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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생츄어리의 소환술사를 잡게 되면 뒤쪽에 홀로그램 문양이 둥둥 떠다니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서 표시되지 않은 문양이 진짜 탈라샤의 무덤이다! 어차피 증오의 열쇠(지옥의 횃불 파밍 편) 파밍때문에 소환술사를 잡아야 하는데, 잡고 나서 탈라샤의 방을 보고듀리엘까지 파밍하면 일석이조인 셈이다. 시간상 찾아 헤매야 하는 시간도 줄어드는 데다가 듀리엘 또한 TC85 대상인지라 좋은 아이템을 기대할 수도 있다. 무덤의 위치는 외워 들면 쉽다. 마기의 캐니언 웨이포인트 기준으로 무덤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9시 - 동그라미 10시 - 반달 11시 - 네모 12시 - 표창 1시 - 중사 2시 - 세모 3시 - 다크서클
현재 이 사진에서는 반달 문양이 보이지 않으니 거기가 진짜 탈라샤의 무덤인 셈이다.
다크서클 문양과 비슷하지만 눈모양이 없는 반달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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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문양
1. 먼저 액트2 아케인 생츄어리의 네 방향을 탐색하며 소환사가 있는 곳을 찾는다.
2. 소환사를 처치한 뒤, 뒤편을 보면 위 7개의 문양 중에 6개의 문양이 공중에 떠있는데 이 중에서 7개의 문양 중에 없는 문양을 찾는다. 그 없는 문양이 그려진 탈라샤의 무덤에 듀리엘이 있다. 참고로 아래 사진 속에는 세모 문양이 없으므로 세모 모양이 그려진 탈라샤의 무덤에 듀리엘이 있는 것이다. 참고로 소환사 뒤편에 있는 6개의 문양은 매번 랜덤으로 바뀐다.
3. 앞의 호라즌의 일지를 클릭하면 마기의 캐니언으로 가는 포털이 열린다. 포털을 타고 마기의 캐니언으로 이동한다.
4. 총 7개의 문양 중에서 방금 전에 소환사 뒤편에 없던 문양인 세모 문양이 그려진 곳이 바로 이곳이 듀리엘이 있는 탈라샤의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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