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gue Inc. 제작진이 만든 독특하고 깊이 있는 정치/전쟁 전략 시뮬레이션입니다. 전쟁으로 망가진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군부와 민간의 충돌하는 우선 순위의 균형을 맞추고 위험한 반군을 처리해야 합니다. Show 반란 주식회사 트레이너 다운로드flingtrainer.com/trainer/rebel-inc-escalation-trainer/
Num 1 자금 설정 Num 2 손상 설정 Num 3 인플레이션 설정 Num 4 평판 추가 Num 5 서포터 설정 Num 6 중립 항목 설정 Num 7 적대자 설정 Num 8 펀즈 배율 Num 9 게임 속도 설정
NOTES 1. 모든 편집 옵션은 값이 매월 업데이트 될 때 적용됩니다.
주의사항 멀티 혹은 온라인 상태로 트레이너 사용을 하는 것을 비추드립니다. 만약 멀티 온라인 상태로 트레이너를 사용할 시 핵(hack)과 마찬가지로 밴, 정지를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트레이너를 꼭 사용하실거라면 싱글, 오프라인으로만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그렇다고 바뀐 건 없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뻗쳐나가는 반군의 세력을 막으며, 군사와 민간이라는 우선 순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국가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십시오! Rebel Inc.는 68백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즐겼던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유료 게임 ‘Plague Inc.’의 제작사가 만든 신규 게임입니다. 특징: 중요 사항: Rebel Inc.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및 러시아어로 완전히 현지화되었습니다. ◈◈◈ 많은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을 저희에게 알려주십시오. 연락처: Twitter 팔로우: 전쟁은 '종료'되었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가를 안정 시키려면 군대와 민간 우선 순위의 균형을 맞춰 국민의 마음과 마음을 사로 잡는 동시에 반군이 권력을 장악하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Rebel Inc.는 'Plague Inc.'제작자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 130 억 XNUMX 천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가장 인기있는 유료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비평가들의 찬사를받는 게임 플레이로 훌륭하게 실행되는 Rebel Inc.는 현대 반군의 복잡성과 결과에서 영감을받은 매우 매력적인 전략적 도전을 제공합니다. 반군을 제압할 수 있을까요? Plague Inc.제작사가 몰입감 있고 특별한 정치/군사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반군(Insurgents): 지역의 안정화를 막는 적대 세력이고, 승리를 위해서는 제거해야 한다. 반군 기지 및 반군 기지가 있는 곳에 이웃한 지역에서 생성되며, 평화 협상이 체결되거나 반군 기지가 있는 지역과 그 주변 모두 군대가 주둔하면 생성되지 않는다. 포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군과 전투를 하면 반군은 대부분 주변으로 빠져나간다.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고 모두 같은 방향으로 후퇴하고, 연결되어있던 반군 지역이 존재하면 그 지역으로 간다. 반군은 맵 밖으로 나가거나 강을 건널 수 없으므로 포위할 때 이 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지역이 군대 수보다 많아 포위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플레이어가 반군을 이동시키고 싶은 방향으로 길을 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킨 후 포위해야 한다. 평화 협상을 시작한 상태에서 반군을 모두 제거하면 평화 협상이 가속되는데, 평화 협상을 체결하면 반군이 전부 사라지고 모두 안정된 지역으로 변하면서 게임이 종료된다.
4.1. 기본[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기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2. 지역[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지역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통치자[편집]
모든 일반 통치자, 군벌과 탱크 지휘관까지 전부 어려움으로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지역개발에 특화된 통치자로 전문가팀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다. 전문가는 군대처럼 맵에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특정 지역에 주둔시키면 스스로 정책을 시행한다. 플레이어가 찍지 않은 정책도 1$의 비용을 소모하여 그 지역에 한해 작업을 진행한다. 우려가 있으면 우려가 되는 정책을 우선하기 때문에 우려가 많은 지역에 개발팀을 보내주면 효과가 상당히 좋다. 개발국장 최고의 장점 중 하나. 4.4. 난이도[편집]전작과 달리 난이도가 제법 올라가서 이해를 하지 못하면 쉬움도 꽤 어려울 수 있다.
난이도 자체도 쉬워서 안정도도 빠르게 올라가고, 부패 상승률도 감소하며 반군 세력이 약해져 기지 생성 텀이 높아짐은 물론, 군대 전투력이 막강해지면 포위 섬멸할 필요없이 그냥 섬멸되기도 한다. 어려움 난이도까지 깬 사람은 좋은 고문을 세팅하면 그냥 5~10분 만에 깬다.
안정도와 부패 문제는 여전히 크게 높진 않지만, 여기서부터 반군이 제법 빡세게 들어온다. 반군 기지 스폰의(확인되기 전 물음표 박스로 위치 대강 유추) 메커니즘을 모른다면 여러 군데에서 튀어나오는 반군 때문에 당황할 수 있으며, 이 난이도부터는 군대 전투력이 웬만큼 쎄도 반군이 죽지 않고 빤스런을 할 확률이 대폭 높아지기 때문에, 완전 섬멸을 하기 위해서는 포위 작전은 필수다.
말 그대로 어려운 난이도. 이 난이도부터는 실력이 웬만큼 고인 경우가 아닌 이상 고문을 안 쓰고 깨기 꽤 어려운 편이다. 적대적인 인구도 많아서 지지율 올리기도 쉽지 않고, 부패율이 현지군 올리는 시점부턴 쑥쑥 높아지기 때문에 함부로 정책 올리기도 부담스럽다. 가장 큰 문제는 반군이 나타날 때 첫 반군 기지가 한꺼번에 두 개가 스폰이 된다는 점인데, 때문에 운 없으면 양쪽 면에서 나오는 반군들 때문에 순식간에 평판이 떨어져 패망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 난이도부터는 군대 배치에 시간이 걸린다.[45] 여기까지가 반군을 속박해 평판작을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점수 산출방식은 클리어 시점의 평판×101이다.
PC판의 업데이트로 예고되었던 새로운 난이도. 설명에서 보듯 어려움은 이미 쉽게 깨는 고인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난이도이다. 전작의 최고 난이도와 동일하며, 해당 세 표현으로 모든 것이 담아지지 않으므로 표시되지 않은 추가점을 따로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4.5. 정책[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정책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6. 이벤트[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이벤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4.7. 고문[편집]
주황색 지지율 보너스에 관련된 능력치를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의 안정을 위해 나선 현지 지식인 지원자 컨셉이다. 어려움부터는 원체 반대파가 많기 때문에 의사 말고 다른 고문을 쓰는 일이 없다. 증감에 예외를 두지 않아서, 감소 효과도 증가해버리는 숨은 효과가 있다. 마을 원로 외곽 지역에서 보너스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이 고문을 포함한 지역별 지지율 증가 고문은 해당 지역에서 지지율 증감 효과를 +10% 시킨다. 고문 사용이 제한되는 캠페인에서 의사 대신 차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외곽 지역에서 지지율을 올려주는 게 얼핏 보면 그럴싸하지만, 정작 외곽 지역은 뭘 해도 초반에 안정화가 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는 별 쓸모가 없다. 산길, 외딴 초원이나 애저 댐처럼 외곽에 본부를 두어야 할 상황이나 종교 지도자 간 시너지를 위해서라면 선택해 볼 수는 있지만, 그냥 초반에 써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도시 설계사 도심 지역에서 보너스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보통 도시에 주로 본부를 세우며, 도시를 안정화하면 평판이 더 제공되므로 캠페인에서 무난한 후반픽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 특히 도시가 몰려있는 샤프론 밭, 남부 사막 같은 맵에서 더 좋다. 농부 시골 지역에서 보너스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도시 설계사와 비슷하다. 그러나 특정 지역 특화적인 성격이 강하다. 피스타치오, 산길이나 아편길처럼 시골에 본부를 두고 근처에 시골이 많다면 효율이 좋아진다. 의사 적대적인 인구를 보다 쉽게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적대성 증감 효과가 10% 증가한다. 적대성 감소를 10% 더 받을 수 있어 고난이도에서는 고정픽으로 쓰인다. 반대파를 줄이는 것이 찬성파를 늘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반대파는 찬성파로 잘 돌아서지 않기 때문이다. 덤으로 모든 적대적 인구에 적용되므로, 즉 모든 지역에 효과적이라는 점 또한 장점이다. 당연하지만 캠페인에서는 5번째 맵에서 고정 사용한다. 중립파가 반대파로 돌아서는 것도 증가하는 숨겨진 효과가 있다. 기자 지역에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합니다. 모든 정보 수집 효과가 10% 증가하나, 정보 손실 속도도 10% 증가한다. 정보 수집 효과가 크지 않아서 효과가 미미한데 페널티까지 있다. 피스타치오 숲이나 외딴 초원 같이 유난히 정보 수집이 느려터지고 외곽과 시골과 도시가 뒤엉킨 스프롤 때문에 계획 확산에 방해를 받는 맵에서는 나름대로 쓸 만한 편이긴 하나, 이런 맵들은 공통적으로 안정화가 어렵기 때문에 의사 대신 기자를 쓸 가치는 그리 많지 않다. 캠페인에서는 애저 댐 저격 고문이며, 애저 댐이 없을 경우 농부처럼 사용한다. 빨간색 [ 보기 · 닫기 ] 빨간색 반군 관련 능력치를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을 위해 민중, 이념적으로 힘쓰는 현지 지원자 컨셉이다. 아쉽게도 밸런스가 영 좋지 않아 부족 원로와 종교 지도자를 제외하면 잘 쓰지 않는 편이다. 종교 지도자 지역 안정화 시 반군 세력이 상당히 감소합니다. 각 구역을 안정화시킬 때마다 반군 세력이 7%[55] 감소한다. 따라서 안정화가 진행될수록 반군 세력이 확연히 약해지는 것이 체감되는 고문.[56] 보통 부족 원로와 경쟁하게 된다. 빠른 안정화가 가능한 개발국장 같은 지도자에게 대체로 유리하나, 피스타치오 같이 반군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곳에서는 썩 도움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개발국장은 개발팀에 돈을 쓰느라 군대에 쓰는 돈이 늦어지는데 그러느라 불어난 반군 세력을 잡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메어에서 쓸 만한 가치가 있다. 부족 원로 반군 발생을 지연합니다. 반군 등장 시기를 12.5%만큼 지연시킨다. 얼핏 '겨우 12.5%?' 할 수도 있지만 군사 분야에 자금을 쓰는 타이밍을 늦추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이득이다. 대부분 2개월이지만 매우 어려움에선 1.5개월로 효율이 떨어진다. 제일 효율이 안 좋은 곳은 샤프론 밭, 일반 난이도에서 고작 4턴 줄여주며,[58] 캠페인에선 고작 1턴 줄여준다.[59] 협상가 평화 협상 속도를 높힙니다. 협상력 대비 평화 협상 속도가 약 +100% 내외로 증가하고 협상 중 반군의 반발로 인한 협상 진행도 감소를 줄인다. 반군 세력이 어느 정도 있어도 일단 협상이 시작됐다면 진행은 빠르다. 그런데 평화 협상 자체가 유리한 경우에나 협상을 시작할 수 있는 터라 이게 없어도 진행이 빠르다는 문제점이 있다. 애저 댐과 같이 반군의 협상 의지에 비해 평화 협상 시작 확률이 높은 특이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닌데, 이런 경우에는 평화 협상 속도가 기본적으로 너무 느린지라 효과를 보기 어렵다. 단순히 협상 속도만 증가하는 것으로는 직접적인 이득을 보기 어렵다. 민병대 대장 초기 반군 세력이 감소합니다. 부패가 약간 증가합니다. 시작 시 부패 위험도가 0.0025 증가하고, 반군의 첫 등장 시 세력 규모가 3.5% 줄어든다. 이는 반군 기지 0.5개 파괴 수준의 세력 감소이며, 반군 첫 기습 이후 후속 기습을 지연시키고, 본격적인 반군 창궐이 시작되는 시기를 약 1달 정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부패 2.5% 증가가 굉장히 거슬리는 수준이고, 반군의 초기 증원 속도를 늦춰주는 게 전부이기 때문에, 이 고문은 부족 원로의 명백한 하위 호환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채택하지 않으며, 캠페인에서도 부패 페널티가 매우 부담스럽기 때문에 채용이 매우 꺼려진다. 크리스마스 귀향 치트와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를 대신하기도 한다. 어차피 피스타치오 숲, 검은 동굴 같이 안정화라는 후속 조건을 만족하기 힘든 맵에선 초기 반군부터 견제해줘야 숨통이 트이는 경우가 많아 예외적으로 채용 단가가 오른다. 경찰청장 지역 치안을 향상시키는 계획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치안 정책이 파괴될 때 추가적인 반군 사상자를 일으킬 확률을 크게 증가시키고 최대 사상자 수도 늘려준다. 운이 좋다면 민병대 혼자서 세력 4짜리 반군을 잡기도 한다. 시작하자마자 모든 지역에 아주 근소하게 치안율을 올려주며 각각의 치안 정책을 시행했을 시 얻는 치안 보너스도 증가한다.[60] 하지만 치안 정책은 원체 구매를 꺼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이 많아 별로다. 강제로 민병대를 찍고 시작하는 군벌을 채용해야만 할 때에는 그나마 쓸 만하다. 보라색 [ 보기 · 닫기 ] 보라색 공식적 후원자 컨셉 고문 (안정성 계열) 슬롯의 반대편에 놓여있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고문 슬롯의 고문들은 전부 일종의 예능성 지지자 컨셉이다. 즉, 이 고문들은 죄다 예능용으로, 유일하게 유명인만 해괴하게 성능이 좋다. 그래도 관광객은 체감은 안 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편인데 나머지는 다 플레이어에게 빅엿을 맥이는 고문관들이다. 유명인 더 높은 지지율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유명인이 작전에 대해 홍보한다는 콘셉트로, 광역 지지율 +1.5 효과를 준다. 대충 지지율로 따져서 민간 분야의 정책 하나 정도를 더 갖고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6~9를 아끼는 셈인데다, 시작부터 모든 지역에 적용되므로, 엄청난 고성능이다. 과연 이게 예능 고문이 모인 보라색 고문인지 의심스러운 지경. 아무래도 한 칸을 비워놓도록 강제하기에는 찝찝했던 듯. 당연히 캠페인에서는 5번째 맵에서 고정 사용한다. 충동적 구매자 $20 이상 있는 경우 무작위의 계획에 자금을 지출합니다. 할 일 없는 사람을 위한 예능용 고문. 내부의 적을 가지고 플레이하여 치트 없이 난이도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 얘가 정책을 찍는다고 부패를 덜 받거나 하는 것도 없다.[61] 의외로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찍는 로직이 적용되어 있기는 하나, 그걸 감안해도 트롤링을 더 많이 하고, 로직을 감안해도 필요한 정책을 잘 찍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접 정책을 찍지 않고 AI에게 맡기는 막장 플레이 용도로 쓰기에도 부적합하다. 당연히 사용하지 않는다. 어째 주간 도전에서 꽤 높은 빈도로 나타나 플레이어들을 고통받게 만드는 기믹으로 애용되는 중. 훈련받은 원숭이 시간이 만료되면 의사 결정에 무작위로 응답합니다. 뜬금없이 원숭이가 고문을 하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개그용 고문이다. 예전에는 그래도 "훈련 받은" 원숭이라고 제한적인 상황에서 쓸모가 있었는데, 조건부 때문에 선택 못하는 선택지도 강제로 골라줄 수 있었고 돈이 없어도 마통 만들어서 찍어줄 수 있었다는 것은 예능 치고는 쏠쏠한 효과였다. 그런데 잠수함 패치로 막혀서 이제는 그냥 원숭이가 되어버려 사용되지 않는다. 주간 도전에서 이 고문이 나왔다면 이벤트 팝업을 사전에 다 처리해줘야 한다. 관광객 더 많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초기 정보 값을 +2 시켜 2~3개의 지역 정보를 더 가지고 시작한다. 위아래로 널려있는 개그용 고문들과는 달리 무난하지만, 어차피 대부분 통치자는 초반 빌드에 정보 2를 찍는 것이 필수적일 뿐더러, 예외적으로 정보 1만 찍을 수도 있는 장군의 경우 안정화가 느려서 유명인이 있다면 유명인을 쓰지 굳이 관광객을 쓸 필요는 없다. 특히 캠페인 무척 어려움에서는 아예 효과가 무시되기 때문에 쓸 필요가 없다. 자체 페널티를 안고 가고 싶을 경우, 고문을 아예 안 쓰는 대신 기자를 넣고 해볼 수는 있겠다. 안락의자 설계자 무작위로 본부를 건설합니다.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뜬금없이 현지 지지자가 아무데나 본부를 미리 만들어준 바람에 자금이 남았다는 설정. 시작 자금을 $8 늘려주나 본부 위치를 정할 수 없게 된다. 무작위가 너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진지하게 사용하기는 힘들다.[63] 캠페인에서는 무작위로 본부를 건설하는 기존 작전 맵 퍽이 있을 때, 선주둔지 장군, 은행가 플레이 시 시드머니를 확보할 때 이외엔 쓸모가 없다. 주의할 점으로, 추가 자금을 주는 다른 효과와 중복될 경우 효율이 감소한다. 노란색 [ 보기 · 닫기 ] 노란색 안정 능력에 관련된 고문들. 플레이어를 정치/경제적으로 후원하는 지지자 컨셉이다. 그래서 주로 돈과 관련되어 있는 편이라는 특이점이 있다. 탐사 보도 기자가 다루는 부패도 이 게임에선 돈을 쓰면 자연스럽게 받는 거니까. 현실주의자는 예외적으로 평판에 영향을 준다. 세금 징수원 안정 상태인 지역에서 더 많은 소득을 얻습니다. 안정 상태인 지역마다 얻는 보너스 소득을 약 66% 증가시킨다.[64] 안정화 한두 개만 띄워도 자선단체로 얻는 추가금에 버금가고, 나중엔 아예 부패를 감당 못할 정도로 돈방석에 앉게 만드는 막강한 고문. 굳이 후반 뒷심이 아니더라도 평판이 낮아서 발생하는 자금 손실을 경감하는 쪽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클리어 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캠페인에서 5번째 맵에 고정적으로 사용한다. 부유한 망명자 낮은 평판에도 자금이 비교적 크게 줄지 않습니다. 평판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를 줄여준다. 원래는 평판 0 기준 연간 예산이 $1~3 정도의 차이였기에 거의 쓸모가 없는 수준의 고문이었고, 봄 패치로 버프를 받았지만 그래도 평판 0 기준 $6의 차이라 거의 의미가 없다.[65] 첫 번째 맵에서 써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탐사 보도 기자 부패 감소 노력의 유효성이 증가합니다. 틱당 부패 감소량을 25% 늘려준다. 어려움 이상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지군 한둘만 뽑아도 50% 이상으로 늘어나는 부패 위험도가 기본이다. 하지만 이 고문을 채용하면, 쉽게 30~40%대에서 부패 위험도를 잡을 수 있으며 후반의 정책 사이클이 돌아가는 속도는 오히려 위의 세금 징수원보다 빠르다. 현실주의자 안정성 부족으로 인한 평판 하락이 지연됩니다. 안정성 부족으로 인한 평판 하락을 3개월 지연시키고 평판 하락 증가 속도도 줄여준다. 역스노우볼 방지에만 효과가 있기에 초반 안정화가 극도로 느린 장군, 군벌, 탱크의 경우 플레이 성향에 따라 채용해볼 법한데 안정성 부족으로 인해 평판이 개판이 되면 일단 초반을 넘기는 게 급하기 때문이다. 부패 관리 및 수입 보너스를 잃는 것은 아쉽지만 사실 부패는 부패도가 높은 정책을 좀 덜 찍으면 되고 수입도 필요한 정책 위주로 찍으면 되기 때문에 초중반을 안정성 부족 없이 넘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에는 이쪽이 더 큰 효용을 보일 수 있다. 특히 처음부터 반군이 튀어나오는 크리스마스 귀향 치트를 적용한 경우에는 이거라도 써서 평판 하락을 방지해야 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서는 안정화 난항이 예상되는 지역에 사용하되, 세금 징수원이나 탐사 보도 기자를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66] 보통 3번째 맵에 쓰인다. 비공개 기증자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추가 자금을 4 준다. 경제학자는 6. 별 체감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나쁜 효과는 아니다. 초기 자금이 부실한 은행가를 플레이할 때 더 쓸모있다. 캠페인에서는 은행가와 같이 사용하고, 은행가를 사용할 일이 없다면 2~3번째 맵에서 소모한다. 주의할 점으로, 시작 자금 증가 효과는 중복될 경우 감소한다. 따라서 자금 퍽이나 안락의자 설계자와의 병용은 추천되지 않는다. 초록색 [ 보기 · 닫기 ] 초록색 군대에 관련된 능력을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의 안보를 위해 물리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자 컨셉이다. 관찰자, 교육자를 제외하면 꽤 쓸만한 능력의 고문들이 많다. 가장 애용되는 고문은 보통 다국적군의 활용도를 늘려주는 요리사. 그 외에 훈련 교관과 무기상도 간혹 사용된다. 관찰자 다국적군은 공습으로 인한 부수적인 피해를 막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다국적군이 전투 중인 곳에서 오폭 확률 감소 보정이 +2 되고, 존재하는 다국적군 부대 하나마다 모든 지역에서 오폭 확률이 감소한다. (감소량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공습과 중포탄을 빨리 찍을 것이라면 고효율이다. 하지만 다국적군은 주로 수비적으로 쓰기 때문에 제 효율을 보기 쉽지 않다. 게다가 주로 반군을 몰이하게 되다 보면 대부분 공습은 외곽 지역에서 행해지게 되는데, 어치파 외곽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 사건이 들킬 확률은 고작해야 5% 이하에 불과하다. 그냥 묻어버리고 말지 굳이 쓸 필요는 없는 고문. 캠페인에서는 거의 대부분 첫 맵에서 써버린다. 장점이 거의 없으니 일찍 소모하는 게 좋다. 무기상 현지군 전투력이 증가합니다. 증가하는 전투력은 25%다. 하지만 현지군이 적을 때에는 제 효율을 보지 못하므로, 현지군을 빠르게 동원할 수 있는 밀수꾼, 군벌에게 적합하다. 캠페인에서는 3~4번째 맵에서 사용한다. 훈련 교관 현지군 훈련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현지군 훈련 기간이 2달 감소한다.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지군의 훈련 기간을 줄여주는 것이 제법 요긴해 군벌을 제외하면 모두에게 무난하다. 특히 밀수꾼의 경우, 자체 정책으로 훈련 기간 감소가 있어 두 개 모두 적용되어 무척 빠르게 훈련이 완료되며 3, 4 부대 현지군의 동시 훈련 기간이 차등 적용되는 숨겨진 효과가 있다. 캠페인으로 고정적으로 3~4번째 맵에서 사용한다. 요리사 전투 중이 아닐 때 다국적군 부대의 사기를 향상시킵니다. 더 긴 배치가 가능합니다. 우수한 성능을 지닌 고문 중 하나. 다국적군의 기본 파병기간은 35개월이며, 전투 시 더 빨리 소모되고, 전투에서 밀릴 경우에는 더욱 빨리 소모된다. 요리사는 이런 파병기간 소모는 줄여주지 못하지만, 비전투 중에는 파병기간 소모 속도를 50%나 줄여준다. 또한, 숨은 효과로 다국적군 주둔에 의한 지지율 감소량을 조금 줄여주는 능력도 있다. 캠페인에서는 5번째 맵에서 사용하거나 평판 부족이 우려될 때 사용한다. 단, 정공법으로 가는 기본 게임 애저 댐에서는 예외. 여기선 다국적군이나 현지군이나 상관없이 댐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기동전이 벌어지므로 다국적군이 한 곳에 오래 머물 여유도, 전투하지 않을 여유도 없다. 지지율 역시 쉽게 지지율이 오르는 곳, 게임 끝날 때까지 지지율이 반도 안 오르는 곳으로 명확하게 구별되어 있어 다국적군 지지율 페널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차라리 교관을 채용해 초반 물량을 쉽게 뽑아내거나 무기상으로 호송대 길목에서 반군을 더 빨리 치우는 게 좋다. 교육자 다국적군 없이 현지군을 훈련시킵니다. 설명이 살짝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다국적군을 없애는 게 아니라 다국적군 1을 찍어야만 활성화시킬 수 있는 현지군 훈련을 그냥 처음부터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맵에 다국적군 부대가 하나도 없으면 군대 훈련 시간이 대폭 증가하고 어떤 통치자로도 반군 등장 이전에 훈련시킬 수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것조차 불가능하니 일반적으로는 전혀 쓸모가 없다. 파란색 [ 보기 · 닫기 ] 파란색 전투에 관련된 능력을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의 안정을 위해 군사적으로 돕는 외부 지원자 컨셉이다. 반군으로 인한 평판 감소 자체를 줄이는 검열관이 압도적으로 고효율이다. 다만, 특정 맵에서는 엔지니어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엔지니어 주둔지를 더 빨리 건설합니다. 주둔지 건설 후 다음 주둔지 건설까지 걸리는 시간이 2~3개월 감소한다. 무난하지만 보통 검열관에 밀리는 편. 캠페인에서는 선주둔지 빌드와 같이 쓰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예 일찍 소모해버린다. 조종사 공습의 빈도가 증가합니다. 공습 빈도가 증가하면 반군 세력, 전투력, 반군의 공격 시도 등을 억제하거나 반군 기지를 제거하기 쉬워진다. 이 고문을 믿고 오폭 방지 정책을 먼저 올려볼 수도 있다. 검열관보다는 못하지만 제법 괜찮은 고문. 정확한 쿨다운 감소치는 불명이나 대충 쿨감 1단계 정도로 추정된다.[67] 전술가 반군 탈출 시 반군 사상자가 나올 확률이 증가합니다. 드물게 반군이 퇴각할 때[68] 반군 전사 수 자체가 줄어들며, 이때 반군 세력도 약간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는데[69], 전술가를 사용하면 이 대박의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하지만 맵빨이 굉장히 심할 뿐더러, 검열관이 워낙 좋기도 하고 무척 어려움에서는 아무리 죽여도 반군이 끊임없이 쏟아지기 때문에 콩라인 취급을 면할 수가 없다. 주둔지나 공습 없이 반군의 머릿수를 견제하면서 반군의 행동을 억제한다는 것은 큰 이점이기에 캠페인에서는 오히려 독특한 능력을 보이나, 전투에 직접 영향을 주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고 스나이퍼 지원 전술이 있으면 하위 호환으로 취급받는다. 검열관 반군이 지역을 점령할 때 평판 손실량이 감소합니다. 반군의 지역 점령 시 발생하는 즉발 평판 감소를 15% 줄여준다. 축지법 쓰고 다니는 반군 때문에 평판 폭사가 일어나는 걸 크게 줄여주어 군대 운용 부담이 감소하니 매우 강력한 고문이다. 저난이도에서는 별 쓸모가 없지만,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반군이 매우 강해지며 지역 점령 시 평판이 많이 까여서 울며 거의 고정적으로 채용하게 된다. 캠페인에서는 일반적으로 5번째 맵에서 사용하나, 전쟁 검열 퍽을 얻었다면 효과가 사라지므로 더 일찍 소모해버린다. 물류 전문가 치안이 뛰어나고 안정된 지역을 이동할 때 부대의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안정화된 지역의 부대, 전문가 이동력 요구치를 2만큼 줄여준다. 역스노우볼을 막아주는 고문이며 안정화가 된 지역에서의 반군 습격으로부터 더 빨리 대처할 수 있다.[70] 설명에서는 치안도 올려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안정화만 시킨다면 효과는 같다. 다만, 이 게임 특성상 유리할 때 굳히기보다는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는 게 더 중요하므로 이속이 걱정된다면 그냥 안정화 지연으로 평판 좀 내주는 걸 감수하고 도로를 찍는 것이 낫다. 캠페인에서는 연료 부족 퍽으로 발생하는 이동력 손실을 어느 정도 줄여주기 때문에 해당 퍽을 저격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4.8. 업적[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업적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9. 캠페인[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캠페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0. 주간 도전[편집]캠페인 이후 새로 추가된 미니 콘텐츠.[71] 캠페인을 기반으로 랜덤한 고문과 퍽을 부여하고 그걸 주어진 통치자로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반 도전과 어려움 도전이 있는데 일반은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고 어려운 쪽은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4.11. 멀티플레이[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멀티플레이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2. 치트[편집]기본 5개의 통치자와 군벌로 일반 지도를 모두 클리어하면[73] 해금된다. PC 버전에서는 그냥 한번만 깨도 전부 해금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통 심심풀이 및 실험용으로 사용된다.
4.13. 시나리오[편집]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시나리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각종 플레이 팁[편집]
6. 배경적 요소[편집]본사에다 메일로 직접 질문한 결과 정확한 배경은 아프가니스탄이라고 한다. 작중 나오는 맵들을 보면 바다는 일절 없고 사막이 배경이 된 맵이 하나 있거나 다른 맵들은 녹지인 점, 침략은 끝이 났다는 게임 시작 문구[85]나 시작 시 기본적인 인프라도 갖춰져있지 않은 낙후된 지역이라는 점과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편 생산량이 많은 만큼 아편길 업데이트를 통해 상징되는 등, 아프가니스탄이 배경임을 드러내는 장치이다.
7.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iOS 리뷰 부족 7.0 PC 리뷰 부족 리뷰 부족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83%) 매우 긍정적 (83%) 기준일: 2022-11-22 총 평점: 4.6 ★ (2022-11-22 기준)
8. 기타[편집]전체적으로 그래픽이 전작 대비 심플하게 바뀌었다. 문명 5에서 문명 6로 그래픽이 바뀌었을 때의 사례도 그렇듯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지도자의 모습과 사람의 스탠딩을 나타내야 해서 그래픽 변화가 논란이 있었던 문명과는 달리 이 게임은 간략한 지도와 상태창에서 게임을 진행하기에 반응의 격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그리고 모바일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심하게 바뀐 것도 아니다. 다만 휴대폰 사양에 따라 랙이 생기는 정도가 전작보다 심한 듯하니 유의. 9. 외부 링크[편집]
[1] 모바일과 다르게 정책란에 들어가지 않아도 물가, 부패, 종합적인 우려 진행률 파악 및 군대 배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2] 단, 무료 버전에서는 정해진 단어들의 조합으로만 설정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버전에서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3] 단 대부분의 지역이 안정화되어있어야 한다.[4] 다만 최고 난이도에서는 반군을 찍어누르고 협상 없이 승리하기는 꽤 어렵다.[5] 이는 반군이 있는 상태에서도 협상 없이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지역 내 치안이 높을수록 반군으로 인해 불안정화로 전환되는 딜레이가 길어지며, 만일 반군을 저지할 치안이 수복 지역을 안정화시킬 만큼 버틸 수 있다면 승리 판정으로 처리된다.[6] 반군 점령지의 정보를 확보할 수 없는 버그가 발생하면 평화 협상을 해도 클리어가 불가능해진다. 다행히 불러오기를 하면 정상적으로 확보된다.[7] 동굴에 박혀있는 반군도 포함. 예외적으로 반군 기지만 있는 것은 세력이 없음으로 판정된다.[8] 인게임 명칭은 '군대'로 대충 번역되었다. 이 때문에 무기상, 압도적인 힘 등 현지군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다국적군도 영향을 받는다고 오해할 수 있다.[9] 연장할수록 요구되는 평판이 늘어난다.[10] 동시에 여러 군대를 훈련하면 훈련 속도가 느려진다. 다국적군도 포함해서 계산한다.[11] 탱크 지휘관의 탱크 군대는 다른 부대를 지원할 수 없다.[12] 특유의 이 능력 때문에, 해외 유저들 중 대부분은 이를 싫어하는 편이며, 그들은 대개 밀수꾼을 편애한다. 반대로 초반 운영에 신들린 일부 유저들은 경제학자를 엄청 좋아한다.[13] 둘 다 부패가 없고 물가로 인한 가격 증가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14] 둘이 티격태격한다. 다만 반군 창궐이 빠를수록, 연간 수입이 줄수룩, 안정화가 중요할수록 경제학자가 밀수꾼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15] 어차피 즉시 부패로 전환되기 때문.[16] 정보 2를 찍으면 주둔지에서도 근처 정보 수집을 하기 때문에 정보 수집이 조금 더 빨라진다는 소소한 효과도 있다.[17] 정책을 찍을 때마다 쌓이는 부패 위험도가 감소하는 정책.[18] 민간 정책이 아닌 곳에 돈을 마구 써대야 하기 때문이다.[19] 낮은 확률로, 시작부터 주둔지가 반군 기지가 있는 지역에 얻어 걸려서 위치가 드러나기도 한다.[20] %가 아닌 $10 감소한다. 대규모 모금 운동+은행가로 하면 $63 근처를 받는다.[21] 그냥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의 1/2.5~3만큼 연간 예산에 추가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2] 똑같은 정책을 찍어도 은행가는 물가 상승량이 더 높다. 난이도 및 현재 물가에 비례해 물가 페널티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는 관계인 것으로 생각된다.[23] 상기한 내용에서는 편의상 자금 10마다 차이가 있는 것처럼 서술했지만 실제로는 자금과 이자량이 비례하는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최대치는 $200으로 1턴당 $1을 획득한다.[24] 다만 부패는 평판을 빼가기 때문에, 고의로 부패를 늘리는 건 썩 좋지 않은 선택이다. 정확히 말하면, 지지율이 아닌 부분에 대한 부패 페널티를 다소 감소시켜주는 효과를 내는 특성이다.[25] 이는 즉, 다국적군처럼 전투에 의해 사기 감소가 추가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26] 군벌 혼자 치안 효과 없는 민병대가 이미 시행된 채 시작하는 꼴이다. 물론 민병대가 시행되고 나면 민병대 효과인 지역 지지율 하락 지역 적대성 증가 따로 또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지역 지지율 -3 지역 적대성 +3 효과를 가지는 셈.[27] 각 다국적군당 공무원과 비교해서 $0 - $2 - $4 - $4 - $6만큼 증가한다.[28] 다국적군의 기본 파병 기간은 42 개월이다. 하지만 군벌이 부르는 다국적군은 30달 동안만 복무한다. (정상의 5/7 수준)[29] 약 2~3개월. 사병은 흰색 등으로 표시되진 않는다.[30] 안정도가 높을 경우 반군화될 확률이 낮아지긴 한다만 일단 군대 자체가 하나 없어진다는 것만으로도 페널티가 너무 커서 대부분은 돈을 주거나 행동을 무시해야 한다. 이 돈을 주는 게 처음에는 6달러밖에 안 하지만 계속 보너스를 요구할 때마다 1달러씩 높아진다. 탱크 현지군도 같이 적용되며 올라가는 액수에는 한계치가 없다.[31] 이러한 정책 특성을 역이용해 마지막 남은 지역 내 적대자 펌핑으로 평판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평판작을 하기엔 군벌은 영 상성이 안 맞다.[32] 이전 같으면 안정성 부족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33] 다른 의미로 번역하면 전차장.[34] 3.52\begin{matrix}3.5^2\end{matrix}3.52배나 된다. 계산하면 12.25배. 아군 지원 시에는 (계수 + 지원 부대 수) 같은 식으로 계산된다.[35] 정확히는 1업 이상된 주요 도로, 혹은 아무 고속도로가 없는 외곽. 즉, 비포장도로만 있는 산, 숲에는 절대 못 가고, 고속도로가 있거나 1업된 주요 도로가 있는 곳은 예외적으로 이동 가능. 그리고 험지 전투력 페널티는 그대로 받는다. 그래도 탱크는 탱크라서 세지만.[36] 정보가 일정량 있어야 전투를 시작하는데, 탱크 부대는 정보 수집이 불가능해 정보 없는 지역에서 전투하기 힘들다. 단, 정보의 손실은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정보 2가 있으면 개전을 할 수는 있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37] 현지군 탱크 부대가 빨라지는 패치가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값은 추정 불가.[38] 대신 도로는 가격이 그대로인데 탱크가 갈 수 있는 곳의 도로를 깔아주어야 하는 탱크 지휘관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안거리가 된다.[39] 주둔지가 원래 $10인데 탱크 지휘관만 $17 주고 사야 한다. 덤으로 공군과 감시 드론의 가격 증가율도 2배가 되어, 늦게 구매할수록 바가지를 더 써야 한다.[40] 부패 범죄자를 탱크로 밀어 죽인다는 미친 정책이다. 잔혹하다 못해 황당하기까지 한 정책답게 부패를 엄청나게 날려주지만, 지지율도 그만큼 날라간다. 하지만 부패 위험도가 곧바로 부패로 전환되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선 오히려 부패로 인한 평판 하락을 낮추고 지지율까지 폭증하는 상황이 많다.[41] 문자 그대로 이벤트 팝업 자체가 증발한다. 선택지에 뜨는 게 아니라, 선택을 하지 않고 정의의 탱크를 찍으면 이벤트가 증발한다.[42] 즉, 다국적군을 부르는 비용이 각각 $12, $14, $20으로 증가. 쉬움 난이도일 때는 처음 다국적군 비용이 $8 정도이다.[43] 군 작전에 의해 작업이 방해된다는 설정.[44] (1번째, 2번째, 3번째 순서로) 7$ → 12$, 9$ → 14$, 11$ → 20$[45] 본부에서 작전 위치로 이동한다는 설정이라 그런 듯.[46] 요구 사항이 늘었다는 뜻이다. 즉, 우려의 대상이 확대된다. 치안과 도로 우려가 추가된다. 문제는, 치안이 초반에 올리기 정말 어렵다는 점.[47] 말 그대로 부패와 물가 상승이 증가한다. 특히 부패 증가의 체감이 정말 크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부패 위험도가 바로 부패로 전환된다.[48] 당연히 반군이 세진다는 말이다. 반군 등장 시점도 빨라지는데, 특히 샤프론 밭은 굉장히 빨라진다.[49] 설정을 알 수는 없지만,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추측된다.[50] 따라서 안정도가 낮은 초반에는 위험성이 없다. 반대로, 치트를 키고 안정화를 가속한 경우, 첫 협상 이벤트부터 100% 확률로 지지율이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51] 영어 원본에서는 파멸적으로 감소한다고 나오며, 실제 지지율 감소량도 파멸적으로 높다.[52] 반군 점령지에 뜨기도 한다.[53] 1.4 패치 이전에는 안정화 즉시 결과창이 나와 일시 관전도 불가능했다.[54] 전작보다 있고 없고의 차이는 미미하다. 그래도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선 6명 모두 끼는 게 조금은 유리하다.[55] 쉬움 난이도에서는 14%.[56] 반군 잠재력(회색 바탕의 그래프)에 따라 그 수치가 낮을수록 반군 기지로부터 세력이 생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증가하기에 후반 외곽 내 반군 기지 색출 및 후속 대처가 유연해진다.[57] 하지만 초반 반군의 폭주로 전투에서 밀리는 걸 막진 못하는 문제가 있다.[58] 그러나 여기선 안 쓰면 인플레이션을 못 잡거나, 다국적군 살 돈을 못 모으기 때문에 쓸 수밖에 없다.[59] 예전까진 전부 2개월/매어 1.5개월로 알려졌으나 어느 해외 유저가 테스트한 결과 12.5%로 밝혀졌다.[60] 40% → 40 ~ 45%, 90% → 105% 내외, 200% → 240% 내외.[61] 물가 상승으로 인해 증가한 정책 비용을 차감하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부패와 물가가 민감할 때 부패 척결을 찍기 전 타이밍을 놓치면 다른 정책이 연달아 찍혀 평판이 녹아내릴 수도 있다.[62] '방구석 설계자' 같은 백면서생이란 의미도 가지고 있다.[63] 장군 한정 외곽에서 시작돼도 대처 가능한 선 주둔지 빌드에서나 응용할 수 있다. 그마저도 안정화가 매우 느린 외딴 초원 동쪽 도시 등이 시작 지점으로 걸리면 게임 진행하기 매우 껄끄럽다.[64] 기본 소득이 아닌 '보너스 소득' 기준. 즉, 원래 수익이 $3인 지역에서 안정화시 $5를 준다면 차익인 2달러를 기준으로 증가량이 계산돤다.[65] 작전이 죽어가지만 아직 가망이 있는 35~20 평판 구간에서는 연간 예산이 $3~$4 정도 차이나는데, 매년 고작 $4를 더 받는 것은 큰 차이라고 볼 수 없다. 그나마도 여전히 안정화 한두 개 띄우면 세금 징수원이 추월해버린다.[66] 이걸 써야 할 정도로 안정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솔직히 뭔 짓을 해도 이기기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67] 타이밍이 맞으면 4턴 안에 재투하할 수 있을 정도로 쿨다운이 감소한다.[68] 아군에 비해 반군의 세력이 약할 때, 혹은 아군이 반군에게 밀리지는 않았지만 전투가 꽤 오래 지속되었을 때 반군 사상자 발생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한편, 반군이 아군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 경우엔 오히려 보기 힘들다.[69] 반군이 세력이 불어나는 속도가 줄어드는 양에 비해 훨씬 크다 보니 통계상으로도 별 차이를 보긴 어렵다.[70] 안정화된 지역 내 반군 습격 시, 불안정화 전환 페널티로 후에 수복하여도 1 평판이 감소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 다국적군이 아닌 군대의 이동 페널티 때문으로서 이 고문은 그러한 실책을 방지한다.[71] 모바일 기준, 매주 수요일 21시마다 갱신된다.[72] 극단적으로, 22년도 4주차 어려움 모드인 'Sliver Thunder'의 경우, 클리어율이 1.41%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 밖에도 충동적 구매자와 은행가가 같이 나오기도 하는 등 멘탈에 금 가는 조화가 만연하다.[73] 즉, 총 30가지의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74] 실제 플레이 시, 각 통치자 시작 자금을 포함하여 $1,030~60 + 자금 관련 고문.[75] 무한이 아닌지라 평판 100을 초과하는 다국적군 연장 선택지는 택할 수 없다.[76] '무척 어려움' 난이도 출시 이전에 어려움 난이도에서 이걸 적용시켜서 플레이하는 것을 '메가 어려움' 내지 '매우 어려움'으로 부르기도 했다.[77] 현지군보다는 빨리 시행되고, 다국적군에게도 적용되며, 어쨌든 민간 정책이라 주어지는 지지율도 없는 것보단 낫다.[78] 장군은 먼저 미리 문맹 정책까지 찍고, 정보 1, 효과적 조달, 정보 2를 찍어야 다 찍힌다. 부패를 1~2% 더 얻기에 상황에 따라 거슬린다.[79] 샤프론 밭, 검은 동굴, 아편길에선 필수. 보편적 정의가 가성비는 제일 좋은 편이다.[80] 다만 극초반에는 정보 1 - 효율적 조달을 찍는 것이 좋다. 이렇게 안 하면 부패를 도저히 견딜 수가 없기 때문. 여기서도 홍보는 중요한데, 홍보는 오직 정보 1을 찍어야 해금된다는 점도 크다.[81] 이벤트를 봐도 4월에 유예기간이 끝나 해결을 할 수 있다. 알면 꽤나 자금 관리, 개발 효율에 도움이 된다. 이를 노려서, 이벤트 자체를 12월, 1월에 몰빵하게끔 정책 빌드를 짜버리는 굇수가 드물게 존재한다.[82] 대략 적대자 인구가 중립 인구의 1/20이거나 더 낮아야 첫 안정화가 그럭저럭 나아진다.[83] 모바일 버전에서는 높은 확률로 정보 휙득 시 눈 모양 아이콘 주위에 어색하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투명 블럭으로 반군 기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동선을 낭비하지 않고 유사 정보원 퍽처럼 즉시 기지를 파괴할 수 있다.[84] 사실 반군이 습격하기 이전에도 움직이려는 징조를 통해 후속 습격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관할하는 영역이 넓을수록 거리차로 인한 습격 딜레이가 존재한다. 때문에 대략 1달(6턴) 이상 앞서 후속 습격 지역을 견제할 수도 있다.[85]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은 2001년 10월에 시작되어 12월 7일에 탈레반이 항복했고, 탈레반 정권이 붕괴되었다. 그리고 게임은 2002년 4월부터 시작된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소련과의 전쟁은 1989년에 끝났다. 약 10년 전의 침공을 '침략은 끝이 났으며(The invasion is over)'라는 얼마되지 않은 듯한 말투로 말할 리가 없다.[86] 아프가니스탄의 주류 언어인 파슈토어도 아랍 문자를 쓴다.[87] 초록색 토큰으로 표현되는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군대.[88] 파란색 토큰으로 표시되는 일시적으로 유지되는 군대.[89] 설정 범주의 Genaral(일반)을 장군으로 번역한 것이 예시.[90] 대표적으로, 'region'과 'zone'의 원문 차이에서 발생한다. 적용 시 범위가 전역인지 아니면 해당 시행된 지역 내에서만 지지율이 오르는 건지 한국어에서는 명확하게 번역돼있지 않기 때문이다.[91] 게임 외적으로는, 개발자와 유저 간 피드백 불화가 있다. 이로 인해 고인물들마저 질려 떠나버릴 정도이며 수동적이고 여러 불합리한 상황을 만드는 퍽의 개선 미비 또한 그 이유.[원문] Rebel Inc: Escalation will continue to expand during Early Access (New modes, Scenarios, Scenario Creator and Multiplayer in prog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