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배터리 사설 교체 시 메시지 출력 현재 애플이 아이폰에서 애플 혹은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가 아닌 사설 업체 혹은 사용자가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는 경우 배터리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일단 확인된 기종은 최신 기종인 아이폰 XR, XS , XS Max에서 사설 교체 시 "이 아이폰이 애플 정품 배터리인지 확인할 수 없다 이 배터리에서는 배터리 건강 정보를 사용할 수 없다"라는 문구가 나온 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설정 앱에서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에 서비스 메시지가 나오게 되는건데.... 보통은 배터리 성능이 저하돼서 배터리를 교체해야 된다고 알려주는 메시지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설정의 배터리 성능 상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음... 참고로 교체하는 배터리가 애플 정품 배터리여도 나타나는 모양이군요 즉... 해당 메시지가 뜰 경우 꼭 애플 혹은 애플 공인 서비스업체를 가야 해결이 된다는 거죠 해당 메시지는 iOS 12와 iOS13 베타 버전 모두 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일단은 해당 메시지가 출력되더라도 배터리 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배터리 사설 교체 및 다른 정품 배터리로 교체 시에도 저 메시지가 출력되는 이유는 아마도 메인보드와 컨트롤러 쪽 인증 문제인 것 같네요 애플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는 전용 툴을 이용해 컨트롤러와 메인보드에 인증을 할 수 있게 가능하지만 사설 업체와 사용자 본인 교체시 그런 걸 할 수 없으니까 오류가 발생하면서 저런 메시지가 뜨는 모양이네요 즉 실제 정품 배터리 여부는 상관없으며 꺼낸 정품 배터리끼리 교체 시에도 동일하게 오류가 발생하는 걸 보면...... 그냥 애플 쪽에서 주는 전용 툴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은 소용이 없는 것 같네요 쉽게 말하면 애플이 배터리 사설 교체 자체를 정말 막는 건 아니고 제한을 두고 막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설령 사설 교체여도 정품 배터리를 사용 중이고 사용하다가 터졌다~ 같은 문제가 터질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의도는 좋긴 하죠 하지만... 애플의 서비스 비용이 저렴한 게 아니라서............... 그런 의도여도 그렇게 썩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네.... 확실히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건 좋아요.... 그런데 그러기 이전에 사람들이 왜 사설 수리로 가는지는 생각해 보긴 했는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음.................. 뭐................. 어쨌든 이런 문제는 실제 사용자 분들이 따져야 될 문제니까........ 사용자 분들이 판단할 문제겠죠...
물론 강제 할 수는 없지만 Apple 이외의 배터리를 교체하면 해당 구성 요소의 상태에 대해 iOS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잃게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사람들 iFixit 그들은 방금 그것을 발견했고 이제 우리는 당신에게 그것을 설명합니다. 잘 알려진 기술자 팀 iFixit, 새로운 iPhone XS, iPhone XR 및 iPhone XS Max 원래 배터리 인식이 활성화되어 있어야합니다. 배터리를 Apple 또는 공인 SAT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면 배터리를 수리해야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iOS 12 및 iOS 13 베타에서 모두 확인했으며 배터리가 비공식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배터리 상태 사용을 차단하십시오., 정보 숨기기. 경고 내용 : 배터리의 중요한 메시지. 이 iPhone은 정품 Apple 배터리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배터리에 대한 건강 정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iFixit은이 메시지가 배터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지만 물론 iOS가 현재 제공하는 유용한 수명에 대한 정보를 잃어 버리는 것은 재미 없다고보고합니다. 유튜브 채널 수리의 기술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감지 원인은 배터리에 설치된 Texas Instruments 칩입니다. 인증 신호와 용량 및 온도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이웃 상점에 가서 좋은 가격으로 바꾸지 못하도록 설득하려고합니다. 그는 당신이 공식 센터에 가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를 원합니다. Apple은 부풀어 오른 배터리 등에 대한 안전 문제에 대해 분명히 논쟁 할 것입니다. 이것은 홈 버튼을 교체했을 때 iPhone 53에 나타난 유명한 오류 6 문제를 연상시킵니다. 비공식적 인 사람에 의해. Apple은 타사 구성 요소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기위한 보안 보호 조치라고 스스로를 보호했습니다. 오류가 휴대 전화를 차단했기 때문에 더 나쁜 성질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대중의 항의 이후 Apple은 이러한 잠금을 취소하는 iOS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오류 53으로 인한 그러한 충돌은 공장 테스트 일 뿐이며 소비자 장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한다고 말하며 변명했습니다. 이번에는 망할 칩이 감지되지 않으면 건강 정보를 잃게됩니다. 따라서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는 이제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 기사의 내용은 우리의 원칙을 준수합니다. 편집 윤리. 오류를보고하려면 여기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을 사설 수리점에서 액정을 교체한 뒤 화면에 안내성 팝업창이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팝업 안내 창의 내용은 '중요한 디스플레이 관련 메시지'로 표시되며 아이폰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켤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교체한 액정은 기기에서 추출한 100% 정품 액정임에도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애플은 왜 이러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탑재하게 되었을까요? 위와 같은 현상은 액정 교체 건의 경우 아이폰11 시리즈부터, 배터리 교체 건의 경우 아이폰 XS, 아이폰 XR부터 나타납니다. 아직 정확하게 확인된 바는 없지만 아이폰 12 시리즈는 액정과 배터리 이외에도 리어 카메라 교체 시 동일한 문구가 나타나며 카메라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애플은 점점 이러한 것을 다른 핵심 부품에도 적용할 것 같으며 앞으로는 공식 서비스 센터가 아닌 곳에서 수리를 하면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잠가버리는 일명 '킬 스위치'라는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저도 9년째 아이폰 사설 수리업을 하고 있지만 이 업계의 앞날이 불투명해졌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항간에는 일부 사설업체를 전문적으로 교육시킨 뒤 애플에서 정품 부품을 제공하여 가짜 액정이나 기타 짝퉁 부품들을 시장에서 퇴출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부 악질 업체들을 제외한다면 사설업체도 많은 순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폰의 파손정도가 심할 경우 공식서비스센터에서는 부분 수리가 아닌 기기를 통째로 교체하는 리퍼 서비스만 가능합니다. 이 경우 과도한 수리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아이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살릴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설 수리 업체에서는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리를 진행할 경우 데이터 복구는 물론이며 정상적인 사용도 가능하죠. 게다가 저렴한 수리비용은 덤이고요. 특히 아이패드 제품군은 애플 공식서비스센터에서 할수 있는 수리가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액정 교체는 물론이며 정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는 배터리 교체도 불가능하죠. 하지만 사설 수리 업체에서는 이런 것들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나 액정을 교체하고나서 나타나는 팝업 문구는 4일간 잠금화면 상태에서 알림이 표시됩니다. 이후 팝업창은 사라지며 15일 동안 설정앱에 배지 형태로 알림이 표시되죠. 그리고 15일이 지나면 알림 배지는 사라지지만 설정 > 일반 > 정보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정보로 액정을 교체했는지에 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이러한 정책을 보아하니 향후 1~2년 후에는 정말 기술력 있는 사설 수리업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은 아이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애플 전 제품군에 적용되어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수리를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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