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 호텔롯데 (서울 · 월드 · 시그니엘 · 시티호텔 · 롯데면세점 · 롯데리조트 · 롯데월드 · 서울스카이 · 아쿠아리움 · 롯데워터파크) | 부산롯데호텔 |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 롯데월드몰) | 롯데글로벌로지스 |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 그린카) | 롯데정보통신 | 롯데JTB | 롯데캐피탈 | 롯데자산개발 | 롯데스카이힐CC | 롯데자이언츠 | 롯데미래전략연구소 | 롯데인재개발원 Show
재단 롯데문화재단 (롯데뮤지엄 · 롯데콘서트홀) | 롯데재단 (롯데장학재단 · 롯데복지재단 · 롯데삼동복지재단) 일본 계열사 롯데 | 광윤사 | 롯데시티호텔 | 롯데물산 | 롯데리아 | 롯데부동산 | 롯데서비스 | 미도리상사 | 크리스피 크림 도넛 재팬 | 치바 롯데 마린즈 대한민국의 주요 햄버거 브랜드 [ 펼치기 · 접기 ] 주요 햄버거 브랜드 기타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 런칭일 1979년 10월 25일 (43주년) 담당 부서 롯데GRS 햄버거사업부 링크 | | | 1. 개요2. 역사 2.1. 로고2.2. 역대 부문장 3. 논란과 비판4. 점포 수5. 메뉴6. 식당칸7. 롯데리아 홈서비스(롯데잇츠)8. 특징8.1. 맛8.2. 다양한 라인업의 버거8.3. 의외로 충실했던 저가 라인업8.4. 비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팔리는 이유 9. 사용 제품10. 할인 및 적립10.1. 든든점심(구 착한점심)10.2. 어린이 세트10.3. 모바일 상품권 13.1. 일본13.2. 베트남13.3. 중국13.4. 인도네시아13.5.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13.6. 몽골 1. 개요[편집]대한민국 최초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GRS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는 햄버거사업부가 담당하고 있다. 브랜드 명칭의 유래는 Lotte+Cafeteria의 합성어. 2. 역사[편집]1979년 10월 25일[1] 서울 중구 소공동에 1호점[2]을 오픈하였다가 백화점, 롯데호텔 리뉴얼로 사라졌으며 2021년 기준으로 제일 오래된 매장은 역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의 2호점[3]이다. 2.1. 로고[편집]LOTTERIA 역대 로고 구 로고 (1998~2012년)[4] 현 로고 (2012년~) 2.2. 역대 부문장[편집]
3. 논란과 비판[편집]자세한 내용은 롯데리아/논란과 비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점포 수[편집]점포 수 2위. 2022년 12월 현재 롯데리아 매장은 1,286여개로 맥도날드와 버거킹보다 각각 800여개나 더 많다. 인천광역시 동구 63,093 롯데리아가 없는 지역 중에서 유일한 도시 지역이다. 인천 동구의 면적이 7.19㎢로 서울 25개구 평균 면적의 3분의 1도 안되고, 이마저도 현대제철 등의 공장 부지와 부두 시설이 30% 이상 차지하기에 인구도 적고 롯데리아가 있을 만한 상권이 없다. 그나마 동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롯데리아가 중구 동인천역점[10]과 미추홀구의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홈플러스점 & 인천도화점 전라남도 신안군★ 39,386 1,000여개가 넘는 섬들로 인해서 거제나 진도, 완도, 울릉과 같이 섬으로 구성된 다른 시·군과 달리 중심이 되는 섬이 없고, 지도, 임자, 증도 쪽은 무안군, 그 외 지역은 목포시에 의존하는 생활권 구조로, 흔히 말하는 '읍내'가 존재하지 않는다. 옹진군도 같은 사정이긴 하나 옹진군의 롯데리아 입점 지역인 백령도는 군인 수요가 있는데 반해, 신안군은 장, 노년층이 다수이다. 경상북도 군위군 23,409 경쟁 체인점으로 맘스터치가 군위읍에 있다. 청송군 25,122 BYC의 C를 맡고 있는 곳. 군청 소재지인 청송읍은 인구가 5천 남짓으로 전국 군청 소재지 중 인구가 가장 적으며, 청송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진보면 역시 6,000명 정도다. 영양군 16,680 BYC의 Y를 맡고 있는 곳으로 BYC 중 가장 발전이 더딘 곳이며 전국에서 울릉군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적은 시군이다.
이에 따르면 롯데리아 3개에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KFC, 써브웨이, 그리고 토니버거까지 총망라한 연산동의 버거지수는 2로 나온다. 5. 메뉴[편집]자세한 내용은 롯데리아/메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롯데리아 [ 펼치기 · 접기 ] 불고기 4DX # 치즈 No.5 # 한우불고기버거 # 와규에디션2 # 더블X2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 원조빅불 # 핫 크리스피버거 # 리아미라클버거 # 불고기버거 # 새우버거 # 치킨버거 # T-Rex # 클래식 치즈버거 # 데리버거 # 폴더버거 # 사각새우더블버거 # 6. 식당칸[편집]
7. 롯데리아 홈서비스(롯데잇츠)[편집]공식 8. 특징[편집]전반적으로 일본의 모스버거를 벤치마킹 했다. 패티의 부드러운 식감이나 깔끔한 맛 등은 실제로 모스버거 패티의 특징이며, 라이스버거, 새우버거, 데리버거, 우엉버거 등도 모스버거에서 처음 만든 것을 살짝 바꾼 것이다. 이는 반대로 한국에 모스버거가 들어왔을 때 '고급형 롯데리아'라는 어마어마한 혹평을 듣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8.1. 맛[편집]대체적으로 맛이 타 패스트푸드점과는 달리 밋밋한 편이다. 감자튀김의 경우 타점에 비해 고소함과 소금간이 적어 다른 곳의(특히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을 먹고 오는 경우 상당히 맛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양념감자 등을 의식해 일부러 밋밋한 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8.2. 다양한 라인업의 버거[편집]나쁘게 말하면 온갖 엽기적이고 실험적이며 좋게 말하면 선구자적인 시도를 하는 브랜드다. 햄버거에 고급 채소라는 인상이 있는 파프리카를 넣었으며, 색다른 치즈를 넣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한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불고기버거. 8.3. 의외로 충실했던 저가 라인업[편집]싫어하는 쪽에서는 맛이 없고 창렬하다고 까이는 롯데리아지만, 의외로 저가 라인업의 버거들은 맛과 가성비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새우버거의 경우는 명태버거라고 까이는 경우는 있어도[25] 맛과 가성비에서 까이는 경우는 드물며, 경쟁업체인 KFC와 맥도날드의 새우버거를 단종시켜버리는 위업도 달성했다.[26] 사실상 롯데리아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27] 사실 맛에 대한 비평 자체는 종종 내보이는 괴랄한 메뉴와 일부 점포의 리얼 대충 만든 레시피 때문에[28] 부각될 뿐이지 롯데리아의 메이저 메뉴만 놓고보면 마땅히 맛가지고 깔만한 버거는 별로 없다.[29] 그렇다고 사실 이런 애가 아니에요 하면서 쉴드를 받기엔 가끔 보이는 이런저런 사고들 덕에 미운 털이 제대로 박혀 오지게 두들겨 맞는 셈이다. 8.4. 비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팔리는 이유[편집]여러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포를 유지하며 매출을 이어나가는 롯데리아의 세일즈 포인트는 크게 세가지다.
9. 사용 제품[편집]롯데리아의 햄버거 빵은 SPC삼립, 롯데제과에서 납품받는다. 아직 샤니의 물량공세를 마다하지 못할 만큼 롯데제과가 맥을 못 춰서 그런 것 같다. 한국에서 대형 햄버거 체인점의 수요를 맞출 만한 기업이 사실 삼립 밖에 없어서 대부분의 햄버거 체인점이 SPC삼립빵을 쓴다. 심지어 고급을 자처하는 모스버거조차도 빵은 삼립이다. 예외로 한국맥도날드는 매일유업 계열사인 코리아후드서비스에서 빵을 납품받다가, 현재는 미국계 베이커리 회사 이스트볼트에서 납품받는다.# 10. 할인 및 적립[편집]결제시 L-포인트 카드를 제시하면 우수회원 0.5%[36]/일반회원 0.3% 적립되며[37] SK텔레콤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등급상관없이 1,000원당 150원씩 차감할인된다.(대신 할인가능한 제품이 정해져있다.) 이 경우 L-포인트 적립불가한 대신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으로 사후에 할인금액의 1% OK캐쉬백 적립가능. 또한 제휴를 통해 SK touch1 카드는 1,000원당 200원[38]이 할인 된다. 또한 롯데리아 계열사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아르바이트 및 직원에게 나오는 직원 카드로도 1,000원당 200원의 할인이 적용[39]된다. 10.1. 든든점심(구 착한점심)[편집]롯데리아의 착한점심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일부 점포에서는 제외다. 10.2. 어린이 세트[편집]어린이 세트 구입 시 주는 완구의 질이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비교해서 매번 달라지는 곳이기도 하다. 품질이 가격대비 좋을 때도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벤트 세트의 사은품은 꽤 고품질. 10.3. 모바일 상품권[편집]기프티콘, 기프티쇼, 아이넘버 등의 여러 모바일 쿠폰을 통해 자사 제품 교환권을 발매하고 있어서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낫다. 11. 롯데리아 메이트[편집]자세한 내용은 롯데리아 메이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기타[편집]1979~1988년까지 일본 롯데리아를 따라 산양을 마스코트로 썼고, 1999~2000년대 중반까지 독자 마스코트도 있었는데, 인간 마스코트는 로이, 로디, 로킹, 용 캐릭터로 버버기, 얌야미, 치코가 있었다. 이 중 앞의 셋은 2020년대에 리메이크하여 부분적으로 다시 활용하고있다. 13. 세계의 롯데리아[편집]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의 롯데리아는 한국 롯데리아의 직접 투자했고,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엔제리너스 커피)에서는 한국 롯데리아가 현지 파트너사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44]으로 사업 중이다. 13.1. 일본[편집]ロッテリア 회사명 정식: 株式会社ロッテリア 영어: LOTTERIA Co., Ltd. 한글: 주식회사 롯데리아 국가 일본 설립일 1972년 2월 9일 대표자 대표이사 : 나스 세이지(那須 誠司)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법인형태 주식회사 법인번호 6011101058111[45] 시장정보 비상장 자본금 1억 엔 순이익 100만 엔 (2020년 3월 31일) 순자산 51억 8,400만 엔 (2020년 3월 31일) 순이익 98억 1,600만 엔 (2020년 3월 31일) 롯데그룹이 일본, 대한민국 양쪽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만큼 저 두 나라에 있는데, 양쪽 롯데리아는 로고가 다르고, 메뉴도 많이 다르다.[46] 일본에서도 맛이 별로 없다는 이미지는 한국이랑 비슷한 듯 하다, 일본에는 비교적 프랜차이즈 버거보다 수제버거 전문점이 많은 편인데, 그래서 맥도날드도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니다. 점포 수는 2012년 9월 현재 391개로 한국의 1,051개에 비해 많이 적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아예 3,000개를 넘는 맥도날드나 1,400개 수준인 모스버거에 비해서 매장수가 압도적으로 열세다. 13.2. 베트남[편집]베트남에 진출하더니 점유율 50%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현재 20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베트남에서는 롯데리아가 상당히 고급에 속한다. 일단 가격부터 직장인들을 위한 값싼 점심 한 끼보다 2~3배 비싸다. 가족들이 외식 목적으로 롯데리아에 가는 경우도 많다. 13.3. 중국[편집]낙천리(乐天利 : Lètiānlì)라는 이름을 쓴다. 1993년 현지합작법인 베이징낙천리유한공사를 세우고 1994년 중국 베이징에 1호점을 냈으며, 랴오닝성 선양에 몇 개 있다고 한다. 연변의 연길에는 무려 6개의 매장이 존재한다.[48] 여담이지만 연길에 롯디리아라는 롯데리아 짝퉁 패스트푸드점이 있었다. 1990년대 초중반에 롯데리아에서 근무하다 온 직원이 롯데리아에서 배워온 비법을 활용해서 롯디리아라는 명칭으로 패스트푸드점을 열었는데 KFC도 롯데리아도 진출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정말로 장사가 잘되었다고 한다. 유학생들 사이에서 연길에서 먹어야 할 것으로 손꼽혔던 게 롯디리아의 새우버거였다고 한다. 나중에 원조 롯데리아와 KFC가 연길에 진출하면서 결국 2010년대 폐점되었으나, 그 주인은 롯데리아 점포 세 개를 동시에 경영하고 있다. 13.4. 인도네시아[편집]2011년 진출했고 한때는 최대 35개 매장을 운영했었다. 만땁이라는 치킨에 야채 밥 음료 등 여러 가지 섞은 메뉴가 잘 팔린다. 신기하게도 비빔밥을 판다. 대부분 쇼핑몰 안에 있다는데 잘 보이지는 않는다. 롯데마트 가면 근처에 있기는 하다. 13.5.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편집]미얀마의 패스트푸드는 롯데리아와 말레이계 메리브라운이 유일한 적도 있었으나 최근 개방으로 KFC와 피자헛 같이 많은 외국기업들이 진출하면서 판이 바뀌고 있다. 롯데리아는 한국식 다점포 전략으로 맞서는 중이다. 13.6. 몽골[편집]2018년 6월 23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1호점 넥고롭점을 공식 개장했다. 몽골 진출을 위해 롯데GRS는 현지 기업인 '유진텍 몽골리아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유진텍 몽골리아 LLC는 2022년까지 몽골 내 롯데리아 점포를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 10.26 사건 전날이다.[2] #1, #2[3] 1983년 개점했다.[4] 1998년 이전까지는 'L'자가 3개 겹쳐진 채 'LOTTERIA'라고 비스듬히 작게 쓰여진 로고를 썼으며(1979년 버전, 1989년 버전), 2012년에 롯데그룹이 로고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함께 교체된 것으로 추정. 이 두 로고 사이에는 간판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한글서체가 한번 수정된 적도 있다. 지금도 일부 매장에서는 (빨간바탕의 간판을 포함하여)이 로고가 사용된 간판을 달고 있으며 , 위의 현 로고로 교체된 매장들 중에서도 잘 보면 이 로고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들이 적지 않다. 심지어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5] 맥도날드는 2010년대 이후로 공격적인 점포 확장을 멈추고 직영점 비중을 확대해 점포당 영업이익을 늘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 심지어 기존 가맹점을 본사가 인수해서 리모델링 후 리오픈하는 점포도 있다.[6] 평창군같이 특정 리조트 내에만 입점한 경우도 롯데리아가 있는 것으로 친다. 리조트 이용객이 아닌 지역 주민이라도 리조트 건물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7] 11사단이 있는 곳이라 군인 수요가 있다.[8] 원통터미널 바로 옆이고 근처에 수많은 군부대가 즐비해 있기 때문에 장사는 엄청나게 잘 된다.[9] 인구수는 2020년 8월 주민등록인구 기준.[10] 동구 송현동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신포시장방면으로 지하상가를 통해 도로를 건너면 바로 롯데리아다.[11] 아무 햄버거집도 존재하지 않을 때 저 공식을 쓰면 0/0이 되므로 이런 경우에는 값을 따로 정의해줘야 한다. 롯데리아가 없는데 맥도날드, 버거킹, KFC가 있는 경우도 분모가 0이 되나, 201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져서 맥/버/K 세 브랜드만 남게 되는 상황이 드디어 발생했다. 물론 써브웨이까지 포함해 전부 건재한데다가 그 중 맥도날드, 버거킹, 써브웨이는 두 곳이나 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으나, 이후 롯데리아가 다시 생겼다.[12] 다만 실제 강남구 관내에 속한 건 1번 출구 쪽의 역삼점이고 나머지 3군데는 우성아파트 사거리와 삼성그룹 본사 사옥 등의 서초구 관내에 있다.[13] 2015년 10월 1일 폐점. 바로 옆에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있다![14] 과거에 맥도날드가 있던 자리다! 개포동의 유일한 패스트푸드점이기 때문에 지역 독점상권이다. 심지어 예전의 맥도날드가 없어지고 7년의 공백 기간이 지난 후에 새로 생긴 것이다. 그런데 독점을 해도 평일 매출 150만원 이하라는게 함정.[15] 단 3층은 직원 전용이다.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트레이를 들고 3층으로 가는 알바들을 많이 볼 수 있다.[16] 건너편에는 그 유명한 쉐프밥버거가 있다. 봉구스밥버거 항목 참조.[17] 일례로 누룽지 주먹밥을 파는 누루라는 이름의 가게는 문 여는 시간부터 닫을때까지 손님이 바글바글하다.[18] 그 전에는 롯데월드 입구 쪽에도 1곳, 홈플러스에도 1곳이 있었다.[19] 하모체육공원 근처. 다만 그렇게까지 외진곳은 아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중심지역이고 읍내 시가지가 꽤 크다. 상설 시장이 두 곳이나 되고 별도로 대정 오일장이 열릴만큼 동네 규모가 크다. 또한 관광객들이 항상 지나다니는 곳이라서 인구 규모에 비해 구매력이 크다.[20] 직영점들은 한 곳도 빠짐없이, 가맹점들은 희망하는 곳들의 신청을 받아 10% 조금 넘는 점포를 참여시켰다.[21] 현재 두제품 모두 단종.[22] 우엉버거로 검색하면 나오는 거무튀튀한 우엉과 김에 빵을 얹은 비주얼은 모스버거의 '우엉라이스버거'다. 롯데리아의 우엉버거는 우엉에 마요네즈로 샐러드를 해서 패티에 얹고 롯데리아 특유의 데리야끼 소스와 함께 나왔다. 김도 없었다.[23] 크랩버거, 호밀빵웰빙버거, 호밀빵새우버거, 그린포크버거, 델리파우치, 치킨크레페, 샐러드샌드, 우리김치버거, 버거짱, 춘천닭갈비버거, 청양고추버거, 파프리카베이컨비프버거, 베이컨치즈버거, 메가빅파프리카버거, 아보카도통새우버거, 자이언트더블버거,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한우스테이크버거, 레드앤화이트버거, 빅비프버거, 한우레이디버거, 핫크리스피버거, 불새버거, 텐더그릴치킨버거, 랏츠버거, 와일드쉬림프버거, 빅불[24] 근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조랑 조금 다르다.[25] 다만 실제로 새우가 들어있기 때문에 '새우 알러지 있는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 같은 농담을 함부로 하면 큰일난다. 정확히는 명태혼합육이다.[26] 이후 맥도날드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출시하였고, 2016년부터는 슈슈버거와 슈비버거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새우버거(맥도날드) 문서 참조. 2020년에는 KFC의 캡새버거, 버거킹의 상어가족 새우버거 3종, 맘스터치 통새우버거도 등장하였다.[27] 다만 간판이기 때문에, 그만큼이나 까임을 많이 당한다.[28] 사실 대충 만든 부분은 다른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대표적으로 레시피에 들어가는 채소가 너무 부실하게 들어간다던가 하는 등인 것이다. 이것은 버거를 만드는 점포의 재량에 따라서 나뉘어야 될 문제인데 그냥 롯데리아가 대놓고 두들겨 맞는 탱커 역할을 하고 있는 셈.[29] 대표적으로 AZ버거의 할인행사를 예시로 들 수 있다. 그동안 AZ버거가 비싼데 비해서 별로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 구성이라 외면받았으나, 할인 행사로 인해 맛에 대한 호평이 늘어나면서 매니아층이 생겨났다.[30] 특히 토종 한국기업인 맘스터치의 성장으로 국내기업이라는 메리트조차 희미해지고 있다.[31] 버거킹의 경우, 국내 버거킹 브랜드 운영사인 비케이알의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6.3%나 하락했는데, 이는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107억 5,000만원→14억 7,000만원).#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어도, 회사 입장에서는 양날의 검이라는 것이다.[32] 중장년층은 버거킹의 진한 맛과 그릴맛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33] 일본의 중장년층들은 롯데리아보다 맥도날드를 더 많이 간다. 맥도날드의 진출시기도 일본이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빠르기도 하고, 일본에는 롯데리아의 매장 수보다 맥도날드의 매장 수가 더 많기 때문이다.[34] 여담으로 롯데제과에서도 펩시코의 제과 부문인 프리토레이와 제휴해 치토스, 썬칩, 도리토스 등의 과자를 국내에 생산하고 있다.[35] 일본은 산토리(과채주스는 카고메)사의 제품을 납품을 받아 사용한다.[36] 롯데리아/엔제리너스는 연 12회 이상 L-포인트 적립한 실적이 있으면 되고 TGIF/나뚜루팝/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연 4회 이상 실적 필요.[37] 원래는 1,000원당 50원씩 할인과 1% L-포인트 적립 혜택이었으나 2016년 3월 15일부터 개악되었다.[38] SK텔레콤 1,000당 100원 할인, 전달 실적 20만 원 이상일 경우 결재시 추가로 1,000원당 100원 할인[39] 원래 20% 할인, 1년이상 근무 기준이었는데 바뀐모양. 직영점 알바에게만 혜당.[40] 3,400원 이상의 버거 메뉴로 30개 이상 주문시 단체 주문 해택을 받는다.[41] L-포인트 적립은 가능하다![42] 데리set :3000 치킨set: 3500 불새set: 4000 텐더그릴 4500 한우콤보 4900[43] 2018년에 폐점했다.[44] 국가 전체 사업권을 주는 계약 형태.[45] 일본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46] 참고로 사진 속 로고는 90년대까지는 한국 롯데리아도 공통으로 쓰던 로고다. 일본 롯데리아의 로고가 한국과 달라지게 된 건 경영부진으로 2006년에 타 자본의 출자를 받아 재출발했기 때문이며, 다시 완전 롯데계열로 재 편입된 현재 일본 롯데리아 사이트의 로고가 한국과 같이 바뀌어 있다. 그리고 한국 롯데리아는 일본 버거킹을 인수했다.[47] 애초에 롯데리아 ZOZO 마린 스타디움 지점에서는 김태균 뿐만 아니라 선수 콜라보 메뉴를 종종 내고 있다. 그리고 롯데뿐만 아니라 선수 콜라보 메뉴를 지속적으로 파는 것은 모든 일본 야구팀의 특징이다. 한국에서도 SK 와이번스 등이 이걸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