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주권시민회의 성명서 발표 삼성전자 TV의 허위 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9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플랫패널HD 실험에서 S95B QD-OLED·QN95B Neo QLED LCD 모델은 인위적인 색상·휘도·밝기 조작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만 실사용에서 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갤럭시 S22 GOS 사태가 얼마 되지 않아 제기된 TV 성능조작 의혹은 삼성전자의 고의적인 눈속임 전략을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철저한 재발 방지를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플랫패널HD 실험의 벤치마크 과정. ⓒ 소비자주권시민회의HDTVTest의 'Vincent Teoh'도 삼성전자의 S95B QD-OLED TV·QN95B Neo QLED LCD TV 모델 '성능 측정(벤치마크)' 과정에 조작이 있다고 주장했다. 성능을 측정하는 데 쓰이는 패턴에 반응토록 펌웨어 내에 치팅 알고리즘을 적용해 인위적으로 색상·휘도·밝기 등을 조정해 높은 점수가 나오도록 눈속임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HDR 콘텐츠의 밝기를 일관되게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비자주권회의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 TV는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GOS 논란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최고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한지 3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의혹이 불거졌다. 눈속임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진정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동일한 치팅 알고리즘이 내장돼 있을 수 있는 다른 TV 모델들에 대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소비자는 "성능을 속이고 소비자를 기만한 GOS 사태와 동일한 일이 또 벌어져 삼성전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린다"고 말했다. [2보] 삼성전자 "허위 성명, 기사 삭제" 요구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주권회의에 확인한 결과 내용이 허위사실이고, 성명에 오류가 발견돼 자체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것을 확인했다"며 "기사를 내려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주권회의는 "내부 사정상 성명서가 일시적으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기도 했지만 현재 복원된 상태"라며 "성명서 발표를 취소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 "TV (삼성) 원격 제어"로 당신은 및 / 또는 IR과 (안드로이드는 적외선 포트가있는 경우)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삼성 TV를 제어하는 스마트 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 ★ 네트워크 IP 제어 (와이파이 / 와이파이 다이렉트 / LAN). ★ 적외선 (IR) 제어 목적은 원래 TV 리모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이 응용 프로그램 (원래 원격가 빈 배터리 등 손실) 응급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그것은 (TV와 함께 페어링이
필요)를 사용하지 준비가. 이 응용 프로그램은 휴대 전화 나 TV와 함께 작동하지 않는 경우 (정확한 TV와 휴대 전화 모델을) 저를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난 휴대 전화 및 / 또는 TV 모델에 대한 지원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고지 / 상표 : 보증 : 데이터 보안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러한 데이터 유형을 서드 파티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기 또는 기타 ID 평가 및 리뷰
딸아이가 자기만 티브이 볼거라고 리모컨을 자꾸 숨겨서 새벽에 티브이 보려고 자체 스위치 누르면 소리가 엄청 커서 볼륨 조절은 리모컨만 되는데 딸아이는 리모컨 숨겨서 주지도 않지 열받았었는데 이것 덕분에 맘대로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ir과 와이파이 중 선택해서 쓸 수 있어 좋음. ir로 사용시 작동감이 실물 리모컨 사용하는 느낌. 기능버튼도 실물 리모컨 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음. 광고는 거의 없는편. 지금까지 사용한 어플중 제일 잘 작동되고, 사용하기 편함. 리모컨 잃어버리고 한달 넘게 사용하는 중이며, 이 어플 쓰다보니 리모컨 찾지않고 있음.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기본 리모컨 기능에 충실하고 TV가 켜진 상태에서는 조작도 잘됩니다. 하지만 이 앱의 치명적인 단점은 TV를 끄고나면 이 앱과 TV의 연결이 되지않아 전원 버튼을 눌러도 켜지지않습니다. 요컨데 TV를 켤때는 원래 리모컨 아니면 케이블 셋탑에 붙어오는 리모컨이 필요하다는건데,이 앱을 쓰는 이유가 기본 리모컨 없이 TV 제어를 위해서라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