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2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SWITCH,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스튜디오
유통사
반다이남코
일정
[출시] 2015.05.19 (PC)
[출시] 2015.05.19 (PS4)
[출시] 2015.05.19 (XBOX ONE)
[출시] 2015.10.13 확장팩 - 하츠오브스톤 (PC)
[출시] 2015.10.13 확장팩 - 하츠오브스톤 (PS4)
[출시] 2015.10.13 확장팩 - 하츠오브스톤 (XBOX
ONE)
[출시] 2019.10.15 (SWITCH)
사이트
//www.thewitcher.co.kr/
위쳐3 - 집안문제
본격적으로 집안 문제 퀘스트를 해보자~
해보기 전에 까마귀 횟대의
게시판을 확인!
위쳐가 편한게 소지품으로 독한술을 가지고 있다면!
명상으로 물품이 다시 채워진다는것!
모든 연금술 물품이 새로이 보급된다!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펠러를 처단하러 온 사람들..뭐지?
펠러의 말대로 행동했다가
친구가 아프다는 마을 주민들..
진정시키기 위해 싸우기보단
고칠 방법을 알려줬다! 평화주의!
나만 놀랄뿐.. 우리의 게롤트는
아무렇지 않게 펠러에게
부적을 보여준다.
펠러가 특별히 남작의 부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거라는 부적
누구로부터 보호해야했냐는 물음에
펠러는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걍 모른다는 펠러...
그러더니 걍 나가버리더니 염소 없어졌다고 징징
이름이 프린세스인..
염소를 찾기위해 나서는 게롤트
땡땡 거리며 종으로 공주를
이끌어 펠러와 조우하게 해준 게롤트
펠러가 감격먹고
도와주기로한다. 피가 필요하대서
펠러가 공주 제물로 받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공주는 희생되지 않았음!
행방에 관련된 것 보다
남작부인이 유산한 사실을 알려주는
펠러
점점 남작이 나쁜놈임을 알게된다.
아아니..나쁜놈...
아무 장례도 없이 유산한 아이를 버리면
보츨링이란 괴물로 변하게 된다!
남작의 유산아인 보츨링으로
남작부인인 안나와 딸을 찾을 수 있다는 펠러
잌?? 까마귀횃대에 도착해보니
불이난 남작의 저택!! 아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여기서 선택 퀘스트가 하나있는데!
불이난 마구간에 마구간지기를 구하는 퀘스트를
할지말지 결정해야한다!..
아니 불에 타죽게 둘순없잖아!
나는 구하러간다!!
구하려다가 한 두번 불에 타죽었다 ..
어째뜬 장비도 얻고, 마구간지기도 살렸다.
그리고 남은건
남작을 추궁하는것뿐!
왜 도망쳤냐고 묻자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한 남작
장례없이 아이를 묻었다고 고백하는 남작..
이런..
그리고 신기한게! 여기서 이 보츨링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게 된다.
보츨링을 죽여서 저주를 풀 수도 있고
보츨링에게 이름을 붙여 묻어주어 안식을 줄 수도 있는 것!
난 두번째를 선택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난 보츨링!..
으 너무 징그러!!
블러처리를 했지만.. 심약한 분은
보길
피해주시길!!..
남작보고 보츨링을 안으라고하자
놀라는 남작, 그래도 자신의 아이를 인정하고
안아들었다.
보츨링을 안고, 문지방에 파놓은
무덤으로 이동하다 보면 유령이 몇번 나오는데
가볍게 처치해주자
많이 슬퍼진 남작이
무덤곁을 지키려하자 떠나보내는 게롤트
그리고 기다리면 러버킨이
탄생하는데, 남작부인과 딸의 행방을
알려준다! 따라가자
러버킨은 보츨링보다 훨씬 아름답다
마치 반디불이같다~
그리고 러버킨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집에서 행방을 알게되는데
남작 딸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은
남작 딸을 돕고자 부인과 딸을 탈출시켰던 것!
딸은 무사히 탈출 시켰지만 부인은, 어떤 괴물에게
납치됬다는 걸 알게됬다.
러버킨과 헤어지고,
남작 딸을 먼저 만날지, 부인을 먼저 찾을지
두가지로 나뉜다! 물론 둘다해야되지..
행운이아니라고..실력이라고..한주머거리도 안되는게..
남작에게 일단 보고를 하려~
까마귀 횃대에 다시가자
마구간지기가 반겨준다.
남작의 가족에 대해 물어보자
그래도 꽃을 보고 서로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거보니.. 아주 사이가 나쁘기만
했던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딸을 만나기위해 가야하는 곳에
통행권을 주고, 시리이야기를 해주는 남작
어디에서 검을 배웠냐는 질문엔
케어모헨?에서 배웠다고 답했다.
위쳐라는 걸 밝혔다 뭐
사이좋게 지내는데..이 정도는 괜찮겠지?
그리고 좋은 말을 얻기위해
내기를 청하는 시리
남작을 이겨 말을 얻게 되는 시리
기뻐하는 것도 잠시
그리고 .. 여기까지만 말 한후 그 뒤는
자신의 딸을 찾으면 들려주겠다는 남작..
오 맨날 무슨 다쓰러가는 오두막만 보다가
큰 집이 있는 곳에 오니
눈이 확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