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월드에서 육성할 계획이라면 이 문서보다 리부트 월드/육성 팁 문서를 우선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몬스터의 체력과 경험치가 증가하며 렙뎀감이 심하고, 스타포스 사냥터의 차이가 미미하여 육성 루트가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 월드에선 20렙 높은 몬스터가 상한선인 반면 리부트는 10렙 높은 몬스터가 상한선이다. Show 4. 육성에 도움이 되는 것들[편집]4.1. 경험치 도핑[편집]캐릭터를 육성하는 데 있어서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수단은 사실상 필수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의 경험치 획득량 증가 효과는 몬스터를 사냥할 때 획득하는 순수 경험치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전부 합적용이다. 경험치 획득량을 늘리는 수단은 엄청 다양하다.
4.2. 성장의 비약[편집]사용하면 경험치를 올리는 특별한 비약.
5. 레벨별 육성법[편집]
5.1. 1차 (10 ~ 29)[편집]5.1.1. 10 ~[편집]
골렘의 사원의 스톤골렘들은 경험치, 젠률 모두 준수하면서 몹들의 크기까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범위를 가진 1차 기술들로도 위 아래층 모두 공격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적당히 자리많고 지형 괜찮은 곳에가서 사냥하자.
괜찮은 지형과 개체 수, 몹 크기가 크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마친 레지스탕스, 팬텀 등의 직업들은 이 곳에서 사냥하면서 30레벨 달성을 추천한다.
출현 몬스터 레벨이 30이기 때문에 10레벨부터 룬을 받아먹을 수 있다. 몹 크기가 다소 작다는게 흠이지만 젠이나 지형은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 원킬이 난다는 전제 하에 버닝 등 이벤트 캐릭터라면 여기서 30 찍고 2차전직까지 5분도 안 걸린다. 5.1.2. 20 ~[편집]
맵의 지형은 별로 좋지 않고 몹 크기도 작지만 젠률이 폭발적이다. 특히 맨 오른쪽 하단에는 처음 들어왔을 때 굉장히 많은 개체가 모여 있다.
개체수도 상당히 많은데다 비행형 몬스터라서 크게 지형에 구애를 받지않아서 X축이 넓은 직업의 경우 한 자리에서 양옆으로 스킬난사만 하는 걸로 사냥이 가능하며 맵 크기도 작은지라 원젠컷 내기도 쉽다. 초반 사냥능력이 떨어지는 직업군도 손 쉽게 원킬이 가능하다.
머쉬맘의 오솔길은 보스 지역이다. 초록 버섯이 모여있는데 표지판이 있는 곳에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보스를 만날 수 있다. 머쉬맘은 잡기 쉽고 경험치도 많이 주기 때문에 채널을 돌려가며 잡으면 빠르게 레벨업할 수 있다. 또는 채널변경하면 포탈을 한 번 타야하는 머쉬맘과 달리 채널 변경하면 바로 젠되는 곳으로 이동되고, 체력이 더 많지만 경험치도 그만큼 더 주는 블루 머쉬맘을 잡는 것도 좋다. 머쉬맘 사냥은 저렙 방어구와 무기를 떡작할 정도의 스펙이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젠과 지형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며 등장 몹이 35레벨이라 링크 스킬, 유니온 없이는 좀 난감하다. 레벨 차이 패널티를 피하려면 15레벨까지는 이 맵 바로 옆의 29짜리 몹들을 잡다가 15레벨이 되면 이 맵으로 넘어가자. 5.2. 2차 (30 ~ 59)[편집]5.2.1. 30 ~[편집]카데나, 일리움, 아크, 아델 등의 직업군일 경우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레벨 30 정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해당 직업들일 경우 여기부터 참고하면 된다.
이 네 곳은 특수 테마던전이라 생성되는 몬스터의 레벨은 모두 캐릭터의 레벨이며(최대 59), 캐릭터의 레벨에 맞춰 퀘스트 경험치도 달라진다. 또한 몬스터는 개인 공유라 스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11] 5.2.2. 50 ~[편집]테마던전을 2개정도 클리어하면 50레벨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래에 나열된 사냥터를 참고할 것.
생성되는 몬스터의 레벨은 55레벨이며, 준수한 몹 젠률과 나쁘지 않은 지형으로 도시 서버에서는 자리가 거의 없는 인기 사냥터다,
좁고 위아래로 길쭉한 지형에, 히든포탈을 타고 맨 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젠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유저들이 상당수 모이기 때문에 도시서버의 경우엔 자리찾기도 상당히 힘들다. 사람이 많은 만큼 스틸을 일삼는 유저들도 자주 출현한다. 5.3. 3차 (60 ~ 99)[편집]5.3.1. 60 ~[편집]이 레벨대부터 본격적인 사냥터 자리의 개념이 잡히니 참고할 것.
조용한 습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조용한 습지에 자리가 없을 경우 이 쪽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 조용한 습지에 비해 지형은 비교적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조용한 습지에 비해 몹 개체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몹 젠률도 좋고 개체수와 지형도 괜찮은 편이다. 위 사냥터들보다 몬스터 처리가 쉬워 스펙 대비 레벨업이 훨씬 더 좋은 편이다. 왠만한 좋은 직업들은 젠컷조차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조용한 습지보다 더 좋은 사냥터로 꼽히기도 한다.
오르비스 맵들은 주로 하나같이 배경과 BGM이 좋고 픽시, 라이오너 같은 귀여운 몬스터들이 많아 힐링 사냥터로 좋다. 하늘계단을 제외하면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쉰다고 생각하면서 사냥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좋은 지형과 무지막지한 젠량이 높은 시너지를 이뤄 60~80 레벨대 유저들의 피라미드 또는 사헬지대 전의 사냥 성지.
하늘계단1이 자리가 없을 때 간다.
구름공원 사냥터는 맵이 넓고, 지형이 둥둥 떠다니는 곳이 많아 사람이 없지만,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이동기가 괜찮은 직업들은 사냥하기에 좋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숨겨진 사냥터 중 하나.
모래성 놀이터보다는 다소 편의성이 떨어지나, 아크 등 이동기를 동반한 스킬이 많다면 젠 자체는 여기가 더 많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5.3.2. 70 ~[편집]여기서부터는 웬만하면 니할 사막에서 사냥하게 된다. 니할사막 지역은 대부분 지형이랑 몹젠율이 좋기 때문에 유저들이 많이 찾아온다.
지형이 꽤 좋고 젠량도 나쁘지 않으며 마을에 위치한 위험지역 총알택시를 통해 바로 이동도 가능하다. 왼쪽 아래의 히든 포탈을 통해 오른쪽 위로 올라갈 수 있고, 떨어져서 내려오면서 사냥하면 된다. 자리가 없을경우 옆 맵인 얼음골짜기 1도 나쁘진않다.
얼음골짜기 2의 대체 사냥터. 에델슈타인 특성상 접근성이 나빠 몰리는 인구가 적어 자리잡기 쉬우며 얼음골짜기보다 훨씬 작은 지형과 밀집도, 준수한 젠량을 지니는 사냥터이다. 3차 주력기가 Y축이 길다면 얼음골짜기의 효율을 상회하는 효율이 나온다.
지형이 매우 좋고 젠량도 매우 좋다. 특히 아란, 데몬슬레이어, 이퀄리브리엄 상태의 루미너스 등 X축이 넓은 직업은 더더욱 좋다. 모험가 전사와 섀도어의 경우엔 돌진 스킬만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스틸러가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할 것.
사헬지대2의 자리가 없을 때 간다. 사헬2보다 좁은 일자맵인 대신에 젠량이 모자란 편이라 사헬2 원젠컷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의외로 이 컨텐츠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되는데, 입장 가능 레벨은 70부터이며 하루 5회까지 가능하다. 저레벨대에는 2~3판당 1업, 190대에도 판당 10% 남짓의 경험치를 주므로 꼭 하자. 경험치를 무더기로 준다는 점에서 몬스터 파크와도 비슷하지만 이쪽은 입장 제한 횟수가 계정 통합이 아닌 캐릭별이므로 여러 캐릭을 돌릴 수 있어 유니온 육성에 매우 좋다. 105레벨 이후에는 월파퀘 5회+몬파 2회만 돌아줘도 정말 많은 경험치가 들어오니 해주는 게 좋다. 다만 단점은 비매너 매크로 유저들 잠수충,먹튀충,한판 파탈충,접종충 악성 유저들이 들끌어 유저들이 꺼리는 선택지 운영진에게 매크로 단속 처벌 요구했으나 운영진도 최근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답변만 있을 뿐 여전히 방치 중이에 심지어 현 메타상 솔플이 대세가 된 터라 파티 퀘스트 같은 컨텐츠도 입장 조권을 완화 해달라는 건의도 있고 이제는 월드 통합 파티 퀘스트 경우 월묘 떡이나 아리안트 투기대회가 아닌 경우 거른다.[14] 5.3.3. 80 ~[편집]
길라잡이를 통해 파티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을 이용해서 마가티아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하 사냥터 외에도 거의 대부분의 사냥터가 사냥하기 좋다.
숨겨진 꿀 사냥터. 일자지형에 괜찮은 젠률과 엄청난 몹 개체수로 모험가 전사나 섀도어의 경우엔 돌진 스킬만 누르면서 사냥이 가능하다. 엘리트 몬스터 컬렉션 등록을 노리고 찾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속칭 관출. 히든 맵으로 연구소 C-2 구역 입장맵의 바로 옆에 있는 포탈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맵의 크기는 크지만 지형과 젠률이 좋고 다른 마땅한 곳이 적어서 이곳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 Y축에 하자가 있는 직업이 아니라면 2층도 사냥할 수 있다.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 비관계자들이 득실댄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입장맵이며, 젠률이 나쁘지 않고 지형 또한 넓은 일자여서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 자리가 없을 때 두 번째로 애용하는 사냥터다. 다만 장애물이 많아 스트라이커 등 연계기를 주로 사용하는 직업군에게는 매우 부적합하다. 이래저래 옛날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중.
2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 사냥터의 자리가 없는 경우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5.3.4. 90 ~[편집]
100레벨 이후 등장하는 사냥터의 경우 버닝 필드 효과를 받기 때문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보다 이쪽이 훨씬 효율적인 사냥터가 될 수 있다. 93 이후로 가면 원래 경험치의 100% 이상을 먹을 수 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기 때문에 버닝도 적당히 있으며, 지형도 괜찮기 때문에 이 곳에서 사냥하는 사람도 있다.
이쪽도 젠률이 꽤 괜찮아서 찾는 편이다. Y축이 매우 넓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면 굉장히 유리하다. 95 이후로 가면 원래 경험치의 100% 이상을 먹을 수 있다.
빠른 젠률과 널린 버닝, 복층형 유사일직선 지형과 히든포탈 등 인기 사냥터로 갖출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었다. 몹수도 준수한 편이며 X축이 길거나 이동하며 다수를 공격할 수 있는 직업이 굉장히 유리하다. 다만 늘 그렇듯 100을 넘으면 버려진다.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버닝이 항상 높은 편이고, 지형도 나쁘지 않다. 유니온이 높은 편이면 90부터 와서 100을 빨리 찍을수 있고, 100 이후에 스타포스 사냥터에 가기 곤란하다면 이쪽도 나쁘지 않다.
지형도 나쁘지 않고 젠률도 좋은데다 길라잡이로 바로 올 수 있어서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직업을 불문하고 메이플 유저들의 국민 스타포스 사냥터이다. 무자본들은 100부터 가는 게 좋지만 만약 87때 이 지역의 몬스터들이 수월하게 잡힌다면 아예 다른 세계인지 의심스러울 수 있을 정도의 레벨업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스틸러가 많으니 주의할 것.
몬스터의 젠률도 나쁘지 않으며 버닝도 대부분이 8 이상이며 스타포스가 15인 만큼 사냥하기에도 무난하다. 단, 블러드 하프들보다 맵이 좀 크므로 사냥기와 윗점이 양호한 캐릭터들에게 추천.
원킬컷은 낮은 편이나 대부분의 사냥터의 젠량이 굉장히 적은 편에 스토리 퀘스트도 번거로운 탓에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엔젤릭버스터의 경우에는 경매장에서 엠블렘을 사지 않는 이상 100제 엠블렘을 얻기 위해 반드시 엘린숲 스토리를 클리어해야 하며, 데몬어벤져를 위한 에피네아 소울을 모으기 위해서도 스토리 클리어가 필수적이다. 루미너스 역시 직업 퀘스트가 엘린숲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필수로 클리어 해야 한다. 5.4. 4차 (100 ~ 199)[편집]5.4.1. 100 ~[편집]
100레벨을 찍고 4차를 하면 오는 길라잡이 사냥터이자, 처음 마주하게 되는 스타포스 사냥터다. 지형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고 스타포스 지역 특성상 몹이 단단해서 원킬이 안 날 때는 사냥이 피곤하다.
딱히 다른 맵보다 좋은 사냥터라고 하긴 어려운데, 4차 전직맵에서 포탈로 나가면 바로 나오는 맵이라는 점 때문에 대충 여기서 잠깐 사냥하는 경우가 있다. 날카로운 절벽4의 다크 예티와 페페가 121레벨이기 때문에 여기서 딱 1업만 하고 떠나는 유저도 있다.
젠량도 은근히 높은데다가 워낙 멀다 보니 접근성이 낮아서 버닝도 높게 걸려 있는 경우가 많아 기계실 대용으로 좋은 사냥터. 특히 장난감 목마의 덩치가 크기 때문에 지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하단 범위가 넓은 스킬을 사용하는 직업들의 경우 위층에서 스킬을 써도 아래층까지 맞는다.
스타포스 지역이 아니기에 낮은 원킬컷, 좋은 몹젠과 지형으로 100~110레벨 유저들의 인기 사냥터이다. 예전에 비해서 인기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워낙 명성이 자자하기에 버닝이 높은 맵을 찾기란 힘들다.
숨겨진 경험치 덩어리 보스. 100렙 찍고 블랙셋에 70떡작과 스타포스 8성 둘둘만 해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잡으면 정말 엄청난 경험치가 들어온다. 막 100렙일 때는 마리당 1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100렙부터 130렙까지 채널 돌리면서 죽치고 피아누스만 잡아도 지루해서 그렇지 사냥보다 효율이 좋을 정도. 다만 어느정도 유명세를 탄 이후부터는 경쟁이 심화되어 도시섭에서 사람 많은 시간대에 하기에는 피아누스 찾느라 사냥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혹시나 모를 사람은 없겠지만, 채널 돌려가며 피아누스 있는 곳을 찾은 뒤 잡고 다시 채널을 돌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그리고 피아누스는 순록의 우유와 황혼의 이슬을 40개 내외로 드롭하는데, 덕분에 수십마리 잡다보면 이 두개의 물약이 1000개 단위로 쌓인다. 상점에 갖다팔면 수백만 메소를 얻을 수 있고, 파엘을 쓰기엔 피통 마나통이 적어 아까운 부캐들에게 물려주기에 딱 좋은 MHP 공급원이다. 5.4.2. 110 ~[편집]
날카로운 절벽 3과 함께 숨겨진 꿀사냥터다. 동레벨대의 시계탑 최하층 몬스터들과 비교하면 획득 경험치가 1/2로 줄긴 하지만[15] 그 대신 몹 체력이 1/5이다. 또한 몹을 잡으면 예티와 페페가 각각 새로 젠이 되다보니 실질적인 경험치량과 젠량은 더욱 높다. 게다가 해당 레벨대에는 시계탑 최하층과 아랫마을을 주로 이용하다보니 버닝 10단계가 널려있기 때문에, 유니온을 위해 키우는 저스펙 캐릭터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사냥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은 경우도 많다. 헤이스트 이벤트때에도 스올길보단 효율이 낮지만 스올길에 비해 훨씬 더 낮은 레벨대와 스펙에 혼자서 사냥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 헤이스트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있다.
표지판 부근에 히든포탈이 위치되어있어 얼음골짜기 2와 유사하게 사냥을 하면 된다. 특히 늑대의 영역 2, 3에서 나오는 라이칸스로프는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웨어울프를 소환해서 원킬만 안 나면 젠량이 두 배가 되는 셈.
장미정원까지 가지 않는 이상 사냥터로써의 쓸모는 없지만, 무~저자본 유저라면 반드시 클리어해야 한다. 보스 장신구에 포함되는 고피아 반지, 혜자 결정석의 반 레온 입장 권한을 얻을 수 있다.
불 약점인 듀얼 파이렛이 나오기 때문에, 플레임위자드와 아크메이지 불독과 브레스 오브 어스를 사용하는 에반에게 유리하다.
삐뚤어진 시간에 비해 맵이 좀 크지만, 일자형 맵이고 사람도 거의 안 오는데다 편의성도 좋다.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게 흠이지만 반대로 듀파만 찾느라 사람도 잘 안 오기 때문에 버닝 10단계 찾기도 쉽다.
삐뚤어진 시간에 비해 지형이 살짝 밀리나, 여기는 버닝으로 승부를 본다. 그리고 젠률 자체는 양호한 편.
버닝은 살짝 떨어지나, 긴 일자형 지형이 두개라 동그라미 모양의 매우 간단한 싸이클이 나온다.
입장 레벨은 105부터이나, 이 레벨에 바로 하루 2회 무료 입장권을 초보 던전에 써버리는건 다소 아깝다. 115찍고 이때부터 입장 가능한 중급 던전부터 뛰는 걸 추천. 5.4.3. 120 ~[편집]
아랫마을 전체적으로 지형과 몹젠량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사냥하는 게 최고이다. 아래에 쓴 것은 사냥터중에서 유명하거나 육성중 유용한 퀘스트 등을 서술하였다.
몹 젠률이 아주 높고 지형도 3층구조에 왼쪽으로 몰려있어 매우 인기가 높은 사냥터이다.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젠되는 몹의 수가 최대 12마리로, 굉장히 적은편에 속하지만 기본적으로 젠률이 괜찮은데다가 3층을 타격하는 준광역기가 있는 직업군에 한해 자동 스틸 방지 기능이 된다는 메리트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퍼주는 경험치와 메소량이 꽤나 쏠쏠하기 때문에 버닝 캐릭터가 아니라면 들러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125레벨에 퀘스트가 오픈되기 때문에 버닝 캐릭터도 여기서 레벨업 하는 것도 무난한 편. 130레벨 기준 2레벨은 순식간에 올릴 수 있으며 무자본 유저들이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
레벨 제한이 120인 네크로 셋을 끼고 사냥하자.[16] 비용이 적게 들어가고 스타포스 사냥터에서도 레벨 150까지 충분히 쓸 수 있으며, 경매장에서도 구입해서 얻을 수 있다. 세 곳 모두 리젠과 개체수가 훌륭하다. X축과 Y축이 높을 수록 유리한 지형들이 많다. 주니어 불독의 송곳니으로 찰리중사에게서 운 좋으면 귀지를 노릴 수 있는 시련의 동굴 1을 추천한다. 맵도 가장 좁아 사냥 효율도 덜 따진다. 5.4.4. 130 ~[편집]
젠률, 지형 개체수 전부 평균 이상이지만, 최근 인기가 오른 데다 드래곤 라이더 파티 퀘스트 장소인 천공의 나루터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다 보니 버닝이 꽤 낮거나 없는 편.
지형은 별로지만 젠률도 괜찮고 경험치도 많이 주기에 130~150의 유저들이 많이 찾는 곳. 하지만 직업에 따라서 불편할 수 있다. 그래도 마리당 수급 경험치가 높아서 추천 사냥터.
맵이 좁고 길지만 윗 사냥터보다 젠률이 좋기 때문에 어쩌면 여기가 더 나을 수 있다.
여기에서 네스트골렘이라고 플레임 표창 제작 레시피를 드롭하는 몬스터가 있다. 이 아이템은 평균적으로 쉬지 않고 4~6시간 동안 사냥했을 때 1개 얻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레시피를 이용해 플레임 표창을 제작해서 경매장에 올려서 팔 경우 1세트당 몇 천만~2억 정도의 메소를 벌 수 있다.
맵은 다소 좁지만 그만큼 젠이 아주 빠르고 한번 젠되면 생각보다 많은 몹이 우수수 나타난다. 맵이 좁다는 특징 덕분에 아무리 사냥이 구린 직업이라도 기동성에 관계없이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사냥터. 물론 스타포스 사냥터인 검은 와이번의 둥지 보다는 경험치 수급이 적으니 어지간히 스펙이 낮은 게 아니라면 검은 와이번의 둥지를 추천한다.
폐광에 묻힌 비운의 사냥터. 5.4.5. 140 ~[편집]145레벨을 달성하면 길라잡이 안내로 커닝 타워가 열리며 이때부터 커닝 타워의 스타포스 사냥터로 가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로 옆맵인 남용둥2와 국민 레벨업 코스였으나 커닝타워가 등장한 이후로 망해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없어 커닝타워 스타포스존의 포스가 되지 않는 저스펙 유저의 경우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커닝 타워의 스타포스 존은 버닝이 적지만 일반 지역도 괜찮기 때문에 본인 스펙에 맞춰서 가는 것이 좋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발판이 드문드문 떨어져 있다. 때문에 Y축이 넓은 직업이 굉장히 유리하다.
여기도 젠률이 좋으나 2층 카페<5>보다 밀린다. 그래도 레벨이 높아지면 레벨 차 경험치 페널티와 2층 카페<5>보다 마리 당 수급 경험치가 높으므로 좀 레벨이 올랐다면 이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몬스터 공격력이 확 높아지니 주의.
최근에는 패치로 이 퀘스트를 모두 140레벨부터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핑크빈 선행 퀘스트, 크로스헌터 챕터 4 퀘스트, 또 다른 망각의 길의 입장을 위해 해야 한다. 5.4.6. 150 ~[편집]스타포스를 맞추지 않고 레벨업만 달렸다면 이 구간에서 막히게 된다. 비 스타포스 사냥터가 콜로서스 정도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레벨이 낮아 150대 중반만 돼도 경험치가 잘 안 오른다.
사실 스타포스만 겨우 채울 정도의 저자본 유저라면 이쪽은 진입 후 바로 오기보다는 2층 카페에서 뻐기다가 데미지가 어느 정도 들어갈 때 오는 게 더 좋다.
전 지역이 굉장히 신속한 젠률과 징그러울 정도로 많은 몹 개체수때문에 맵을 돌아다니다 본인 직업에 맞는 지형을 발견하면 거기서 사냥하면 된다.
155레벨 대에 콜로서스는 레벨 차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고 커닝타워 포스가 안 될 경우엔 이 곳에서 사냥하자. 160까지도 생각보다 잘 오른다.
시간의 신전의 또 다른 망각의 길(또망길)도 스타포스 사냥터로 유명하지만 시간의 신전/스토리 및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입장이 가능하므로 부캐 육성으로 키우는 유저들의 경우에는 퀘스트를 하기 귀찮은 유저들이 많아서 이곳을 잘 찾지 않는다. 5.4.7. 160 ~[편집]사실 165레벨까지도 커닝타워에 남아있는게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후로는 결국 레벨 차이로 인해 사냥터를 옮겨야 하기에 골머리를 썩게 된다. 165~180구간은 무자본/고자본의 레벨업 속도가 확연하게 차이나는 구간으로 유명하다.
무~저자본 유저들은 여기보단 미래의 문 사냥이 훨씬 더 효율적인데 140포스 맞추기도 빡세고 몹들 체력도 어마무시하다. 웬만해서는 본캐의 매우 빵빵한 투자가 없는 한 180까지는 다른 사냥터를 가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H01과 함께 높은 젠률을 가지고 있으나, 지형이 비교적 불편하다. 하지만 버닝이 어느 정도 있고(보통 2~6단계) 그 때문에 스트라이커 같은 직업의 경우에는 이 맵의 지형 영향을 덜 받아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윗 사냥터보다 몬스터 레벨이 높기 때문에 158에 들어갈 경우, 몬스터 레벨 차이가 20레벨이 넘어가서 경험치 페널티가 상당하다.
커닝타워에 묻힌 사냥터들이라 대부분이 높은 버닝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지역이 상당히 좋은 데다 변형 몬스터들의 덩치도 크고 몹젠도 넘사벽이라 160 이후 스타포스 지역 사냥이 힘들 경우엔 이 곳을 추천한다.
미래의 문 입장맵에서 굉장히 가까우며 개체수도 많고 젠량도 빠르며 지형도 3층 구조로 정갈하게 되어 있다.[21] 하지만 층의 높이가 높은 편이라서 스킬 y축이 굉장히 넓거나 성능 좋은 y축 이동기가 없는 경우엔 다른 곳이 낫다.
파괴된 헤네시스에서 시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있다. 지형도 괜찮고 개체수도 많은 편이다. 옆 맵인 헤네시스 공원도 괜찮다. 또한 변형된 달팽이가 토드용으로 사용되는 130제 행운의 익스트림 벨트 레시피를 드롭하므로 운이 좋으면 공돈을 벌 수 있다.
파괴된 헤네시스 바로 옆이라 이동도 쉬우며 개체수도 굉장히 많고 젠률도 좋다. 단점은 맵이 넓어서 기동성이 좋거나 범위가 넓은 직업이 아닐 경우엔 사냥이 힘들다. 변형된 슬라임이 10단계 지능의 물약 레시피를 드롭하므로 추가적으로 돈을 벌 수 있고, 연금술 장인, 명장을 노린다면 쥬니퍼베리 씨앗 오일을 모아서 직접 제작을 해도 쏠쏠하다.
의외로 사람들이 잘 찾지않는 꿀 사냥터다. 왼쪽은 3층 복층, 오른쪽은 위쪽에 한층 그리고 바닥에 몹이 생성되기 때문에 몹들이 많이 몰려있고 지형도 평탄해서 템 줍기도 쉬우며 Y축이 높은 스킬이나 성능 좋은 Y축 이동기를 가진 직업이라면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 참고로 정식기사 D가 10단계 행운의 물약 레시피를 드롭한다. 5.4.8. 170 ~[편집]정말 마땅한 사냥터가 없는데, 연무장은 지형이 답이 없고 지구방위본부는 요구 스타포스량이 너무 높아 저자본에게는 매우 힘들다. 그나마 크리티아스 지역이 패치로 인해 레벨대가 내려가서 숨통이 풀린 상태. 커닝타워 사냥으로 거의 4차 전직 이전과 맞먹는 레벨링 속도로 140~160구간을 통과해온 뒤라 더욱 심하다. 커닝타워에서 죽치려고 해도 경험치 페널티를 먹기 때문에 레벨업이 어려우므로, 링크 사냥 이벤트[23]가 있다면 이 레벨대에 활용하자.
165부터는 연무장에 입장할 수 있다. 종종 언리미티드 이후 플레이했던 유저가 무기고 2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죽어버린 사냥터이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지형이 영 시원찮지만 버닝을 노리고 간다면 추천한다.
무기고 1은 무기고 2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는데, 맵이 무기고 2에 비해 넓고 젠률도 좋지 않기 때문. 무기고 2도 젠률이 좋지는 않지만 지형도 간편하고 경험치도 상당해서 버닝을 노린다면 추천한다.
스타포스 사냥터도 아닌데 주력기로 원킬이 안나는 쌩 무자본이면 이곳을 강력 추천한다. 몹을 공격할 경우 어그로가 끌리며 이프리트를 소환하는데, 이프리트도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실제로 먹는 경험치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쉴드 체이싱을 사용하는 데몬어벤져, 칠링스텝과 아이스오라를 가진 썬콜, 바디 프레셔의 바디어택 기능이 있는 아란 등의 직업군은 편하게 이프리트를 띄울 수 있다. 층간 간격도 적어서 윈드브레이커가 군무사냥을 하기에도 좋다. 다만 원킬 스펙일 경우엔 이프리트를 소환하기도 전에 죽어버리므로, 딱히 사출기도 없는데 원킬이 난다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추천된다.
주력기의 x축이 충분히 길 경우 추천한다. 상당한 개체수를 가진 3층 라인의 사냥터인데, 히든 포탈이 1층과 3층의 정 중앙 위치에 존재하고, 한 층의 길이가 딱 캐논슈터의 캐논바주카 2개 길이이다. 따라서 바주카로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양옆으로 한발씩 쏴주면 모든 몬스터가 사냥이 가능하다. 캐논슈터나 신궁, 팬텀(...)같은 x축이 긴 직업에게 추천한다. 상급기사E가 130제 벨트인 지혜의 익스트림 벨트를 드롭하지만, 5종류의 몹이 섞여나오므로 드롭을 노리긴 힘들다. 아주 운 좋게 뜬다면 공돈을 벌 수 있긴 하다.
이곳은 지형도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몹 젠률도 좋아서 이 레벨대에 가장 효율적인 사냥터일 것이다. 그러나 데미지 패널티 없이 사냥하기 위해서 필요한 스타포스 140을 만족하려면 보장 9셋에 대부분의 장비를 8~10성은 달아줘야 하기 때문에 저자본이거나 링크 캐릭터에게 맞춰주기에는 패치로 6~9성 구간에 스타포스 하락이 없어져서 기대치 비용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24] 그래도 고자본 한정으로 170대에선 가장 이상적인 사냥터이므로, 스펙이 높고 유니온 레벨이 높으나 스타포스 140이 부담스러우면 70% 대미지가 박히는 98이상이라도[25] 필수적으로 찍고 가는 걸 추천한다. 그런데 스타포스 패치로 인해서 10성까지의 기대치가 낮아져서 요즘 무자본 유저들이 템대충 맞추고 스타포스 140만 찍고 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사냥에 피눈물을 본다. 그런 경우 차라리 제1~2연무장, 기사의 전당에서 사냥하거나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테마던전을 도는 게 더 좋다.
테마던전 중에서도 손꼽히게 성가신 편이라 각종 경험치 버프를 두르고 부캐 양산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하거나 무자본/저자본 유저들에게는 퀘스트 경험치도 쏠쏠하고, 사람들이 거의 안하는 만큼 사냥터도 버닝 10단계가 널려있기에 썩 나쁘지는 않다. 5.4.9. 180 ~[편집]170대에 지구방위본부 스타포스존에 있었다면 180대 초반까지도 남아있는게 편할 수도 있다. 다만 연무장의 경우엔 경험치 패널티가 본격화되고, 기사의 전당이나 크리티아스는 자체 경험치가 워낙 저열하기에 180이 되자마자 황페로 옮기는게 낫다. 지방본이라 해도 경험치 패널티가 시작되는 레벨이 되면 슬슬 사냥터를 옮기는 것이 추천된다.
V 패치 때의 황혼의 페리온 지역 몬스터 젠률의 상향으로 엄청 좋아졌다. 그로 인해서 버닝도 별로 없고 자리도 찾기 힘든 것도 모자라 스틸범들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테라버닝 이벤트가 아니라면 버닝 수치가 높다. X축 공격기가 좋은 캐논슈터과 도적류들이 적합하다. 몬스터 리젠이 좋고 지형도 괜찮은 편.
버려진 발굴지역 2의 차선책이라고 볼 수 있다. 2층 같은 3층맵. 순간이동 포탈은 없지만 지형이 좁고 리젠률이 굉장히 좋다는 장점이 있다. 2층과 3층을 동시에 때릴 정도의 Y축만 있으면 되고, 윗점 유무가 중요하다. 버닝은 높지는 않은 편. 윗점이 있고 Y축 공격 범위가 괜찮은 직업이 좋다. 신궁은 비추천.
무자본들의 성지 그 만큼 무개념 스틸러들이 판을 치고 가기도 한다. 버발4와 다르게 크리티컬이 부족해도 정상적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지형과 리젠 모두 좋고 이동 포탈도 있다. 그러나 몬스터 레벨이 좀 있어서 180에 오면 데미지가 잘 안나온다. 고자본일 경우에는 180에 바로 오는 것도 좋다.
버발 2, 4의 자리를 찾기 힘들다면 이곳도 나쁘진 않다. 버닝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
크리티컬 확률이 높거나 올크리 공격기를 지닌 아란, 비숍, 다크나이트, 데몬슬레이어, 썬콜에게 유리한 사냥터. 그 이유는 변형된 스틸마스크들이 접근하는 순간 크리티컬 데미지만 들어가는 하드 스킨을 걸기 때문이다. 크리티컬 확률이 높지 않은 직업들은 원킬이 안 나오는 이상 이곳에서 사냥이 조금 힘들다.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젠률도 나쁘지 않지만 층 구조가 높아서 넓은 범위와 빠른 기동성이 요구된다.
패치로 인해 황혼의 페리온 전 구역의 젠률이 상향되면서 묻힌 사냥터이다. 맵이 워낙 커서 원젠컷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남들이 스틸하기 쉽지도 않고 개체 수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다른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는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지인이 있다면 파티 사냥을 시도해도 좋을 정도.
185레벨 테마던전. 퀘스트 경험치가 꽤 짭짤해서 185가 되자마자 가서 엔딩을 보면 대략 188쯤 되어있다. 거기에 스토리가 그리 길지도 않으니 사냥하다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적절하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길라잡이로 이동하고 잎새 비행기를 이용하면 바로 판테온인지라 향후를 위해서도 도장 하나 찍어둬서 나쁠 건 없다. 5.4.10. 190 ~[편집]190대부터는 슬슬 기계무덤이나 타락한 세계수 쪽으로 넘어오는 고자본 유저들이 있다. 그러나 몬스터의 레벨대가 높기 때문에 본인의 스펙이 조금 딸린다 싶으면 황혼의 페리온에 그대로 남아서 사냥을 계속해도 무관하다. 기계무덤에서 사냥할 때 주의할 점은 기계무덤 언덕 2와 스카이라인은 196부터 가는 게 좋다. 타락한 세계수에서 사냥을 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먼저 190레벨대 후반을 찍고 가는 것이 좋다. 190레벨에 바로 오면 거의 대부분의 몬스터가 20레벨 차이를 넘어서서 경험치 페널티가 상당해지기 때문.
테마던전 여우 골짜기에 속하는 맵으로, 여우 골짜기는 잎새 비행기를 통해 판테온과 연결되어 있다. 맵의 위쪽과 아래쪽이 연결된 포탈이 있으며, 맵의 맨 아래로 떨어지면 맵의 맨 위쪽으로 이동되어 사냥하기에 편하다. 버닝도 높다. 퀘스트 경험치가 상향된 이후로 2배 경험치 쿠폰이 없는 경우에는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 사냥보다 효율이 낫다. 하지만 맵에 진입하려면 선행퀘를 깨야 하는데 185레벨부터 진행할 수 있어서 무자본의 경우 사냥도 쉽고 경험치도 꽤 짭잘해서 185부터 선행퀘를 깨서 여기서 사냥하는 것도 괜찮다.
맵 크기도 적당하고 젠도 훌륭하다. 필드 보스가 있지만 그다지 강하지 않아 신경 쓸 필요 없다.
사냥이 아니라 단발성 퀘스트지만 고작 3분만에 레벨 199에 0%기준 100% 가량의 경험치를 채울 수 있다. 퀘스트 하나 당 약 1억 1600만의 경험치를 준다. 199레벨 요구 경험치량은 571,115,568인데 116,000,000 × 5 = 580,000,000 이기 때문에 거의 100%에 일치한다.
맵이 넓고 지형이 꽤 복잡하지만, 젠률이 상당히 높아서 190~200 초반 레벨대의 유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직업별로 사냥법이 천차만별이지만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것이 주 사냥법. 직업별로 연구를 통해서 사냥루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
현 기계무덤 중 가장 인기가 많다. 복층 구조로 맵이 간단하고 몹젠도 괜찮기 때문이다. 주력기 y축이 너무 작다면 비추천한다.
몬스터의 레벨이 208~210이므로 바로 들어가도 90%의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 H01보다 체력이 낮은 몬스터들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버거운 사냥이었다면 여기로 와도 무방하다.[27]어차피 잠깐 거쳐가는 사냥터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곳을 선택해도 괜찮다.
레벨은 좀 높은 상대라 데미지가 아프게 들어오지만 뉴 그레이들보다 체력은 낮기에 레벨 별 데미지 보정을 고려하면 사냥 컷은 비슷한 편이다.
스프링을 타면 블랙헤븐 갑판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사냥터이다. 지형이 복층 형식에다가 단순하고 수리로봇의 젠률이 좋아 추천 사냥터이다. 단점이 층간 간격이 넓은 것 뿐. 다만 몬스터 레벨이 상당히 높아 원킬컷이 상당해 중자본 이상 유저들에게만 추천. 몬스터 레벨이 213이라 193 이후로 가야 경험치 패널티를 덜 먹는다. 레벨이 높은만큼 경험치도 준수해서 200~209 구간에 소멸의 여로 숨겨진 구역 원킬이 안난다면 꽤 괜찮은 사냥터. 버닝도 상당히 높아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냥터이다. 5.5. 5차 (200 ~ 300)[편집]5.5.1. 200 ~[편집]본격적으로 레벨업이 힘들어지는 구간. 200레벨을 달성하고 5차를 전직을 마치고 아케인 리버에 입성하게 된다. 여기서 아케인 포스라는 특수한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맵이나 직업 간의 편차로 인해 200레벨 이전보다 사냥터 선택이 좀 더 넓은 편이다.
막 아케인 심볼을 얻었을 때 사냥하는 곳. 두 곳의 지형이 유사한 점을 보이며, 몹젠과 리젠률 모두 굉장히 우수하다.
맵이 상당히 크지만 그만큼 몬스터가 많이 젠되고 지형도 좋아서 사냥하기 나쁘지 않다.
후술할 화염의 영토보다는 지형이 불편하지만, 여기 역시 몬스터의 피격판정이 크고 젠률이 좋기 때문에 화염의 영토에 자리가 없다면 사냥하기 좋다.
윗쪽으로 넓은 사냥터이므로 Y축이 넓은 사냥기가 있으면 유리하다. 몬스터의 피격판정도 상당히 넓어서 광역기로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업에 따라 동굴 아래쪽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하단 범위가 길 수록 유리한데, 비숍과 같은 직업들은 가장 높은 3번째 땅에서도 몬스터들을 잡을수 있다.
속칭 여로동아[31]. 소멸의 여로 최고 인기 사냥터다. 츄츄 아일랜드로 넘어가기 전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쳐가는 사냥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Y축은 약간 넓은 게 좋으며 X축이 넓은 캐논슈터와 같은 직업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다. 사실 버닝이 없을 때가 많아 버닝이 높은 다른 맵보다 경험치 효율은 약간 떨어지지만 더블 점프 만으로도 맵을 완주할 수 있고 메소 회수율이 높은 지형인 탓에 키보드 매크로가[32] 성행했는데, 특히 벽까지 와서도 두 번 정도 더블점프+쇼다를 쓴 뒤 방향을 트는 나이트로드 캐릭터는 십중팔구 매크로였다.
직업 별로 효율이 많이 갈리는 사냥터이다. 버닝은 높지만, 맵이 4층인데다가 지형이 뚝뚝 끊겨있기 때문에 더블 점프를 가진 직업은 점프할때마다 층이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즉 텔레포트를 가진 직업이 아니라면 사냥이 힘들게 된다. 게다가 지형이 뚝뚝 끊겨있다는것은 메소를 줍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이므로, 자석 펫을 갖고있지 않다면 떨어진 메소가 눈앞에서 증발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4층 구조에 긴 지형도 없어 이동기가 부실하다면 상당히 난해한 지형. 이동기와 사냥기가 양호한 직업들은 버닝까지 기대할 수 있어 여기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지역 일퀘의 부재, 인지도 낮음 등의 이유로 사람이 적어 버닝이 빵빵한 사냥터가 많다. 대개 사냥 마릿수는 여로에 비해 밀리는 편이지만 버닝과 숨겨진 사냥터를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사냥터가 많다.
T-boy의 연구열차, 지하열차, M타워에 각각 한곳씩 있는 210레벨, 211-212레벨, 213레벨의 사냥터이다.
여로 길뚫기가 끝나지 않았다면 여기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여로 전 맵에 자리나 버닝이 여의치 않은 경우 마지막으로 고려되는 사냥터이기도 하다. 5.5.2. 210 ~[편집]210레벨이 되면 기계무덤, 타락한 세계수에서의 사냥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사실상 이때부터는 무조건 아케인 리버 지역에서 사냥해야 한다.
일명 츄깊. 폭젠과 넓지 않은 맵 크기, 이동하기 유리한 지형 덕분에 출시되자마자 인기 사냥터가 되어버렸다. 요구되는 아케인 포스의 수치도 100으로 높지 않은 것도 한몫 했다. 그 때문인지 2군 서버에서도 자리 찾기가 힘들다.
아랫 발판 3개와 윗 발판 3개로 이루어진 단순한 지형에 맵 오른쪽 부근에 히든 포탈이 배치되어 있으며 적당한 젠량과 개체로 데벤져/키네시스/페스파인더 매크로가 판을 치는 곳이다.
지형이 매우 단순하다. 캐논 마스터라면 중간에 서서 캐논 바주카 - 윗점 - 캐논 바주카 패턴을 양 옆으로 하면 되고, 데몬어벤져 같은 직업의 경우 좌우로 실드 체이싱을 뿌려주면 맵이 거의 원젠컷 수준으로 정리된다. 지형도 좋고 젠도 나쁘지 않다. 츄릅포레스트 깊은 곳보다는 경쟁이 덜하나, 매크로가 많이 보인다. 츄깊에 비해 먹는 경험치는 적기 때문에, 츄깊 차선책 정도.
지형이 썩 좋지 않은 오색동산 사냥터에서 그나마 지형이 단순한 곳. 대부분의 직업들이 스킬을 쓰면서 양쪽으로 비밀포탈 타면서 왔다갔다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다. 버닝도 3대장 기준 가끔 있는 편어서 츄깊이나 격류3 대신 여기서 사냥하는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직업간 유불리가 극단적으로 나뉜다. 점프샷이 안되는 법사류의 경우 최악. 또한, 기동성이 좋아야 하며, 주력기 범위가 넓으면 좋다. 특히 메카닉이나 아란 같은 경우 극상의 효율을 낼 수 있으며, 데몬어벤져나 은월과 같은 직업도 좋다.
츄깊과 함께 츄츄 아일랜드 최고의 인기 사냥터다. 메소나 아이템의 회수는 까다롭지만, 레헬른의 닭이 뛰노는 곳 2보다도 뛰어난 경험치 효율을 보여준다. 물살을 타고 이동하면서 사냥하기 때문에 사냥 피로도가 다른 곳, 특히 마법사 직업군[33]이 울며 겨자먹기로 가야하는 고래산보다 훨씬 적은 것도 장점.
폭포 아래는 격류지대 3의 버닝판 사냥터 느낌이다. 격3에 비해 좀 불편하지만 버닝이 높은 곳이 많아 경험치 효율로 보면 직업에 따라 격3보다 괜찮은 경우도 있다.
텔레포트 직업은 울며 겨자먹기로 격류를 도는 것보다 이 맵이 낫다. 고래산 타 맵은 발판이 꽤 넓게 퍼져 있지만 이 맵만큼은 중간에 발판이 모여 있기 때문에 텔레포트로 오르락내리락 하며 몬스터를 쓸어버리면 된다. 격류에 비해 버닝이 높은 것 또한 장점으로 평소에 8~10단계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텔레포트 직업군이 아니라도 상향 이동기가 괜찮은 직업은 버닝 때문에라도 고려할 만하다. 단 아케인포스 요구치와 몬스터 레벨 때문에 격류보다는 요구 스펙이 좀 더 높고 상향 이동기가 부실하다면 오지 않는 것이 낫다.
많은 몹 개체수와 더불어 아래와 위에 몰려있기 때문에 광역기를 가진 직업이 사냥하기에 편한 곳이다. 기류를 타면서 8자 형식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215레벨 이상이면 진입할 수 있는 구간.
3층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구조에 상당히 많은 몹 개체수와 레헬른 급의 높은 경험치를 가졌지만 몹의 체력과 포스 요구치가 상당히 높아서 원킬이 힘든게 단점.
숨겨진 사냥터에서 원킬이 나지 않거나, 버닝 높은 곳을 찾을 때 오는 사냥터이다. 몹 경험치는 격류지대와 비슷하지만 맵이 좁아서 격류 사냥이 비적합한 직업에게 좋고 메소 수급률도 좋은 편이다. 버닝도 꽤 높다.
머쉬버드 숲 6과 비슷하지만 몹 경험치가 좀 더 높은 대신 포스 요구치가 높다. 5.5.3. 220 ~[편집]
상술했듯 경험치 효율이 매우 좋기 때문에 225레벨까지는 격류지대 3에서 사냥하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비숍을 제외한 텔레포트 법사 직업군은 격류지대에서 사냥하기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고래산에서 사냥한다.
고래산과 마찬가지로 격류지대에서 사냥하기 부적합한 직업군에게 적합한 사냥터이다,
이전에는 지형이 그리 좋지 못했으나 패치로 젠률, 지형 모두 양호한 편에 속한다. 비록 타 레헬른 사냥터[34]에 비하면 얻는 경험치 양은 부족하지만 포스도 낮을 뿐 아니라 체력도 훨씬 낮아서 저스펙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사냥한다. 일부 직업군들에게는 지형이 적합한 곳이라서 225레벨까지 여기서 사냥하는 유저도 꽤 있다.
탑이 사냥하기에 부적절한 직업(히어로, 듀블 등)에게 있어서 좋은 사냥터. 지형이 매우 단순하다. 어찌보면 아르카나의 동아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지형과 회수성만을 보고 가는 사냥터. 오히려 단순 경험치로만 따질 경우 격류지대3이 더욱 높다.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 38마리라는 신전급 젠량을 가지게 되었고 지형도 나쁘지 않아 자석펫 없이 메소 줍기도 쉬워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지형이 개편되면서 인기가 많아진 사냥터 중 하나이다. 닭이 뛰노는 곳 2와 지형은 비슷하지만 층 간격은 여기가 더 넓다. 기동성이 매우 빠른 직업은 시계방향으로 돌든 반시계방향으로 돌든 상관이 없으나, 마법사 등 기동성이 느린 직업은 우측 하단에 있는 히든 포탈을 이용해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나마 맵이 넓지 않고 몹도 한 쪽으로 몰려 있어서 좋은 사냥터다. 닭뛰 2와 시계탑 1층에 자리가 없을 경우 이 곳으로 와서 사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균 버닝이 낮은 편이다.
맵은 다소 넓은 편이지만 뛰어난 젠률과 (닭 2나 본색 2 수준은 아니지만) 무난한 2.5층 지형으로 3대장 서버에서는 자리 경쟁이 심한 곳이다. 맵의 왼쪽 아래에 히든 포탈이 있어서 시계방향으로 사냥하는 것이 좋다.
등장 몹의 덩치가 크고 개체수와 젠률도 괜찮아서 대부분의 직업에게 유리하나 자석펫이 없으면 메소 수급이 힘든 편이고, 엘보가 나올 경우 지형 때문에 잡기 까다로워질 수도 있다. 자리가 없을 경우 2~4층도 나쁘진 않다.
적당히 X축을 커버할 수 있는 사냥기와 쿨타임이 그리 길지 않은 광역기, 그리고 로프 커넥트나 성능 좋은 윗점, 낙하 사냥은 왼쪽만 가능한 것도 모자라 여러가지 전제 조건이 까다로운지라 버닝이 항상 10단계를 유지하고 자리 경쟁이 없다. 아크처럼 매우 뛰어난 5.5.4. 225 ~[편집]이때부터 저자본 유저들이 필수 링크 없이는 원킬 내기가 조금 버겁다. 고자본 유저는 몰라도 저자본의 경우 포스뻥을 받아도 원킬이 힘들고 게다가 막 아르카나에 입성했을 경우 레벨 차이도 상당히 나기 때문에 레헬른에서 삑 원킬 나다가도 여기 오면 2~4킬이 나는 경우가 있다.
마을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좁은 맵, 동굴에 비해 비교적 쉬운 원킬컷, 그리고 28마리라는 매우 적절한 젠량으로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 아르카나 최고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속칭 서번. 젠량은 겨우 20마리로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지형이 매우 편리하다. 동굴 쪽에서 아직 원킬이 안 나는 유저들이 가끔 찾는다.
속칭 동윗길. 29마리라는 엄청난 개체 수에 자리도 어느 정도 확보되고 젠률도 높지만 맵이 넓어 원젠컷이 힘들기 때문에 사냥기가 좋은 직업이 고려할 만하다. 원킬 기준 쓸심+2배경쿠+경뿌+익스 골드 사용시 시간 당 200~250억 정도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동굴 윗길보다도 넓은 맵을 가진 대신 32마리나 되는 개체수를 가졌으며, 사냥기가 좋거나 광역기가 많은 직업이 주로 간다.
좁은 맵에 간단한 지형 덕에 아르카나 사냥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그러나 20마리라는 적은 젠량으로 인해 경험치와 메소 벌이 면에서는 최하위급. 경험치가 주 목적이라면 이곳은 가급적이면 피하자. 사냥 능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동윗을 추천한다.
동굴 아랫길과 바로 붙어있는 사냥터이며 이 곳 역시 효율이 좋다.
속칭 동아깊2. 젠과 지형도 괜찮고 비탄의 정령이 레벨이 높아서 혼돈의 정령보다 경험치를 많이 주기 때문에 사냥 능력이 저열한 직업군들은 여기서 사냥하는 편이다.
속칭 동아깊깊. 세로로 길쭉한 2층 구조로 1층에는 절망의 정령 그리고 2층에는 비탄의 정령이 배치되어 있다. 주력기의 하단 범위가 아예 0픽셀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2층에서 내려가지 않고도 젠컷이 가능하다. 몹 젠량은 29마리로, 지형이 매우 간단하고 젠량도 준수하여 자석펫이 없어도 메소 회수율이 매우 높다.
속칭 다갈동으로 불리는 인기 사냥터. 동굴 아랫길처럼 편리함을 강점으로 가지는 맵이다.[36]
속칭 다갈동윗. 테섭 시절 최종 사냥터 수준이었던 맵이지만 본섭에 넘어오면서 몹 젠량이 칼질당했다. 5.5.5. 230 ~[편집]
윗 문단에도 나와있지만 지형, 젠률이 모두 좋아 지형이 괴랄하게 넓을 뿐만 아니라 레벨 차이로 인한 경험치 감소로 인해, 모라스를 건너뛰고 235까지 동아나 동윗 같은 아르카나 동굴 사냥터에서 사냥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다.
요구 포스량이 낮다는 것과 특정 빌드에서 자석펫 없이도 메소 회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넓은 맵과 특이한 지형 탓에 특정 직업만 이용하는 사냥터이다. 하지만 맵의 우상단, 우하단, 좌상단, 좌하단에 있는 히든포탈 4개를 이용해 빌드를 잘 짜면 괜찮은 효율을 보인다. 주로 윈드브레이커, 플레임위자드, 아크메이지(썬, 콜), 패스파인더, 아델 등이 이용한다. 그 외의 직업도 버닝을 노린다면 사냥할 만하다.
모라스 최고 인기 사냥터. 몹젠 상향으로 37마리라는 굉장히 효율이 좋은 사냥터가 되었다. 지형도 좋아 그튀보다 직업빨이 적고 원킬도 훨씬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춤2의 자리가 다 찼을 때 대체 사냥터로 이용되는 곳이다. 젠 량은 같으니 이곳도 좋은 효율을 보인다.
썬콜, 루미너스 같은 전이형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직업에게 유리한 곳. 단점은 발판 수가 많아서 자석 펫이 없을 경우 메소 수급이 힘들다.
속칭 폐쇄2 또는 폐구2로 불린다. 맵의 크기가 엄청나게 넓어서 사냥하기 힘들어 보이나, 몹의 크기도 크고 젠량도 37마리나 되어 범위가 넓고 기동성이 좋은 직업군은 사냥 빌드를 짜 볼 만하다.
에스페라 등장 이전까지 이 곳이 최종 사냥터였다. 사냥 사이클이 상당히 힘드나 최고의 메소 수급률, 경험치를 자랑한다. 신전이나 셀라스 입장 전까지 그춤에서 죽치는 사람들이 많아 그날의 트뤼에페는 자리가 널널하고 버닝도 있으니 잘 찾아볼 것.
동선을 잘 짰을 경우 그튀 2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지만 동선 짜는 난이도가 상당한 편. 기동성이 뛰어난 직업일 경우 이 사냥터가 제일 좋다.
맵이 직선으로 긴 편이고 몹의 크기도 작아 인기가 떨어지지만 신궁, 스트라이커, 보우마스터, 데몬슬레이어 한정으로 그튀 3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5.5.6. 235 ~[편집]
좁은 맵에 괜찮은 지형과 몬스터 크기 그리고 폭젠으로 인해 고레벨 유저들의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도시 서버 같은 경우엔 두 채널당 한 명 꼴로 사람이 있다. 메소 수급률도 아래의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보다 높아서 돈도 짭짤하게 들어온다.
거울바다 2와 비슷한 지형으로 효율도 비슷한 편이라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다.
신전 4와 지형이 동일하기 때문에 버닝 상태에 따라서 2곳을 고르면된다. 직업에 따라 3보다 이 곳이 더 좋을 수도 있으니 참고. 몹 젠량은 신전 4와 동일한 38마리이다.
몹 젠량이 39마리로 셀라스의 별이 삼켜진 심해 6과 함께 아케인리버에서 몹 젠량이 가장 많은 사냥터이다. 에스페라 최고 레벨의 몬스터라 경험치도 많이 준다. 이론상 아케인리버에서 시간당 19000마리 이상의 몹을 잡을 수 있는 단 둘 뿐인 사냥터이다. 하지만 지형이 좋지 않아서 캐릭터별 사냥빌드를 구성해야 한다.
지형은 신전 2와 동일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에스페라 최고 레벨 몹만 나온다는 것. 데몬어벤져, 아크 이외에도 신궁, 플레임위자드, 나이트워커, 제로, 썬콜, 불독 등에게 추천된다. 몹 젠량은 신전2와 동일한 38마리이다. 5.5.7. 240 ~[편집]
몹 젠량이 39마리로 에스페라의 신전 3과 함께 아케인리버 최고의 마릿수를 자랑한다. 5.5.8. 245 ~[편집]
아르카나의 동굴 아랫길과 에스페라의 거울빛에 물든 바다와 같이 지형이 단순한 사냥터의 계보를 잇는 곳이다. 바닥을 포함한 발판이 석 삼자 모양으로 높이가 낮은 편이고 좌우가 긴 편이다. 빌드만 잘 짜면 신전보다 경험치를 더 많이 챙길 수도 있다.
테네브리스 첫 패치 직후에는 별 언급이 안 됐지만, 추가적인 젠량 버프 패치 이후로 35마리라는 젠량을 지닌 준수한 사냥터로 환골탈태했다. 직업에 따라서는 에스페라의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보다 이 곳에서 사냥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맵 크기도 작고 간격이 좁은 4층 구조에 중간 중간 구멍이 있어 메소 수급이 다소 힘들지만 38마리라는 압도적인 젠량[37]이 이를 커버해 준다. 사냥 빌드를 잘 짤 경우 시간당 18,000마리 이상도 노려볼 수 있는 마릿수 특화 사냥터. 윗점이나 로프 커넥터를 활용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사냥하는 빌드를 추천한다.
4층 지형에 35마리 젠량이라는 정보만 보면 평범하게 좋은 맵으로 끝이지만, 중요한 점은 문브릿지에 몇 안 되는 한 층의 발판에 단차가 전혀 없는 사냥터라는 사실. 몬스터도 덩치 큰 한 종류만 나오기 때문에 리프 토네이도로 두 층을 타격할 수 있어, 문브릿지에서 리프 토네이도가 툭하면 막히는 메르세데스가 편하게 사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맵이다. 메르세데스가 아니더라도 상하단 공격이 가능한 직업은 2~3층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편하게 사냥할 수 있기에 듀얼블레이드, 썬콜, 플위에게도 좋다. 유일한 단점은 자석펫이 없으면 메소 회수가 힘들다는 것.
지형이 굉장히 간단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돌면서 사냥하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업들이 편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하지만 맵의 넓이가 모라스의 폐쇄구역에 비견될 정도로 넓어 바이퍼 같은 엄청난 기동성을 지닌 직업이 아니라면 사냥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지형 복잡하기로 악명높은 문브릿지 사냥터들 중 지형이 단순한 몇 안되는 곳중 하나이다. 공허의 파도 특성상 몹 크기도 크기때문에 밀도도 적고 층간 높이도 몬스터 높이보다 아주 조금 높은 수준이고, 복잡한 지형도 맨 윗층 부분 뿐이며 그마저도 높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다만 층마다 끊겨있는 부분은 길지는 않지만 주의할 것. 텔레포트 직업군이나 설치기가 많은 직업들에게 유리한 사냥터.
지형이 단순한 편이며 4층 구조로 되어있다. 단점은 각 층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서 성능좋은 상향 이동기 기술을 필요로 한다.
파도 4와 비슷하지만 위 아래 간격은 좀 더 넓은 편이라 이동기가 좋지 않으면 힘들다. 5.5.9. 250 ~[편집]
고통의 미궁 전체가 지형이 워낙에 괴랄하지만 그나마 지형이 괜찮은곳. X축이 긴 직업들이 사냥하기 좋은 곳이다.
4층 구조로 되어있지만 위 아래 간격이 넓은 편이라 넓은 범위의 사냥 스킬과 기동성이 필요하다. 좌측 하단과 우측 상단으로 이어지는 히든 포탈이 있기 때문에 포탈을 잘 이용하면 괜찮은 사냥 빌드가 나올 것이다.
각 층 별 Y축 구간이 넓지 않기 때문에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사냥하는 루트를 추천한다. Y축과 X축의 적당한 범위를 가진 다크나이트와 카데나는 여기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4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중간에 긴 발판이 있다. 위 아래 간격이 들쭉날쭉하고 등장하는 몹의 크기가 작은 지라 설치기를 다수 보유하거나 X축과 Y축 모두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범위가 넓은 경우 추천.
중심부 사냥터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사냥터이다. 개체 수도 35마리로 준수하며 지형도 굉장히 좋아[38] 직업빨이 별로 타지 않는다. 대도시 서버에서는 자리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마을 바로 옆이라서 이동도 편리하고 4층 구조지만 중간에 긴 발판이 존재해서 상향 이동기만 있다면 어지간한 직업은 소화 가능한 지형이다. 젠량은 33마리로 나름 괜찮은 편이다. 5.5.10. 255 ~[편집]
하단은 X축이 넓은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플레임위자드, 신궁, 스트라이커 등 X축 사냥과 기동성이 모두 좋은 직업군들이 빌드를 잘 짠다면 노려볼 만한 사냥터이다. 몹 젠량은 32마리.
지형이 층마다 양 옆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보통 가운데에서 밑점으로 내려가면서 양 옆으로 X축이 긴 스킬들을 난사하는 식으로 사냥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사냥할 경우엔 원젠컷이 가능한지의 유무가 중요하기에 고스펙들이 주로 이곳에서 사냥한다.
지형은 지그재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라딘, 바이퍼, 플레임위자드, 윈드브레이커, 제로 등의 소수 특정 직업군들은 사냥 빌드를 잘 짠다면 중단 3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인다고한다.
지형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Y축이 높은 대신 X축 길이가 짧기때문에 밑점으로 내려가는 사냥법을 사용하기가 좀 더 용이하다.
원래는 왼쪽 상단에 있는 발판에 몬스터가 등장했었으나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로 등장하지 않게 됐고 개체 수도 31마리로 상향되어 인기 사냥터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곳 역시 사냥터 개선 패치 이후로 개체 수가 30마리로 상향받아 큰 인기를 가진 사냥터이다. 지형이 단순해서 직업빨이 크게 없다.
지형이 1-6과 엇비슷하고 등장 몬스터도 동일하다. 다만 1-6과 달리 좌우 폭이 좁고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은 구조라서 동선이 더 짧은 덕에 원젠컷이 용이하다. 몹 젠량은 31마리로 리멘 인기 사냥터 중 하나이다.
세르니움 이전 최고 레벨 사냥터이다. 좌우 대칭의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멘 사냥터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단순한 지형이다. 젠량이 32마리로 늘어난데다 구만렙인 275레벨 이전까지 렙차 패널티를 받지 않는 절묘한 몹레벨 덕분에 단숨에 인기 사냥터가 되었다. 5.5.11. 260 ~[편집]주의 : 이때부터 몹의 체력이 바로 전 단계의 5배 이상으로 확 늘어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 싶으면 리멘에서 사냥하는 것을 추천.
동쪽 성벽2 사냥터에 자리가 없을 경우 대체로 이용하는 사냥터이다. 지형도 동쪽 성벽2와 비슷하고 개체 수가 32마리로 제법 많아 효율이 좋을 것이다.
세르니움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사냥터로 개체 수 33마리로 굉장히 많다. 게다가 몬스터의 덩치도 크고 지형도 고통의 미궁 중심부 6과 거의 흡사해서 대도시 서버는 채널을 돌려도 거의 자리가 없다.
단순한 3층 구조 지형으로 개체 수가 31마리라 자리가 종종 있는 편이다. 도서관 인기 사냥터로 꼽히고 있다. 5.5.12. 265 ~[편집]
5.5.13. 270 ~[편집]
맵도 크지 않고 젠량이 준수해 호텔 아르크스의 인기 사냥터 이다.
6. 관련 문서[편집]
[1] 비숍 자신은 하이퍼 스킬(홀리 심볼-익스피리언스)을 찍으면 경험치 획득량이 70%로 증가한다.[2] 제논 포함.[3] 쇼다운 챌린지-인핸스를 찍으면 각각 10% 증가로 바뀐다.[4] 만약 추가 경험치 쿠폰을 먹은 상태로 기상효과를 받으면 기존 효과는 사라지고 경험치 기상효과가 생긴다.[5] 하루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 접속이 종료되면 자정 기준으로 착용 시간이 계산된다.[6] 30일짜리 반지와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7일짜리 반지도 있다.[버닝_사용불가] 7.1 7.2 7.3 테라/하이퍼 버닝 효과가 적용된 캐릭터는 사용할 수 없다. 해당 아이템은 테라 버닝 캐릭터는 200레벨 이상, 하이퍼 버닝 캐릭터는 250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다.[8] 2019년 추석 뚝딱이 이벤트의 물약 버전이라 볼 수 있다.[11] 단, 너무 많은 유저가 몰리면 몬스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12] 굳이 하나를 더 거르고 싶다면, 골드비치나 엘리넬 중 하나를 거르는 것이 좋다. 귀걸이는 토드 퀘스트로 하나를 주고, 장갑과 망토는 몹이 드랍을 하면 그 때 바꿔도 지장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굴장식과 벨트는 버닝 캐릭터가 아닌 이상 그 레벨대에는 대체제가 마땅하지 않아서 리에나 해협은 웬만하면 도는 것이 좋다.[13] 전부 클리어 시 보상이 그리 넉넉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물론 얘도 버닝이벤트 진행 시 30렙에 들어가면 60레벨에 나오므로 엘로딘은 자본과 초반템이 어느 정도 있는 일부 유저들의 부캐들이 엘로딘 그냥 가고 싶어서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14] 첫번째 동행, 여신의 흔적, 독안개의 숲 등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을 들고 튀거나 잠수타거나 접속 종료를 하면 진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 그나마도 튕겨서 그런거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거지만 그 외의 경우는 답이 없다.[15] 스타포스 몬스터가 아니므로 1/3로 줄어야 하나, 특이하게도 날절3, 4의 몬스터들은 몹 경험치가 다른 맵의 1.5배로 책정되어 있다.[16] 무자본이 아닌 이상 최하 추옵보다는 어느정도 추옵이 들어간 것을 추천한다.[17] 또망길 지역에 한해서는 맵을 이동해도 추방이 되지 않으므로 3에서 사냥하다가 4로 넘어가도 된다.[18] 참고로 10성-11성 기대비용이 0성-10성의 기대비용과 거의 비슷하다.[19] 요즘은 황혼의 페리온이 젠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졌다. 그래서 요즘은 여기에서 180까지 찍고 황혼의 페리온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20] 황혼의 페리온은 모든 지역이 비 스타포스존이라 원킬컷이 낮다.[21] 섀도어의 경우 1층에서 점프해서 베일 오브 섀도우를 사용하면 3층까지 싹다 잡아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안한 사냥을 할 수 있다.[22] 165 이상부터 권장함.[23] 프로즌 링크, 덩케 링크, 황금논밭 등.[24] 170레벨대에서 이곳의 몬스터를 원킬내려면 주스탯이 5500은 필요한데 이 정도를 맞추려면 서버나 매물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3억 메소는 쓰게 될 것이다. 그것도 완제품을 사지 않고 일일히 토드를 했을 때 기준이다.[25] 요구 스타포스량의 70%~99%까지는 똑같이 70%의 데미지가 들어가기에 아예 140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26] 사실 황페의 사냥이 느린 것이라기보단, 스타포스존의 존재로 인해 자본이 충분한 경우에 한해서 140~180의 레벨업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것이다.[27] 그러나 몬스터 레벨이 높아서 데미지 반감이 들어오므로, 원킬컷은 190 초반에는 이쪽이 더 높다.[28] 물론 보스돌이나 아이템 장사 등 더 많은 메소를 벌 수 있는 것은 소홀히 해선 안된다.[29] 그래도 원킬컷, 적어도 투킬컷은 나야 한다.[30] 좀 더 욕심을 내고 싶으면 부캐들을 노말 루타나 카루타돌이로 만들어도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할려면 에픽장비에 공퍼와 주스탯퍼를 띄우고 더 복잡하고 비싼 육성을 요구한다.[31] 아르카나의 동굴 아랫길과 약칭이 동아로 겹쳐서 구분을 위해 여로를 붙인다.[32] 제재와 룬 시스템 개편 등으로 거의 사라졌다.[33] 비숍 제외. 다른 직업은 점프샷이 불가능해서 텔레포트와 궁합이 맞는 고래산 초입에서 사냥하는 게 훨씬 낫지만, 점프샷이 되고 물길 덕분에 기동성이 완전히 해결되는 비숍에 한해선 빅뱅 범위가 잘 닿지 않는 경우가 많은 고래산보다 이 쪽의 효율이 더 좋다.[34] 시계탑이나 닭뛰2 등.[35] 전 직업을 140레벨까지 육성한 다음, 다시 전 직업을 200레벨로 올리면 된다. 다만 200레벨(S)유니온 효과가 중요하지만 육성이 어려운 메카닉, 와헌, 은월 등은 테라 버닝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