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리뷰] 사랑의 온도 17회,18회 줄거리 : 키스하고 싶어, 피해 싫으면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17회,18회 줄거리 및 리뷰 - 스포주의
지난 16회, 여수로 여행을 간 현수(서현진)와 정선(양세종)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17화,18화 줄거리 및 리뷰 : 키스하고 싶어, 피해 싫으면
드디어 사랑을 5년만에 확인한 현수와 정선
한편 혼자서 쓸쓸히.. 돌아가는 정우는
현수와 정선이는 그렇게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 서울로 돌아온 현수와 정선이
그렇게 정선이는 정성껏 만든 떡볶이와 달달한 캬라멜을 밖에 두고 갑니다 :-)
그렇게 음식을 받고 정선이가 보고싶었던 현수는
둘은 그렇게 5년전과 색다른 느낌으로 자전거를 타게 됩니다.
현수를 데려다주고 정선이는 굿스프 일을 다시 시작하죠.
그 시각 현수는 정우와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우를 만나고 나온 현수는 들어오는 홍아(조보아)와 마주칩니다.
특별히 견과류 알러지가 있는 손님의 음식은 따로 빼놓으라고 했던 정선이..
그 시각 현수는 홍아와 만나고 있습니다.
그 후 집으로 돌아온 현수는 정선이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해서 손님은 점점 괜찮아지시죠.
그 후 정선이는 뭔가를 느꼈는지
정선이는 그제서야 현수의 문자를 보게 되고 둘은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현수와 있던 정선이 집에 갑자기 정선이의 어머니가 찾아옵니다..!
한편 그 시각 정우에게는 피디가 전화를 했네요.
정선이는 디너준비로 나가게 되고 어머니와 둘만 남게된 현수.
그렇게 굿스프에서 나오던 현수는 굿스프에 오던 정우와 만나게 되죠.
아무말도 없이 걷기만 하는 정우 그리고 그 옆에서 괜히 어색한 현수 'ㅅ'
그날 밤 정선이와 둘이 만난 정우..!
그리고 다음 날 정우는 정선이에게 아침밥을 해달라고 찾아갑니다.
정우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처럼 정선이에게 꺼내면서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이어서 정우를 자극하는 홍아의 말들..!
그 시각 현수는 취재차 굿스프에 가서 행복하게 정선이와 만나고 있습니다..★
결국 고민하던 정우는 와인을 마시다가
한편 그 시각 현수와 정선이는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죠.
그리고 밝혀진 정선이의 문신..
현수는 정선이에게
그렇게 장난치다 둘은 냉장고 키스를 목표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아주 진하게까지..
한번 더 가까워진듯한 현수와 정선이..
차카니의 드라마리뷰 & 줄거리 " 사랑의 온도 17회,18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