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성향 - websoseol peullaespom seonghyang

과거 마이너 장르에 불과했던 웹소설 시장은 오늘날 크게 성장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약 200억 원대에 불과했던 웹소설 시장은 2020년 약 6000억 원까지 성장했다. 이에 여러 기업에서 웹소설 플랫폼 시장에 진출했지만,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플랫폼은 극히 드물다. 이는 웹소설 플랫폼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작품과 독자의 수가 기존 플랫폼에 비해 부족하며, 웹소설 이용자들은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충성 고객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반박하듯 2021년 1월 22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는 안정적으로 웹소설 시장에 진입하여 인지도를 쌓고 있다. 그렇다면 ‘노벨피아’가 웹소설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4가지 측면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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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에이

1. 탑툰의 자금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

노벨피아는 서비스 출시 이후 작가들을 위한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아끼지 않았다. 현 노벨피아의 운영사는 ‘(주)메타크레프트’다. ‘(주)메타크레프트’는 성인 웹툰 사이트 ‘탑툰’을 운영하는 ‘(주)탑코’에서 분리된 법인이다. 이에 ‘(주)메타크레프트’는 노벨피아의 웹소설 시장 진입을 위해 ‘탑툰’의 자본력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노벨피아는 작가들에 대한 기본 정산액 외 조회 수만으로 지급하는 작가 정산 이벤트를 실행하였다. 1억으로 시작한 해당 이벤트는 2021년 11월 9일 기준 200억 원까지 확대되었다. 노벨피아는 신입 작가들의 영입을 위한 공모전도 개최했다. 2021년 3월 12일부터 2021년 5월 4일까지 ‘제1회 노벨피아 정기 노벨상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2021년 10월 1일부터 ‘2021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노벨피아는 인기작들의 표지 제공 및 전면 광고, 인터넷 방송 간접광고 등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웹소설 이용자와 작가들에게 노벨피아를 성공적으로 각인시켰다.

2. 저렴한 가격대 형성

기존의 웹소설 시장은 편당 결제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노벨피아는 구독제 형태의 결제 방법을 채용하여 저렴한 가격대를 홍보하고 있다. 노벨피아의 플랫폼이용 가격은 1개월에 14,900원이며, 정기결제를 이용할 시 9,900원에 유료 웹소설을 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충성 고객의 비율이 높은 웹소설 시장의 특성상 대부분의 이용자는 9,900원에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노벨피아의 구독제와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와 같은 기존 웹소설 플랫폼의 편당 결제방식을 비교할 시 월 100편 이상의 웹소설의 읽을 시 기존 웹소설 플랫폼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웹소설을 특정 작품 1~2개만 읽는 독자의 경우 기존 웹소설 플랫폼이 훨씬 저렴할 수 있다. 그러나 노벨피아의 이용자를 비롯한 상당수의 웹소설 이용자들은 1~2개의 작품만이 아닌 다수의 작품을 읽는 경우가 많다. 1~2편의 작품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선호하는 장르의 작품을 지속해서 찾고 읽어나간다. 이 과정에서 월 100편의 웹소설은 생각보다 많은 수는 아니다. 따라서 상당수의 독자에게 월 9,900원의 구독제 가격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가온다.

3. 웹소설 주인공들의 캐릭터화

상당수의 ‘덕후’들은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콘텐츠와 관련된 굿즈를 추가로 구입하곤 한다. 이에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선 추가적인 굿즈 와 콘텐츠 제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웹소설의 경우는 다르다. 오늘날 인기 있는 웹소설은 웹툰과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굿즈의 출시 활동은 타 장르의 콘텐츠에 비해 적다. 이에 자신이 즐기는 콘텐츠에 대해 더 파고들고 싶다는 웹소설 ‘덕후’들은 그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노벨피아의 경우 인기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료 작품들의 캐릭터 이모티콘을 출시하여 자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모티콘에 비해 성공하지 못해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플랫폼 내 캐릭터들을 활용한 게임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콘텐츠에 더욱 파고들고 싶다는 ‘덕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플랫폼과 작품에 더욱 애정을 갖게 해준다. 이는 이용자들이 정기적으로 플랫폼을 결제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4. 남성향 작품들을 위주로 한 타기팅

남성향 성인 웹소설을 중점으로 다루는 노벨피아의 주요 타깃은 성인 남성이다. 남성향 성인 웹소설은 웹소설 시장에서 마이너한 분야이지만, 과거 조아라의 노블레스를 통해 그 시장성만큼은 입증된 장르다. 그러나 남성향 성인 웹소설은 대부분의 타 웹소설 사이트에선 기피와 검열의 대상에 불과했다. 이는 웹소설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지닌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에서 성인 웹소설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웹소설 연재 플랫폼에 연재하는 대부분의 작가들 목적은 대형 웹소설 플랫폼과 정식 계약을 맺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형 웹소설 플랫폼들은 성향 혼재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품들은 대형 웹소설 플랫폼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상태다. 반면 여성향 성인 웹소설의 경우 웹소설 시장이 로맨스 판타지를 중심으로 부흥의 계기를 맞았기 때문에 남성향 성인 웹소설에 비해 비교적 쉽게 대형 웹소설 플랫폼으로 진출할 수 있다. 그나마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가들이 정식으로 연재할 수 있던 대형 플랫폼은 문피아와 조아라였지만, 현재는 그마저도 힘들게 되었다. 문피아의 경우 2021년 5월 28일 네이버에서 인수하면서 남성향 검열 논란이 발생했다. 조아라는 남성행 성인 웹소설 카테고리인 노블레스를 운영하긴 하지만, 로맨스 계열 작품들과의 편당 가격 차이 등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가들을 타 작가들에 비해 불합리하게 대해왔기에 남성행 성인 웹소설 작가들과 그들의 독자들에게 민심을 잃어버렸다. 이 시기 노벨피아는 남성향 성인 웹소설을 중점으로 다루며 작가 친화 정책을 펼치자 오갈 데 없어진 남성향 성인 웹소설 작가와 독자들은 노벨피아로 모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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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모바일 로고

5. 노벨피아, 추천할만한가?

노벨피아는 웹소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와중 혜성같이 등장한 플랫폼이다. 노벨피아 이전에도 웹소설 시장의 성장세에 여러 플랫폼이 출시되었지만, 노벨피아처럼 성공적으로 시장에 적응하진 못했다. 그렇다면 웹소설 시장에서 새롭게 등장한 노벨피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플랫폼인가.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못하다’이다. 이는 노벨피아의 플랫폼 성향에 있다. 노벨피아는 타 웹소설 플랫폼에서 자리 잡지 못한 남성향 성인 웹소설을 흡수하며 성장했다. 그러나 남성향 성인 웹소설은 현 웹소설 시장에서 타 장르에 비해 마이너한 작품이고 이는 즉 작품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는 뜻이다. 상당수의 작품이 남성향 성인 웹소설로 이루어진 노벨피아의 작품들을 일반적인 독자들을 수용하기란 힘들다. 이 사실을 노벨피아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인 웹소설뿐만 아닌 비 성인 웹소설의 수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노벨피아에 연재되고 있는 비 성인 작품들도 ‘TS’ 등의 진입장벽이 있는 작품들이기에 처음 웹소설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 추천할 만한 플랫폼은 아니다. 이는 노벨피아가 웹소설 시장에서 대형 플랫폼들과 경쟁하기 전 해결해 나아가야 할 하나의 숙제로 다가올 것이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올려야 하는 대표적인 플랫폼들을 모아봤습니다.

 

웹소설은 일반적인 소설과는 달리, 재미와 인기를 우선시하며

그것만으로도 작품성을 논 할 수있을 정도입니다.

 

자세한 설명도 넣어놨으니,

웹소설 작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끝 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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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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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npia.com/

 

남성향 웹소설에 가장 대표적인 등단문 이라고 할 수있는 플랫폼입니다.

엄청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고 네이버,카카오페이지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 입니다.

 

문피아에는 여성향의 웹소설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현대판타지 > 퓨전판타지 > 판타지 = 무협

순으로 편중되어있고.

 

회귀물, 빙의물, 헌터물, 등이 가장 많습니다.

대리만족을 위한 재벌물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적게는 스포츠물, 대체역사, 아포칼립스물 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헌터물인데, 헌터물은 유료화를 시작하면서 독자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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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장르가 있지만,

문피아에서 쓰이는 장르는 많지 않습니다.

가끔 시,수필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한 분들은 수익이 목적이아닌

취미에 가깝습니다.

 

 

 

 

 

 

 


문피아에 가입한 후 이것저것 살펴보면 어디에 글을 써야할지 알게 될겁니다.

 

문제는 처음 글을 쓸때는 '자유 연재'로 연재를 하게 됩니다.

자유 연재는 인지도가 낮아 독자유입이 적습니다.

 

그렇기에 '일반 연재'로 가야하는데,

일반 연재로 가기 위해서는 편당 5천자 이상, 총 7만 5천자 이상(15편)을

작성한 후 일주일이 지난 뒤에 신청을 해야합니다.

 

일반연재가 되셨다면 그때부터 수많은 경쟁을 통해 등단의 길을 걸으실 수 있게 되실겁니다.

 

'작가 연재' 라고 따로 있습니다, 가장 유입이 많은 방식인데 

작가 연재를 신청하려면 2개 이상의 소설을 완결해야합니다.

물론 수익성이 있는 소설이나 장편의 소설이어야 합니다.

 


 

연재를 시작한 후 약 10편 ~20편 사이에서 유료화를 할 수있을지 간을 봅니다.

혹은 그 이전에 매니지먼트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경쟁에서 승리해 베스트에 올랐고 조회수가 많다면,

50편에서 유료화를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25편 뒤로 모두 유료화가 됩니다.

 

이때부터 등단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한다면 완결 이후 매번 등단의 순간이 올 것입니다.

 

 

남성향을 웹소설을 지향하신다면 문피아에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점점 웹소설 지망생이 늘고 있고 경쟁은 언제나 가혹합니다.

작가가 되서도 경쟁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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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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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ara.com/main.html

 

문피아와 양대산맥이었던 조아라입니다.

 

옛날에는 문피아와 같이 남성향 작품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했는지 확 달라졌습니다.

 

물론 남성향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심각할 정도의 수위를 보여주는 성인 웹소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향이라고 하면 대부분 BL, 수위 높은 BL 들이 차지하고 있고,

작게나마 로맨스가 섞여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야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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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수익을 낼 수있는 방법이 2가지 있습니다.

아니 등단 루트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첫째 프리미엄,

문피아 처럼 편당 결제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둘째 조아라 노블레스,

조아라에서 주로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문피아와 마찬가지로 미친듯한 경쟁률을 자랑하는데.

심지어 알박기 까지 가능합니다.

 

조아라 노블레스는 조회수와 쿠폰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로,

유료화 없이도 조회수 많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그래서, 문피아와 달리 유료화에 대한 부담 없이 곧바로 수익을 올릴 수있습니다.

조아라 노블레스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놓고 본다면 성인 웹소설 이어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야설에 끼가 있고, 하루에 2편을 감당 할 체력이 있다면,

조아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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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에 있는 빨겋게 달아오른 (N) 표시가 보이시나요?

바로 성인물이라는 표시입니다.

 

고로 노블레스 베스트에 들기 위해서는 야설을 써야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베스트에 들어야합니다.

 

 

그러나 예외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성인물의 요소가 없는 웹소설인데 조아라의 습성에 따라 성인 표시만 해놓은 것입니다.

 

조아라의 무료 탭에서는 팬픽이나 평범한 로맨스들도 많이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어떠한 성향을 가졌는지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네이버 챌린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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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naver.com/challenge/popular.nhn

 

세번 째는 네이버 입니다,

주로 여성향으로 많이 편중되어있고,

남성향도 일부를 차지 하고있습니다.

 

주요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 와 '로맨스' 입니다.

중요한 것도 '로맨스'입니다.

 

승격작품들을 보면 많은 무협, 판타지에서도 로맨스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뽑힙니다.)

 

네이버 챌린지 리그는 무조건 무료로 올립니다.

그중 인기가 많은 소설은 베스트 리그로 승격이 됩니다.

베스트 리그로 승격이 된 웹소설은 담당자의 평가 아래 뽑히게 됩니다.

 

그 후 네이버 웹소설 에서 정식으로 연재를 하게 됩니다.

시리즈를 통한 부가 수익도 올릴 수 있고요.

 

만약 정식으로 네이버에서 웹소설 연재를 할 수있다면,

약가 공무원 같은 웹소설 작가가 될 수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쟁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챌린지 리그에 올라 오는 소설의 작가는

초등학생부터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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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글이 뒤로 밀려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은 문피아, 조아라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이유는 '네이버 정식 연재'

라는 타이틀이 탐스럽기 때문입니다.

 

또, 연재중 갑작스럽게 네이버 공모전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여성향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를 추구하는 지망생이라면 네이버 챌린지 리그가 제격입니다.

 

비주류인 미스테리물도 네이버에서 연재하시면 됩니다.

 


북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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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bookpal.co.kr/

 

여성향 전문, 북팔입니다.

 

판무 - 판타지 무협이라는 메뉴도 있긴하지만.

 

주로 로맨스, BL, 19금 여성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서 등단하기 좋은 플랫폼입니다.

등단 방식도 비슷 합니다.

 

유료화를 통한 수익.

무료 연재중 매니지먼트의 컨택.

 

여성향 위주의 소설을 쓰신다면, 한 번들려서 트랜드와 사이트의 운영방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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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to-romance.com/main/main.asp

 

북팔과 비슷합니다.

 

 

 


카카오페이지도 유명한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다만 무료연재는 불가능합니다.

 

심사를 통해 뽑힌 작품,

매니지먼트를 통해 연결된 작품.

투고

가 있습니다.

네이버도 투고가 가능합니다.

 

 

 

그밖에도 몇 군대 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생각나는 즉시 수정해 놓겠습니다.

 


남성향 현대판타지,퓨전판타지,무협 등.

문피아 >>> 조아라 > 네이버

 

수위의 제한이 거의 없는 성인 웹소설

조아라

 

여성향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네이버 >> 북팔 > 로망띠끄

 

BL

북팔 > 로망띠끄

 

미친 수위의 BL

조아라

 

GL

레진 코믹스

 

기타

리디북스 스윗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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