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7회 줄거리 : 가족의 가치를 배우다미스 함무라비 연출 곽정환 출연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이태성, 김영옥, 이원종, 고인범, 박순천, 이철민, 안내상, 차수연, 김홍파, 차순배, 이칸희 방송 2018, JTBC 상세보기
지난 6회에서 (임바른)
(임바른)
회식 자리에 있든~ 서로 얼굴 보기가
다음날, 민사 44부 재판장 원고 측은 아버지가 증여할
임바른은 증여 당시 치매였다는
박차오름은 만약에 아버지가 죽으면 결국 한세상(성동일)는 차오름의 의견에 따라
오늘도 야근 중인 박차오름! 한편 바른은 차오름이
(임바른)
다음날, 도연(이엘리야)이
도연의 책상 위에 있던 사진을 떠올립니다. 정보왕은 사진 속 남자가
하지만 차오름이 도연과 같이 있던 중년 남자가 그럼 사진 속 남자는
한편 재판장 안에서 그런데 형제들이 말하는 패턴이 본인은 아버지한테 별로 받은 게 없지만
그후 다시 열린 재판 기일.
한편 가족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른은
사실 바른이 이런 생각을 과거 바른의 어머니는 하지만 친정 오빠와 올케의 반대 때문에
그런데 그 후, 헙~ 바른이 아버지 그렇게 안봤는데 근데 진짜 바람피웠다면
한편 정보왕은 기분 전환도 할 겸 그리고 도연이도 함께 가면
그런데 내일은 알고보니 고백은 거절당했지만 (바른 속마음) 차오름에게 어떻게 전해주는게 좋을지
한편 시장에 놀러 온 잠시 후, 도연도 도착했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10년 전, 차오름의 할머니는
그리고 얼마 뒤, 할머니와 이모들은 그리하여 피 한방울 안섞였지만
한편, 시장에 나타난 재벌2세 민용준(이태성)
도연은 보왕에게 속기사 일이 힘들어도 보왕이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묻자 그후, 일할 시간이라며 자리를 뜨는 도연.
잠시 후, 멋진 차를 타고
그 시각, 술 먹고 뻗은 차오름은 이모들에게
이 얘길 다 들은 임바른은 (임바른)
다시 재판장 안, 한세상 판사는
알고보니 막내동생이 양자였던 건데요 막내동생을 진짜 동생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이에 듣고 있던 막내동생은
(아버지) 그넘의 돈이 대체 뭐길래~
한편 바른의 집. (바른이 엄마)
바른이 엄마는 대학생 때 그 때, 군인이었던 바른이 아빠가 그런 바른이 아빠의 모습에
한편 바른이 엄마는 아빠가 (바른이 엄마)
한편 바른이는 아빠가 (임바른)
엄마의 얘길 듣고나니 능력은 없으면서 오지랖만 넓어보였던,
이번 미스함무라비 7회를 보고 난 후 제게 가족은... 내게 제일 마음의 상처를 많이 준 사람이자 영원히 용서가 안될만큼 내가 외롭고 쓸쓸할 때 사랑한다는 말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더 많이 열거할 수 있지만 여러분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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