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조회수 확인중... 파일:12768l.jpg 홈페이지 삼천리자전거의 자회사에서 만드는 고급 브랜드이다. 로드, MTB 다 만든다. 100만원대 이하의 입문용 MTB부터 4~500만 원대 이상의 카본이나 티타늄 프레임의 고급 제품까지 있다. 외산 고급 자전거를 수입 판매하기도 한다. 완성차 브랜드는 자사의 첼로, 수입브랜드 무츠, GT, 치넬리, 다혼 등 합 4개가 있다. 판매망과 A/S 는 기존 삼천리자전거와 공유하므로,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에서 첼로나 기타 외산 브랜드를 주문하면 갖다 준다. 삼천리 자전거를 현대자동차라고 보면 첼로부터는 제네시스급이라고 보면 된다. 2. 역사[편집]상장된 이름은 '참좋은 스포츠'였다가 여행사 하나를 인수 합병하여 '참좋은 레져'로 변경되었다. 첼로, 블랙캣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콜나고(Colnago), 슈윈, 무츠(Moots), BBB 공구등을 수입해서 파는 수입상이었다. GT, SRAM, 셀레 등의 일부 브랜드는 삼천리의 또다른 자회사인 HK코퍼레이션으로 이관 되었다. 2019년 참좋은레져는 지엘앤코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첼로 자전거 브랜드는 삼천리자전거로 이관되었다. 현재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바이크 브랜드로서 별도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신제품 출시도 많이 하고 기존 상급 라인업도 리뉴얼하면서 평가 상당히 좋아졌다. 로드바이크 기준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인식이 좋다고 봐도 무방하다. 3. 제품군[편집]3.1. MTB[편집]3.1.1. 티타늄 MTB[편집]
3.1.2. 카본 MTB[편집]
3.1.3. 알루미늄 MTB[편집]
3.2. 로드바이크[편집]3.2.1. 카본 로드[편집]
3.2.2. 알루미늄 로드[편집]
19년도 컬러는 애매하거나 튀는 컬러였지만 20년형은 깔끔한 메탈블랙과 은은한 느낌의 딥 오션이 출시되었다. 3.3. 단종[편집]3.3.1. MTB[편집]
3.3.2. 로드바이크[편집]
19년부터는 나오지 않고 단종되었다.
2018년형부터 신형 클라리스(R2000)이다.XLR 시리즈와 색상과 휠만 다를뿐
디자인은 매우 흡사하다. 3.3.3. 미니 스프린터[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정확히 말하자면 단종시켰다기보다는 케인으로 이름을 바꾸어 리메이크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케인은 전반적으로 엘리엇 에피소드의 컨셉들(올라운드, 입문급 카본, 편안한 라이딩, 가성비 종결자 등등)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다.[2] 대표적으로 이 때부터 필요한 프레임 부위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카본 원사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Advanced Carbon Obtimization Technology(ACOT) 기술이 도입됐다.[3] 가장 많은 힘을 받는 헤드튜브와 비비쉘을 기준으로 12년 형 대비 각각 25%, 20%씩 강성이 증가했다. 이 정도의 증가량은 동호인들도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상당한 수치다.[4] 2016년형부터는 프레임이 MK2로 변경됨[5] 강성이 낮은 것과는 별개로 내구성은 높아 보인다. https://youtu.be/sf9YyjwlmMU (절대 따라하지 말자!!)[6] 105급 디스크모델이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데, 카본 디스크 모델이 189만원에 출시되었다.같은 105급을 달고나오는 자이언트 TCR 어드밴스 2 디스크가 248만원인거에 비해 엄청나게 싸게 나왔다.[7] 가격이 너무 착하게 나와서 오히려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덕이라면 어지간하면 자제하자. 대략적인 내용은 도싸 자유게시판의 완차의 프레임만 파는 것은 도축이고,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요?와 엘리엇 잘 타고 있는데 씁쓸하네요 참조.[8] 13년형까지는 2300급, 14년부터 클라리스(2400)급[9] 소라급[10] 105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