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니어 행성 코어 활성화 - aseuteulonieo haengseong ko-eo hwalseo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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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날짜: 2019년 10월 4일

아스트로니어 공략

ASTRONEER 1.0 정식 패치 버전

우주 여행 / 행성 / 위험 / 관문(게이트웨이) + 엔딩

우주 전경

이미지 출처 공식 Astroneer Wiki

아스트로니어 행성 코어 활성화 - aseuteulonieo haengseong ko-eo hwalseonghwa

아스트로니어 행성 코어 활성화 - aseuteulonieo haengseong ko-eo hwalseonghwa

 실바 Sylva 

<실바 전경>

<심층 풍경>

실바는 아스트로니어의 테란 행성을 말한다.

플레이어가 모험을 시작하기 위한 충분한 자원을 가진 시작 행성이다.

바람도 햇빛도 풍부하며 정식 패치로 폭풍이 사라져 더없이 평화로워졌다.

다만 일부 지역에는 깊은 협곡이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심층 지반에는 빛나는 거대 버섯 유기물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다.

연구 샘플의 바이트 값은 지상의 연구 샘플이 380 바이트, 지하의 연구 샘플이 1800 바이트지만 지하의 연구 샘플은 드물게 존재하며, 심층 부근의 연구 샘플은 720 바이트다.

관문 챔버는 6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5A다. (작은 제너레이터 5개로 성공)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석영이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은 파워 또는 라테라이트를 요구한다.

지상에 혼합물레진, 유기물이 매우 풍부하고 흑연점토를 볼 수 있으며, 산 부근에서는 공작석을 종종 찾을 수 있다. 

지하에는 라테라이트석영이 매우 풍부하고 섬아연석암모늄, 혼합물, 공작석, 점토, 흑연도 볼 수 있으며, 심층 지반에는 아스트로늄이 매장되어 있다.

각 매장된 자원들은 주변 지형이 작살날 정도로 막대한 양을 제공한다.

프로브케플러 우주 망원경이며 회색 산악지대에서 찾을 수 있다.

대기에는 수소 75ppu와 질소 100ppu이 함유되어 있다.

위험 요소로 지상에는 바운스 바인, 지하에는 팝코랄을 자주 볼 수 있에시드 스프레이가 드물게 존재한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는 정확하게 10분이다.

 데솔로 Desolo 

<데솔로 전경>

데솔로는 실바의 달이다.

불모지라는 특징 답게 삭막한 전경을 가지고 있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크레이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력이 낮아 약간의 경사에도 붕 떠버리기 때문에 차량을 끌고 다니거나 뛰어다니는데 불편하다.

연구 샘플의 바이트 값 지상의 연구 샘플이 540 바이트이고 지하의 연구 샘플이 810 바이트, 심층의 연구 샘플이 1620 바이트지만 개체수가 거의 없는 편이다.

관문 챔버는 2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8A다. (작은 제너레이터 8개로 성공)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아연이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은 파워 또는 섬아연석를 요구한다.

지상에는 유기가 거의 없고 혼합물과 암모늄이 풍부하고 레진, 점토, 섬아연석, 흑연이 분포되어 있다.

지하에는 혼합물, 레진, 철망간 중석, 점토, 라테라이트, 암모늄, 흑연이 드물지만 한번에 많은 양이 매장되어 있다. 

심층 지반에서는 네다섯가지의 자원이 뒤엉켜 매장되어 있기도 한다.

프로브 뉴 호라이즌이며 회색 산악지대에서 찾을 수 있다.

대기는 없다.

위험 요소로 지상에는 스파이커간헐천, 지하에는 스파이커 에시드 스프레이가 다량으로 존재한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약 3분으로 행성 크기가 작아 차를 타고 한 바퀴 도는데 5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칼리도르 Calidor 

<칼리도르 전경>

<지하 풍경>

칼리도르는 황폐하고 건조한 행성이다.

태양이 강하고 바람이 적기 때문에 파워를 얻으려면 풍력 터빈 보다는 태양 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하의 동굴 규모가 엄청 크고 거대 동굴이 지층마다 존재한다.

지반이 단단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하에서는 드릴 2단계 이상이 되어야 테라포밍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연구 샘플의 바이트 값은 지상의 연구 샘플이 720 바이트, 지하의 연구 샘플이 1260 바이트, 심층 부근에서 얻을 수 있는 연구 샘플은 1250 바이트다.

관문 챔버 6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12A다. (작은 제너레이터 12개로 성공)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폭발성 가루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텅스텐다. 

지상에는 레진혼합물철망간 중석, 암모늄, 유기 많이 널려 있고 드물게나마 흑연도 찾을 수 있다.

지하에는 석영공작석, 라테라이트를 흔히 볼 수 있고 레진혼합물, 유기, 철망간 중석, 암모늄이 매장되어 있다.

심층 지반에는 아스트로늄점토를 볼 수 있다.

프로브 허블 우주 망원경며 주황색 바위언덕에서 찾을 수 있다.

대기에는 수소 50ppu 100ppu가 함유되어 있다.

위험 요소로 지상에는 스파이커스파인 릴리슈터, 위즈위드가, 지하에는 에시드 스프레이와 스파이커, 슈터가 존재한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약 13분이다.

 베사니아 Vesania 

<베사니아 전경>

베사니아는 마인부우가 살 것 같이 생긴 핑크핑크한 행성이다.

달 노버스가 행성 주위를 공전한다.

구름이 짙고 옅은 안개가 끼어 있다 보니 태양 전지보다는 풍력 터빈이 유용하다.

지하의 지형이 암석 지반이라서 드릴 1단계 이상이 되어야 하며, 심층 부분에는 드릴 3단계는 되어야 수월하게 테라포밍 할 수 있다.

연구 샘플의 바이트 값은 지상의 연구 샘플이 900 바이트, 지하의 연구 샘플이 1800 바이트지만 지하의 연구 샘플은 드물게 존재한다.

관문 챔버는 6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16A다. (작은 제너레이터 8개+ 소형 태양 전지 2개, RTG 2개로 성공)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그라핀이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은 파워 또는 흑연을 요구한다.

지상에는 혼합물과 레진이 넘쳐나고 유기이 적당히 분포되어 있으며 흑연도 찾아볼 수 있다.

지하에는 리튬이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고 석영, 혼합물, 암모늄, 라테라이트티타나이트도 매장되어 있다.

프로브 보이저 2호며 산악 숲지대에서 찾을 수 있다.

대기에는 수소 100ppu, 아르곤 50ppu, 질소 75ppu가 함유되어 있다.

위험 요소로 지상에는 에시드 스프레이, 러버, 래시리프, 팝코랄, 티슬위프가, 지하에에시드 스프레이 자주 볼 수 있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약 13.5분으로 실바 행성보다 약간 더 길다.

 노부스 Novus 

<노부스 전경>

부스는 베사니아의 달이다.

옅은 안개가 끼어있으며, 높은 언덕 위에 바위가 많이 박혀 있는데다 크레이터와 절벽이 많아서 차량을 끌고 다니기가 힘들다.

연구 샘의 바이트 값은 지상의 연구 샘플이 1080 바이트, 지하의 연구 샘플이 2430 바이트를 주지만 개체수가 별로 없는 편이다.

관문 챔버는 2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21A(*)다. 

(* 공식적으로 21A로 알려짐. 난 몰라서 작은 제너레이터 8개+소형 태양전지 1개+소형 풍력터빈 2개+중형 태양 전지 2개+중형 풍력터빈 1개+RTG 2개로 성공)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실리콘이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은 파워 또는 리튬을 요구한다.

지상에는 레진을 종종 볼 수 있지만 그 양이 매우 적은 편이다. 유기물도 마찬가지. 점토암모늄, 점토, 혼합물이 드물게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다.

지하에는 적철석암모늄, 혼합물이 드물게 대량으로 존재하고 양이 적긴 하지만 레진, 석영, 흑연점토라테라이트도 볼 수 있다.

프로브 마리너 X며 바위 산봉우리에서 찾을 수 있다.

대기에는 수소 25ppu, 메탄 75ppu가 함유되어 있다.

위험 요소로 지상에는 팝코랄이 대량으로 분포되어 있고, 래시리프, 티슬위프, 러버, 간헐천이, 지하에는 많은 팝코랄과 에시드 스프레이, 러버 존재한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약 2분으로 행성들 중 가장 주기가 짧다.

 글라시오 Glacio 

<글라시오 전경>

글라시오는 툰드라 행성이다.

지상의 80%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얼음 가시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얗고 평평한 얼음 바닥 위에 서있으면 빙하가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이색적이다.

눈으로 뒤덮여 있는 지형이라 낮 동안에는 눈이 상당히 부시지만 온통 하얀 세상이 상당히 아름답다.

눈 덮힌 설원에는 유기물이 거의 없지만 흙이 드러난 간헐천 지역 근처에는 유기물이 풍부하다.

평야가 많아서 차량을 끌고 다니기 그나마 좋은 행성이다.

밤이 길고 바람이 많이 부는 행성이므로 태양 전지보다는 풍력 터빈으로 파워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하는 캐기 힘든 얼음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드릴을 장착해야 한다. 심층 부분은 드릴 3단계가 있어야 테라포밍이 가능하다.

연구 샘플의 바이트 값은 지상의 연구 샘플이 1260 바이트, 지하의 연구 샘플이 3150 바이트를 주지만 개체수가 많지 않은 편이다. 심층 부분의 연구 샘플은 8820 바이트를 제공하지만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관문 챔버는 6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26A(*)다.

(* 식적으로 26A로 확인됨. 소형 태양 전지 2개+소형 풍력 터빈 14개+중형 풍력 터빈 2개+작은 제너레이터 10개+RTG 2개를 한번에 돌려서 성공. 바람 기다리느라 힘들었음...)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다이아몬드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은 파워 또는 암모늄을 요구한다.

프로브 파이오니어 1호며 어두운 지형의 봉우리에서 찾을 수 있다.

지상에는 혼합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적철석레진, 암모늄이 매장되어 있다.

지하에는 티타나이트석영, 혼합물, 라테라이트를 흔히 볼 수 있고 암모늄, 적철석, 레진, 심층 부분에는 점토흑연, 아스트로늄이 매장되어 있다.

자원들은 저마다 한번에 캐낼 수 있는 양이 매우 풍부한 편이다.

대기에는 아르곤 100ppu가 함유되어 있다.

위험 요소로는 지상에는 간헐포퍼가 존재하고 지하에는 포퍼와 에시드 스프레이, 팝코랄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층 부분에는 러버도 드물게 존재한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약 20분이다.

 아트록스 Atrox 

<아트록스 전경>

<심층 풍경>

아트록스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행성이다.

구름이 자욱하게 낀 행성으로 날이 밝더라도 태양 전지로 얻는 파워의 양이 다른 행성보다 낮은 편이고, 바람도 잘 불지 않아 풍력 터빈도 효과가 별로 없지만 차량 배터리를 충전할 정도의 파워는 얻을 수 있다.

지상과 지하에 유기물이 적은 편이고 채집되는 양도 적어서 작은 제너레이터도 그다지 효과를 얻지 못한다.

이 곳을 공략하려면 '중간 크기 제너레이터'나 'RTG'를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수월하게 파워를 공급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지상은 울퉁불퉁한 작은 언덕과 크고 깊은 크레이터와 협곡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차량을 운전할 때 주의가 요구된다.

지하의 지형들은 드릴 2단계 이상을 장착해야 채굴 할 수 있는 암석 지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지하 탐험을 하려면 드릴 3단계는 되어야 무난하게 탐험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자전이 굉장히 빨라서 하늘에 지나가는 다른 행성들이 휙휙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층에는 말미잘 같은 거대 유기물들이 존재하여 마치 바닷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자아내게 한다.

연구 샘플의 바이트 값은 지상의 연구 샘플이 1440 바이트, 지하의 연구 샘플이 3960 바이트이고 심층 연구 샘플은 6480 바이트이다.

크레이터에 밀집되어 있는 식물 군락에 연구 샘플들이 많이 열려 있는데, 이 연구 샘플은 다른 행성보다 훨씬 풍부한 바이트 값을 가지고 있고 대기 가스를 제외한 주요 자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기 수집 용도와 연구 기지를 위한 행성으로 보인다.

헬륨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라서 주기적으로 방문할 기지를 건설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파워를 공급하는데 다른 행성과 다르게 어렵다 보니 [땅파서 토양 구하기흙 원심 분리기→유기 교환→용해 용광로→탄소 제작→중간 크기 제너레이터로 파워 만들기]가 그나마 수월하게 기지를 운영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RTG'를 하나 박아놓는 것이다!!

관문 챔버는 6군데 존재하며, 관문 챔버에 오브 스톤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파워는 30A다. (RTG 2개+중형 제너레이터 1개+작은 제너레이터 19개로 성공)

행성 중심부 관문 엔진이 요구하는 자원은 수소다.

EXO 다이나믹 연구 지원은 파워와 헬륨을 요구한다.

지상에는 유기물이 매우 적게 분포되어 있고 혼합물이 풍부하며, 드물게 암모늄을 볼 수 있다.

지하에는 석영과 라테라이트를 흔히 볼 수 있으며 크고 작은 유기물들과 점토암모늄레진, 흑연이 매장되어 있다.

심층 지반에는 아스트로늄이 매장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유기물을 제외한 자원을 발견하게 되면 한번에 엄청난 양(거의 실바 급인듯...)을 채집할 수 있다.

프로브 스푸트니크 위성며 노란 지형의 산악 동굴에서 찾을 수 있다.

대기에는 헬륨 25ppu, 메탄 100 ppu, 질소 50ppu,  75ppu가 함유되어 있다.

위험 요소는 지상에 스퓨어, 위즈위드, 스파이커가, 지하에는 스파이커가 군집을 이루고 에시드 스프레이가 드물게 존재한다.

낮과 밤이 바뀌는 주기약 8분이다.

아스트로니어 세계는 분위기만큼이나 마냥 평화로운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죽을 수 있으므로 항상 안전에 염두하며 플레이 해야 한다.

캐릭터가 죽게 되면 백팩이나 지형도구에 부착된 물품들은 죽은 장소에 그대로 남겨져 있는 상태로 스폰 지역에서 부활하게 된다.

스폰 지역은 기본 행성인 실바의 경우엔 피난처에서, 다른 행성의 경우엔 별도로 설치한 피난처가 없다면 셔틀 옆에서 스폰된다.

단, 멀티 플레이 중에 외딴 행성에 친구를 놔두고 셔틀을 가지고 다른 행성으로 갔을 경우 

그 행성에서 친구가 죽게 되면 기본 행성인 실바의 피난처에서 부활하게 된다.

죽은 위치만 기억한다면 시체에 남아있는 자원이나 물품들을 쉽게 되찾을 수 있고 

시체의 위치 또한 유도 표지나 피난처처럼 위치가 표시되지만 

지하에서 죽었을 경우에는 죽은 장소를 기억력에 의존해서 찾는 수 밖에 없다.

캐릭터가 죽는 방법과 이유는 아래와 같다.

◆ 낙사 

캐릭터는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캐릭터가 욱 하는 소리를 내면서 화면 가장자리가 붉게 변하게 된다.

화면 가장자리의 붉은 색이 진할수록 큰 데미지를 입어 체력이 깍였다는 뜻이고 

그 상태에서 또다시 낙하해서 데미지를 입거나 일정 높이 이상에서 낙하하면 즉사하게 된다.

◆ 질식 

산소 탱크가 고갈 될 때까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 캐릭터가 질식하게 되는데, 

질식이 시작되면 5초 이내로 더이상 달릴 수 없게 되고 10초 후에 죽게 된다.

산소는 Shift 를 눌러 질주할 때 더 빠르게 소모된다.

주변에 레진이 매장되어 있다면 산소 필터를 제작해서 질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

산소 필터는 100초의 산소를 공급하므로 주변에 레진만 풍부하다면 

얼마든지 산소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

◆ 위험 식물의 공격 

아스트로니어 세계에는 몬스터라고 불리는 이동형 위험 요소는 없지만 

일정 거리로 가까워졌을 때 캐릭터에게 데미지를 주는 식물들이 존재한다.

데미지의 강도는 각 개체마다 다르며 식물 아래의 지면을 파헤치는 것으로 제거 가능하다.

일부 식물은 제거했을 때 씨앗이 나오게 되는데, 

이 씨앗들을 모두 한번씩 심어보는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플레이어가 직접 씨앗을 심어서 자란 개체도 플레이어를 공격하므로 

(주인도 몰라보고...) 심는 장소에 주의해야 한다.

데미지를 주는 식물들은 아래와 같다.

 팝코랄 

Popcoral

다양한 행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팝코랄은 색상만 다를 뿐 다 똑같은 녀석들이다.

가까이 다가가도 공격하지 않지만 지면의 흙을 건들면 터진다.

가까이 있을수록 강한 데미지가 들어오며 바로 옆에 붙어있을 때 터지면 즉사하므로 

팝코랄 주변의 자원을 채집할 때나 테라포밍할 때 주의해야 한다.

여러 개체가 군집을 이루는게 특징이다.

실바글라시오베사니아, 노부스 행성에서 볼 수 있다.

씨앗이 나오는 개체이므로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스파이커

Spikers / Daggeroot

핑크색의 붉은 반점을 가진 이 버섯은 닿게 되면 날카로운 가시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이 가시에 맞게 되면 2~3번만에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재빨리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다.

뚜껑 부분은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를 밟고 지나가거나 식물이 박혀 있는 지면을 해체해서 지나가는 것이 안전하다.

콩알만한 것들도 성체와 똑같은 데미지를 입히므로 씨앗인 줄 알고 다가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러 개체가 군집을 이루는게 특징이다.

데솔로칼리도르, 아트록스 행성에서 볼 수 있다.

큰 스파이커는 씨앗을 뱉기도 하므로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도전과제의 명칭은 대거루트(Daggeroot)로 나와있다.

 에시드 스프레이 

Acid Sprayer

수면에 뭔가가 떨어지는 것 같은 꿀렁대는 소리를 내며, 가까이 다가가면 녹색의 독가스를 분출한다.

이 독가스는 아스트로니어를 향해 느리게 다가오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희석되지만 분출된 독가스에 바로 닿으면 치명적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베사니아와 노부스, 글라시오를 제외한 행성에서는 별로 없는 편이다.

모든 행성의 지하에서 볼 수 있으며 제거해도 씨앗이 나오지 않는다.

 래시리프 

Lashleaf

혓바닥 같은 커다란 잎사귀를 가진 식물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잎사귀를 펄럭여 캐릭터를 날려버린다.

즉사할 정도의 데미지는 아니지만 재밌다고 또 가까이 가면 죽는다.

베사니아 , 노부스 행성에서 볼 수 있다.

씨앗이 나오는 개체이므로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바운스바인

Bouncevine

바운스 바인은 밟으면 터지면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힌다.

밀집되어 있다보니 실수로 밟아서 피하려다가 옆에 있는 놈을 밟고 죽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실바 행성의 지상 위, 산 또는 언덕이나 그 근처의 약간 단단한 지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지형의 경사에 따라 땅 속에 파묻혀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산을 오를 때 주의해야 한다.

씨앗이 나오는 개체이므로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스파인 릴리 

Spinelily

바닥에 붙어서 가까이 갔을 때 가시로 공격하는 식물이다.

하지만 점프해서 윗부분을 밟으면 약간의 데미지와 함께 트램펄린(일명 방방...봉봉?)처럼 

몸이 튕겨오르게 되는데, 방방 뛰면서 노는데 열중하다가 피말려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칼리도르 행성에서 볼 수 있으며 여러 개체가 군집되어 있다.

씨앗이 나오는 개체이므로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방방 타다 훅 갈 위험이 있으니 조심...

 티슬위프 

Thistlewhip

가까이 다가갈수록 줄기가 방울뱀 꼬리처럼 흔들리면서 노란 포자가 날린다. 

밀착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면 줄기를 휘둘려 후려치고 날려버린다.

즉사에 이를 데미지는 아니지만 반응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깐족대면 죽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베사니아노부스 행성에서 볼 수 있다.

씨앗이 잘 안 나오는 개체지만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위즈위드 

Wheezeweed 

팝코랄과 비슷하게 생긴 이 식물은 팝코랄보다 좀 더 둥글게 생겼다.

가까이 다가가면 몸을 떨며 반점이 격렬하게 꿀렁이고 낑낑 끙깡(?)대는 소리를 낸다.

코앞까지 다가갔을 땐 다시 얌전하다가 식물에 부딪히면 크게 부풀어오르면서 

상당한 데미지와 함께 캐릭터를 멀리 밀어낸다.

공격 자체는 즉사에 이르는 데미지는 아니지만 떠밀리면서 낙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개체수는 별로 없는 편이며, 아트록스칼리도르 행성에서 볼 수 있다.

씨앗이 나오는 개체이므로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심어보는 것이 좋다.

 러버 

Lobber

호리병 주둥이에 사과를 꽂은 것처럼 생긴 식물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사과(?)를 던지는데, 이 사과가 바닥에 닿자마자 터지면서 

주변에 있게 되면 피해를 입게 되므로 사과 던지는 소리가 퐁퐁 나면 

서있던 자리에서 옆으로 비켜 서는 것 만으로도 쉽게 피할 수 있다.

개체수는 별로 없는 편이며 제거해도 씨앗이 나오지 않는다.

노부스 글라시오 행성에서 볼 수 있다.

 포퍼 

Popper

글라시오 행성에서 볼 수 있는 선인장 모양의 식물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터지면서 즉사에 이르는 데미지를 입힌다.

제거해도 씨앗이 나오지 않는다.

 스퓨어 

Spewer

파라솔처럼 잎사귀를 펼치고 있는 이 식물은 가까이 다가가면 

영화 아바타의 식물처럼 닿게 되면 파라솔 모양 잎사귀가 접히면서 독가스를 배출한다.

독가스에 닿은 상태에선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재빨리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다.

아트록스 행성에서 볼 수 있으며 제거해도 씨앗이 나오지 않는다.

 슈터 

Shooter

둥근 화병에 꽃을 꽂아 놓은 것처럼 생긴 이 식물은 근처에서 알짱거리면 붉은 6갈래 꽃잎이 노려본다.

더 가까이 다가가면 일직선으로 날아오는 포자 덩어리를 발사하는데, 

발사체가 지형에 충돌하게 되면 땅이 파일 정도로 강력하면서 공속도 빠르다.

게다가 차량이나 셔틀까지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발사체를 피할 때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칼리도르 행성에서 볼 수 있으며 제거해도 씨앗이 나오지 않는다.

 간헐천 

Geyser

식물은 아니지만... 치솟는 증기 부분에 닿으면 몸이 튕겨오르게 된다.

증기 자체의 데미지는 강하지 않지만 낙사에 주의해야 한다.

간헐천 주변의 땅을 건들면 쉬익 하는 소리와 함께 뻥 하고 터져버린다.

터질 때 데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리가 엄청 크므로 청각 테러나 심쿵 주의;

데솔로, 글라시오노부스 행성에서 볼 수 있다.

정식 패치 이후, 아스트로니어 세계에 관문(게이트웨이)이 생기게 되었다.

이 구조물의 명칭이 관문 챔버라고 도전과제에 나와있더군요;

이 관문 챔버에서는 오브 스톤을 통해 활성화된 각 관문으로 

네트워크(워프)를 이용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관문 챔버의 위치는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하늘색 빛기둥으로 알 수 있다.

이 빛기둥과 관문 챔버의 구조물은 우주에서도 볼 수 있다.

 
오브 스톤의 활성 여부에 따라 관문 챔버가 달라진다.

활성화 되면 지평선 너머에서도 볼 수 있던 하늘색 빛기둥이 사라지게 된다.

<우주에서 본 활성화 여부에 따른 관문 챔버>

관문 챔버의 중앙으로 가보면 삼각형 모양의 테이블이 튀어나와 있고 

각 면의 벽마다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파워를 공급하는 케이블을 연결 하면 기둥들이 튀어나오게 된다. 

기둥 바깥 면에 나타나 있는 게이지는 필요한 파워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표시해준다.

행성의 관문 챔버마다 요구하는 파워의 양은 각각 다르다.

요구하는 파워가 공급되면 삼각형의 가장자리부터 차례대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모든 기둥이 바닥에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해서 파워를 공급해야 한다.

◈ 행성별 관문 챔버에 필요한 파워 

행성

실바

데솔로

칼리도르

베사니아

노부스

글라시오

아트록스

파워

5A

8A

12A

16A

21A

26A

30A

◈ 발전 장치별 파워 생성량 

발전장치

소형 태양 전지

작은 풍력 터빈

작은 제너레이터

중형 태양 전지

중간 크기 풍력 터빈

중간크기 제너레이터

RTG

파워 생성량

0.5A

0.5A

1A

2A

1A

3A

4A

삼각형이 완전히 바닥으로 들어가면 바닥의 선들이 빛을 내기 시작하고, 

관문 챔버 전체에 빛이 들어오게 되면 가장 가운데에 있는 삼각형이 올라오게 된다.

오브 스톤!!!

오브 스톤이 활성화된 관문 챔버가 같은 행성의 다른 곳에도 존재할 경우, 

노드를 통해 워프 할 수 있다.

※ 행성내 모든 관문 챔버를 찾아다니는 팁 

도전과제 해금을 위해 행성의 모든 관문 챔버를 방문할 때 유용한 방법은 바로 하늘의 은하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보이는 은하수는 방향을 알기 쉽게 도와주는 좋은 지침이다.>

그리고 캐릭터에 마우스 커서를 올렸을 때 발 밑에 표시되는 나침반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침반 기능>

관문 챔버의 수는 대형 행성의 경우 6개, 소형 행성의 경우 2개가 존재합니다.

 소형 행성은 하나를 찾으면 그 관문 챔버의 정 반대편(행성 기준)에 위치하므로 방향으로만 직진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형 행성의 관문 챔버인데, 행성의 크기가 크다보니 찾는 시간도 상당히 소요되서 

내가 관문 챔버로 향하는 길을 제대로 가고 있나 걱정이 들기도 하죠.

관문 챔버는 오브 스톤에서 볼 수 있듯이 동서남북을 따져서 한 방향으로만 가면 4개씩 찾을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직진만 하면 다른 관문 챔버를 발견할 수 있다.>

은하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관문 챔버에서 출발할 때 

동쪽이나 서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다른 관문 챔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형 행성의 경우 일직선 상의 관문 챔버 4개를 모두 찾았다면 나머지 2개를 찾기 위해서는 

방향을 동쪽이나 서쪽이 아닌 남쪽이나 북쪽으로 바꾸면 찾을 수 있습니다.

◆ 코어의 관문 엔진과 펜타코론 

행성의 지하 깊숙히 파내려 가다보면 이런 기둥을 볼 수 있다.

코어의 관문 엔진에 거의 가까워졌다는 이정표이며, 관문 엔진으로 이어지는 혓바닥 같이 생긴 길의 이다.

자체적으로 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면 시점이 뒤집어진다.

위의 구조물에 붙어서 땅을 파내려 가다 보면 갑자기 지형이 없는 빈 공간이 나타나게 된다.

이 곳이 바로 행성의 중심부인 코어다.

위 사진처럼 막 달리면 질식한다. 꼭 테더를 이용하자.

차량은 중력 때문에 운전하기가 어려우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네온이 꽃분홍색이라 이쁘긴 한데 눈이 아프다...

만일, 행성 표면의 관문 챔버를 한군데도 활성화 하지 못했다면 

코어의 관문 엔진 둘레에 장막이 쳐진 상태라서 엔진 내부에 진입할 수 없다.

반드시 해당 행성 지면의 관문 챔버를 한 군데라도 활성화 시켜야 한다.

바닥에는 관문 챔버에서 봤던 것과 비슷한 삼각형 세개가 튀어나와 있다.

삼각형 윗면에 새겨진 표시에 맞는 자원을 꽂으면...

삼각형 중앙에 펜타코론이 뿅 하고 생성된다.

펜타코론이라는 명칭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해독 불가]

분류되지 않음

에너지 시그내처

에 묻힘(?)

절단됨

펜타코론

펜타코론은 2개를 챙겨야 한다.

관문 엔진의 오드 스톤을 활성화 하는데 하나 사용하고 

정체 불명의 위성에 가서도 하나 사용해야 한다.

◈ 행성별 관문 엔진에 필요한 자원 

행성

실바

데솔로

칼리도르

베사니아

노부스

글라시오

아트록스

자원

석영

아연

폭발성 가루

그라핀

실리콘

다이아몬드

수소

기둥 타고 천정으로 올라가면 중력이 다시 바뀌면서 천정이 바닥이 된다.

천정의 바닥(?) 한 가운데에 펜타코론을 꽂을 수 있는 슬롯이 튀어나와 있다.

펜타코론을 장착하면 오드 스톤을 토해내는 걸 볼 수 있다.

관문 챔버에서 파워를 주입해서 봤던 오브 스톤과 똑같다.

오드 스톤을 클릭해보면 중앙에 빛이 들어와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제 지상의 관문 챔버에서 언제든지 코어의 관문 엔진으로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시험 삼아 지상의 관문 챔버 한 군데를 눌러보니 

캐릭터가 공중에 떠오르고 화면이 변하기 시작했다.

여긴 어딘가 나는 또 누군가...

순간이동 완료!!

공중에서 나타나는 바람에 낙뎀을 받게 되지만 죽을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테더가 연결되지 않은 지상의 관문 챔버에서는 

질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바로 코어로 복귀하는 것이 좋다.

관문 엔진의 오드 스톤을 살펴보면 관문 챔버는 표면 승격, 관문 엔진은 내면 승격으로 표시되는데, 

외곽 쪽에 우주 승격이라고 표시되는 뭔가가 새로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우주 승격의 네트워크는 한번이라도 아래의 '정체 불명의 위성'에 방문해야만 워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지로 돌아와서 셔틀을 타고 우주로 올라가면 태양 근처에 이상하게 생긴 정체 불명의 위성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문 엔진의 오드 스톤을 하나라도 활성화한 상태에만 찾을 수 있다.

보라색 위성에는 일반 행성과 마찬가지로 착륙 지점이 정해져 있다.

여기도 눈뽕 오지는 꽃분홍의 세계이다.

산소가 필요 없으므로 마음껏 돌아다녀도 된다!

살펴보면 중심을 향해 일렬로 늘어서 있는 받침대를 볼 수 있다.

각 행성의 관문 엔진에서 얻을 수 있는 펜타코론을 장착하는 받침대다.

받침대의 윗부분에는 각각의 펜타코론마다 새겨져 있는 문양이 표시되어 있다.

문양에 맞는 펜타코론을 장착하자 중앙의 원을 기준으로 둥근 띠가 빙빙 돌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다.

펜타코론을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둥근 띠 역시 추가된다.

펜타코론 순서 *

중심 방향부터 실바, 데솔로, 베사니아, 노부스, 칼리도르, 글라시오, 아트록스

받침대를 뒤로 하고 계단으로 올라오면 오드 스톤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행성의 관문 챔버나 관문 엔진에서 볼 수 있던 오드 스톤과는 다르게 

'정체 불명의 위성'에 있는 오드 스톤은 각각의 행성을 표시한다.

행성의 이름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오드 스톤에서 위성의 중앙을 바라본 상태의 정면을 12시로 보고 

현재 주위를 도는 행성의 위치를 가늠하거나 행성 엔진 마크를 보고 찾아가야 한다.

◈ 행성 마크 

실바

데솔로

베사니아

노부스

칼리도스

글라시오

아트록스

관문 엔진이 활성화된 행성은 꽃분홍색으로 표시된다.

행성을 클릭하면 해당 행성의 관문 엔진으로 워프 하게 된다.

'정체 불명의 위성'은 행성 관문 엔진에서만 워프가 가능하며, 

처음에 한번이라도 직접 '정체 불명의 위성'을 방문해야 

관문 엔진에서 위성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도움 주신 스팀 친구 검둥개님 감사해요 ㅋ

◈ 행성 중심부와 '정체 불명의 위성' 탐험 영상 ◈

  

영상 소리가 엄청 큽니다!! 

잡음도 심하네요. 왜 이러지...

음량을 낮추거나 음소거 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ㅜㅜ

초반에는 관문 챔버로 워프하는 영상이고, 

1분 45초부터 우주에 있는 '정체 불명의 위성' 영상입니다.

◆ 그리고 엔딩... 

대망의 엔딩...!!

모든 행성의 펜타코론을 장착하면 위성의 중앙에 오드 스톤이 나타나게 된다.

이 오드 스톤을 활성화 하면 장착해놓은 펜타코론들이 흡수되고 엔딩 영상으로 이어진다.

엔딩 영상이 끝나면 시작 행성인 실바의 피난처로 복귀하게 된다.

도전과제 '...그리고 그 너머'가 완료되면서 수트팔레트 그리고 바이저 색깔에서 은하계가 잠금 해제 된다.

은하계 풀세트!!

◈ 엔딩 영상  

※ 스포 주의 ※

  

컴이 미쳐 날뛰고 있나 소음과 잡음에 렉까지 심하네...

계속 추가 수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