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1-1 최상위수학S-1-1-정답해설_Crop.pdf 1-2 최상위 수학S 2068213_MergeAndCrop.pdf 2-1 최상위S 1861380_MergeAndCrop.pdf 2-2 최상위S 1861400_MergeAndCrop.pdf 3-1 최상위S 18-1초등수학최상위S_정답_3학년.pdf 3-2 최상위수학S 3-2_정답.pdf 4-1 최상위S 18-1초등수학최상위S_정답_4학년.pdf 4-2 최상위S 수학S4-2_정답.pdf 5-1 최상위S 1961430_MergeAndCrop.pdf 5-2 최상위S 1961470_M... Show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문제집입니다. 기본기를 다지고 나서 심화서로 넘어오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최상위수학S와 최상위수학이 있는데 최상위수학S를 선택하게 되면 조금 쉬운 난이도로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이 교재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자료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단순하게 정답 답지만을 제공합니다. 아래로 내리시면 2021 디딤돌 최상위수학 초등 수학 6-2 답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표지를 확인해주세요!> 교재 소개현행 교재 중에서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면 단연코 최상위 수학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에서 심화서로 공부를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기가 다져지지 않았다면 디딤돌에서 나온 기본편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초등 수학의 대표적인 심화서입니다. 교재 특장점심화 교재도 레벨이 있습니다. 초등 단계에서 최상위 수학은 가장 대표적인 심화서입니다. 중학교에 넘어가기 전에 교과서 수준 이상으로 공부를 해놓게 되면 중학교에 가서도 충분히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교과서보다 더 나은 수준의 개념 정리와 실전 개념 그리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위권의 기준으로 볼수 있는 교재로 이 문제집을 이해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면 상위권 안에 들수 있는 실력을 가진 것입니다. 초등 수학은 크게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좀 더 나아가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보면 좋습니다. 이 교재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자료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단순하게 정답 답지만을 제공합니다. 아래로 내리시면 2021 디딤돌 최상위수학s 초등 수학 6-2 답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표지를 확인해주세요!> 교재 소개디딤돌 최상위수학S는 교과서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개념 그리고 다음 학년으로 이어지는 개념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선행학습용으로 이용하셔도 되고 수학을 잘하는 학생을 위해서 최상위권 교재로 이용하셔도 충분합니다. 교재 특장점수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료를 통해 설명해두었습니다. 이미지를 통해서 보게 되면 보다 빠르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풀이 과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있으므로 공부를 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대표 심화 유형 문제들로 공부를 하게 되면 최상위권 안에 들수 있을 만큼의 실력이 될 것입니다. 소풍 가는 날 편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상자 속 탁구공을 빼내는 게임의 난이도가 높은 거 아니냐고 이의제기하는 멤버들 앞에서 트월킹까지 추며 시범을 보여줬지만, 쉽게 성공했던 사전 시뮬레이션과 달리 고전하는 바람에 오히려 멤버들이 그 춤사위를 따라하며 약올렸고, 방 피디는 당황했다(...). 순천에 갈 때 편에서는 갯벌 게임에서 문세윤의 결혼반지를 챙기려고 갯벌에 투입됐다가 들어갈 때와 나갈 때 한 번씩 넘어지고, 발이 미끄러워 계단을 올라가지 못해 문워크 몸개그를 하게 됐다. 그 모습에 감탄(?)한 문세윤은 진행팀도 오디션을 보냐면서 "연예인들아! 진행팀보다 웃겨야 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게다가 라비는 그의 특이한 걸음자세를 따라했다. 단내투어 편에서는 문세윤의 해녀복 지퍼를 올려주려고 투입됐다가, 분량의 위협을 느낀 문세윤으로부터 이 사람은 지겹다면서 진행팀에는 이 사람 밖에 없냐고 핀잔을 들었다.[39] 그와중에 창피해하는 흑돼지를 제대로 휘어잡으며 기어코 지퍼 올리기를 성공시켰다. 곧바로 다시 지퍼가 내려갔지만... 2.6. 그 외 인물들[편집]2.6.1. 우연단 여사[편집]
2.6.2. 버스 기사들[편집]방송 특성상 이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버스 기사들의 역할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2.6.3. MC몽 매니저 이훈석 실장(前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사, 現 더블에이치티엔이 대표)[편집]
2.6.4. 강호동 매니저 정영진[편집]1회에서 전임 매니저가 라면을 끓일 부탄가스를 챙기지 않아 잘렸다[46]는 한마디와 함께 등장하였다.[47] 자주 얼굴을 비추지 않았으나, 청양편에서 조기퇴근한 강호동이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자고 있다는 제보를 하였다. 현재도 강호동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어서 신서유기에서도 가끔 얼굴을 비춘다. 2.6.5. 이수근 매니저 김대원[편집]이름은 김C의 본명과 동일인으로 이름 관련하여 에피소드가 있다. 자주 얼굴을 비추는 편은 아니지만, 삼척편에서는 염문설이 나오고, 홍천편에서는 신분증 위조(?) 사건으로 비중이 어느정도 있는편. MC몽이 김중사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부사관으로 군복무 한 것으로 추정 된다. 2.6.6. 김종민 스타일리스트 김다혜[편집]
3. 번외: 연기자 VS 스태프[편집]강원 삼척 편 2009년 5월 경 방영된 전남 나주 여행[49]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벤트로 말 그대로,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평소에도 적이였지만 대놓고 적이 되어 펼친 복불복 배틀. 이후 4개월여가 지난 뒤 영암 여행에서 멤버들의 제안으로 2차전이 성사되었고 1년여가 지난 2010년 욕지도에서 3차전이 열리는 등 사실상 1박 2일의 비정기적 메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대결 구도. 3.1. 시즌 1[편집]3.1.1. 강원 삼척 편[편집]나주 편과 영암 편에 묻힌데다가 상당히 짧게 나와서 그렇지, 연기자 팀 vs 스태프 팀의 배틀은 이 편이 처음이다. 2008년 10월 19일 삼척편 2부에서 방영되었다. 점심내기로 간단한 족구 경기를 한 결과는 연기자팀의 승. 3.1.2. 전남 나주 편[편집]2009년 5월 31일 나주편 2부에서 방영되었다. 원래 여섯 멤버들이 알아서 3:3 잠자리 복불복을 펼쳐서 평소처럼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계획이었는데, "이번 테마는 협동심"이라는 강호동의 주장에 따라 3:3으로 가르는 대신 여섯명이 모두 합심해서 잠자리 복불복을 펼칠 방법을 모색한 결과, 평소 스태프에게 감정이 쌓인 것을 이용, 연기자 vs 스태프 복불복 배틀이 성사되었다. 3개의 종목으로 대결, 각 경기마다 3점 내기.
3.1.3. 전남 영암 편[편집]2009년 9월 27일 방영되었다. 나주에서 패배를 맛본 연기자 팀은 영암에서 다시 스태프 팀과 잠자리를 걸고 팀 배틀을 벌인다. 사실 영암 편의 테마는 "휴식"이라 처음부터 멤버 모두 실내 취침권이 있었지만, 알아서 일을 크게 벌이는 1박 2일 멤버들답게 이번에도 크게 일을 치른다. 영암 편은 월출산 등반부터 시작해서 연기자들이 스태프 머리 위에서 노는 느낌.[51]
3.1.4. 통영 욕지도 편[편집]2010년 3월 28일 방송. 눈이 신비하게 1박 2일 촬영을 피해 내리면서 첫 눈 리벤지가 미뤄지다가 강호동이 욕지도 가기 직전에 냅다 질렀다. 연기자 팀에 김종민이, 스태프 팀에 동행취재한 기자단이 추가되어 7:107의 대결이 되었다. 종목은 제기차기/족구/병뚜껑 멀리보내기.
3.1.5. 경남 남해 편[편집]일명 남해대첩.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결. 이번에는 잠자리가 아닌 밥차를 걸고 하는 대결이었다.[57] 3.2. 시즌 2[편집]3.2.1. 강원 인제 예능인 단합대회 편[편집]경남 남해 편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그리고 시즌 2 첫 출연자 vs 스태프의 대결. 저녁 밥차를 걸고 3전 2선승 제 대결이 펼쳐졌다. 여기에 이수근이 도발을 걸어 스태프 전원 입수까지 걸린 상황. 3.3. 시즌 3[편집]3.3.1. 강원 인제 제 2회 혹한기 입영 캠프[편집]2014년 12월 7일 ~ 12월 14일 방영분. 시즌 3의 첫번째 출연자 vs 스태프의 대결이라고도 볼 수 있다. 1주년 기념으로 저녁식사 미션에서 시즌 3 첫 방영분의 강화판의 미션을 했다. 3.3.2. 전남 청산도 제 1회 그놈의 제 1회! 단합대회[편집]2017년 4월 23일 ~ 5일 7일 방영분. 시즌 3의 두번째라고도 할 수 있는 출연자 vs 스태프의 대결. 출연자들이 승리할 경우 바베큐 파티, 스태프들이 승리할 경우 치맥 파티를 건 3전 2선승제의 대결이 펼쳐졌다.
[1] 언제 한 번은 스텝끼리 스캔들도 났을 정도로...[2] 바로 밑의 박민정 PD가 같은 년도 11월 합류, 메인 PD 최재형 PD가 2012년 3월 합류.[3] 다만, 이세희 PD는 토크쇼를 주로 담당한 PD이기 때문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비유하자면 중화요리 전문 요리사가 양식요리를 만드느라 헤매는 셈.[4]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다른 PD들은 다 개별 문서가 있는데 이 PD만 개별 문서가 없다.[5] 밥차+후식(아이스크림) 먹고 바로 퇴근.[6] 김선호와 딘딘은 각각 1986년생, 1991년생이다.[7] 빠른 년생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1988년생이 가장 유력.[8] 5월 1일 행운을 빌어줘 특집에서 5개월 아이의 아빠라는 자막이 달렸다.[9] 현재 메인PD인 이정규 PD는 시즌1과 시즌2, 주종현 PD는 시즌3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시즌4 한정으로 가장 오래된 PD는 2021년 1월부터 참여하고 있는 배수경 PD이다.[10] 사실 나영석 PD나 다른 제작진들도 멤버들에게 친근하게 나이 따라 반말은 한적이 있긴 했다. 하지만 예의상이나 방송인 것도 있고 하여 오프닝 이나 클로징 때는 ~씨 자를 붙인다던지 가끔은 존칭을 했는데 이우정 작가는 그런 것도 없이 쭉 반말이어서 말이 나온 편이다.[11] 나영석 PD 또한 위의 차태현과 같은 76년생이다.[12] 쪽파를 넣고 졸인 라면에 날계란으로 만든 퐁뒤를 곁들이는 컨셉이다.[13] 방송중에 직접 나온 게 아니라 미션 종료 후 이수근이 상황을 브리핑하면서 밝혔다.[14] 그리고 이수근은 이후 기상악화로 무산된 울릉도 특집에서 먼저 가 있던 대주작가에게 그대로 돌려줬다.[15] 고향은 충청남도 예산군이고,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16] 답사를 갈때도 마찬가지. 국도여행 편에서 제작진 측이 선정한 5개의 국도중 가장 긴 7번 국도(무려 500km!)를 답사했는데 강호동 왈 "늙었더라고. 보니까(...)." 이 작가의 대표적인 고난을 간단히 읊어도, 5대 광역시 편에서 무등산등반, 명사특집 이만기 편에서는 미션을 위해 선발대 격으로 울릉도행이나 본촬영스탭들은 기상악화로 안갔다, 5대섬 특집에서도 어김없이 울릉도행, 폭포기행에서 불일폭포를 위해 지리산 등반등등....정말 많이 굴려졌다.[17] 신서유기2 20화(인터넷 방영본 기준) 참고[18] 뱀이다로 유명한 트로트.[19] 이게 왜 큰 사고지? 할 수 있는데 당시 년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김대주 작가가 2000년 후반대 1박 2일 팀에 있었는데 이때 당시엔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뭔가를 한다는건 꿈도 못 꿨던 일이고 USB 메모리 마저 용량이 지금처럼 몇백 기가 혹은 몇 테라 급이 아니였다. 음악감독의 각종 음악이 담긴 CD 앨범이면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그래서 USB 메모리가 보관하기 힘든 용량으로 CD로 계속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을 잃어 버린것...[20] 성시원역의 실제 모델[21] 앞서 대중소팀(연정훈, 문세윤, 딘딘)이 황금열쇠 찬스로 미션을 진행했던 구역이다.[22] https://m.youtube.com/watch?v=v9hxrjumMH8 8분 21초부터 [23] 런닝맨, 청춘불패2 등.[24] 지리산편에선 제대후 감을 잃었던 김종민의 분량을 걱정하면서 본인의 스킬을 통해 분량을 직접 뽑아내는 위용을 보여줬다.[25] 런닝맨 8090 레전드 특집에서 쟁반노래방의 촬영을 담당한 레전드 카메라 감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후 런닝맨에서 종종 언급이 있어서 런닝맨 시청자들에게 제법 인지도 있는 스탶이다.#[26] 런닝맨[27] 유재석이 런닝맨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유머 1번지 마지막 스크롤에 "촬영 강찬희 감독"이라 찍혀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으니 못해도 89년도 이전부터 활동했음을 알 수 있다.[28] 일년 내내 촬영 잘나오다가! 설악산 가려고 하니까 갑자기...라고 말했다. 당연히 강 감독은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돼서 아쉽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본다면…[29] 참고로 이 말을 할 때 본진에서 보급품을 수령받았는데, 낙오팀의 베이스캠프와 보급품의 수령지는 언덕을 끼고 맞은편에 있었다.[30] 덤으로 동명이인인 전 멤버 지상렬도 낚시광으로 유명하다.[31] 그 비법이 뭔고 하니, 상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갔을 때 자신이 낸 것만 듣고 대처해서 공격권을 가져오는 것. 예를 들어 강호동이 '묵'을 내고 은지원이 '찌'를 내서 강호동에게 공격권이 갔다고 하면, 강호동이 은지원을 이길 방법은 '찌'이므로 은지원은 '찌'에만 집중하고 강호동이 '찌'를 내는 순간 '묵'을 내서 공격권을 가져온다. 즉 공격은 실패할 수 있지만, 절대 패하지 않는다. 이론상으로는.[32] 이 때문에 나영석 PD가 한여름에 파카를 입어야 하는 곤욕을 치렀다.[33] 1996년 SBS 5기로 데뷔했긴 하지만 1999년에 KBS 14기로 이적하여 실질적인 활동을 시작했다.[34] 실제로 이날 정준영이 수염이 자란 채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승혁 감독님도 수염이 있다. 헷갈릴 수 밖에 없다.[35] 1박2일 촬영을 보면 저녁때쯤 항상 멤버들이 숙소에서 휴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36] 나영석 피디 왈, "저 팀이 그렇게 세밀하게 조명을 하는 팀이 아니에요."(...) 심지어 거기에 납득해버리는 멤버들까지 압권이다.[37] 물론 그 이전에도 가끔씩 등장 하였다. 2007년 밀양편에서 처음 등장. 2009년 대이작도 편에서는 사승봉도 낙오팀의 조명 장비가 없어 해결하기 위해 추가 낙오되었다. 거제편에서는 급하게 화장실을 들어간 이수근에게 화장지를 건네 줬다.[38] 교회, 성당의 성가대 같이 절에서 찬불가를 부르는 합창단 멤버였던 듯 하나 신빙성은 없어보임.[39] 이와 함께 위에 나와있는 지금까지의 활약상들이 잠깐 보여졌다.[40] 만재도 잡았데이 우럭 회, 천관산 등반 등 덕분에 지인들이 여사님을 통해 이승기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고(…)[41] 대표적으로 2009년 연평도 편 꽃게 요리 대회가 꽤 비중있게 다뤄진 코너였음에도 우연단 여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했었다.[42]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2년동안 맡았다.[43] 초창기부터 계속 같은 전세버스 업체(그린투어)와 계약한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촬영할 때 나오는 노란 현대 카운티가 1박 2일에서도 아이콘 등으로 자주 언급할 정도다. 아예 대놓고 일부 특집에서는 이수근이 대형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해당 차량을 대여해 준 적도 있다.[44] 홍천 편에서 YB 운전기사로 등장하자 "쟤 캐릭터 부담스럽다"라고 불편함(?)을 내비쳤다.[45] "야 훈석이 화났다!" 한방에 급우들을 조용히 만들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46] 이 말이 농담은 아닌 것이, 실제로 강호동은 본인 차에 라면과 버너를 상시 구비하고 있으며, 강호동 매니저의 업무 중 하나가 라면 재고 체크라고 한다.[47] 여담으로 이 때의 등장 장면은 스펀지의 패러디.[48] 1박 2일 시즌3에서는 스타일리스트를 순우리말인 맵시가꿈이로 순화해서 칭했다.[49] 굳이 따지자면 단판 승부였던데다가 짫게 방영되긴 했지만 삼척 여행이 처음이라 보는게 맞다. 본격적으로 판이 벌어진 것이 나주에서의 일이였지만.[50] 시즌 1, 2의 연출자들은 경력도 있었고 멤버들과 비교했을 때 나이대도 비슷하거나 더 많았으나 메인 연출자의 나이가 비슷했던 시즌 3 초중반기와 더 어린 시즌 3 후반기와 4에서는 이러한 구도가 거의 없어졌다. 게다가 시즌 1때는 강호동이랑 나영석 PD가 판을 키워놓고 말아먹은 것도 있다[51] 특히 MC몽은 나PD에게 "옛날엔 강호동이 한 명이었는데, 요즘은 강호동 6명화가 됐다."라며 확인사살까지 했다.[52] 듀스는 없었다.[53] 첫 번째 오버헤드킥은 네트에다 꽃아버렸고 두 번째 오버헤드킥은 장외홈런급으로 날라갔다. 자막 왈 지붕 뚫고 하이킥![54] 모든 스태프가 합심해서 "콜!"을 외쳤다. 온 촬영장이 쩌렁쩌렁하는 포스. 연기자 팀도 움찔했다. 상근이: 승부다!![55] 당시 직책은 연출팀 FD. 현재는 KBS를 퇴사하고, SM C&C PD로 일하고 있다.[56] 그 동안의 게임이 대부분 체육계라 여자 스태프들이 나설 일이 없었다.[57] 이때 나 PD는 연기자들이 이기면 자기들은 알아서 먹겠다고 했다가 방청단의 야유를 받았다. 이유인 즉, "스태프들도 일을 해야하니 굶을 수 없다."였는데, 이에 강호동 왈 "그럼 우린 왜 굶는 거야?" 직업의 다양성을 존중하라[58] 이수근이 공을 잡으면 스태프 두 세명이 이수근을 마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자동적으로 다른 멤버들에게 오픈찬스가 많이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이 당시때만 해도 이승기와 이수근 둘이 열심히 조기축구를 뛸 정도로 축구광이었다. 여기에 더해 연기자팀이 골을 넣었을 때의 BGM도 그 유명한 멕시코 월드컵의 ole ole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