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민트 결말 - sogongnyeo minteu gyeol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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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이 이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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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롸...???우와??? 마피아 집단의 숨은 실세 민트 이건 도대체??? 이 주제로 만화 한편 만들수 있겠다 ㄹㅇ 도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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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민트 결말 - sogongnyeo minteu gyeol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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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민트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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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6.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오윤. 삽화는 율피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고아원에서 가장 초라한 소녀 민트.

온갖 학대를 받으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고아원에 젊은 신사가 나타난다.

“이 아이는 내가 데려가겠다.”

민트의 후원자 된 남자는 대귀족 엘케도니아 대공이었는데….

‘내가 정말 이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

고아 소녀에서 제국의 소공녀가 된 민트의 힐링 & 성장 로맨스!

고아원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라온 민트를 율리어스 엘케도니아 대공이 수양후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소설에서 2018년 6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연재됐다.

2019년 11월 21일 총 154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4.1. 주역[편집]


  • 민트 엘케도니아

파일:민트엘케도니아.png
본작의 여주인공. 민트색 곱슬머리와 순하게 처진 민트색 눈동자를 가졌다. 키는 율리어스의 가슴팍 정도이다.
1화에서 15살, 21화에서 18살(데뷔탕트), 69화에서 20살, 102화에서 23살, 139화에서 25살이 되었다.
고아원에서 벽장 안에 갇히고 개밥을 먹는 등의 아동학대를 당하면서 힘들게 지내다가 어느날 찾아온 율리어스에게 수양후원을 받게 된다.[1]

정식으로 서류에 사인한 후 후원을 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엘케도니아의 소공녀로 지내기 시작한다.
과외 선생의 주선으로 드벨리안 후작가의 영애 아셀라 드벨리안과 그녀의 몸종인 유리언을 만난다. 그리고 아셀라와 유리언과 함께 이교도들에 의해 납치되지만 율리어스가 구해준다. 그 이후로 엘케도니아 가문과의 혼인을 넘보는 황제에게 시달린다.
19화에서는 집사 로엘의 정체와 민트가 마도사임이 밝혀지고, 성전과의 주선을 위해 찾아온 황녀를 만난다.
데뷔탕트 때는 엘로윈 황자를 만난다. 그리고 오랜 시간 전쟁 때문에 사라졌던 율리어스가 돌아오자 함께 첫 춤을 춘다.
엘로윈 황자는 민트에게 두 번째 춤을 신청하고, 정원을 나가 계속 작업을 걸지만 애석하게도 순수한 민트는 옐로윈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호위무사 카민의 형 세드릭을 보지만 카민이 사이가 안 좋다는 말하자 그냥 지나친다. 29화에서는 켈시카를 만난다. 마지막에는 율리어스와의 연애 결혼에 성공, 대공비가 된다.


  • 율리어스 엘케도니아

파일:율리어스 엘케도니아.png
본작의 남주인공. 황실에 버금가는 엘케도니아 대공가의 가주이다. 타오르는 금발과 금안을 가진 미청년. 어린 시절 눈 앞에서 부모가 살해당하는 참극을 목격한 뒤, 지금의 성격이 되었다.
전쟁을 끝낸 전쟁광이어서 금빛의 악마라고도 불리며 강압적인 성격이지만 민트에게는 약해지고 친절하다. 후에 민트와 혼인한다.


4.2. 조역[편집]


  • 유리언

파일:유리언 소공녀 민트.png
서브 남주1. 아셀라 드벨리안의 몸종으로 등장했다가 훗날 엘케도니아의 기사가 되었다. 보기 좋게 뻗친 검은색 머리카락에 루비처럼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


  • 엘로윈 히스마르크

파일:엘로윈 황자.png
서브 남주2. 황자이다. 요정같은 외모에 곱슬거리는 은발, 그리고 극명하게 대비되는 벽안을 가졌다. 꽃사슴으로 묘사된다. 아벤타가 죽은 후 황제가 되었다.


  • 로엘 아이리스

파일:엘케도니아 집사 로엘.png
예쁘장한 외모에 다갈색 머리카락과 고양이상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눈물점도 있다. 본래는 타마라 성전의 성자였으나 성황과 황제가 영생을 추구해 엘케도니아의 정령석 광산을 노린다는 것을 알고 율리어스를 찾아가 그와 거래해 엘케도니아의 집사가 되었다. 이 후에 성황으로 위장한 칼라교의 교주가 타마라 성전을 폭파시키고 사제들도 거의 다 죽여버리는 바람에 유일한 대마도사인 로엘이 성황이 되었다.
민트를 처음에는 탐탁치 않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여동생처럼 생각하며 매우 아껴주고 있다. 율리어스가 민트에게 연심을 품은 것을 알았을 때에도 매우 분노했다. 원소 마법과 치유 마법이 뛰어난 대마도사이다.


  • 아벤타 히스마르크

  • 켈시카 로즈

파일:민트 친구.png
로즈 가문의 장녀이자 보이시하고 당찬 성격을 가진 민트의 절친이다. 병약한 사생아 남동생이 있으며 그 탓에 약 값이 많이 나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거나, 귀족임에도 수수한 옷을 입고 다녀 다른 귀족 영애들에게 무시 당하지만 1도 신경쓰지 않는 쿨녀. 검을 배우기도 해서 민트에게 찝쩍거리던 귀족과 유리언의 대결의 의전관이 되주기도 하는 등 민트에게 소소히 도움을 준다. 민트가 마물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칼라 신의 제물이였다는 소문에 이교도로 몰려 엘케도니아를 떠나던 중, 숲 속에서 마물을 조종하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허탈해하며 있던 것을 보고 도와주고는[3]

마물의 눈을 전리품으로 얻어 돈 많이 벌었며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민트의 능력을 알자 혐오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랑 협업해 볼 생각 없냐고 묻는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웹툰[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12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된다. 각색은 땔깜, 작화는 갈피가 담당했다.▶

웹툰화가 된 재혼 황후나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과 같이 원작과의 그림체 차이가 있으며 좀 더 데포르메 되어있다는 게 특징.

땔깜 작가의 건강 문제로 30화 이후엔 이연 작가가 각색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며, 로맨스보다는 성장 위주의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6. 기타[편집]


소공녀 민트 결말 - sogongnyeo minteu gyeol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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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이 고아원의 원장은 민트가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 율리어스에 의해 아동 학대 사실이 발각되어 처벌을 받고 민트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됐다.[2] 원작에선 그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남자였으나 웹툰으로 넘어오면서 여자로 TS 되었다. 물론 대중적으로 성별이 반대로 알려졌을 수도 있으나 작중 민트가 황제는 여자가 아니냐고 물을 때 로엘이 정정하지 않고 황제에겐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 것을 보면 여성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스포일러1] 죽음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죽고 싶어지 않아(정확히는 죽고 싶지 않다기보단 죽음 자체를 공포스러워 하고 있다.) 엘케도니아의 정령석 광산에서 나오는 영생석을 호심탐탐 노리고 있었다. 민트가 이교도의 제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곤란해진 상황에서 황제가 입을 다물고 죄를 묻지 않는 조건으로 율리어스에게서 마침내 영생석을 얻어내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율리어스는 영생석의 사용법은 알려주지 않았고, 이후 언령의 계약을 통해 사용법마저 알아내려 했으나 애초에 율리어스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영생석의 사용법이 적힌 종이를 보지 않은 채 불태워버렸다. 심지어 이 상황마저 율리어스의 계략이었고, 황제를 광산으로 끌어낸 후 마핵을 폭발시켜 황제를 처단하고자 한 것이다. 아벤타는 이 폭발에 휘말려 한쪽 팔을 제외한 나머지 사지가 모두 찢겨나간 상태로 간신히 목숨만을 붙인채로 기어나왔으나 기다리던 유리언이 화살을 쏘아 벌집을 만들어 죽여버렸다.[스포일러2] 칼라교의 교주는 자신의 혼을 분리해 다른 육체에 넣어둔 후 해당 육체로 전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황제의 육체를 복원한 후에 영혼을 그 곳에 넣어두었다. 교주는 본체가 사망하자 황제의 육체에서 전생을 시도했으나 육체에 남아있던 황제의 기억과 마력에 오히려 혼을 잡아먹혀서 황제가 부활해버렸다. 부활한 황제는 죽음이란게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별 거 없었던 데다가 오히려 기묘할 정도의 평온함을 느꼈고, 율리우스와 합을 나누던 중 죽음을 받아들이고 율리우스에게 목이 베이는 동시에 그에게 가장 끔찍한 기억 속을 영원히 루프하는 저주를 걸었다.[3] 당시 마물은 민트의 명령으로 조용히 앉아있었지만 켈시카는 마물이 민트를 공격하기 직전이라 생각했다. 보통 그것이 마물의 습성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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