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사지 붐붐 디시 - beteunam masaji bumbum disi

판사님 이건 꿈에서 겪은 일을 글로 옮긴 것 뿐입니다.

비트님 판사주세요.

할 일 없이 비엥티안 돌아다니다가 한국인 처자 1명 보이길래 접근해서 저녁+비어라오 먹으면서 각잡았는데 

사이즈도 안나오고 20초반 여행객 먹고 한국가서 탈날까봐 그냥 방생

그냥 산책 겸 비엥티엔 플라자 쪽으로 걸어가는데 저번에 가려다가 못가본 베트남 마사지가 생각남

라오스 유흥 뒤져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길래 그냥 경험삼아 고고

위치는 비엥티엔 플라자 호텔 오른쪽에 베트남 마사지 건물이 따로 있고 근처만 가도 베트남언니들이 손짓함

가면 아재가 카운터에 있고 카운터 근처에 베트남 언니들이 네다섯명 정도 앉아있음. 

우선 마사지코스 고르는데 뭐 딱히 기대도 안되고 목적은 따로 있어서 그냥 기본 자쿠지+마사지로 함

8만낍 선불. 돈내고나니 카운터 아재가 여자 고르라는 신호 보냄. 와꾸는 그냥 평범인데 라오스 로컬,호텔 뒷쪽 물집들보다 나이는 많은 편. 

키 171정도 되보이는 몸매 ㅅㅌㅊ, 얼굴 ㅍㅈㅌㅊ 처자 vs 얼굴 귀엽고 아담한 베이글 처자 고르다가

전자 택하고 고름. 방 열어주고 들어가라해서 보니 무슨 스릴러 영화에 나오는 장기매매 하는 장소같은 곳 나옴..

마사지판 하나있고 옆에 허름한 욕조 있고,, 목욕탕 개조해놓은 장소. 

샤워하라고 하고 갑자기 나가길래 아 걍 이대로면 호구잡히겠구나 하고 안하고 폰보고 있으니까 들어와서 꿍시렁 대면서 옷 벳겨줌.

한번 더 혼자하라고 하길래 걍 홀복같은거 벳기고 같이 샤워함 막상 들어오니 괜찮게 부비적 대주고 먼저 나 다 씻겨준담에 내보냄

매번 느낀건데 동남아 애들은 ㅂㅈ는 엄청 열심히 씻는듯... 걍 5분동안 쭈구려 앉아서 씻음 

지 다 씻고 나오면서 다짜고짜 붐붐? 이러길래 바로 콜했다간 장갑 씌우고 바로 전투할거같아서

걍 엎드려 누우니까 온몸 마사지 해줌 기대는 안했지만 마사지는 별로.

걍 올라타서 전신 쪼물딱 댈때 나는 가슴하고 허벅지 쪼물딱. 

그렇게 안마 15분 정도 받는데 내가 신호 안보내니까 내 주니어 마사지 해줌 슬쩍슬쩍 건들면서 

내 표정 살핌. 내가 자는척했더니 올라타서 살짝 비빔. 내 주니어도 살짝 화났고 쿠퍼액도 살짝 나오길래 협상 들어감

핸플 15만낍 오랄 30만낍 붐붐 40만낍 부름 

붐붐 40달러에 쇼부 볼랬는데 잘해준다고 50달러 부르길래 돈 주고 전투모드 돌입 

눕힌담에 손으로 주니어 잡고 입으로는 목부터 내려가면서 핥다가 오랄 시작

그대로 이어갔으면 좋을텐데 얘가 존나 위생 챙기는척 하면서 쿠퍼액 물로 다 닦고 오랄 시작..

확실히 라오스 어린애들보다 오랄은 잘함. 누워서 오랄 받으면서 천장 바라보는데 

갑자기 응딩이가 내 얼굴 위로 올라옴. 69해줄테니 팁 달라길래.ㄴㄴ 안해도됨ㅋ 이러니까

줄거라 생각했는지 엉덩이로 내 얼굴 누름 베트남 언니 마인드 나름 괜찮네? 하면서 나도 열심히 하기 시작

나도 살짝 흥분하니까 쿠퍼액 콸콸 언니도 느꼈는지 장갑 채워주고 올라탐 자세도 계속 바꿔가며 열심히 헀는데 발사가 안되길래

언니도 지치고 나도 땀만 뺌. 그러다 언니가 머니~ 이러면서 오랄 시늉을 지 혼자 함. 그래서 ㅇㅋ 하니까 어깨 안눌러도 알아서 내려가더니

입싸해줌. 1초도 안되서 존나 똥싼 표정으로 뱉었지만 정복감 ㅆㅅㅌㅊ..짝짝..

전투 어찌어찌 끝내고 나와서 같이 샤워하고 옷입고 나옴. 나오는데 머니~ 이러길래 10달러 하나 더 주니까 꽁한 표정 짓길래.. 위챗 알려주면서 연락하라하고 먼저 나오는데

아까 눈에 밟혔던 초이스 안한 베이글한애가 눈에 계속 거슬려서 위챗 딸라는데 뒤에서 물빼준 언니가 뭐라 꿍시렁대면서 방해함 시발련,,,,,

왠지 베이글녀 한번 초이스하러 올 거 같긴 한데 가성비는 구림...

8만낍 + 50달러 붐붐 최소 코스인듯

9박10일 다녀왔고 후기도 몇번 썻는데

아무도 읽어주질 않아서 ㅜㅜ 그냥 유흥만

정리하려고 해 내가 가봤던곳만 쓰고

매우 주관적이니 이게 정답은 아님

언제나 케바케 기억하자고 ㅎ

아 물론 판사님 이건 전부 꿈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진지하게 보시는분 없죠?

호텔 비엔동

그 유명한 비엔동 마싸지

불건마는 여기 하나만 가봤는데

첨에 들어가면 메뉴판 보여주고 뭐할거냐고 물어본다

돈많은 횽들은 VIP해도 되지만 딱히 별다른거 없다고 들음

그냥 일반 한다고 하면 VIP하라고 꼬시는데 걍 일반해

약 2만5천원 차이나는데 여기선 큰돈임

들어가면 비닐백에 지갑, 폰 넣고 

옷장에 신발이랑 옷 싹다벗고 수건하나주면

사우나 들어가서 땀좀 빼면 된다 남자직원들이 어디 들어가라고 함

사우나에서 땀 빼고 나오면 뭐 철로된 침대에 누우라고 하는데

거기 눕지말고 꼭 샤워 셀프로 하겠다고 해라

남자애 한명이 씻겨주는데 20만동 팁달라고 개지랄함

그러고 나면 무슨 영화관같은 대기실 대려가는데 원하는 번호 있냐고

물어보고 풋마싸 해준다는데 난 안햇음 그러고 올라가면

1인 사우나 같은데에 누워있으면 되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뷰트풀걸 넣어준다고 팁달라고 할거임 주건말건 순번 있어서

같은애 들어온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내친구는 10만동 줬는데

존나 경리같은애 들어왔다고 하더라 난 걍 ㅍㅅㅌㅊ ㄲㄱㅇ왔음

뒷판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손톱세워서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막

설설설 자극주는데 이때 베비마싸? 하고 물어보면 팁 흥정 할거임

썅년이 50만동 달라고 하더라 손 20 입 30 기억해라 걍 서비스 같음

근데 아마 첨가면 다들 40은 주지않을까 싶어 나도 40줬거든

내친구는 30줬다고 하더라 

퀸비

7군에 그 말많고 유명한 퀸비 영업시간은 모르겠는데 11시쯤에 가도 영업햇음

ㄲㄱㅇ 한 15명 정도? 들어와서 초이스본다

첨에 막 팔 잡아끄면서 유혹하는애 맘에들면 걔 댈꼬가도 되고 아니면 초이스 한다고 해라

난 약간 키크고 혼혈같은애 했는데 친구는 좀 와꾸 떨어지고 몸매좋은애 했거든

와꾸 떨어지는애가 마인드 좋을거같다고 케바케이긴 한데

결국 난 마인드 쓰레기년 걸렸고 걔는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안떨어지고 끝나고 나와서

나 기다리면서도 옆에서 계속 앵기고 말걸고 그랫다고 하더라

가격은 씨발 여기서 사기당햇는데 초이스 하고 올라가기 전에 no vip라고 해라

아니면 걍 vip룸 집어넣는데 vip라고 해봤자 한국 모텔방도 안되는 쓰레기 룸임

거기에 해봤자 1시간도 안있는데 160만동씩 쳐받는다 정가는 130만동이니 기억해

클럽

LUSH

걍 한국클럽 같음 한국인들도 많고 서양 아재들도 많음

후커 많다고 하던데 난 못봤다 걍 힐끔거리는 애들 후커인가

클럽 크기가 존나게 작고 테이블 잡을려면 아마 보틀 시켜야되나봄

가격은 10만원정도 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안잡았어

테이블 잡으면 경비원들이 테이블이랑 스테이지 오갈때마다 문?

은 아닌데 줄로 막혀있는거 열어주고 닫아주고 한다 

술 다먹으면 치워주고 테이블 닦아주고 그런 서비스 있음

한국이랑 별다른건 없어보였음 옆에 식당같은 펍도 있고

화장실은 2층임 담배는 펴도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되겠지

피는사람 한명인가 봄 클럽 안에서는

베트남 클럽 입뺀은 없는거같은데 옷 좆같이 입고오면 당하는듯

한국인 아재인지 30대 초반인지 무슨 등산복같은거 입고 왔다가

뺀지당하는거봄 지랄하니까 가드들이 그럼 그 등산복 상의만 벗고

들어가라고 하더라

Apocalypse now

여긴 ㄹㅇ 후커 개많음

걍 창녀 픽업이 목적이면 여기 가도 무난

음악은 러쉬랑 비슷한데 좀더 루즈한거같다

바도 있고 테이블도 많음 테이블 잡는데 돈 안듬

걍 피곤한데 사람 없으면 잠깐 앉아있어도 무관함

대신 앉아있으면 하와이안 셔츠 입은 종업원들이

메뉴판 가져다주면서 뭐 시키라고 할거임

가격은 러쉬보다 쌈

일단 홀복같은거 입고온애들은 다 후커라고 보면 되

일반인들도 생각보다 많음 김치녀들도 많이 봤고 서양녀들도 많음

복장제한은 없는듯 걍 좆같은 옷입고 오는 서양아재들도 많이봤다

Go2 Bar

여긴 ㄹㅇ 마지막에 오는곳

부이비엔거리 바로 앞에 있다

후커 전용 이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후커들이 알아서 가격협상하러 오는데

여기 안팔리는애들이 오는거라 들었는데

몸매랑 와꾸 좆되는애들 존나많이봄

마인드가 쓰레기인건지 한판하고 또 벌러 온건진 모르겠다

메뉴판 가져다주면 씨발 창렬인 메뉴뿐이 없다

개창렬이라기보단 보통 4명정도 와서 하나 시켜서 

먹을만한 양의 메뉴판을 줌 시벌것들

솔플이나 둘이서 오면 걍 사이공비어 2병 가져다 달라 해라

어차피 여기 술처먹으러 오는 형들 없잖아 

시샤 피고싶으면 괜춘 하기도 한다 난 안펴서 모르겠어

클럽 후커 픽업은 솔직히 비추 

애새끼들 롱 150$ 숏 100$ 달라고 하는데

롱 끊고 돈 먼저 달라고 한담에 한번하고 간다고 하는년들 많다

베트남은 혼숙이 불법이라 이년들 경찰에 전화해버림

외국인입장에서 영어도 안통하고 난감하지

가라오케

로컬은 쫄려서 못가봤음

한국가라는 가봤음 가격은 정찰제라 눈탱이 맞을일은 일단 없다

실장이나 사장들이 다 한국인이라 한국말도 통함 이게 좋더라 난

일찍갈수록 좋고 가게마다 다르지만 보통 주대 320만~350만동

마담, 웨이터팁 70만동, ㄲㄱㅇ팁 50만, 숏200만 롱300만이다

달러도 받긴 하는데 숏 100$ 롱 150$임 근데

실장이 보통 얘기하면 동으로 바까오라고 한다 왜냐면 그게 더 싸거든

300만동이면 130$ 언저리 하는거같음

가격은 나갈때 계산이고 우리나라는 2시간 앉히는데 10만원 주잖아

계속 연장하기도 하고 여기는 그런거 없이 한번 앉히면 시간제한은

술 있는거 다 먹을때 까지임 먹기싫으면 버리고 가도 되고

뭐 앉아있으면 자꾸 웨이터들이 서비스라면서 소세지 가져다 주고 뭐 주고

담배불 붙혀주고 콜라가져다주고 커피타다주고 하는데 팁줄필요 없고

실장이 걔네들 버릇나빠진다고 팁주지 말라하더라

물론 추가요금은 없다

첨에 실장이랑 얘기 끝나면 아가씨들 한 40명쯤 들어오는데 내가 넘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럼

7~8시쯤 가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 괜찮은애들 다 채가니까 다른사람들이

롱 되는애 숏되는애 2차 안나가는애 이렇게 분류해놓고 고르라고함

2명골라도 되고 10명골라도 되고 돈 되는만큼 골라

ㄲㄱㅇ 팁은 50만인데 2차 나갈꺼면 이거 안줘도됨 2차비에 포함

계산은 전부 가게에서 나갈때 해놓고 나가면되 2차비는 따로줘도 되는데

얘네 2차가서 집에 간다던가 좆같이 굴면 가게에서 안준다더라 2차비를

그러니 안전빵으로 가게에다가 계산 해놓고 나가

궁금한건 댓글로 달아줘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