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아르산 대신 올레산과 같이 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 seutealeusan daesin ollesangwa gat-i ijung-gyeolhab-eul gajin bunjaleul sayonghamyeon eotteohge doegessneunga

화학 및 실험)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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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각해볼 사항

1) 이 실험에서 사용한 스테아르산보다 탄화수소 사슬의 길이가 짧은 분자를 이용하면 실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2) 스테아르산 대신 올레산과 같이 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3) 스테아르산 단분자층의 높이로부터 스테아르산 알킬 사슬의 탄소-탄소 원자 사이의 평균 거리를 구한다. C-C-C 결합 각도를 109.5도라고 할 때 탄소와 탄소 사이의 결합길이를 계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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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반화학실험 7판/대한화학회/천문각/2011/p.49~54.

Chemistry

[일반화학실험]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레포트 (예비레포트.원리.결과.고찰.추가이론조사) 2부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실험방법 영상입니다.그 뒤에는 실험결과와 고찰에 대해서도 영상을 찍어놓겠습니다

(2020년 06월 27일 추가)

​https://youtu.be/aOXmAA0l3Swhttps://youtu.be/dEtfkyF0Pf8

긴 고민 끝에 화학공학과 후배들이나 

화학을 전공하거나 배우는 학생들을 위해 영상을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제 블로그에서 조회수가 가장 좋은 부분을 영상으로 제공할 것이고 학업이나 보고서에 해당하는 팁을 위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6년전에 올린 것이고, 퀄리티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유입되는 것에 감사드리고

6년이 지난 현재 2020년 5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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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실험입니다.

1부는 예비레포트(서론(이론), 실험기구 및 시약, 실험 방법, 추가이론 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2부는 실험 결과 및 고찰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본의 아니게 엄청 길어서 1,2부 나눈점 죄송합니다. 2부 링크는 맨 아래 있어요.!)

​​1부 링크 : http://blog.naver.com/suep2000/220021881381

모두 타자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

오타는 댓글로 제보해 주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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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Determination of Avogadro's Number)

ㅁ목표 : 물위에 생기는 기름막을 이용하여 몰의 단위인 아보가드로 수를 결정한다.

ㅁ핵심 개념 : 아보가드로 수 , 몰, 단부나층, 극성

ㅁ관련 개념 : 몰질량(molar mass), 계면활성제(surffactant)

5.실험 결과 처리 방법

1.피펫에서 떨어지는

헥산 용액 1방울의 부피를 계산

7.실험 고찰 및 생각해볼 사항

1. 스테아르산 대신 올레산과 같이 이중 결합을 가진 분자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2.위 실험에서 사용한 스테아르산보다 탄화수소 사슬의 길이가 짧은 분자를 이용하면 실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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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이번 실험은 물의 단위인 아보가드로 수를 부피를 이용하여 구하는 실험이다.

탄소원자 1몰이 차지하는 부피에서 실제 탄소원자 1개가 차지하는 부피로 나눠주면 1몰에

들어 있는 탄소의 개수, 즉 아보가드로 수를 결정할 수 있는 실험이다.

먼저, 헤간 1방울의 부피를 알기 위해서 1ml의 헥산에 몇 방울이 있는지 세 보았는데

우리 조는 방울 수가 너무 적게 나와서 실험을 6번 정도 재 보았다.

하지만, 같은 결과가 나왔고 마지막에 피펫의 모서리가 조금 깨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피펫을 기울여서 떨어뜨리면 방울의 크기가 크게 나와 방울 수가 적게 나올 수 있다.

구멍이 작은 피펫(깨지지 않거나)을 사용하거나 피펫을 기울이지 않으면 방울수는 95~110회 정도 나오는데 이정도 값이 거의 정확한 값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물통에서 송화가루를 얇게 펴준다. 이는 헥산과 스테아르산의 색이 모두 투명해서 단면적을 잴 때 보이지 않아서 노란색의 송화가루를 깔아주는 것이다. 벤젠은 인화성 물질이기 때문에

금방 날아가 스테아르산만 남게 되고 원형이 될때 그 지름을 재서 4로나누고 3.14를 곱해서

원의 넓이를 잴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적당한 높이에서 스테아르산을 떨어뜨려야 원형이

나오지 너무 높이 떨어뜨리면 스테아르산의 위치에너지가 커져서 원형이 아닌 크게 요동을

칠 수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실험 계산중에 탄소1ml의 부피를 측정하기 위해서 다이아몬드의 밀도를 가지고 계산했는데, 이는 탄소가 여러가지 동소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흑연과 같은 층상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밀도가 더 크게 나올 것이고, 폴러렌같은 경우도 분자내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밀도가 크게 나올 것이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단일 결합으로 109.5도로 결합한 물질이므로 다이아몬드의 밀도를 이용했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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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생각해볼 사항에서 탄화수소보다 짧은 분자를 사용했다면, 탄소끼리 이루어진 무극성이 소수성기가 짧아져서 물과의 인력이 더 커지게 되므로 실험에서

친,소수성과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서 오차가 나올 수 있다.

또한,, 스테아르산 대신 올레산과 같이 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이용하면 어떤 일이 생길 지 예측해보았는데, 올레산은 이중결합으로 이루어져있어서 탄소와 탄소사이의 각이 109.5가 되지않아 스테아르산과 같은 막대형인 일자형이 되지 않는 분자구조를 형성한다. 따라서 사슬이 나란히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길이를 재지 못한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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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반화학공부하고 있는 친구들

레포트 쓰는 친구들...

많이 도움됬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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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실험 결과값과 고찰을 적었고

1부에는 원리와 추가이론조사 실험방법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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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링크 : http://blog.naver.com/suep2000/22002188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