 신청했는데 요즘은 사용자가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해외직구 등 해외 온라인 결제가 빈번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이 때문에 온갖 민원들이 쏟아지고 나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대처가 상당히 늦어졌다고 한다. 2022년 1월 현재는 FD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약 1분 뒤에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온다. 6.4.5. 체크카드 환율 적용[편집]2018년 11월 10일(土) 일본에서 2천엔을 결제했더니 즉시 출금되었고, 거래금액은 아래와 같았다. 6.5. 제휴 신용카드[편집]씨티카드를 제외하면 모든 카드는 카카오뱅크만 결제 계좌로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 발급은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만 가능하다. 다만 발급 이후의 카드에 관한 사항은 해당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해야 한다.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15,000 18,000 이른바 짭모아 무실적으로 5천원 이상 결제 건수에 따라서 캐시백을 제공한다. 최저 캐시백 금액은 10회/2천원, 최대는 70회/5만 원이다. 이외에 전월실적 40만 원 이상 배달의민족, 요기요 3천원, 카카오T 3천원 캐시백을 각각 월 2회 제공한다.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 Local 15,000 BASIC 할인 혜택으로 카카오페이, 편의점[63], 영화[64]/배달앱[65], 커피/제과/패스트푸드를 1만 원 이상 결제시 3천원 할인이 있다. SPECIAL 할인 혜택으로 숙박앱[66], 공연[67]/음악[68], 스포츠[69]/놀이[70]에서 1만 원 이상 결제시 5천원 할인이 있다. 전월실적 50만 원 이상 월 3회/3만 원 할인, 100만 원 이상 월 5회/5만 원 할인한도가 있다.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삼성카드 Local 7,000 전 가맹점 0.5% 무실적 할인, 마트/슈퍼마켓/편의점 1% 무실적 할인 혜택이 있다. 전월 실적이 50만 원 이상일 때 스트리밍[71], 커피[72]/교통, 쇼핑[73]/배달앱[74], 영화[75] 각 분류별 5천원씩 할인이 가능하다.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씨티카드 Local 6,000
7,000 Young Premium 스타벅스[76], 공유자전거[77], 스트리밍[78], 교통, 통신[79], 배달앱[80], 편의점[81]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1만 원, 60만원 이상 2만원의 통합 할인한도를 갖는다.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Local 15,000
VISA Contactless
6.6. 해외송금[편집]미국 씨티그룹의 네트워크를 사용한다고 한다. SWIFT망에 "CITIBANK KOREA - KAKAO" (SWIFT BIC: CITIKRSXKAK)라는 지점이 등록되었으며, 이 코드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계좌로 타발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6.7. 대출[편집]케이뱅크와 달리 오전 6시~오후 11시 사이에만 대출 신청 및 실행이 가능하다.
6.8. OTP[편집]카드형 OTP (미래테크놀로지 생산제품)
7. 기타[편집]
8. 사건사고[편집]8.1. 프로모션 이미지에 메갈리아 제스쳐 논란[편집]2021년 5월 27일 카카오뱅크 블로그에서 쓰인 프로모션 이미지에서 메갈리아를 상징하는 제스쳐가 다수 발견돼 논란이 되었고, 처음엔 카카오뱅크 측에선 문의 오는 답변에만 오해라며 해당 이미지만을 삭제하였다. 계속되는 문의와 언론의 기사에 당일 추후에 사과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이 논란 전부터 카카오뱅크 측 몇몇 디자인 이미지에서 손모양으로 작은 논란이 있던 것이 이번 GS25 남성혐오 논란으로 크게 이슈화 된 상황이다. 특정 시그널을 뜻하는 손모양이 삽입되어 논란이 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거의 비슷한 디자인인 경우가 많은데 카카오뱅크 측 논란의 이미지 의 디자인 또한 그림체가 유사함을 보였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8.2. 전세 대출 관련 논란[편집]사흘 안에 심사 결과를 알려준다던 약속과 달리 감감무소식인 은행 때문에 30명 가까운 세입자가 속앓이를 했다. 잔금일 직전에 대출을 못해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위약금을 무는가 하면,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은행으로 갈아탔다가 신용점수가 떨어진 세입자도 있다. 전문가 사이에서도 전세대출을 다룰 역량을 갖추지 못했는데, 신청자를 끌어모으는 데만 급급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7월 26일, 결국 금융감독원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8.3. 2022년 10월 15일 먹통 논란[편집]2022년 10월 15일 15시 30분경부터 SK주식회사C&C 판교캠퍼스A 화재 사고 때문에 카카오톡과 함께 일시적으로 먹통이 됐었지만 하루종일 먹통이 되었던 카카오톡과 기타 서비스들과는 달리 데이터센터가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에 피해는 거의 없었다. 9. 관련 문서[편집]
[1] 금융위원회는 인가시에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영위해야 한다는 부대조건을 걸었다.[2] mini 계좌가 여기에 속한다.[3] 씨티그룹과의 제휴로 한국씨티은행을 경유해 서비스 제공되며 이로 인해 송금시 본점표기는 시티뱅크 본점으로 표기한다.[4] 환전은 불가능하며 해외송금만 가능.[5] 취급국가: 일본, 미국, 동티모르,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파나마,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셜 제도,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브루나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유럽 연합[6] 타 은행들과 달리 PC 웹 뱅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케이뱅크는 계좌개설은 모바일만 되고 전자금융은 PC도 되는데, 카카오뱅크는 모든 뱅킹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다. 단 대출신청시의 제반서류 제출이나 각종 증명서의 출력 등 일부 상황에서는 PC 웹에서 작업해야 한다. 다만 2019년 11월 부터 시범적으로 시행중인 오픈뱅킹을 활용하면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는 타 은행앱을 활용하여 카카오뱅크의 계좌 잔액조회나 이체, 거래내역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초기에는 상품 설명페이지 조차도 없고 단지 상품 설명서를 PDF파일로 제공하였으나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상품 설명 페이지를 제공한다. 물론 가입 등은 모바일에서만 가능.[7] 카뱅의 오픈뱅킹은 기존의 오픈뱅킹과는 이름만 같다. 쉽게 말해 하나의 앱에서 여러 은행의 내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이체나 내역조회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내가 주로 쓰는 은행 앱에서 타 은행의 내 계좌도 관리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19년 연말부터는 비은행 금융앱(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토스 등)에도 문호가 개방될 예정이다.[8] 각종 SNS 등을 통해 홍보 중이지만, 정작 자사 SNS인 카카오스토리 채널은 현재 개설되지 않았다. 공식 블로그는 자사의 티스토리 기반이다.[9] 카카오뱅크 주가가 추락함에 따라 1년전 레포트를 낸 BNK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가 각광받고 있다. 당시에도 이 레포트는 주식 커뮤니티에서 유명했는데, "카카오뱅크는 플랫폼이 아니라 은행이다!"라는 소리를 한 것이 명대사(?) 취급을 받았기 때문. 다만 막상 이 레포트가 나온 뒤 카뱅 주가가 2배가량 오르는 바람에 욕을 많이 얻어먹었다. 레포트를 낸 본인 또한 고평가인건 알았지만 하락 타이밍을 못 맞췄으니 잘못된 레포트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당시 24000원 매도의견을 낸 이 리포트도 상당히 고평가된 것으로(레포트에서도 업계 최고수준 PBR(2.0)이 적용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다.), 카카오뱅크가 진짜 은행이라면 PBR이 0.6이하로 적용되어야 한다. 현재 카뱅의 PBR은 1.53배로써, 2.5배 고평가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7000원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은행의 PBR인 0.3~0.4대로 진입하게 되면 3500~4700원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10] 실제로 우리사주를 받은 뒤 퇴사하여 1개월 뒤에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3억가량의 이익은 봤을 수 있다.[11] 일각에서는 억대연봉이니까 금방 갚지 않냐는 말도 나오지만, 실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억대연봉이라 해도 1억의 연봉 중 2000만원 가량의 소득세가 떼이고, 3인가구 중위소득 4,194,701원을 매달 사용한다고 치면 5000만원가량이 생활비로 지출된다. 또한 2.17억에 대한 이자 7%가량이 매년 1500만원가량 부과되므로 1년에 갚을 수 있는 돈은 1500만원 가량이다. 이렇게 되면 10년 이상의 기간을 빚갚는데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이건 극단적인 가정이고, 생활비를 4000까지 줄이면 1년에 2500가량을 갚을 수 있게 되지만 그럼에도 8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12] 지분 자체는 벤처투자 자회사인 Skyblue Luxury Investment Pte.Ltd.가 가지고 있다.[13] 현재, 21대 국회의원(고양시 정)[14] 2017년 오픈 당시 2018년 6월 30일까지 수수료 무료라고 발표해놓고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6개월 단위로 계속 연장하였다. 카카오뱅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데다가 앞으로도 영구히 수수료를 받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15] 일정기간 꾸준한 거래(단 기간은 영업기밀)로 해제하거나 거주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본인이 관리비 납부자가 아니어도 됨, 관리비 납부용 계좌개설이 아니어도 가능하며 단순 확인용으로만 이용한다. 그리고 이거를 스캔하여 전송했다고 해서 관리비 출금 계좌로 등록되는 것도 아니다.)로도 인증되니 편하다. 처음에는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관리비 고지서를 이용하면 원샷으로 해결되니 되도록이면 이거를 이용하자.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확인된 바가 없으나, 만 19세가 되면 별다른 인증수단 없이도 한도제한이 해제된다. 그전부터 꾸준한 거래가 있었다면 자동적으로 제한이 해제되는 듯. 그외에도 적금납입을 목적으로 꾸준히 카카오뱅크 계좌로 입금하는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제한이 해제된다.[16] 단, 긴급출금은 적금 10만원 이상부터 가능하다.[17] 후발주자인 토스뱅크가 토스뱅크 적금 상품을 내놓을 때 중도 부분출금을 5번까지로 하는 것을 보면 적금 상품의 긴급출금이 확실히 고객 입장에서의 이점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18] 다만 몇몇 기능(대출서류 제출, 1:1고객문의 등)은 PC 환경을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한 'PC로그인 인증' 기능은 갖고 있다.[19] 일반적인 PC에는 보안 하드웨어 영역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PC 환경에서 카뱅을 쓰기는 어려워 보인다. 혹시 PC 환경을 지원하더라도 휴대폰을 일종의 보안 토큰처럼 부수적인 기기를 더해서 사용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즉 스마트카드나 보안토큰을 연결한 상태에서만 PC 앱이 작동할 거란 얘기다.[20] 개인들이야 옛날과 달리 괜히 보통예금이나 저축예금과 같은 일반 입출금계좌를 개설 할 때와 다른 서류가 필요하고, 대출을 받을 때처럼 신용심사 과정이란 걸 거쳐야 하는 가계당좌수표를 발행하기 위한 가계당좌예금을 굳이 개설 해야 할 이유가 없어 진 지가 한참 오래되었지만,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라면 아직까지도 당좌수표 및 어음을 발행하기 위한 당좌예금 계좌의 보유가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좌예금은 인터넷뱅킹이란 게 생긴 지 오래 된 지금까지도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인터넷전문은행 문서에도 이미 서술되어 있지만 이 지구 상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영업 중인 모든 은행들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3대 원칙들 중에 하나가 기업금융상품 취급을 제한하는 것이다. 정확히는 기업금융상품을 취급하는 것 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취급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기업금융상품의 취급에 제한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거다.[인] 21.1 21.2 이 문제는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토스뱅크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이다.[23] 카카오뱅크 ↔ 타행 계좌[24] 케이뱅크도 자체적인 웹/앱 페이지로 입출금기를 검색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GS25(또는 나만의 냉장고)의 매장검색에서 입출금 가능한 ATM이 있는 매장을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입출금기 수도 훨씬 많다. 반면 CU는 아예 "현금지급기"(=CD) 이외에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고, 세븐일레븐의 롯데ATM은 입금이 가능한 ATM을 보유하고는 있으나 주요한 지역들에서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25] 2023년 현재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다.[26] 알뜰폰을 포함한 한국의 휴대전화번호[27] 매일 자정 전후의 전산 점검시간 제외.[28] 10시에 잔액부족 등으로 이체가 안 됐다면 18시에 실시[29] PC에서의 인터넷뱅킹은 제공하지 않으며 모바일에선 1디바이스 정책으로 인증된 '1대의 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30] 기존의 오픈뱅킹과는 이름만 같다. 쉽게 말해 하나의 앱에서 여러 은행의 내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이체나 내역조회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내가 주로 쓰는 은행 앱에서 타 은행의 내 계좌도 관리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31] 반드시 본인 명의의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청소년증으로는 불가능하다.[32] 애플과 구글 표준인 에어리어 방식만 지원하고 스와이프 방식은 지원하지 않는다.[33]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BNK부산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 비대면 서비스가 동일하다.[34] 첫 출시 당시 금리는 1.2%, 2019년 10월 11일자로 1.0%로 인하, 2020년 3월 21일에 0.7%로 인하, 2020년 6월 9일에 0.5%로 인하되었다. 변동된 금리는 기존 세이프박스 가입자도 적용된다.[35] 토스뱅크는 두가지의 금리차이가 없다. 입출금 통장 자체가 1억원까지 연 2%를 제공하기에 돈모으기는 상징적인 의미만 갖는다고 볼 수 있다.[36] 다만 한달애저금통은 1회 입금 한도가 3만 원, 한 달 최대 30만 원까지만 입금이 가능하며, 출금은 월1회 지정된 날짜에 지정된 계좌로 스윙되는 형태로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계좌에 딸린 서브계좌라는 점과 지정된 모계좌에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자동이체 출금이나 카드결제 통장으로의 지정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이자가 지급된다는 점 등의 개념이 비슷하다는 정도가 동일점이다. 다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신한의 '한달愛저금통'은 카카오 '세이프박스'나 '케이'의 '남길 금액'보다는 '카카오'의 1개월 만기 '자유적금'과 유사할 수도 있다.[37] 지역단위 농수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38] 필요서류 한도 해제를 위해서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반드시 직장가입자일 것), 아르바이트는 고용주의 사업자등록증 및 근로계약서, 전기/상하수도/도시가스요금 고지서, (아파트 등의) 관리비 고지서, 지방세(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 납부 고지서 중 하나를 보내야 한다. 그중 관리비 고지서 외의 나머지들은 본인의 이름이 수반되어야 하는 서류라서 주의해야 한다. 케이뱅크과 달리, 재직증명서나 급여원천징수명세서는 카카오뱅크에서 증빙서류로 인정되지 않는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 하나로 한도제한을 풀 수 있는 대표적인 은행으로는 중소기업은행이 있다. 이쪽은 자격 확인이 되면 앱에서 바로 해제할 수 있다.[39] 부모님과 함께 살고 관리비도 부모님이 내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예시를 부모님으로 들었지만 친구의 집이라거나 직장 동료와 같이 산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아예 안면도 없는 남의 집의 고지서를 제출해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고지서 인증을 고지서 전체를 촬영하는게 아니라 고지서 앞면(동호수 나온부분)만 찍으면 되는 방식이라 가능하다. 이거를 스캔했다고 해서 관리비 출금계좌로 등록되는 것은 아니니, 한도 풀고 싶으면 반드시 써먹어 보자.[40] 카카오뱅크는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고 여기서 발행하는 담보증권을 담보 삼아 대출을 해 주는 형식을 취한다. 신용등급 8등급까지 대출을 해 줄 수 있게끔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어놓고 이곳에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리스크관리를 상당히 쉽게 하는 편인지라 대출이 상당히 수월한 편.[41] 가입 이후 만 19세가 되더라도 mini 계좌는 없어지지 않는다.[42] mini 계좌로 음란물이나 담배 등을 거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43] KB국민카드의 기준을 따른다.[44] 타행처럼 ‘전자통장’이라고 해서 한 개의 카드에 여러 계좌의 정보를 수록해서 하나의 카드로 여러 계좌의 입출금이나 이체 업무를 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영업점이 있어야 카드에 계좌 정보를 수록하고 갱신해 줄 수 있는데 그게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45] 이에 케이뱅크는 비자카드로 맞불을 놓은 상태.[46] 카뱅 체크카드 발행 초기에는 이것도 완전히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 영업 개시일에 카드 발급을 신청한 미성년자는 후불교통카드가 되지 않으므로 강제로 2개로 좁혀지고 마스터카드는 라이언, 국내전용카드는 어피치로 정해져 있다. 그러나 다음 날인 7월 28일에 어피치는 마스터카드로 고정됐다.[47] 이는 케이뱅크 비자 체크카드도 마찬가지. 유달리 비씨카드에서 나오는 마스터 체크카드를 아이튠즈 스토어에 결제용 카드 등록 시 뱉어내기 때문이다.[48] 에버노트, 마이크로소프트 등[49] 매월 1일~ 말 까지 사용한 금액은 익월 10일에 출금된다. 10일이 주말이나 공휴일, 근로자의 날이라면 그 다음 영업일에 출금이 시도되며, 매 영업일 오전 7시경과 오후 6시경 자동 출금된다. 계좌에 잔고가 충분하다면 자동 출금되므로 기다리고 있으면 알아서 완납된다. 예를 들어 10일이 금요일인 경우, 오후 6시경 1차 출금, 토요일과 일요일은 출금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13일 오전 7시경 2차 출금이 이루어지는데 2차 출금 건까지는 연체가 아니며, 그 이후 잔고를 넣어둔 것이라면 모두 연체가 잡힌다. 연체라고 바로 사용정지가 되는 것은 아니며 교통업체까지 연체정보가 도달하는 시간이 있기에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정지될 수 있다. 이후 완납정보가 확인되면 3~4영업일 이후 정상 사용이 된다.[50] 비씨카드 결제망을 빌려 쓰는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는 후불교통 기능이 없다. 비씨카드 고객사 문서 참조. 우체국과 산업은행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및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가 있는데, 그건 바로BC카드로 우회해서 구현한 것이라 카드 번호가 또 따로 있다.[51] 반면 같은 ISP를 쓰는 비씨카드는 숫자 6자리로 간소화했으며, 비씨카드 망을 빌려 쓰는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예: 케이뱅크 체크카드)의 ISP도 비씨카드와 같이 숫자 6자리만 등록한다.[52] 특히 배송전문회사가 영업하지 않는 지역인 경우 무조건 우체국 등기 배송이다.[53] 반면 케이뱅크의 체크카드는 코버스 공홈에서 고속버스 예매시 "비씨"로 신용카드사를 선택하면 에러난다. "기타"로 선택해야 한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에서는 비씨카드로 선택하면 된다.[54] 검정색 카드만 가능. 나머지는 무조건 마스터카드로 발급된다.[55] 재발급 시 수수료 2,000원이지만 연간 2번까지는 수수료가 없다.[56] 케이뱅크의 비자 체크카드는 해외신판금액이 통으로 전월 실적 제외다.[57] 모듈 전체가 녹색인 모델과 좌우가 노란색이고 카드 접촉부분이 검정색인 것 사진참조 사진참조[58] 오렌지색 박스에 검정 베젤이 있고 그 속에 LED 화면이 들어 있는 것 사진참조[59] 코나카드, 경기지역화폐 등[60] 삼성 페이 mini도 포함.[61] 2020년 10월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페이코 MST 지원이 시작되어 페이코 호환이 전면 완료됐다.[62] 비자카드 측에서 해외사용 로열티 인상을 발표한 후 차액 0.1%는 신용카드사에서 부담해 왔으나, 새마을금고가 비씨기반 자체 비자 체크카드를 내놓은 2019년 10월부터 1.1%를 모두 사용자들에게 전가하는 카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63] CU, GS25[64] CGV, 롯데시네마[65] 배달의민족, 컬리[66] 야놀자, 여기어때, 데일리호텔[67] 인터파크, 티켓링크[68] 멜론, 지니뮤직[69] 국민카드 가맹점 분류상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골프장,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볼링장, 수영장, 종합스포츠센터, 당구장, 레포츠클럽[70] 국민카드 가맹점 분류상 비디오방/게임방, 노래방, 비디오 및 도서대여점 업종[71]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20%[72]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커피빈, 엔제리너스, 할리스커피, 파스쿠찌, 아티제, 폴바셋, 블루보틀 5%[73]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티몬, 위메프,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3%[74] 컬리, 배달의민족, 요기요 3%[75] CGV, 롯데시네마 5천원[76] 국내/외 스타벅스 모두 할인 가능하다. 월 2회 50%[77] 따릉이, 카카오 T 바이크 50%[78] 넷플릭스,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25%[79] SKT, KT, LG U+ 5%[80]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5%[81] CU, GS25, 세븐일레븐 5%[82] 서울보증보험에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출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내에 복수의 대출 개설 이력이 잡히는 경우 해당 기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비상금대출을 실행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1금융 마이너스통장으로 잡혀 이를 대체하는데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83] 실질적으로는 1~7등급의 범위 내에서 연체 기록이 전무한 사람들을 위주로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84] KCB 8등급인 자의 실행 사례는 네이버 등에서 검색되지 아니하나 NICE 저신용자의 경우 관련 사례가 검색된다.[85] 대출철회와 상환의 다른 점은 철회권을 행사한다면 신용평가사 등의 전산상에 대출을 받은 것 자체가 없었던 것이 되는 반면 상환시 신용평가사에 대출을 받았다는 이력이 최장 3년까지 보존되며 상환한 금액까지 남아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일부 신용카드사에서는 신용평가사에서 등재된 월대출상환액을 기준으로 가처분소득을 계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에 있어서 불이익을 볼 수도 있다.[86] 다만, 현 직장과 전 직장하고 간격이 90일 이내여야 하며 현 직장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87] 인적사항을 입력하면서 재직 중인 회사의 정보를 입력하라고 뜨는데 이 때 회사 규모가 크다면 회사명만 넣어도 사업자번호가 뜨지만 그러지 아니하다면 사업자번호를 넣지 않으면 다음 화면으로 진행되지 않는다.[88] 사업자번호를 아무렇게나 넣어도 한도 조회는 가능하나 최종적으로 진행할 때 사업자번호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거절된다.[89] 2019년 6월 기준 스마트 OTP, TZ-OTP, 디지털 OTP는 등록이 불가능.[90] 카카오가 IT 기업이라고 해도 은행 전산시스템 구축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다. 카카오라는 기업의 개발 능력이 모자라다는 의미가 아니라 금융시스템을 개발 해본 적이 없는 카카오가 금융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중식 전문 요리사가 "이번 기회에 양식도 한 번 해보지 뭐"라고 하는 거나 다름없다. 은행 시스템은 일반적인 IT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다. 다만, 다른 은행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공인인증서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유연하고 간단하게 구성된 모습이 많아보이는데 이는 카카오가 개발에 관여함으로써 가지게 된 카카오뱅크만의 특징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