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 사귀는 법 - daehag chingu sagwineun beob

이 7 가지 팁은 프로세스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조금 덜 무서운 것입니다.

정직하게합시다. 대학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은 무서울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한다면, 소수의 사람들 만 알고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친구가 없다고 느끼는 학교에 있다면,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너무 늦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대학에서의 시간은 다른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용서하고 당신이 배우고 탐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특히 친구를 사귈 때 그렇습니다.

1. 도전하라.

대학에서 친구들을 사귈 수있는 곳은 어디 까지나 도전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는 것은 당신에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정은 자연적으로 꽃 피울 수 있지만, 처음으로 곧 나올 친구를 만나고 만나기 위해서는 약간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안락함을 벗어나서 도전하십시오.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사회 활동 중 일부는 절름발이입니까? 예. 하지만 어쨌든 그들에게 가야합니까? 가장 확실합니다. 어쨌든 당신은 장기적인 이익 (회의 사람들)을위한 조금 어색함 (사건)을 경험하고 싶 는가, 또는 장기 불리를 위해 대신 (당신의 방에서 체재하십시오) 약간 안락을 경험하고 싶습니까 누가 친구로 변할 수 있습니까?) 약간의 노력은 이제 대학에서 친구를 사귈 때 상당히 늦출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상하거나 처음에는 무서운 것처럼 들리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십시오.

2. 대학에 입학 한 모든 사람들이 새삼 스럽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1 학년 학생이라면 학급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주 새로운 학생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낯선 사람들을 채팅하거나, 쿼드에 그룹에 가입하거나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아웃 리치하는 것에 대해 어색하거나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를 돕는다! 또한 대학에서 3 학년이라도 새로운 경험이 있습니다. 졸업생 학교에 가져야하는 통계 수업? 그 안에있는 모든 사람들은 당신에게 새로운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숙사 , 아파트 및 클럽의 사람들도 모두 새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마다 손을 내밀어 대화하십시오. 새로운 가장 친한 친구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3. 대학에서 시작 하기엔 너무 늦지 않다는 것을 알아라.

대학에 관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2 년 동안 전공하고자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 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자신의 3 학년 때 자매 클럽이나 여학생 클럽에 가입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 학기에 로큰롤 과정을 듣기 전까지시를 읽고 쓰는 것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다면시 클럽에 합류하는 것이 너무 늦지 않았 음을 압니다. 사람들은 대학에서 사회 영역과 파벌들로 항상 출퇴근합니다. 이는 대학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의 일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있는 그런 기회를 잡으십시오.

4. 계속 노력해라.

좋아, 그래서 올해 너는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었어. 당신은 한두 클럽에 가입했거나, 여학생 클럽 / 클럽에 합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 지금은 두 달 후이고 아무 것도 클릭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마라. 시도한 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해서 다음에 시도하는 것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는 학교 나 특정 그룹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그 모든 의미는 계속 노력하기 위해 자신에게 빚진 것입니다.

5. 너의 방에서 나가라.

친구가 없다고 느끼면, 그냥 수업 에 가고, 일하러 가려고하고, 집에 가려고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에서 혼자있는 것은 친구를 사귈 수있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상호 작용할 확률은 0 %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둘러보기 위해 조금만 도전하십시오 (위의 # 1 참조). 캠퍼스 커피 숍, 도서관 또는 쿼드 (quad)에서 작업하십시오. 학생 센터에서 놀다. 방 대신 컴퓨터 실에 종이를 씁니다. 학급의 일부 학생들에게 스터디 그룹을 만들 것인지 묻습니다.

당신은 곧바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필요는 없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숙제로 서로 돕는 것을 끝낼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유기적으로 친구를 사귈 수있는 상황에 처할 수있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하지만 항상 방안에있는 것은 그 중 하나가 아닙니다.

6. 당신이 관심있는 것에 개입하라.

친구를 동기 부여 요인으로 삼는 대신 마음을 리드하십시오. 동물을 돕는 것에 열정적입니까? 종교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사회 정의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학업 분야에 관해서? 약에 대해서? 법? 예술? 캠퍼스 조직이나 클럽 또는 인근 지역 사회 의 캠퍼스 조직이나 클럽을 찾아서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당신이 할 수있는 좋은 일과 함께, 당신과 비슷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하나 또는 두 개의 연결이 우정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7. 너 자신과 환자가 되라.

당신이 고등학교에있을 때와 당신이 거기에서 유지했던 우정 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의 우정은 아마도 고등학교 첫날부터 마지막 ​​날로 바뀌 었습니다. 대학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정은 다가 가고 사람들은 자라며 변화하며 모든 사람들이 길을 따라 적응합니다. 대학에서 친구를 사귈 수있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필요하면 자신을 인내하십시오.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아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학에서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유일한 길은 노력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렇게 느낄 수 있고 실망한 것처럼 실망 스럽기도하므로 자신에게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십시오. 너의 새로운 친구들이 밖에있다!

급식이 시절에는 새 학기가 시작하고 한두 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짱친’이 생겼다. 싫으나 좋으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교실에 앉아 생활해야 했으니까.

그러나 대학은 다르다. 시간표를 각자 짜고, 수업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쨀(!) 수 있으며, 학과 사람들과 잘 지내는지 챙겨주는 선생님도 없다. 누군가를 만나고 친구가 되는 것이 오롯이 내 몫이라는 뜻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새내기들을 위해, 선배들이 대학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쏠메’로까지 발전했는지 썰을 들어보았다.

1. 내향 보스가 교양 수업에서 남사친 득템한 썰

입학하고 맨 처음에 듣는 영어 ‘교필’ 수업 있잖아. 나는 동기와 둘이서 그 수업을 들었어. 첫날 교수님이 옆자리 사람들이랑 조를 이뤄서 ‘컨버세이션’을 해보라고 하시는 거야. 우리 옆자리에는 남학생 둘이 있었어.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어색한데 무려 영어로 얘기하라니…. 내향 보스인 나는 어떻게 말문을 터야 하나, 엄청난 내적갈등에 휩싸였어.

그때! 적극적이고 거리낌 없는 성격의 동기가 먼저 말을 걸었어. 수업을 마치고는 동기의 주도 하에 단톡방까지 만들어졌지. ‘영어교양’이라는 재미없는 이름의 이 단톡방 멤버들은 이제 졸업반이 되었어. 최근에도 만났는데 누구는 군대 다녀와서 복학생이 되었고, 다른 친구는 대학원을 준비한대. 딱히 팀플이 있던 수업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가까워졌던 건 아마 우리가 새내기여서 그랬을 거야.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타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었던 거지.

-양혜연, 25세

*선배의 썰에서 줍줍해본 Tip: 파워 ‘인싸’ 옆에 있으면 친구를 사귈 확률이 높아진다.

2. 미팅에서 만난 개노답 3형제 퇴치하고 베프된 썰

“미팅하면 할수록 남는 건 친구밖에 없어.” 입학하기 전부터 여러 차례 미팅을 해 본 동기가 선배 포스를 풍기며 한 말이야. 응…. 실화였어. 미팅에서 온갖 진상들을 다 만났거든.

당일에 파투내거나(이건 차라리 양반), ‘꽐라’ 돼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애들도 있었고, “MT는 가 봤냐”는 둥, “술 게임은 몇 단계(아마도 스킨십)부터만 해야 한다”는 둥 불쾌한 성희롱을 당하기도 했지. 쭈뼛쭈뼛하면 분위기를 망친다면서 유난스러운 사람 취급하는 경우도 있었어. 그럴 때마다 같이 나간 동기들이 입을 모아서 핀잔을 줬어. 그런 식으로 진상들을 퇴치하다 보니까 전우애가 쌓이더라.

물론 미팅에 개노답 3형제만 나오는 건 아니니까 설레는 일도 있었지. 썸의 진척 상황이나 고민을 들어주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기도 했고. 아직도 동기들과 이야기할 때면 종종 그 시절 미팅이 소환되곤 해. 아마 그 흑역사는 영원히 우리의 안줏거리가 될 거야.

-C, 25세

*선배의 썰에서 줍줍해본 Tip: 흑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는 자, 전우를 얻으리라.

3. 과제 하다가 야식 메이트 사귄 썰

새내기 때는 넘쳐나는 전공 과제 때문에 학교 열람실에서 자주 밤을 새웠어. 나는 젊음의 패기로 주 5일 알바에 동아리까지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바 마치면 새벽 내내 열람실로 출석 도장을 찍었지.

그런데 자꾸 눈에 걸리는 사람이 있었어. 쌓아 놓은 전공 책하며, 지나가다 슬쩍 본 리포트의 파일 이름까지 나와 비슷하더라고. 저 사람과 나는 같은 수업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 그리고 유난히 과제 하기 짜증 났던 날, 슬쩍 다가가 말을 걸었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어. 그냥 그러고 싶었어. 나랑 같은 과제 하는 것 같다고 말을 건넸지.

아니나 다를까, 같은 수업을 듣는 동기였어. 과가 워낙 커서 동기인 줄 몰랐던 거야.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후엔? 자연스럽게 야식 메이트가 됐고, 우리를 시험에 빠뜨린 교수님을 욕하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됐지.

– 김윤정, 25세

*선배의 썰에서 줍줍해본 Tip: 교수님은 대화의 좋은 소재가 된다.

4. 대외활동에서 박스 나르다 짱친된 썰

대부분의 대외활동은 기업이 주최하거나 대학생을 관리하는 담당자가 따로 있잖아? 그런데 내가 했던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주최하고 각자 담당자가 되는 활동이었어. 우리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거지.

일이 많다 보니 일주일에 최소 3번은 만나게 되더라. 한 학기 동안 다른 인간관계는 ‘순삭’되고 걔네랑만 만난 듯. 이삿짐만큼 큰 박스와 인형 탈을 낑낑거리면서 나르는 등 온갖 생고생을 함께 했고, 어떤 날은 의견이 안 맞아서 다투기도 했어. 그때마다 ‘딥톡’을 하면서 꽁했던 마음들을 터놓고 해소했지.

시험 기간과 과제 시즌까지 겹칠 때는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랄 정도로 바빠서 정말 괴로웠어. 그 핑계로 맨날 맥주 마신 건 안 비밀. 날아간 학점을 생각하면 아직도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그 친구들은 내 옆에 남았으니 괜찮아. 괜…찮겠지…?

-송영임, 25세

*선배의 썰에서 줍줍해본 Tip: 같은 고통은 인간을 돈독하게 만든다.

5. 동아리 친구에게 속마음 들킨 썰

공연 동아리라고 하면, 굉장히 끈끈하고 함께 ‘으쌰으쌰’할 거라는 환상을 많이 가지더라. 그런데 여러 사람 모이면 힘든 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야. 성향이 전혀 안 맞는 사람들과 1년 동안 팀플을 한다고 생각해 봐. 좋아서 들어간 동아리지만, 오히려 일에 치이고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을 수도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장 소중한 친구를 동아리에서 만났어. 평소 깨발랄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사실 속으로 끙끙 앓는 타입이거든. 종종 우울감을 느끼기도 하고. 겉으로 봤을 땐 티가 안 나니까 아무도 몰랐을 거야. 그런데 어느 날 한 친구가 괜찮냐고 물어봐 주더라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있던 시기였는데, 그 한마디가 너무 고맙고 큰 힘이 됐어.

그 이후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우린 빠르게 친밀해졌어. 내 마음을 알아봐 준 친구라고 생각하니 나 역시 더욱 솔직하게 다가가게 되더라.

– S, 25세

*선배의 썰에서 줍줍해본 Tip: 누군가가 힘들어 보인다면 용기를 내어 물어보자. “너, 혹시 괜찮아?”

Editor 장인정

Director 김슬
Illustrator 몽미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