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ares 오토튠 사용법 - Antares ototyun sayongbeob

Auto-Tune Pro 9.1 버전을 기준으로 Auto 모드(자동 모드)로 보컬 튠(음정 보정)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본 강좌는 멜로디 청음도 안되는 막귀(?)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작성되었습니다.

① 보컬 트랙의 인서트 슬롯 첫번째에 Auto-Tune Pro를 걸어줍니다.

버스나 그룹 트랙이 아닌 보컬 트랙에 직접 걸어주는 것이 좋으며,

어떤 프로세싱도 거치지 않은 원본 신호가 바로 Auto-Tune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서트단 첫번째 슬롯에 걸어줍니다.

② AUTO 모드(기본값)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에 GRAPH 모드(수동 모드)로 바꾼다면 창 모양이 아래처럼 바뀝니다.

③ 인풋 타입(Input Type)을 보정하려는 보컬에 맞게 선택해줍니다.

④ 보정하려는 곡에 맞는 키(Key)와 스케일(Scale)을 선택합니다.

보정하려는 곡에 맞게 Major나 Minor를 선택했더니 이상하게 보정되는 음이 몇 개 있다면,

Chromatic을 선택해주면 보통은 해결됩니다.

(단, Chromatic을 선택하면 밑에 있는 Flex-Tune 조절이 유명무실해집니다.)

곡의 키와 스케일은 Antares Auto-Key를 MR 트랙에 걸어서 알아내는 방법도 있고,

AbyssMedia TuneXplorer, Tagtraum BeaTunes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⑤ FORMANT도 선택해줍니다.

FORMANT를 켜주는 쪽이 좀 더 자연스러운 튠이 된다고 합니다.

CLASSIC 모드를 선택하면 FORMANT는 자동으로 비활성화 됩니다.

CLASSIC 모드란 Auto-Tune 5 버전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튠 프로세싱으로,

Auto-Tune 5 버전에는 없었던 기능인 FORMANT, THROAT, TRANSPOSE, FLEX-TUNE 기능은 지동으로 비활성화

됩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모든 설정을 마친 후에) FORMANT를 키고 최신 알고리즘으로 튠을 한 것과

CLASSIC 모드를 키고 Auto-Tune 5 버전의 알고리즘으로 튠 한 것을 비교해서 들어보고,

더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⑤ Retune Speed: 얼마나 빠르게 목표한 음으로 보정을 할지 정하는 파라미터(단위는 ms)

매뉴얼에는 10 - 50 사이의 값으로 설정해야 자연스럽게 튠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값이 클수록 자연스럽기는 하지만 튠 작업 속도는 느려져서, 값이 너무 크면 짧은 음들은 튠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⑦ Flex-Tun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경과음이나 제스처를 포함한 모든 음을 키와 스케일에 가장 가까운 음을 목표로

튠 합니다. 값이 증가하면 경과음이나 제스처처럼 키와 스케일에서 먼 음들은 튠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러므로 Flex-Tune 값을 증가시키면 키와 스케일에 근접한 음들만 선택적으로 튠이 됩니다.

⑧ Humanize: 값을 증가시키면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음들을 튠할 때, Retune Speed에서 정해준 값보다 더 느린 속도로 튠을 해서 긴 음에서 비브라토 등을 더 잘 살려서 보컬의 리얼리티를 증가시킵니다.

보통 Humanize 값을 0으로 둔 상태에서, 짧은 음들을 기준으로 Retune Speed 값을 결정한 다음에,

긴 음들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도록 Humanize 값을 증가시킵니다.

본 강좌에서는 다루지 않은 다른 기능들도 활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매뉴얼을 참고하세요. 

- Input

다양한 오디오 타입에 최적화 된 알고리즘 프로세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다 더 정밀한 음정 감지를 위해서 당신의 오디오에 가장 잘 맞는 인풋 타입을 선택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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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ing

인풋 음정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오토튠 리얼타임은 웨이브폼의 구간적인 반복을 필요로 한다. 트래킹 컨트롤은 웨이브 폼 안에서 얼마나 많은 바리에이션을 허용하는가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경우 트래킹 컨트롤은 기본값 50에 위치해야 한다. 소음 섞인 시그널이나 일반적이지 않게 숨소리가 많은 보컬 퍼포먼스는 좀 더 Relaxed 세팅값이 필요할 수 있다(높은 트래킹 값). 프로세싱에 의해 클릭이나 팝 노이즈 등의 요인이 등장할 경우 트래킹을 Chossier 세팅으로 시도해보아라(낮은 트래킹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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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 Scale

함께 사용하는 컨트롤로서, 프로세스하려는 트랙의 키와 스케일을 선택한다. 트랙의 키나 스케일을 확정하지 못할 경우, 스케일 파라미터를 크로매틱으로 놓으면 가장 가까운 12개 톤에 음정을 맞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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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le Detuen

A음 기준 440Hz에서 피치 스탠다드를 변경할 수 있다. 다른 레퍼런스 프리퀀시를 사용하는 악기나 트랙을 작업할 때 유용하다. 설정값은 cents와 Hertz로 동시 표기된다. 조정의 범위는 -100부터 +100 cen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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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tch Change Meter

피치 체인지 미터는 얼마나 음정이 바뀌고 있는지 cents로 계산하여 표기해준다. 예를 들어 푸른 인디케이터가 왼쪽으로 -50만큼 움직였으면, 인풋 음정이 50 cents 높아서 오토튠이 원하는 음정으로 가져오기 위해 50cent 낮췄음을 의미한다.

Hold 버튼을 누르면 오토튠이 오디오를 프로세싱하는 동안 피치 체인지 양과 가상 키보드 위에서 감지된 음정의 푸른색 표기를 동시에 동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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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une Speed

리튠 스피드는 들어오는 사운드에 얼마나 빠르게 음정 조정이 적용될 것인지를 컨트롤한다. 단위는 밀리세컨드이다. 제로 세팅은 한 음정에서 다른 음정으로의 즉각적인 변화를 야기하며 모든 바이브레이션을 없앤다.

오토튠 이펙트를 원한다면 리튠 스피드를 제로로 세팅하라. 10에서 50 사이의 세팅은 보다 자연스러운 음정 조정을 위한 일반적인 세팅이다. 보다 큰 설정값은 더 많은 비브라토와 피치 제스쳐를 허용하지만, 즉각적인 음정 조정이 이뤄지는 속도를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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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rection Style

커렉션 스타일은 클래식 오토튠 스타일 피치 커렉션, 혹은 우리의 새로운 플렉스튠 기술(싱어의 표현을 보존시켜주는) 중에서 당신이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커렉션 스타일이 제로로 세팅되면, 오토튠은 항상 모든 노트를 타겟팅 스케일 노트로 밀어붙인다. 플렉스튠에 맞춰지면, 퍼포머가 타겟팅 노트로 접근할 때만 커렉션을 적용한다. 당신이 컨트롤을 높은 값 쪽으로 움직일수록, 스케일 노트 주변의 커렉션 구역이 더 작아지며, 더 많은 표현적 바리에이션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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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ize

음정 조정에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 중 하나는, 짧은 노트와 긴 서스테인 노트를 동시에 포함하는 퍼포먼스의 경우이다. 짧은 노트를 튠하기 위해서는 리튠 스피드를 빠르게 세팅해야 하지만, 그것은 서스테인 노트에 대해 부자연스러운 상태의 사운드를 유발할 수 있다.

휴머나이즈 기능은 짧은 노트와 서스테인 노트를 구분하여, 오직 서스테인 노트에만 더 느린 리튠 스피드를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휴머나이즈를 제로에 세팅한 채, 리튠 스피드를 가장 짧은 노트가 제대로 튠될 때까지 조정해라. 만약 서스테인 노트가 부자연스럽게 바뀌면, 휴머나이즈 세팅을 그것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증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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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al Vibrato

내츄럴 비브라토 기능은 인풋 오디오의 오리지널 형태와 비브라토의 캐릭터를 보존하면서 비브라토의 뎁스에 대해 실시간 수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스케일 노트나 노트들을 바이패스 세팅해도 그 노트들에 대해 여전히 비브라토 조정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퍼포먼스의 비브라토를 다른 음정 변화 없이 조정하고 싶다면, 모든 스케일 노트들을 바이패스로 세팅하고 여전히 내츄럴 비브라토 기능을 이용해 비브라토 뎁스를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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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ing Ignores Vibrato

타겟 노트 식별은 어떤 노트를 퍼포머가 노래 혹은 연주하기로 의도한 노트인지 오토튠이 결정하는 과정이다. 일단 타겟 노트가 식별되면, 오토튠은 어떤 피치 에러든 그 노트에 근접하게 리튠할 것이다. 보통, 타겟 노트는 현재 인풋 피치에 가장 가까운 활성화된 스케일 노트이다.

타게팅 이그노어즈 비브라토는 퍼포먼스가 상당히 넓은 비브라토를 포함하고 있어서 인접한 스케일 노트에까지 이르를 때, 타겟 노트 식별을 돕기 위해 디자인된 기능이다. 이 문제의 가장 일반적인 징후는 '와블링'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인풋이 번갈아가며 위 아래의 인접한 노트로 각각 튠되는 증상이다.

타게팅 이그노어즈 비브라토를 실행한 상태에서, 오토튠의 비브라토 식별 알고리즘은 비브라토가 반복해서 타겟 노트에 머무는 것으로 피치 바리에이션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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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튠 보컬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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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오토튠 이펙트란 기술적으로는 '피치 퀀타이제이션'으로 알려져있다. 음정에서의 모든 작은 바리에이션과 인간 가창의 일반적 일부인 노트들 사이의 점진적인 트랜지션을 허락하는 대신, 오토튠 이펙트는 각각의 노트를 그것의 정확한 타겟 피치로 제한하고 노트들 사이의 즉각적인 트랜지션을 강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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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는가

오토튠 이펙트를 프로듀싱하기 위한 핵심적 두가지 요소가 있다.

1. 리튠 스피드를 제로로 세팅한다.

2. 커렉트 스케일을 선택한다.

사실상 이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가능한 약간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1. 리튠 스피드를 0으로 세팅하고 시작한다.

2. 키와 스케일을 너의 트랙의 키와 스케일로 세팅한다.

3. 트랙을 재생한다. 결과가 맘에 든다면 완성이다.

4. 결과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음을 시도해보아라.

: 스케일 노트를 수정하라. 특정 보컬 라인에 맞춰, 스케일 노트를 더하거나 지우는 것이 다른 효과를 안겨줄 수 있다.

: 다른 키 또는 스케일을 시도해보아라.

: 크로매틱 스케일을 시도해보아라. (우리의 경험이지만 네가 클래식 효과를 원한다면 크로매틱이 드물게 그것을 제공할 수 있다.)

: 리튠 스피드를 1, 혹은 2, 혹은 조금 더 느리게 시도해보아라. 이것은 미세한 피치 바리에이션과 미세하게 덜한 즉각적 노트 트랜지션을 허락하지만, 특정한 퍼포먼스에는 올바른 이펙트의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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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 기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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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가 보통 음정 변화로만 인식되는 것에 반해, 분석은 앰플리튜드(소리 크기)의 변화와 포먼트 레조넌스도 포함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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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pe

비브라토의 형태를 선택한다.

No Vibrato : 말 그대로.

Sine Wave : 최소에서 최대로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 부드럽게 변화한다. 보통의 비브라토를 위한 가장 일반적인 선택이다.

Square : 전체 사이클의 50%에서 최대로 점프하고, 그 후 남은 사이클의 50%에서 최소로 점프한다.

Sawtooth : 최소에서 최대로 천천히 상승한 후 값자기 최소로 떨어지고 사이클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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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e

비브라토의 레이트를 0.1Hz에서 10Hz까지의 범위 안에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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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iation

Rate와 Amount 파라미터에 적용될 랜덤 바리에이션의 양을 정한다. 비브라토에 불규칙 에러를 더함으로써 인간미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 범위는 0(노 바리에이션)에서 100(최대 바리에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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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set Delay

노트의 시작과 비브라토의 시작점 사이 시간의 양을 밀리세컨드 단위로 정한다. 범위는 0에서 1500ms(1.5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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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set Rate

비브라토 시작점과 비브라토가 음정, 앰플리튜드, 포먼트 양 세팅에서 최대값에 이르는 포인트 사이의 시간 양을 밀리세컨드 단위로 정한다. 범위는 0에서 1500ms(1.5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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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tch Amount

음정이 변화하는 양을 정한다. 범위는 0(변화없음)에서 100(최대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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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litude Amount

소리크기가 변화하는 양을 정한다. 가장 리얼리스틱한 비브라토를 위해서는, 앰플리튜드 변화의 양이 대체로 음정 변화보다 적어야 한다. 범위는 0(변화없음)에서 30(최대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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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ant Amount

공명 음색 변화의 양을 정한다. 범위는 0(변화없음)에서 100(최대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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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스케일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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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스케일 디스플레이는 커스텀 스케일을 만들거나 스케일 메뉴에서 선택한 프리셋 스케일의 개조를 위해 사용된다.

에디트 스케일 디스플레이는 현재 선택된 키의 현재 선택된 스케일의 각각의 노트를 보여준다. 각 노트의 이름 옆에 두 개의 버튼이 있다 : 바이패스, 리무브 버튼.

이 버튼 중 아무것도 불이 들어와있지 않으면, 오토튠은 이 노트를 보통의 스케일 노트로 취급한다. (인풋 음정이 노트에 가까울 때, 오토튠은 그 노트로 음정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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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pass

바이패스 버튼에 불이 들어오면, 인풋 음정이 이 노트에 가까울 경우 인풋은 조정 없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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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ve

리무브 버튼에 불이 들어오면, 현재 스케일에서 노트는 삭제된다. 삭제된 노트에 근접한 노트들은 스케일 상에서 그 다음 가장 가까운 노트로 대신 튜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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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 Major / Set Minor

어떤 스케일이 일곱개 이상의 선택된 노트들을 포함할 경우, 셋 메이저와 셋 마이너 버튼이 나타난다. 이 버튼을 누르는 것은, 전통적인 다이아토닉 메이저 혹은 마이너 스케일의 노트에 가장 가까운 그 노트들을 제외한 모든 노트들을 스케일 상에서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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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 All

셋 올 버튼을 누르는 것은 현재 스케일의 모든 노트를 스케일 노트로 세팅한다. 이 기능은 편집된 스케일을 그 기본 상태로 리셋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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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ve All

이 버튼을 누르면 현재 스케일의 모든 노트가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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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pass All

이 버튼을 누르면 현재 스케일의 모든 노트가 바이패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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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eyboard

키보드는 현재 감지된 음정의 실시간 디스플레이로서 작동한다. 현재 스케일 세팅의 디스플레이이며, 특정한 옥타브 안에서의 타겟 노트 동작 세팅을 위한 도구로서 작동한다.

키보드는 정확히 12개 노트 스케일을 위해 활성화된다. 다른 스케일이 선택될 경우 회색으로 흐려질 것이다.

키보드의 키 색깔은 그들의 현재 상태를 나타낸다 :

파랑 - 현재 감지된 인풋 피치

흰색 또는 검은색 - 스케일 노트

회색 - 삭제된 노트

밝은 갈색 - 바이패스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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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board Edit

이 버튼들은 당신이 키를 클릭할 때 어떤 상태(삭제 또는 바이패스)가 토글될 지를 선택하기 위해 쓰인다.

삭제를 선택한 경우, 현재 삭제하기로 설정하지 않은 어떤 키를 클릭하는 것은 그 키를 삭제하기로 설정한다. 바이패스를 선택한 경우, 현재 바이패스하기로 설정하지 않은 어떤 키를 클릭하는 것은 그 키를 바이패스하기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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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board Mode

Momentary 모드에서는, 키보드 에디트가 오직 마우스가 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활성화된다.

Latch 모드에서는, 클릭됐을 때 키가 그 상태를 바꾼다. 그리고 다시 클릭될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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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