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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웹으로 가기 Hunters were born from the backing of Sponsors. Among those hunters, the twelve brightest heroes proclaimed themselves as gods, founding Eden. And Eden… ‘dominated the world.’ That was the era that I, Lee JoonGyung, lived through. I was a normal person in a world dominated by Hunters. Like other normal people, I lived the life of domesticated cattle. The only thing I had was a single book. A book which told the tale of the forgotten but true hero, the Demon King. #카카오페이지 #발로 #가빈지 웹툰23화 연재중 (카카오페이지) 21,10,13 기준 웹소설외전 포함 287화 완결 (카카오페이지) 21,10,13 기준 픽사베이 세상은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로 어지러운 때, 무사히 세상을 지켜내게 됩니다. 웹툰 오늘부터 플레이어 1화그중 최고라 불리는 열두 명의 헌터들은 자신들을 신이라 칭하게 되고, 픽사베이나머지 헌터들은 각성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가축으로 여기며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픽사베이하지만, 이 부조리를 바꾸고자 헌터가 되려 하는 우리의 주인공은 남들보다 더욱더 열심히 수련에 임하게 되지만,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픽사베이그렇게 기약 없는 후원에 점점 지쳐갈 때쯤, 그에게 나타나게 되고, 그를 죽이려 듭니다. 웹툰 오늘부터 플레이어 2화그러나, 훈련의 스승이자 주인공에 유일한 버팀목인 '성구'가 마왕의 후원자 '종말의 하늘' 후원과 함께 100년 전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잊혀진 영웅 '마왕의 후원'을 통해 바꿔낼 수 있게 될 것인지? 어떤 기묘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웹툰을 보고 느낀 짧은 총평그냥 무난 무난한 느낌의 먼치킨 웹툰이었다. 딱히 특출난데도, 모난데도 없었던 것 같다. 먼치킨 웹툰을 너무 많이 봐서 볼 게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웹소설은 웹툰과는 다르게 댓글 평이 꽤 준수한 편이다. 웹소설이 안 좋고 웹툰이 좋은 편은 꽤 많이 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좀 드물다. 뭐 개인적으로 이 웹소설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웹툰이 내 취향에 맞는다면 한번 봐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주의* 소설은 장담 못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