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페어 2022 - dijeoteupeeo 2022

입장권 팔찌를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장내를 돌아다니면서 원하는 디저트를 구매하면 된다.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카드 리더기가 있는 부스도 있는 한편 카드 리더기가 없어서 안내데스크의 리더기를 통해 결제 후 영수증을 보여줘야 하는 곳도 있고 아예 카드를 안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현금, 특히 5000원 및 1000원짜리 지폐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근처에 atm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은 전날 미리 준비해둘 것. (SETEC의 경우 ATM기가 있지만 사람들 줄이 길어서 그거 기다릴 시간에 차라리 들고 가는편이 낫다.)

  • 입장팔찌(티켓) 착용 시 재입장이 가능하며, 1부 종료 후 1부 참가자들은 모두 퇴장해야 하며, 종일권 소지자는 장내 휴게공간에서 대기하거나 퇴장해야 한다. 휴식시간 종료 후 2부 참가자들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종일권을 구매했어도 휴식시간에 장내를 퇴장하면 2부 참가자들과 같이 줄을 서야 한다.

  • 부스 판매 디저트/수공예 중 일부 제품은 온라인스토어인 서디페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부스 참가자들은 가게 홍보를 위해 명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필요하면 명함을 달라고 부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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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총선에선 수도권이 최대 승부처인 만큼 안철수가 수도권 사령관으로 승리를 이끌겠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에 나와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 승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압승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사령관은 수도권에 기반을 둔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등 플랫폼, 경쟁사 방해·자사 우대하면 제재

    정부가 공정거래법 내에서 플랫폼의 시장지배력 남용 행위를 심사하기 위한 지침을 만들었다. 최근 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 업체의 시장지배력이 커지며 우월적 지위 남용 행위가 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이다. 매출액만으로 시장점유율을 알 수 없는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자 수, 이용..

    [1] 일본의 만화 용품 제조회사인 델리터 주식회사(DELETER INC.)의 한국 법인으로, 코믹월드 주최 외에도 델리터에서 생산하는 스크린톤과 원고용지, 코픽 마커 등을 수입해서 유통한다. 원래 행사의 주최 목적이 동인을 끌어모아 자사 제품의 판촉 효과를 노리는 것이나 대다수 참가자에게 있어 인지도가 높지는 않다. 월간 순정 노자키군에 나오는 만화 도구들이 바로 이 델리터제라는 설정이다.[2] 전 대표는 델리타 주식회사(본래 사명은 에스이 주식회사였으나 2009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의 창업주인 카네코 칸이치(金子寛一, 금자관일)다. 일본 본사인 델리타 주식회사는 2세인 카네코 이치로(金子一郎, 금자일랑)가 사장을 맡고 있다.# 현 대표 박대령은 서울디저트페어 등의 행사 주최와 코믹월드 예매권 및 굿즈 판매처 더쿠샵을 운영하는 라즈베리스튜디오(舊 북팔코믹스)의 대표도 맡고 있다.[3] "짱구네"가 있는 건물에 소재하고 있으며, 몇 층이지는 불명이다.[4] 당시 어린이(1980~1990년대생)들에게도 9층에 있었던 대규모 장난감 가게인 '토이랜드'로 유명했다. 당시 토이랜드의 CF 이후로는 케레스타로 변경되었다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건물이 폐쇄되었다가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며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으로 변경되었다.[5] 2004년 계약 종료로 철거되었으며 이후 한나라당이 이곳에서 천막 농성을 했던 역사가 있다. 현재 그 자리에는 2013년에 건축된 IFC 서울 빌딩이 들어서 있다.[6] 2019년 연말 서울토지주택공사(SH공사)와 롯데건설 컨소시엄 간 협악이 체결되었다. 2021년 7월 착공했으며 2024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브릿지론을 모집하고 있다. 전시장 실내 전시 면적은 최소 2만㎡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내달 2∼15일 2023년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시즌오프’를 테마로 여성·남성패션, 잡화, 스포츠 등 전 패션 상품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 패션 브랜드 중 쉬즈미스, 씨씨콜렉스, 쥬시쥬디 등이 30% 세일을, 남성 패션에서는 지이크, 빨질레리 등이 20% 세일을 진행한다.

    스포츠 상품군에서는 수페르가, 스케처스 등의 브랜드가 20% 할인한다. 이 밖에 리빙 및 침구 브랜드도 20~30% 세일한다.

    세일 기간 롯데는 뷰티 페어인 ‘뉴 이어 뷰티 페어’, 키엘과 협업한 ‘울트라 훼이셜 메가 팝업’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2∼15일 쇼핑행사 쓱페스타를 연다.

    모바일 앱에서 포춘쿠키 이벤트를 열고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다이아몬드, 순금 푸빌라 피규어, 조선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스탬프 출석 이벤트를 열고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더 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2∼8일에는 프리미엄 식재료 상품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럭키 푸드 행사를 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불고기,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 크루드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등이 있다.

    또 내달 12일까지 강남점에서 국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인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 팝업스토어를 연다.

    디저트페어 2022 - dijeoteupeeo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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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내달 2∼15일 전점에서 ‘2023 더 해피니스’를 테마로 신년 쇼핑 페스티벌을 연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300여개 브랜드가 겨울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상품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톰브라운·발렌시아가·꼼데가르송 등 100여개 브랜드가 2022년 F/W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점포별로는 더현대 서울이 내달 5일까지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헤지스 등 캐주얼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세일한다. 판교점은 8일까지 침대·소파·홈데코 용품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목동점은 9일부터 12일까지 ‘아웃도어 특별전’을 진행해 컬럼비아·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1월 15일까지 신년 행사 ‘갤러리아 쇼핑위크’를 전개한다.

    대표 행사로 ‘블랙버니와 함께 신년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를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갤러리아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당의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를 증정한다.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는 명품 브랜드를 포함한 200여개 브랜드가 최대 40% 세일을 진행한다.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띠어리·이자벨마랑 등 명품 브랜드가 2022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30% 할인한다.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버니 컬렉션 신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메종키츠네·비이커·산드로 등 유명 브랜드의 일부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온라인몰은 파타고니아·설화수·나이키골프 등 총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