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윈도우10이 탑재된 노트북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사용할 때 스마트폰의 테더링 또는 핫스팟 기능을 활성화한 다음 노트북에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테더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사용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연결하면 데이터가 금방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테더링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윈도우10에서도 데이터 사용량 확인과 함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서 노트북 데이터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Contents
데이터 사용량과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데이터 통신 연결 설정윈도우10에서 SIM 또는 테더링을 이용한 네트워크 접속시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데이터 통신 연결’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통신 연결은 운영체제 레벨에서 불필요한 통신을 최소화해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옵션으로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이더넷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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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신사의 테더링 차단[편집]PC 환경에서의 인터넷은 트래픽 절약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테더링을 하면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생기는 편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들은 테더링을 차단하거나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2G 프로모션[12]/3G 무제한 요금제 아래서 한 번 홍역을 겪은 적이 있었다.
4. 역테더링[편집]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컴퓨터의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휴대폰 통신을 하는 기술을 역테더링[14]이라 한다. 최근에야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기술이지만 과거 PDA시절에는 거의 기본 사양이다시피 했었다. 5. 관련 문서[편집]
[1] 주로 LTE연결된 스마트폰[2] 주로 Wi-Fi없는 환경에서의 노트북 컴퓨터[3] 일부요금제는 그마나 60%할인(데이터 세이트, 데이터 퍼펙트 1차 프로모션 기준) 같은걸 적용하긴 했다. 나중에 안심데이터(구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에 테더링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데이터 퍼펙트 1차 프로모션에서 포함 되지 않았다가 본 요금제(제공용량은 1차와 동일한 33.33MB)에 적용되었지만 프로모션 2(제공용량은 1GB)에서 적용이 된다 안된다 초과시 60%할인이다라고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등 사실상 테더링(과 웹서핑)은 관심밖이었다.[4] Fimm 240 무제한 프로모션 원래 24,000원에 150MB를 제공하는 요금제였다.[5] Net요금제(SKT), SHOW i-Plug 요금제(KT)[6]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의 경우는 기술특성상 와이파이가 무조건 비활성화된다.[7] 블루투스 4.x 끼리 연결하는 기준으로 최대 1.3Mbps를 뽑아낼 수 있다. 출처 # [8] wifi extender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는 안드로이드 누가 이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9] LTE 속도에 병목현상이 발생함. 5G 경우 속도향상 여지 있음. USB 2.0과 3.0 속도 차이는 존재함. 저발열 등 안정성을 고려해서 2.0 사용해도 충분.[10] LTE보다 속도가 증가. 다만 USB2.0의 480Mbps에 못미침. 업로드 속도 병목현상은 통신사에서 제한을 건 듯.[11] 블루투스 4.0(2010)에는 클래식(3Mbps)/고속(24Mbps)/저속(1Mbps) 방식이 있는데, 테더링에는 1Mbps를 살짝 상회#하는 것을 봐서 클래식 방식으로 연결하는 듯 하다. 5.0(2016)에서 스펙향상이 있지만, 테더링보다는 무선이어폰 쪽에서 수혜를 입는 듯. 400kbps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블루투스 테더링으로 충분한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핫스팟이 뭔가요?휴대전화의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른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연결을 공유하는 것을 테더링 또는 핫스팟 사용이라고 합니다.
핫스팟 데이터 얼마나?스마트폰의 '설정' 진입을 위해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제어 센터 상단바(인디케이터바)가 열리면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줍니다. 연결에서 데이터 사용 메뉴를 눌러줍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하면 설정한 기간 중 어느 앱에서 데이터를 얼마만큼 사용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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