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2 한글 무설치 Show
아래 카페이서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고합니다. https://cafe.naver.com/hansicgu 한글화하는 사람들 모임 : 네이버 카페 한식구 게임 한글화에 대한 정보와 한글화 하는 사람들간의 커뮤니티 cafe.naver.com 게임에 대해AN INSIDE LOOK AT THE CREATION OF TITANFALL Call of Duty의 제작자는 아무 것도없는 것부터 시작하여 10 억 달러의 소송을 극복하고 사무실 정치와 독창적 인 투쟁의 독창적 인 혼합을 극복하여 차세대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를 구축해야합니다. 지난 4 년간 지어진 언론인 Geoff Keighley ( "The Portal Hours of Portal 2")는 25,000 단어의 긴 형식 앱으로 만 가능한 내적인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독점적 인 작품, 전례없는 비디오, 80 명 이상의 개인과의 솔직한 인터뷰 및 Titanfall을 만드는 동안 Respawn Entertainment의 발전에 관한 수많은 계시가 있습니다. Titanfall의 마지막 시간 기능 : -Titanfall의 초기 개발 버전에서 본 적이없는 비디오. -Respawn의 첫 날부터 독점적 인 컨셉 아트로, 팀이 탐색 한 많은 버려진 컨셉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Titanfall의 게임 플레이가 개발 과정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 -타이탄의 탄생 : 아트 팀이 어떻게 24 피트 거인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모델 부품을 "부패"했는지 알아 봅니다. When starting from nothing isn't hard enough, the creators of Call of Duty must overcome a billion dollar lawsuit and a toxic mix of office politics and creative struggles the build the next great videogame franchise. Written over the past four years, journalist Geoff Keighley ("The Final Hours of Portal 2") chronicles the inside story as only he can with a gripping 25,000 word longform app. Featuring exclusive artwork, never-before-seen videos, candid interviews with over 80 individuals, and countless revelations about the twists and turns of development at Respawn Entertainment during the creation of Titanfall. 파일럿, 타이탄, 주무기, 보조무기, 세력 전부 별도의 레벨업이 존재한다. 만렙을 찍으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명성처럼 레벨을 초기화 하는 리제너레이션(일명 리젠)이 가능하다. 단, 그냥 초기화 되는 게 아니라 만렙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2세대, 3세대 계속 넘어가며, 각 세대 내 레벨이 소숫점으로 표기된다. 즉 2세대 1레벨은 2.1세대로 표기된다.
6.1. 게임 모드[편집]PC판 기준, 소모전만 가장 매칭이 활발하며 믹스테이프와 콜리시엄도 북미에선 잘 잡힌다. 다만 그 외의 모드는 거의 매칭이 이뤄지지 않는다. 라이브 파이어 업데이트로 매칭 방식을 변경한 이후로는 이제 서버를 불문하고 프리 포 올을 제외한 모든 모드를 원활히 즐길 수 있다. 프리 포 올은 전혀 잡히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매칭하는 유저의 숫자가 너무 적어 쉽게 보기 힘들다는게 문제. 매주 하나의 모드가 2XP 모드로 지정되어 따로 매칭 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해당 모드를 평범한 믹스테이프 매칭으로 잡는것도 가능. 매치매이킹의 대대적인 개편 이후 모드 불문 원활히 매칭이 가능하다.
현상금 사냥, 소모전, 최후의 타이탄, 증폭 하드포인트, 파일럿 VS 파일럿, 깃발 뺏기를 돌아가며 플레이한다. 원래 버라이어티였지만 11월 1일 패치로 이름이 수정되었다. 라이브 파이어 업데이트로 대폭 수정되었는데, 이제 콜리시엄, 개인매치를 제외한 모든 모드는 믹스테이프 매칭이 기본이다. 소모전, 현상금 사냥, 증폭 하드포인트, 최후의 타이탄, 깃발 뺏기, 프리 포 올, 파일럿vs파일럿, 라이브 파이어의 8개 모드중 원하는 모드만 골라서 믹스테이프로 매칭한다.
이후 패치로 변경사항이 적용되어 최종 로드아웃은 소프트볼+확장탄창, 모잠비크, 중력 표창, 그래플, 부양 킷이다. 특이하게도 파일럿 모델은 그대로 페이즈 시프트. 콜로니 부활 패치로 또 로드아웃이 변경되어 마스티프, SMR 사이드와인더, 스팀(파일럿 모델은 계속 페이즈 시프트), 틱(투척병기 자리를 차지한다. 2개 주어지며 재충전은 되지 않는다.)이 되었다. 3라운드를 먼저 이긴 쪽이 승리한다. 승자는 지지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지지자 선물을 열었더니 티켓이 끔찍하다
기록한 팀의 승리. 리스폰 대기시간은 6초이며 리스폰 시 타이탄에 탑승한 상태로 궤도투하 한다.
타이탄 난투와 달리 초창기와 현재의 모습이 많이 다른데, 원래는 리스폰 시간이 없었으며, 타이탄 소환도 가능했으며 표적도 타이탄의 탑승에 제한이 없었다.(표식이 찍힌 후 탑승하는 것에도 제한이 없을 뿐 아니라 이미 타이탄에 탑승한 플레이어도 표식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 표적은 위치가 다 드러날 뿐 아니라 플레이어 자체가 오브젝트이므로 타이탄을 먼저, 많이 뽑는 쪽이 무조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CTF와 마찬가지로 잠깐씩 니트로 버전이 열리곤 하였는데, 일부 변경사항이 적용된 후 [21]정식 모드로 승격되었다.
하다. 따라서 맵에 추가 배터리도 생성되지 않는다. 일반 LTS보다 낫다는 평도 있고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의 모드가 아니기 때문인지 전반적인 반응 자체가 위의 두 신규모드보다 훨씬 미적지근하다. 최초의 임시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오픈하며 테스트를 거치고 결국 정식 모드로 추가된 타이탄 난투나 죽음의 표식과 달리 1회의 임시 오픈이 끝난 후 다시 나오지 않고 있다.
EPG, 크레이버, EVA, 마스티프, 소프트볼 (직격시에만) 같은 1힛킬 무기는 그대로 1힛킬이며 더블테이크, DMR, SMR 등 2힛킬 무기도 2힛킬이다. 이외의 무기들은 전부 필요 요구 탄환수가 +1 되는 정도로 너프. 참고로 소음기는 완전히 비정상적인(Broken) 상태라고 모드 설명에 언급되어 있는 상태로, 소음기의 피해량 감소는 아직 세부조정을 거치지 않은듯. 그밖에 폭발물 무기는 폭발피해 거리가 꽤 많이 감소. 즉 조금 먼 위치에 착탄시 범위피해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부스트는 없지만 A-WALL을 통한 강화도 그만큼 약해진다. 단 대 타이탄 피해량이나 타이탄의 대 파일럿 피해량은 변화가 없다. 특이사항으로, 콜드워가 한번의 점사로 거의 킬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다. 점사반동의 존재를 감안하지 않고 피해량을 조절한 문제로 추정중. 그밖에 페이즈시프트가 1스택으로 바뀌고 (대신 지속시간이 0.5초 증가), 스팀의 이동속도 증가량이 약 20% 감소, 그래플의 충전속도가 상당히 감소했다. 새로운 플레이 방식이 아닌, 인게임 밸런스 전반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무기체계 재설계를 위한 테스트에 가까운 모드로, 지나치게 빠른 이동속도와 낮은 TTK로 인해 게임 페이스가 과도하게 빨라졌으며, 이로 인해 킬을 낼 때 '먼저 적을 발견하고 사격을 시작하는 것' 이 '조준실력을 활용해 적에게 높은 명중률로 적중시키는 것' 에 비해 너무 보상수준이 크다는 최상위 고수들과 네임드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매우 실험적인 밸런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모드에 대한 반응은 다양한 상황으로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지도 못하고 미처 반응할 틈도 없이 0.2초만에 허무하게 학살당하지 않아서 좋다" 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반대로 타이탄폴의 아이덴티티인 빠른 페이스와 스피드에 어긋나는 방향이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존재한다. 다만 강력한 무기와 그렇지 않은 무기가 매우 명확하게 양분될 것이라는 우려가 큰데, 가령 알터네이터나 플랫라인 같은 경우 3힛킬에서 4힛킬로 변경되어 교전능력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위에서 언급했듯 콜드워는 버그가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비효율적이다. 반면 현재까지는 EPG, 마스티프 등 1힛킬 무기가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며 물론 얘내는 쓰던 사람만 쓰던거라 다들 갑자기 갈아탈 수는 없지만 애초에 탄을 쏟아붓는게 컨셉인 R-97은 여전히 근거리에서 최강이라는 것이 중론. 대부분의 연사무기들이 중장거리에서는 상당히 약화되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현재도 AR의 콘솔과 SMG의 PC에서 크게 갈리는 무기 선호와 밸런스 문제가 해당 모드에서 오히려 크게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리스폰이 대놓고 실험적인 모드라고 공언한데다, 게임 전체를 아우르는 재설계인만큼 아직까지는 미완성이라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후 작전명 프론티어 쉴드의 대규모 밸런스 패치 당시 HTTK 모드의 다양한 변경점 (돌격소총과 SMG의 중장거리 화력 너프, 보조무기 너프, 페이즈시프트 너프 등) 이 반영되었다.
항목 참고.
궁극의 낚시 모드 이후 1주일간 열린 임시 모드. 소모전 모드에서 모든 파일럿들이 로드아웃 세팅과 무관하게 3스택 그래플을 장비한다. 마치 해당 패치로 너프된 그래플을 추모하는듯한 모드. 6.1.1. 노스스타 전용모드[편집]사설서버인 노스스타에만 있는 전용모드. 새로 만들어진 모드만을 소개한다.
6.2. 세력(Factions)[편집]
6.2.1. 머라우더 코어(Marauder Corps)[편집]
전작의 저항군 주 전투부대. 리더는 사라 브릭스. 6.2.2. 에이펙스 프레데터스(Apex Predators)[편집]
6.2.3. 빈슨 다이내믹스(Vinson Dynamics)[편집]
빈슨 다이내믹스는 스코치의 T-203 화염유탄 발사기, 콜드 워 등 다양한 병기를 생산하는 IMC 산하 업체다. 애시는 인간의 기억을 그대로 이식한 로봇인 시뮬라크럼으로 과거 에이펙스 프레데터스 소속이었다. 타이폰의 자동화 훈련 시설의 보안을 담당했지만 주인공 잭 쿠퍼에게 털린 이후 다시 빈슨 다이내믹스에서 재조립 되었다. 6.2.4. 엔젤 시티 엘리트(Angel City Elite)[편집]
6.2.5. 6-4(The 6-4)[편집]
6.2.6. 아레스 사단(ARES Division)[편집]
6.2.7. 마빈 최고의 나날 (Marvin's Finest Hour)[편집]
->Mobile Robotic Versatile Entity OS V.4.0[29]
약 3년 전 바커가 명령을 내린 바로 그날 부터 쭈욱 그의 임무를 대신 해주고 있는 모양. 위에 나오듯이 바커는 새로 용병 회사를 차렸고 일개 마빈 따위는[33] 싹 잊어버린 듯 하다. 6.2.8. 드로즈와 데이비스의 최후의 수단 (Droz& Davis's The Last Resort)[편집]
6.3. 파일럿[편집]타이탄폴 2/파일럿 문서 참고. 6.4. 타이탄[편집]타이탄폴 2/타이탄 문서 참고. 6.5. 도색[편집]타이탄폴 2/도색 문서 참고. 6.6. 콜사인[편집]콜사인은 '배너'와 '패치'로 구분된다. 배너와 패치는 도색과 마찬가지로 특정 조건하에 해금되며, 대부분 특정 장비로 특정 레벨에 도달 / 파일럿으로 특정 레벨에 도달 / 지지자 선물로 해금된다.
6.7. 맵[편집]타이탄폴 2/맵 문서 참고. 7. 적[편집]캠페인에서와 멀티플레이어에서의 인공지능이 판이하게 다르다. 캠페인에서 어려움 난이도만 되어도 미니언들이 플레이어를 빨리 인식해 제법 정확한 사격을 가하는 반면, 멀티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가 코앞에 있어도 한동안 어리버리를 까다가 그제서야 사격을 하는 등 잡졸 역할에 충실한 편이다. 그런트, 스펙터, 스토커 등의 인간형 미니언은 사살하고 떨군 총기를 주워다 쓸 수 있다. 다만 모드는 일절 없다.
멀티플레이의 위상은 '공공의 적'. 파일럿으로 잡기에는 너무 튼튼해서 시간당 효율이 답이 없는 수준. 설령 잡으려 하더라도 화력이 너무 강해 다른 미니언 잡듯 일방적으로 쏘다가는 먼저 맞아 죽으므로 공격을 열심히 피해야 한다. 스펙터처럼 점프도 하는데 이 점프에 강력한 넉백+피해가 있다. 타이탄으로 잡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체력과 공격력이 꽤 높아서 서로 마주하고 공격하면 타이탄도 꽤 망가지기 쉽다. 체력이 크기 때문에 주무기로만 잡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그사이 반격까지 당하면 타이탄 체력도 많이 빠지니 스킬을 써야하는데, 스킬을 써서 적은 피해로 잡자니 상황대처 측면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 아이온이나 모나크, 근거리의 노스스타는 그나마도 힘들며, 로닌은 아크웨이브 이후 전탄 치명타를 노려야 딱 한탄창에 잡힌다. 특히 타이탄간 교전시 이녀석이 하나 끼어들면 먼저 잡을수도, 무시 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눈엣가시 걸어다니는 그리고 점프하는 암덩아리. 아군의 리퍼도 짜증나기 그지없는데, 조준실력은 그냥저냥 괜찮지만 인공지능이 개판에 충돌판정이 있어 중요한 상황에 좁은 길목을 틀어막고 아군 타이탄들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꼴을 보고 있으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특히 핵자폭중인 타이탄에게도 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아군 리퍼에 끼어 뻔히 보이는 핵자폭을 못 피하는 일도 있다. 참고로 이녀석들이 쏘는 에너지탄은 콜드 워처럼 에너지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다. 아이온의 볼텍스 실드로 잡아보면 거대한 총알 주변에 에너지가 구체모양으로 감싸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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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라이브 파이어[편집]
9.3. 콜로니 부활[편집]
9.4. A Glitch in the Frontier[편집]
9.5. 모나크의 지배(Monarch's Reign)[편집]
9.6. 워 게임즈 (War Games)[편집]
9.7. 작전명 프론티어 쉴드(Operation Frontier Shield)[편집]
9.8. 프론티어에서 온 편지(Postcards from the frontier)[편집]
10.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86 8.3 PS4 89 8.4 XBO 87 8.2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94%) 압도적으로 긍정적 (95%) 기준일: 2022-10-09
2020년 6월, 배틀필드 시리즈와 함께 타이탄폴 2가 스팀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스팀으로 온 신규 유입들, 사람이 많아지면서 다시금 즐기러 온 복귀 유저들, 기존에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한대 모여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시간 오전 동접자가 10000명을 넘어가며 피크는 12000명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스팀에 릴리즈된 배틀필드 프랜차이즈의 모든 접속자를 압도하면서 타이탄폴2의 멀티플레이가 화려하게 부활하였으며 드디어 게임이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를 받게 되었다는 논지의 기사도 게시되었다.# 10.1. 단점[편집]캠페인에선 스토리 서술이 다소 빈약하다는 점과 싱글플레이 시 적군 AI가 전작 AI 수준으로 허접하다는 점이 지적받고 있다.[59] 그래도 전작에는 아예 없다시피 했던 싱글플레이 캠페인이 제대로 추가되면서 게임의 볼륨은 더욱 높아졌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짧은 플레이 타임 역시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지만, 캠페인 자체에는 굉장히 공들여 만들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기 때문에 '너무 짧다'가 아닌 '짧아서 아쉽다'다는 감상이다.
11. 기타[편집]
12. 사설 서버[편집]
13. 관련 링크[편집]타이탄폴2 공식사이트 [1] 소스 엔진을 대대적으로 개량한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소스 엔진 특유의 플레이어 기동성은 비슷한 점이 많다. 예를 들어 가속도가 붙는 버니합이나 에어 스트레이핑 같은 것들.[2] 소스엔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뜯어 고치고 기술도 듬뿍 끼얹었기 때문.[3] 맨 처음 튜토리얼에서 무기가 있는 중앙에서 나온다.[4] DLC를 무료로 풀 것이기 때문에, DLC 팩에 따라 멀티플레이어 인원이 갈려져 버리는 사태를 막을 수 있으리라 본다.[5] 실제 착용 가능한 크기로 제작되었다.[6] 의상으로 보았을 때 쿠퍼다.[7] 이 때문에 탈출에 성공한 패배한 팀의 에이스는 매치 완료 + 좋은 성적 + 탈출 성공으로 승리한 팀에서 가장 못한 플레이어(매치 완료 + 승리)보다 많은 메리트를 벌 수 도 있다.[8] 경험치 x2 쿠폰 사용시, 매치 완료/승리/좋은 성적/장비, 타이탄, 세력 레벨업으로 획득한 토큰 만큼 추가 토큰을 더 주며, 탈출 성공과 해피 아워 보너스는 자체적으로 2배 메리트를 준다. 결론적으로 총 획득 메리트의 2배를 준다는 것은 맞다.[9] 현재 4월 업데이트로 레벨을 무한대까지 올릴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100.49세대에 해금할 수 있는 배너까지 존재한다.[10] 본인이 주로 플레이하는 시간대에 맞춰 네트워크를 가입하거나 직접 생성하면 해피 아워 메리트를 쉽게 챙길 수 있다.[11] 맵 마다 다르다. 보통 450~475점 수준.[12] 이 인공지능 타이탄들은 고유의 명칭을 가지고 있다. 로닌 = Razor, 아이온 = Blast, 톤 = Tracker 등.[13] 타이탄: 600 > 500, 리퍼: 50 > 100, 스토커: 25 > 30.[14] 일부 맵은 2곳 뿐이다.[15] 다만, 본인의 플레이를 철저히 희생할 경우, 다수의 타이탄 싸움에서 로닌은 의외로 메인 탱커로 활약할 여지가 꽤 많다. 아크웨이브로 방어기만 찢고 소드블록을 올린 상태로 대놓고 전진하고 후방에서 아군 타이탄들이 따라붙으며 지속화력싸움으로 몰고가면 체력교환에서 우위에 서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이 경우 로닌 본인은 그저 블록만 올리고 얻어맞다 라운드가 끝날 가능성이 크지만.[16] 아군의 깃발을 들고 다시 아군 기지까지 가는것이 아니라 즉시 아군 기지로 깃발이 이동된다.[17] 오토타이탄이라도 배달가는 파일럿을 엄호해줄 정도는 되므로[18] 이 두가지 밸런스 특징은 이후 기본 CTF 모드에 적용되었다.[19] 따라서 부스트와 파일럿 로드아웃도 적용되지 않는다.[20] 단 표식이 찍힌 플레이어는 맵 핵과 유사하게 미니맵으로 적들의 위치를 볼 수 있다.[21] 타이탄과 부스트가 삭제되고, 리스폰 시간이 추가되었으며, 표식의 대상은 적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라이브파이어 맵으로도 매칭이 가능해졌다[22] 이때 주무기는 아쳐로 고정된다. 락온만 해야되고 대타이탄전용 무기이니 펄스 블레이드만 써야된다. [23] 캠페인의 BT 모션을 그대로 차용했기 때문에 BT의 'Trust me' 라는 대사까지 같이 나온다. 때문에 캠페인을 해본 유저들은 이 모드를 이것 하나만으로도 최고라고 평가한다.[24] 제작진도 이를 알고있는지 스핀오프인 Apex 레전드 에서는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스스로 착하다고 하는 놈들은 멍청한거다". 라고 돌려깐다.[25] 전작 에필로그 캠페인의 명대사. Apex 레전드의 초창기 인트로에서도 약간 다르게 말한다.[26] 전작의 IMC타이탄에는 전부 이 용병부대의 마크가 그려져있어 대부분의 유저들이 IMC직속의 군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일반 용병집단에 불과하다. 이번작의 싱글에서는 IMC에게 돈만 요구하고 말을 잘 듣지않는 고삐풀린 집단으로 묘사되는데 아무래도 전작에 블리스크가 충성하고 존경했던 그레이브즈 부제독의 배신으로 상당한 충격과 함께온 IMC를 향한 강한 배신감, 코어 항성계로부터 쫒겨난 이유로 약간의 방황 하는것으로 보인다. IMC가 싫지만 군복을 쉽게 바꿀수도 없는 노릇[27] 편의상 이렇게 부르지만 전작보다 좀더 말끔해졌다[28] "비록 우리는 패배했지만 그대의 전공은 대단했다네. 이번에는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개선의 가능성이 크게 돋보였군", "우리가 지고 있다. 자네들의 노력은 잘 알고 있다. IMC는 과정이 아닌 결과를 중시한다."[29] 독립형 자동화 다용도 지원 기동로봇 4.0 참고로 전작에서는 3.0 버전이었다[30] 업데이트일 기준으로는 1134일이었고, 실제로 매일 카운트가 올라간다!!! 여담으로 현재는 2022년 8월 22년이다.[31] 당연히 이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은 아무 동작도 취할 수 없으며 실제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32] 싱글에서 아크 툴을 빼앗겼을 때 처럼 슬픈 표정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며 축 처진 자세를 취한다.[33] 이 특정 로봇의 이름이 마빈이 아니라 프론티어에서 이런 종류의 잡역부 로봇을 통칭하는 이름이 마빈이다. 즉 네임드조차 아니다...[34] 프론티어 디펜스 트레일러에도 나온 대사. 이때 데이비스와 드로즈 둘이서 셀카를 찍는다.[35] 데이비스처럼 천진난만하게 말한다.[36] 과거 맵들에 등장했던 미라지 보이지라는 지역에서 이스터에그로 미라지와 그의 어머니의 음성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는데, 어머니의 음성메시지에서 뇌 문제로 죽어가는 자신을 드로즈가 안심시켜줬다는 이야기를 한다.[37] 이 음성로그에서 데이비스도 잠깐이지만 언급된다.[38] 제작진 중 한 명(Moy Parra)이 올리는 애니메이션. 모션 캡처 영상들 역시 올라왔다.[39] 캠페인의 그 BT와 J. 쿠퍼. 이 애니에선 Tick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40]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블로그에 해당 배너들이 올라와있다.[41] 수류탄이면 Incoming Frag! 화염 표창이면 Thermal close, spread out! 중력 표창은 Gravity grenade, maintain space! 같은 식이다. 아크 수류탄은 즉발식이라 감전되는 소리밖에 안 난다[42] 단 드랍 포드는 자체 지속시간이 있어 엄폐물 역할을 하는지라 파일럿 상태로는 입구에서 총질하는 것 빼면 한 번에 잡기가 조금 까다롭지만, 타이탄의 경우 그냥 포드 째로 밟고 지나가면 떼죽음당한다.[43] 캠페인에서 등에 지고 다니는 병사를 볼 수 있지만 들어서 쏘지는 않는다.[44] 소모전 기준으로 승점이 95점 이상일 때 스폰되기 시작한다.[45] 클로킹을 한 상태로 해킹하면 옆에 같이 있는 스펙터나 미니언의 공격을 받을 일 없이 안전하게 해킹이 가능하니 참고해두자. 물론 그러다 적 파일럿과 마주쳤다면 행운을 빈다[46] 일종의 트리거인지 가동시키려는 IMC병사들을 전부 죽이면 가동되지 않고, 플레이어가 누르면 아군으로 가동된다.[47] 다만 타이탄으로 밟을 경우 바로 터지면서 매우 아픈 데미지를 주니 그냥 근접공격으로 처리하자.[48] 멀티플레이에서의 '페이즈 쉬프트' 와 같은 캐릭터 모델이다.[49] 로닌과 비슷하게 생겼다.로닌의 아들[50] 방어 판정이 중장갑으로 타이탄을 제외한 대형 병기와 같으며, 약점이 존재하고 톤의 록온 스택이 쌓이는 점 등 타이탄과 흡사한 점이 많다.[51] 명칭은 리퍼 미사일[52] 게다가 아군리퍼가 리퍼폴을 할때에도 아군타이탄이 깔리면 깔려 죽을수도 있으니 타이탄이 전장에 떨어진다는 신호를 들으면 바로 피해주자리퍼가 떨어지는데 적타이탄이 떨어진다는 타이탄의 말은 무시하자[53] 브루트 로드아웃을 한 노스스타,스킬도 약간 다르다.[54] 코어 능력을 발동하거나, 비티의 공격에 피격당했거나 등등[55] 관계가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리전 프라임의 처형모션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프라임 처형에 코어를 비스무리하게 쓰는데 리전은 코어도 프레데터 캐논을 쓰니까 간지가 안나지[56] 이해가 잘 안되는 양반들을 위해서 예시를 들자면 레귤러 스코치에 프라임 처형 모션을 장착할 수 있고, 프라임 노스스타에 레귤러 처형 모션을 추가 할 수 있다는 거다.[57] 정확히는 전작에서 있었던 맵을 가져다가 리메이크 한것.[58] 전작 캠페인의 맵 '오디세이'이다.캠페인을 제외한 맵이름은 '유물(Relic)'이었다.[59] 바로 몇 미터 앞에 서 있는데도 총알이 빗나가질 않나, 간혹 계단도 아니고 조금 각진 턱에서 허둥대는 등 허술한 부분이 보인다. 하지만 노멀 난이도 이상에서 까딱하면 진드기의 폭발에 휘말려 처박히거나 잡졸들의 화망에 날아간다. 보스전도 대놓고 싸우면 쪽수가 딸리고, 최고 난이도인 마스터에서는 포화가 쏟아지는 통에 몇 초라도 멈춰 있으면 바로 죽는다.[60] 연속3~4킬, 그런트 몇 마리 잡으면 바로 호출된다. 최근에는 썬더볼트의 득세까지 더해져 파일럿 상태의 플레이 비중이 적어졌으며 몇볓 사람들에 따라 소모전 한매치에 타이탄킬만 6~8킬을 따는 경우도 생긴다.[61] PC판 기준, 극단적인 경우로 DMR 더블 테이크로만 9880킬을 한 고이고 고여 고인물이란 표현도 모자라는 화학 공장에서 막 나온 화학폐기물급 최상위포식자와 저랭 피래미가 만나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오는 등 개막장이라고 보면 되겠다.[62] 예를들어 타이탄폴 2의 홍보용 해시태그로 #TF2matchmacking을 적어놓는다던지.[63] 사람들은 구분하기 위해 타이탄폴2는 TF|2라고 적기도 한다.[64] 지금은 EA 엑세스에 다시 포함이 되었다.[65] 가족 이름이라고 한다.[66] 현재 EA게임들이 이상한 것이 배틀필드, 미러스엣지, 타이탄 폴의 전작들은 한글화가 됐었는데 이번 작품들은 한글화가 안됐다.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들은 엔진의 문제로 한글을 지원못한다하면 모를까 소스엔진으로 제작된 게임들은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그리고 그 엔진의 문제라는 프바엔진도 배틀필드 V가 전기종 한국어 지원을 함에 따라 의문은 더 커졌다.[67] 클록 파일럿에 A-WALL 여성 파일럿 이미지를 넣기도 했다.[68]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PS4 판 기준으로 팀 데스매치, 도미네이션, S&D는 언제나 잘 잡히며(심지어 IW가 나온 현재에도) 그 외 하드포인트나 세이프가드가 좀 잡히는 수준이었다. 거기다 하드코어 팀 데스매치까지 포함하면 적은 편은 아니다.[69] 이것도 케바케라서 사람에 따라 거슬릴 정도로 핑에 고통받을 수 있다.[70] 콘솔 유저들에겐 아쉽지만 PC만 지원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타이탄폴 2 서브레딧에 디스코드 서버도 있다.[71] 건 게임이나 감염 모드, BT가 자신을 던지면서 시작하는 모드 등. 특히나 BT가 던지는 씬은 캠페인에서도 인상깊은 장면이였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멋지다고 평가하는 모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