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밥 만드는 법 - yagbab mandeuneun 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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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패딩 전용세제만드는 법, 파카 세탁기로 완벽 세탁하기

 

 겨울이 끝나가는 환절기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추운 겨울동안 입고있었던 두터운 패팅을 세탁해서 옷장에 넣어두어야하는 시기인데요.

 

겨울철 두터운 패딩세탁 때문에 주부님들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오리털로 된 패딩을 집에서 그냥 세탁기로 세탁할 수가 없어서, 세탁소에 비싼돈을 주고 맡기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런데 세탁소에 패딩세탁을 맡길 경우 비용이 15,000에서 비싸게는 20,000원 정도로 고비용이 들어가서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랍니다.

 

겨울철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오리털 패딩을 고비용을 주고 세탁소에 맡기는 일이랍니다. 또한 패딩은 한번 세탁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겨울철 내내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세탁을 해주어야 하는데,

매우 높은 세탁비용 때문에 세탁소에 맡길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오리털 패딩을 세탁소의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 훨씬 적은 비용으로 세탁할 수 있는 특별한 세탁법이 있다고 합니다.

만물상에서 세탁전문가 강지우님이 소개한 저비용으로 패딩을 완벽하게 세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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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더 이상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세탁소에 패딩을 맡길 필요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세탁전문가 강지우님이 집에서 오리털 패딩을 세탁할 수 있는 특별한 세탁법을 공개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이제부터는 패딩을 반드시 세탁소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강지우님이 소개한 패딩전용 만능세제만 있으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오리털 패딩을 세탁할 수가 있답니다.

 

패딩전용 만능세제만 있으면, 집에서도 오리털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얼마든지 손쉽게 패딩세탁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패딩을 세탁소에 맡기는 이유는, 집에서 세탁기로 돌릴 경우에 패딩속에 있는 오리털이 손상되거나 뭉치게 되고, 세탁을 하고 난 후에는 패딩의 스타일이 망가지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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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싼돈을 주고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패딩을 세탁소에 맡겨서 특수세탁을 하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패딩 전용 세제를 사용해서 특별한 방법으로 패딩세탁을 하면, 오리털이 전혀 손상되지도 않고, 패딩이 뭉치지도 않으면서 반듯하게 세탁을 할 수가 있답니다.

 

일반세제로 패딩을 세탁하게 되면, 일반세제는 염기성 세제이어서 패딩속의 오리털을 손상시키고 위축시키기 때문에,

세탁 후에 오리털이 없어지거나 뭉침현상이 일어나고, 패딩의 스타일이 일그러질 뿐만 아니라, 보온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패딩 전용 세제가 필요한 것인데요. 패딩 전용 세제는 찌든 때를 없애주면서, 오리털을 손상시키기 않고 보온력을 유지시켜주면서, 세탁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재료를 써서 만든 만능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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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패딩 전용 세제를 이용해서 집에서 세탁을 하면, 한번세탁을 하는 데에 세탁소비용 15,000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패딩을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을 한다고 할 경우, 한달에 60,000여원을 줄일 수 있어서 정말 경제적으로도 적지않은 이익을 보실 수 있고, 또 세탁소로 날라주는 수고와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일석삼조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집에서도 손쉽게 오리털 패딩을 세탁할 수 있는 패딩 전용 세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어요!

 

패딩 전용 만능세제만드는 법

 

오리털파카나 오리털패딩을 세탁할 수 있는 세제인 패딩 전용 세제는 일반샴푸와 식초, 소금 이 세가지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 샴푸 1(소주컵), 소금 반컵(소주컵), 식초 1/3, 물 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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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전용 세제를 만드는 재료는 모두 대부분의 가정집에 다 구비되어 있는 재료들이어서 만들기가 정말 쉽습니다.

 

그럼 패딩 전용 세제를 만들어보도록 합시다!

 

1, 용기를 하나 준비하고 그 용기에 소주컵으로 물 한컵을 부어준다. 물은 빨리 녹게 하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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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용기에 소주컵으로 소금 반컵 분량을 넣는다. 소금은 굵은소금이나 꽃소금이나 상관없다. 소금을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서 소금을 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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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용기에 일반샴푸 1(소주컵)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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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그 용기에 식초 1/3컵을 넣고 잘 섞이도록 잘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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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료들을 다 투입해서, 패딩 전용 세제가 완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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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전용 세제의 재료인 샴푸와 식초는 산성제품이라서, 패딩의 재료인 오리털과 아웃도어 재료를 모두 보호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그래서 샴푸와 식초 같은 산성제품을 사용해서 패딩 같은 겨울외투를 세탁을 하게 되면, 전혀 손상없이 말끔하게 세탁이 가능해진답니다.

 

또한 소금은 옷의 붙은 오염물을 흡착해서 빼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렇게 특별한 세가지 재료를 혼합해서 만든 패딩 전용 만능세제로 오리털 패딩을 세탁하면, 오리털 손상없이,

리고 뭉치는 현상 없이 패딩의 보온력은 그대로 지속시키면서, 묶은 때까지 말끔하게 세탁을 할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주부님들의 겨울철 최대의 고민인 고비용을 들여서 오리털 패딩을 세탁소에 맡기는 고충은 이제 그만두셔도 된답니다.

 

샴푸와 식초, 소금 이 흔하디 흔한 세가지 값싼 재료들만 있으면, 누구든지 손쉽게 오리털 패딩을 세탁할 수 있는 패딩 전용 세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만물상에서 이렇게 만든 패딩 전용 세제가 얼마나 찌든 때를 잘 세척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았답니다.

 

패딩 전용 세제로 패딩에 묻어있는 김치국물 얼룩과 커피 얼룩을 지워보았는데, 일반세제로 잘 지워지지 않는 김치국물 얼룩과 커피 얼룩이 아주 깨끗하게 제거되었답니다.

 

패딩 전용 세제로 오리털 패딩을 세탁하는 방법

 

이렇게 패딩 전용 세제를 만들었으니, 이제는 이 패딩 전용 세제를 이용해서 오리털 패딩이나 파카를 세탁하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어요!

 

1 커다란 다라나 대야에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잔뜩 부어놓고, 방금 만든 패딩 전용세제한컵(소주컵)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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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세탁할 패딩을 물속에 잠기도록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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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딩을 물에 충분히 적셔준 후, 패딩의 아주 더러운 부분은 칫솔로 비벼서 어느정도 만큼은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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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패딩을 꺼내서 세탁기에 넣는다. 세탁기에 넣을 때는, 패딩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패딩을 넓게 펴서 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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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렇게 세탁기에 넣은 후에, 처음부터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헹굼을 눌러서 헹궈주어야 하며, 헹굼을 두 번 반복해준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섬유유연제는 넣지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일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오리털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6 두 번의 헹굼이 끝난 후에는 으로 3분 동안 탈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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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렇게 탈수 후에 패딩을 꺼내서, 안감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서 수건과 함께 다시 세탁기에 넣고, 으로 3분간 다시 탈수를 하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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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렇게 패딩세탁이 완료되면, 패딩을 꺼내서 널어주는 방법이 중요한데, 패딩을 잘못 널어주면 패딩속의 오리털이 뭉쳐서 옷의 형태가 망가져 버린다.

 

세탁이 끝난 패딩을 건조대에 널어줄 때에는,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눕혀서 널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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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패딩을 일반세탁물처럼 세워서 널어주게 되면, 패딩속의 오리털이 아래쪽으로 쏠리고 뭉쳐서 옷의 스타일이 망가져 버린답니다.

그러니 세탁한 패딩은 반드시 건조대에 눕힌 상태에서, 넓게 펴서 널어주어야 합니다.

 

오리털 패딩이나 파카를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세탁기로 세탁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고비용을 들여서 패딩을 세탁소에 맡겨 세탁할 필요가 없답니다.

 

어느 집에나 있는 샴푸와 식초, 소금의 세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패딩 전용 만능세제를 만든다면, 얼마든지 손쉽게 집에서 세탁할 수가 있답니다.

 

이제 겨울철 두터운 패딩을 고비용을 지불하면서 세탁소에 맡기는 고민은 떨쳐버리세요!

패딩 전용 세제한컵만 있으면, 오리털 패딩 같은 두터운 외투도 간단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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