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윈도우10이 탑재된 노트북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사용할 때 스마트폰의 테더링 또는 핫스팟 기능을 활성화한 다음 노트북에 연결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테더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사용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연결하면 데이터가 금방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테더링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윈도우10에서도 데이터 사용량 확인과 함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서 노트북 데이터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Contents

  • 데이터 사용량과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 데이터 통신 연결 설정

데이터 사용량과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1. Windows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으로 이동합니다.

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데이터 제한 설정

  1. 왼쪽 메뉴의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한 다음 데이터 제한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데이터 사용량 제한

  1. 데이터 제한 설정에서 제한 유형을 ‘월간’ 또는 ‘한 ‘번’, ‘제한 없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항상 연결되어 있다면 월간을 선택한 다음 요금제 시작일과 데이터 제한 용량을 입력해 설정합니다.

    만일 일회성으로 데이터 제한을 설정하고 싶다면 ‘한 번’을 선택해서 제한할 용량을 설정합니다.

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백그라운드 데이터 설정

  1. 설정을 마치면 사용된 데이터와 남은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윈도우에서 백그라운드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항상 차단하게 설정해서 데이터 사용량을 아낄 수 있습니다.

데이터 통신 연결 설정

윈도우10에서 SIM 또는 테더링을 이용한 네트워크 접속시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데이터 통신 연결’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통신 연결은 운영체제 레벨에서 불필요한 통신을 최소화해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옵션으로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이더넷 속성

  1. Windows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선택합니다.
  2. 네트워크 상태 항목에서 이더넷 속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테더링 데이터 소모 - tedeoling deiteo somo
데이터 통신 연결 활성화

  1. 데이터 통신 연결 항목에서 설정 토글 버튼을 켬으로 변경해 활성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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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부분에 관련해서 2012년 쯤에 버라이즌이 고소를 당한 뒤 패소해서 연방 FCC에서 시정 명령이 내려왔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기본적으로 폰에 달려오는 테더링 기능에 서비스 비용이란 논리로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통신사 마음 이지만,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테더링 앱 다운로드를 통신사들이 막는 것과 그런 앱을 이용해서 테더링을 사용하는 유저들한테 경고전화 보낸 뒤 계속하는 걸 보고 추가비용 청구해 대는 짓은 위법 이라는 말. 그러면서 터진 사건이 하나 있었으니.. 버라이즌이 이를 패소한 뒤 기존 계약자만 빼고는 아예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없애버렸다.

4.1.2. 애플은?[편집]

애플은 이 패소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 애플이 미국 앱스토어에 못 올리게 하는 것이라 통신사가 다운을 막는 것이 아니기 때문. 중국 애플도 중국에서 불법적인 내용을 가진 앱은 중국 앱 스토어에 올라오지 못한다. 그 예시로 반 검열 앱인 오픈도어가 중국 앱 스토어에서 삭제 된 것이 가장 큰 예시이다. 다만 간접적으로 이 패소 이후로 테더링 기능에 돈 받는 행위를 안 하게 되는 통신사들이 늘어나다 보니 아이폰도 테더링을 따로 추가비용 안내고 쓸 수 있긴 하다. 단 아이폰의 경우에는 무료라도 통신사에 신청을 해야만 테더링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테더링을 하는 유저들 중 대다수는 폰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캐쥬얼 유저들이 아니기 때문에[3], 앱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해지면 다운 받아서 쓰는 유저일 가능성이 높은 유저들이라, 폰 자체의 테더링 기능만 막는 것으론 막는 게 거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 그 이후로는 통신사들이 추가 고소를 피하기 위해서 너도나도 큰 선심 쓰듯이 대부분의 약정들이 공짜 테더링 이라는 문구를 내걸면서 마케팅 질을 해 가는 바람에 요즘은 대체로 이 문제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구형 약정 같이 테더링이 무료가 아닌 약정을 쓰는 사람들은 테더링을 쓸려면 추가 비용을 내던지 꼼수로 돌아가는 앱을 찾아야 하고, 아이폰의 경우엔 여전히 테더링 앱은 미국 앱스토어에 못 올라온다. 특히 구형 약정에 데이터 무제한 사용 같은 것이 있어서 일부러 구형 약정을 쓰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데이터 무제한 사용 이래봤자 일정 이상 사용하면 인터넷 속도를 감소해 버리는 통신망 부하를 줄이는 게 현실...언젠 안 그랬다고 그래도 아이폰만 테더링 비용 받자니 욕이나 고소를 먹을 거 같으니 덩달아서 Free Tethering 약정들로 바뀌어 가고 있는 잇점을 보는 듯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돈을 내던지, 탈옥을 해서 테더링 앱을 받던지, 그것도 아니면 미국 앱스토어 검열을 어찌어찌 빠져나온 희귀한 앱들을 찾아야 한다(...)

4.2. 일본[편집]

일본의 경우에도 KDDI와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이를 막는다. 유료 사용도 못하도록 막고 테더링을 절대 풀어주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 총무성의 시정 명령이 내려오고서 KDDI가 이를 풀자 소프트뱅크도 풀었다. 문제는 3G 테더링만 풀어줬지 LTE 테더링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거. 이를 또 시정 명령이 내려오자 둘 다 풀어버렸다. NTT 도코모는 해당사항 없다. 애초 이쪽은 테더링 자체를 막지 않았고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삥뜯기 위해서 적극 나서서 권장하고 있다.

4.3. 한국[편집]

한국의 이동통신사인 KT도 이를 벤치마킹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G 무제한데이터 도입 시점 기준.) 테더링도 제한을 걸겠다고 해서 더더욱 까이는 중. 하지만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앞서서 무선망을 확충하는 작업을 했지만, KT는 그런 일 없이 바로 했다. 덕분에 KT에서 데이터 무제한 도입 이후로 부과량이 넘쳐 나서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 사용자가 애먹는 정도. 하지만 무선망을 미리 확충해야 하는 것을 모를 리는 없을 텐데...

대놓고 요금 받기는 양심에 찔렸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현재 (LTE 개통 시점 기준) 한국 통신사에서 LTE 요금제의 경우는 테더링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3사 동일하게 KT와 SKT만 QoS로 속도 제한을 걸린 상태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주로 무늬만 무제한 요금제에서 볼 수 있다.

LG U+경우 따로 나눠쓰는 데이터라고 칭하며 월 10~??GB밖에 안주니 주의하자. (??GB를 다 쓰면 더 이상 인터넷이 안 돼버린다.) (요금제마다 주는 나눠쓰기 데이터가 다르다)

4.4. 영국[편집]

영국의 3은 선불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서 볼 수 있다. 한 달에 2기가로 테더링이 제한된다고 한다.



[1] 매월 10기가를 제공하고, 10기가 소진시 매일 2기가 씩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우[2] 마치 여러 문자 앱들이 있지만 어느 것을 써도 받는 문자는 똑같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3] 최소한 폰 1개, 다른 기기 1개의 2개의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데다가, 그런 기능을 쓸 줄 아는 시점에서 폰 설정을 만지작 거리거나 할 줄은 아는 유저들이라는 말이 된다

Wi-Fi 휴대용 핫스팟: 스마트폰을 공유기처럼 쓰는 방법이다. 5G/LTE/3G 신호를 802.11a/b/g/n/ac 등의 와이파이 신호로 연결해주는 중계기가 되거나, 다른 와이파이를 확장해주는 공유기의 브릿지 모드 역할을 한다.[8] Wi-Fi 스펙만큼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전력(배터리) 소모가 많고 발열도 꽤 생기는 편이다. 보안도 위 방식들보다는 낮은 편.

2. 테더링 속도[편집]

  • USB 2.0 @ LTE - Down 150Mbps / Up 180Mbps

  • USB 3.0 @ LTE - Down 150Mbps / Up 300Mbps #[9]

  • USB 3.0 @ 5G NR - Down 340Mbps / Up 450Mbps#[10]

  • 블루투스 5.0 - Down 1.0Mbps / Up 0.30Mbps #[11]

3. 통신사의 테더링 차단[편집]

PC 환경에서의 인터넷은 트래픽 절약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테더링을 하면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생기는 편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들은 테더링을 차단하거나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2G 프로모션[12]/3G 무제한 요금제 아래서 한 번 홍역을 겪은 적이 있었다.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진 LTE 이후로는 오히려 이용자들에게 많은 데이터 사용을 유도하고 그 대가로 높은 데이터 요금을 받아낼 수 있는 수익원이 되기에 딱히 큰 제한을 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LTE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도입되면서, 하루 제한량 사용 후 테더링 사용에 통신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 SK텔레콤: 테더링 한도 소진 시에는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

  • KT: "테더링 및 파일공유형 P2P서비스는 기본 제공량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초과 시 과금이 발생합니다."라고 이용약관에 언급은 되어 있으나,

    • 15년 4월 30일 기준으로 "KT가 별도 공지하기 전까지는 추가요금 발생 않는다", "단, 기본제공 데이터 소진 시 속도제어가 될 경우 테더링 속도가 저하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5G 요금제 같은 경우는 테더링 한도 소진시에는 200Kbps QoS 걸고 데이터 무제한이다.

  • LG U+: 테더링 전용 APN을 사용한다. 테더링용 APN으로 테더링용 IP를 부여하며 이 IP로 테더링 사용량을 체크하며 제한을 건다.


이후 5G에서는 KT에서 공유 가능 데이터 소진 시에는 200Kbps 속도 제한을 걸고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13]

4. 역테더링[편집]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컴퓨터의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휴대폰 통신을 하는 기술을 역테더링[14]이라 한다. 최근에야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기술이지만 과거 PDA시절에는 거의 기본 사양이다시피 했었다.

PDA시절 당시 모바일 데이터통신은 천문학적인 이용요금이 나왔고 와이파이도 거의 없고 데이터/PDA 요금제[15]는 홍보를 안 하던 시절이다 보니, PDA에서 인터넷을 쓰기 위한 방법 중에 적합한 것이 PC의 인터넷 회선을 끌어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PDA는 USB 연결하면 자동으로 PDA 자체 통신이 비활성화되고 PC의 인터넷으로 연결되었다. 이렇게 인터넷에 연결하여 일정을 동기화하고 오프라인에서 작성해둔 이메일을 보냈다.

당시에도 보통 테더링 기술이 있기는 했지만 모바일 데이터통신이 워낙 열악하던 시절이다 보니 잘 쓰이지는 않았고, 비슷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PDA 자체의 전화 모듈을 이용해서 PDA를 일종의 외장 모뎀처럼 사용해서 모뎀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실제로 윈도우 모바일 PDA를 PC에 연결하면 '모뎀' 하드웨어가 검색되며 PPP등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연결하거나 PC에서 팩스를 받거나 하는 일이 가능했다.

스마트폰으로도 역테더링이 가능한데, Sense 5가 적용되기 이전의 HTC 스마트폰들은 기본적으로 PC싱크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했으나 이후 버전들부터 2017년 현재 모든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은 루팅으로 슈퍼유저 권한이 부여되어야 역테더링을 시도할 수 있다. XDA 포럼에 간편하게 켜고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조해 볼 것.[16] USB-C가 적용된 일부 모델에서 맥북 등에 사용하는 멀티 컨버터(C타입->A타입/유선랜)를 연결하면 랜선을 직접 꽂아 유선랜 사용이 가능하다. 그 상태에서 핫스팟을 틀면 그대로 휴대폰이 무선공유기가 된다.
애플 기기도 가능하다. 이전엔 아이패드만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이폰도 가능하다.
아이패드는 30핀을 쓰는 모델에서도 가능하고 아이폰은 확인된 것은 아이폰 7 이상이다. 6S나 SE는 되는지 확인이 필요한데 액세서리가 비품도 비싸지만 하나가 정품이어야 한다 랜카드보다는 라이트닝으로 연결하면서, 라이트닝 규격 외장 랜을 연결해 주면서 전원을 공급해 주는 Y형 장치가 정품이어야 한다. 유전원이어야만 동작하고 전원은 아이폰 충전기로 공급할 수 있다.
아이패드는 일반 유선랜으로도 가능했다. 카메라킷 비슷한 액세서리로 가능했었기 때문이다.

가정내에서도 (약하지만) 음영구간과 끊기면 표시는 와이파이인데 데이터 쓰니까 느린 문제, 무선이라서 미묘한 딜레이와 작지만 간헐적인 끊김이 생기기에 일부 유저는 이렇게 모바일 게임을 한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루팅하지 않아도 예전부터 랜이 이렇게 (OTG장비) 지원되는 기기가 있긴 했고 (정발에도) 일부 공유기는 아예 USB 포트가 서비스 포트나 NAS용 외에도 이용이 가능했고 (OTG로 이걸 쓸 수 있다) 어떤 안드로이드 계열 기기는 설명서에는 별매품 킷을 쓰면 Rj45를 꽂아서 도킹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8~20 기준으로 C타입 RJ45 킷을 사용한다면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

5. 관련 문서[편집]

  • 테더링 제한

[1] 주로 LTE연결된 스마트폰[2] 주로 Wi-Fi없는 환경에서의 노트북 컴퓨터[3] 일부요금제는 그마나 60%할인(데이터 세이트, 데이터 퍼펙트 1차 프로모션 기준) 같은걸 적용하긴 했다. 나중에 안심데이터(구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에 테더링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데이터 퍼펙트 1차 프로모션에서 포함 되지 않았다가 본 요금제(제공용량은 1차와 동일한 33.33MB)에 적용되었지만 프로모션 2(제공용량은 1GB)에서 적용이 된다 안된다 초과시 60%할인이다라고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등 사실상 테더링(과 웹서핑)은 관심밖이었다.[4] Fimm 240 무제한 프로모션 원래 24,000원에 150MB를 제공하는 요금제였다.[5] Net요금제(SKT), SHOW i-Plug 요금제(KT)[6]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의 경우는 기술특성상 와이파이가 무조건 비활성화된다.[7] 블루투스 4.x 끼리 연결하는 기준으로 최대 1.3Mbps를 뽑아낼 수 있다. 출처 # [8] wifi extender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는 안드로이드 누가 이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9] LTE 속도에 병목현상이 발생함. 5G 경우 속도향상 여지 있음. USB 2.0과 3.0 속도 차이는 존재함. 저발열 등 안정성을 고려해서 2.0 사용해도 충분.[10] LTE보다 속도가 증가. 다만 USB2.0의 480Mbps에 못미침. 업로드 속도 병목현상은 통신사에서 제한을 건 듯.[11] 블루투스 4.0(2010)에는 클래식(3Mbps)/고속(24Mbps)/저속(1Mbps) 방식이 있는데, 테더링에는 1Mbps를 살짝 상회#하는 것을 봐서 클래식 방식으로 연결하는 듯 하다. 5.0(2016)에서 스펙향상이 있지만, 테더링보다는 무선이어폰 쪽에서 수혜를 입는 듯. 400kbps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블루투스 테더링으로 충분한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핫스팟이 뭔가요?

휴대전화의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른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방법으로 연결 공유하는 것을 테더링 또는 핫스팟 사용이라고 합니다.

핫스팟 데이터 얼마나?

스마트폰의 '설정' 진입을 위해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제어 센터 상단바(인디케이터바)가 열리면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줍니다. 연결에서 데이터 사용 메뉴를 눌러줍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하면 설정한 기간 중 어느 앱에서 데이터얼마만큼 사용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