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붕붕 안달 - neo bungbung andal

//hygall.com/329794243

그냥 반팔만 입고 있는 것도 아니고 추워서 겉옷 한겹 더 입고 있는데 그 사이로 손 집어넣어 만지작거리겠지. 너붕붕은 왜 굳이 이렇게까지 만지나 했다가 팔뚝 만지는게 가슴 만지는 느낌이랑 비슷하단 말이 문득 떠올라 야, 너 내 팔뚝 왜 만져? 따지듯 묻는거야. 햄식인 순간 너붕붕이 팔뚝살에 예민했던가 싶어 굳겠지. 그렇다하더라도 모르는 척 하는게 나을 것 같아 그냥 뻔뻔하게 만지면 안돼요? 물으니 너붕붕이 가자미 눈으로 왜 만지는거야.. 하고 다시 말했음 좋겠다.

그러니 진짜로 궁금해서 묻는건가 싶어 다시 만지작거리면서 부드럽고 말랑해서.. 느낌이 좋아요. 하는거지. 근데 너붕붕인 그 말이 오히려 더 의심스러워 가슴 만지는거랑 비슷해서 만지는거 아니야? 가슴 만지는 느낌이랑 비슷하다던데? 하는데 햄식인 진짜 별 생각 없었던 터라 그런가 혼자 속으로 생각하다가 주물주물 너붕붕 가슴 만져보겠지.

순간적으로 너붕붕이 악! 소리 지르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번엔 겉옷 살짝 벗겨 팔뚝 만지작거리면서 비슷한가? 하고있어 너붕붕이 햄식이한테 솜방망이 마구 휘둘렀음 좋겠다. 그럼 햄식인 좀 맞아주다가 너붕붕 팔목 붙잡으며 왜요? 느낌 비슷하냐며? 모르겠어서 만져본건데. 말하곤 팔 놔주는 동시에 장난스레 한번씩 또 주물주물 주물주물 만졌으면.

결국 너붕붕 팔로 가슴 가리며 그걸 왜 만져서 확인해! 따지는데 여태 별 생각 없다가도 그 모습 보니까 좀 꼴리겠지.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기 사라진 입술 혓바닥으로 살짝 쓸고 침 꿀꺽 삼키니까 너붕붕 당황해 햄식이 피하려고 잠깐 바닥 짚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햄식이가 그 틈 타서 너붕붕 허리 안아다 자기 다리 사이에 앉혀놓곤 아까보다 더 심하게 가슴 주물렀음 좋겠다.

모양 일그러지도록 힘껏 주무르다가도 엄지로 살살 유두 문질러 세우며 누나, 말은 왜이러냐 하면서도 사실 엄청 좋아하죠? 여기, 완전 섰는데? 하다가 여전히 하지말라고 하는 너붕붕 말에 싫-어. 답하면서 팔뚝도 한번 만져볼까? 하는거지. 집게 손으로 팔뚝 꼬집듯 조물조물 만지면서 확실히 팔뚝은 말랑이긴해도 면적이 적어. 하더니 다시 가슴 쥐고 이번엔 검지로 유두 문지르며 그리고 난 누나가 너무 잘 느껴서 좋아. 하는거야.

너붕붕인 숨 몰아쉬면서도 인정하고싶지 않아 아니거든..하고 작게 말하겠지. 그럼 햄식이도 너붕붕 귓가에 대고 진짜요? 지금 아래 완전 다 젖었을 거 같은데. 아니예요? 말하면서 젖꼭지 꼬집은 채로 살짝씩 돌리는거야. 근데 이번엔 뭐라 반박 못하니까 답 알면서도 너붕붕한테 얼굴 가까이 해 코로 밀고 툭툭 치면서 응? 아니야? 하면서 허리 안고 있던 손으로 아랫배 압박하겠지.

결국 너붕붕이 햄식이 손 떼어내고 마주보도록 돌아앉으니 햄식이 그대로 너붕붕한테 키스하며 침대로 데려가겠지. 온몸으로 누르며 키스하다가 너붕붕이 먼저 햄식이 티셔츠 붙잡아 끌어올리면 잠깐 일어나 직접 벗고 너붕붕 옷도 벗겨주는거야. 근데 또 바지는 둘 다 입은 채 위로 올라와 키스하길래 너붕붕만 더 안달나 발로 햄식이 허벅지랑 엉덩이 눌러대겠지.

햄식이도 그거 느꼈는지 손으로 너붕붕 허벅지 잡아 쓸어대면서 또 내가 어디 좋아하게요? 물었음 좋겠다. 그래서 숨 골라내며 허벅지..? 하고 답하면 살짝 웃으면서 옆으로 비켜나와 바지 벗겨주고 다시 위로 올라와 등 감싸 안은채 키스하는거야. 그러다 천천히 손 내려와 엉덩이 감싸쥔 채로 또? 하고 물어 엉덩이.. 하고 답하면 팬티 안으로 손 넣어 엉덩이 한쪽 그러쥐었다가 가운데로 넘어와 손가락 하나 쭈욱 밀어넣는거지.

그리고 몇번 왔다갔다하더니 젖은것만 확인한건지 다시 손가락 빼길래 쳐다봤더니 햄식이가 웃으면서 사실 다 좋아. 하는거야. 너붕붕인 그 말이 설레면서도 부끄럽기도 해 괜히 천장만 쳐다보겠지. 햄식인 그거 보고 너붕붕 뺨에 쪽 뽀뽀 한번 하고서 팬티까지 완전히 벗고 다시 너붕붕 위로 올라왔음 좋겠다.

순간 너붕붕은 아직 팬티 입고 있어 어.. 하며 엉거주춤 일어나려하니 햄식이가 다시 눕혀주며 쪽 쪽 키스하다가 너붕붕 팬티 안으로 자기 자지 밀어넣겠지. 그리고 푹 젖은 너붕붕 보지에 자기 자지 비벼대면서 쳐다보기만 해 너붕붕도 햄식이 올려다보다가 안 해..? 하고 조심스레 묻는거야. 햄식인 그 질문에 희미하게 웃다가 또 키스만 잔뜩 하겠지.

그러다 다시 몸 일으켜 너붕붕 팬티 한쪽으로 당기며 천천히 조금 넣었다가 뺐다가 조금 더 넣었다가 뺐다가 완전히 밀어넣으며 다시 너붕붕 끌어안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좋겠다. 그러다가 너붕붕 너무 느껴 햄식이한테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멈추라고 막 밀어내면 멈추진 않고 허리 살살 놀리면서 아파요? 물었다가 그게 아니라 미칠 것 같아서 그런거 알면 뭐야.. 하면서 픽 웃었다가 이마에 핏줄 서도록 다시 퍽퍽 박아댔음 좋겠다.

결국 너붕붕 눈물까지 흘리면서 내가, 내가.. 조금만.. 살살 해달라.. 했잖아...... 하고 히끅거리면 투박한 손으로 너붕붕 얼굴 슥슥 닦아주며 미안해요, 누나.. 그렇게 말하면 더 괴롭히고 싶어져요. 하는거야. 그 말에 울컥해 솜방망이 휘두르려는데 오히려 양팔 다 결박당해 키스만 당하겠지. 그리고 더 분해하는 얼굴 보고 웃으면서 장난으로 허리 움직이는데 막상 움직이니까 바로 한번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자세 잡고 박아댔음 좋겠다. 근데 그 전에 한 것도 너붕붕 안에다 싸놔 너붕붕 크림파이 당하면서 가버렸으면. 중간에 자세 한번 바꿔 후배위로 하느라 두번째 사정했을땐 햄식이 아랫배랑 털에도 다 묻었음 좋겠다..

맥카이너붕붕으로 허니 안달날 때까지 맥카이가

//hygall.com/303039660

view 19138

2020.06.25 21:25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hygall.com/303039660 [Code: f69a]

댓글 [10]

  목록 수정 삭제

2020.06.25 21:26

ㅇㅇ

예아 배운변태

[Code: 7b3f]

2020.06.25 21:27

ㅇㅇ

예아 체고다

[Code: b2b6]

2020.06.25 21:44

ㅇㅇ

어우 짤선정 미쳤다 워후

[Code: 3aab]

2020.06.25 21:53

ㅇㅇ

기가막히네 ㅁㅣ슐랭 쓰리스타

[Code: 5c7b]

2020.06.25 22:27

ㅇㅇ

워후 근데 ㅈㅁㅁㅇ 한데 혹시 짤 맥카이야????

[Code: b5ca]

2020.06.25 22:27

ㅇㅇ

첫짤만 맥카이!

[Code: bb13]

2020.06.25 22:28

ㅇㅇ

ㅎㅂ짤은 아카이브에서 그냥 검샏해서 첨부함

[Code: bb13]

2020.06.26 11:01

ㅇㅇ

헐 나 지금까지 칼럼인줄알았어..

[Code: dd02]

2020.06.25 22:43

ㅇㅇ

아아 천재

[Code: eda3]

2020.06.26 01:11

ㅇㅇ

센세..

[Code: eba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