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텔러 욕망 테스트 - poseu telleo yogmang teseuteu

오늘은 얼마 전 실검#포스텔러동물테스트무엇

으로 등장했었던 #재밌는심리테스트

포스텔러 동물테스트에 대한 소개와 저의 결과

대해서도 함께 알려드리려고 해요~

#포스텔러 동물테스트는 문항 수도 많지 않아서

2분 이내로 간단하게 할 수 있고,

결과도 다양하게 나와서 보는 재미도 가득해요!

집에서 무료할 때나 친구들과 #재미삼아 하기

좋은 #동물심리테스트이니,

#심심하다 싶을 때 해보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자세한 소개 및 후기 시작할게요 :D

우선, 어떻게 구성되고 진행되는지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실제 #테스트 진행

과정을 영상으로도 준비했으니 참고하세요 :)

#포스텔러동물 #심리테스트 구성은 생년월일

및 태어난 시 응답을 포함하여

간단한 질문으로 총 1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며,

각 문항의 답을 토대로 나에게

해당되는 동물 같은 본능개취, 보편적 취향

대하여 알려주고 있는데요~

결과는 워낙 다양하게 나오기에 모두 찾아서

정리해드리긴 어렵고, 어떤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하나씩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D

해당 테스트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가능하며,

본문 하단에 주소를 남겨드릴게요!

#포스텔러동물테스트 웹사이트로 이동하시면,

우수에 젖은 귀여운 병아리 그림과

함께 하단에 테스트 시작 버튼이 보이실 거예요~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시작돼요!

첫 번째 질문은 순살 치킨뼈 있는 치킨

선호하는 치킨 타입을 고르는 것인데,

요즘엔 뼈 발라먹기 너무 귀찮아서 거의 순살로

시켜 먹고 있는 터라순살로 선택했어요~

두 번째 질문은 지퍼로 된 옷과 단추로 된 옷

어느 것을 선호하냐는 것이었는데,

지퍼는 한 번 고장 나면 수선을 맡겨야 하기에...

집에서도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는 단추로 된 옷을 선호한다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보자마자 움찔 놀랐던 세 번째 문항 ㅋㅋ

나는 동물을 키우고 싶다 vs. 먹고 싶다

동물적 본능을 알아보는 테스트 다운 질문인 듯?!

저는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키우고 싶다를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네 번째는 음식 관련 문항으로, 나는 음식을

먹이고 싶다 vs. 먹고 싶다 중 하나를 고르는 건데

저는 당연히 먹고 싶다를 선택했어요 ㅋㅋ

요리를 잘하면 다른 사람 먹이는 재미도 알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는 먹는 재미만 알아서ㅜㅜ

다음으로 다섯 번째는 고기집에서의 포지션을 묻는

문항으로 열심히 고기를 굽는 집게사장 vs

구워주면 먹는 기다린다 중 한 가지를 고르는 건데

저는 고기를 맛있게 잘 못 구워서 항상

집게를 빼앗기는 타입이라.. 기다린다를 눌렀어요!

고기 잘 굽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다음으로는 술자리에서의 적극적인 태도를 묻는

것으로, 나는 남의 술잔이 빈 것을

잘 모른다 vs. 바로 채워준다 중 고르는 문항인데

술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편도 아니고

자유롭게 먹고 싶은 만큼 알아서 먹자는 주의라 저는

둘 중에서 잘 모른다를 선택했어요~

물론, 상대가 원한다면 바로바로 채워주지만요!

럭키세븐, 일곱 번째로는 카드 vs 현금 중 선호하는

계산 방식을 묻는 문항인데, 현금을

거의 들고 다니지도 아니하거니와 계산하면 잔돈이

생겨서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간편하게

카드 결제를 주로 하는 편이라 카드를 선택했어요~

여덟 번째는 술자리에서 뒷정리를 한다 vs. 내가

뒷정리 대상이다 중 하나를 택하는

질문으로, Q6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적당량만 마시는 편이라

필름이 끊기거나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어서

뒷정리를 한다를 누르고 넘어갔어요!

아홉 번째는 거슬리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의

태도를 묻는 질문인듯해요~

차라리 내가 vs. 포기하는 게 속 편하다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고민이 되더라고요!

간단하게 하고 끝낼 수 있는 거라면 그냥 "내가"

하는 게 속 편하지만, 그게 아니고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이거나 어차피 계속 뭐라 해도 안될 것

같으면 빠르게 "포기"하고 넘어가는 편이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간단하게 하고 끝내는 거라면

굳이 저런 생각 하며 고민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그냥 포기를 선택하고 넘어갔어요 ㅋㅋ

이렇게 아홉 개의 응답을 마치고 나면, 마지막

Q10으로 음/양력생년월일,

태어난 시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약간 사주(?!) 같은 것까지 반영해서 분석한

결과를 알려주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그냥 #심심풀이 #재미로 하는 #동물테스트 치고

나름 체계적으로 잘 만든 것 같아요!

각 항목에 해당되는 정보를 입력한 뒤, 하단의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동물 같은 본능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D

과연 포스텔러 동물테스트 무엇이 저에게

해당되는 동물적 본능일까요?!

저의 결과로는 전체 인구 중 1.9% 정도만

해당되는 동물로, 모두를 지배하려는

욕망을 가진 편식 메리노양이라고 나왔어요~

순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내용은 어마 무시한

욕망을 가진 편식 메리노양 ㅋㅋㅋ

평소 크게 원하는 것도 별로 없고 욕망 없이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대반전이네요!

무념무상 유유자적이 아닌 욕망 덩어리라니 ㅋㅋ

저의 개취로는 지구 끝까지 파는 욕망을 가진

잡식 굴토끼, 보편적 취향으로는

따뜻한 마음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멋쟁이인

육식 천리마가 나왔어요 ㅋㅋ

혹시 둘 중 하나 나오신 분 있으신가요?! ㅋㅋ

솔직히 결과가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그림과 간단한 문항들, 센스 있고 재미있는

설명까지 정말 잘 만든 심리 테스트예요~

#심심할때할만한것 찾고 계신다면, 자신의

동물적 본능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포스텔러 동물테스트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동물심리테스트 사이트

주소 남겨드릴 테니 참조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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