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과 같이 물건을 집어 넣는 것을 Push라 합니다. Push는 스택의 구조상 마지막 데이터 위치에 삽입이 됩니다. 나중에 코딩 할 때, 마지막 데이터 위치를 기억하기 위해 top이라는 변수를 만듭니다. 삽입을 한다면 top은 +1이 되겠죠? Show (2) 삭제 (Pop) : Push와 반대로 물건을 빼는 것을 Pop이라 합니다. Pop도 Push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데이터 위치에서 삭제가 됩니다. Pop을 하게 된다면 top의 위치는 -1이 됩니다. (3) 읽기 (Peek) : 마지막 위치(top)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읽습니다. 이 때, top의 변화는 없습니다. 이러한 자료구조의 스택을 구현을 할때, JAVA같은 경우는 java.util.stack이 구현이 되어 있어서 쓰기 편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직접 스택을 구현을 해보는 것이 좋겠죠? ㅎㅎ 보통 주문(spell)이라는 단어가 단발적 효과를 내는 카드(그러니까 보통 마법 카드라는 뉘앙스의 카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다른 카드 게임과 달리, 매직에서의 주문은 스택에 있는 카드를 의미한다[1]. 즉 생물 카드가 스택에 올라오면 그건 '생물 주문'이다. 지속물을 소환하는 주문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어떤 카드가 스택에 있을 때는 주문(spell)이며, 카드(card)라고 하면 어느 곳에 있는 것이든 다 지칭한다(서고, 손, 무덤, 추방 영역, 스택, 전장을 모두 포함). 스택에서 해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전장에 남아 있는 카드(대지, 생물, 부여마법, 마법물체, 플레인즈워커 등)는 지속물(permanent)이다: 뒤에 아무 말도 안 붙어 있으면 전장에 있는 지속물을 의미한다. 생물, 부여마법, 마법물체, 플레인즈워커 등이 스택에 있을 때는 지속물 주문(permanent spell)이다: 대지는 스택에 올라기지 않으므로 당연히 '대지 주문'이라는 건 없다. 대지, 생물, 부여마법, 마법물체, 플레인즈워커 등이 어디에 있든지 지속물 카드(permanent card)이다. 생물 카드를 발동할 때 스택에 있을 때는 '생물 주문'(creature spell)이다. 스택이 해결되어 전장에 나온 시점부터는 '생물'(creature)이다: 종류 뒤에 아무 말도 안 붙어 있으면 전장에 있는 지속물을 의미한다. 생물 카드(creature card)라고 하면 어디에 있는 것이든 다 지칭할 수 있다. 카드의 텍스트가 순간마법(instant)이라고만 지칭하지는 않는다: 뒤에 아무말도 없으면 전장에 있는 지속물을 의미하는데, 순간마법 카드는 전장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2] 만약 어떤 카드가 '생물을 추방한다'는 능력을 갖고 있을 때 이 카드는 스택에 있는 생물 주문이나 무덤 등에 있는 생물 카드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반면 '생물 주문을 무효화한다' 는 능력을 갖고 있을 때는 스택에 있는 생물 주문만을 목표로 할 수 있고 이미 스택을 벗어나 전장에 있는 생물에겐 어떤 영향도 못 미친다. 예를 들면 깨끗한 일축의 경우 '주문'과 '능력' 만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카드는 스택에 있는 주문과 능력에만 영향을 미칠 뿐 지속물에겐 아무런 효과도 없다.
3.3. 주문·능력의 발동[편집]한 주문이나 능력을 발동한 뒤 현재 턴을 쥔 사람(active player; AP)이 우선권을 가지며 그 플레이어가 우선권을 넘기면 다음 플레이어(nonactive player; NAP)가 우선권을 갖는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우선권을 넘기면 스택의 맨 위에 있는 능력이나 주문이 해결되며 다시 AP가 우선권을 갖는다. 스택에 올라감 순간마법 발동 시기 순간마법, 활성화능력[3], 격발능력, 섬광 키워드를 가진 주문 집중마법 발동 시기 집중마법, 부여마법, 마법물체, 생물, 플레인즈워커, 스택에 오르지 않음 대지를 전장에 들이기, 정적능력, 특징정의능력, 마나능력
3.4. 주문·능력의 해결과 무효화[편집]또한 스택에서 정상적으로 빠져나올 경우에는 해당 능력 / 주문을 처리하지만 다른 효과에 의해 처리 이전에 강제적으로 스택에서 벗어날 경우에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3.5. 여담[편집]카드의 룰 텍스트에 스택이라는 용어가 언급된 적은 거의 없다. 최근엔 찰나, 폭풍같이 리마인드 텍스트로 언급된 경우를 제외하면 전무하다고 봐도 된다. 4. 마술 용어[편집]카드에서 카드를 일정한 배열을 정해놓고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스택은 부분적(일부 카드는 스택으로 배열 됨)이거나 풀로 되어있을 수도 있다. 5. 끝말잇기의 스택[편집]끝말잇기에서, 두방단어[6]를 사용하며 상대방을 농락하다가 죽이는 방법이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화가 난다 뇌절보통 끝말잇기 고수들이 한방단어 금지 끝말잇기를 했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5.1. 방법[편집]릇, 늣으로 끝나는 단어-늣치-치마기슭-슭곰-곰븨님븨-븨피-피넨[7]-? 6. 사회복무요원 관련 은어[편집]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들의 근무지 신청 절차인 '본인선택'[9]에서 탈락한 횟수를 이르는 은어. 경쟁률 1이 넘어가면 스택이 많은 사람이 절대적 우위[10]에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7. 暁Records의 보컬 Stack[편집]暁Records 항목 참고. [1] 물론 주문을 복제하거나, 카드를 복제해서 시전한 것들도 주문이다.[2]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 카드가 전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던 영역에 남는다는 규칙이 있다.[3] 단, 일부 활성화 능력의 경우 '당신은 집중마법을 발동할 수 있는 때에만 이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라는 식의 제약이 붙을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집중마법 발동 시기에만 가능하다. 대표적인 경우로 플레인스워커의 로열티 능력은 집중마법을 발동할 수 있는 시기에, 한 턴에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4] {2}{W} 순간마법. 발동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생물들은 턴종료까지 무적을 얻는다. 추가로 부록을 가지고 있어, 그 플레이어가 자신의 유지단에 이 주문을 발동했다면 추가로 그 생물들에게 +1/+1 카운터를 한 개씩 얹고 턴종료까지 경계도 얻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