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지지율 - daetonglyeong hubo jijiyul

지상파방송3사 공동 2차 여론조사

2022년 03월 01일 ~ 03월 02일(2일간)

대선 후보 지지도

※ 이번 조사는 안철수, 김동연 후보 사퇴 전에 실시됨

01

대선 당선 가능성
※ 이번 조사는 안철수, 김동연 후보 사퇴 전에 실시됨

03

사전 투표 vs 선거일 투표
(N=1,964)

지상파방송3사 공동 2차 여론조사 조사개요

  • 조사의뢰기관KBS, MBC, SBS
  • 조사기관입소스,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 조사지역전국
  • 조사기간 2022년 03월 01일 ~ 03월 02일(2일간)
  • 조사대상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크기 2,003명
  • 피조사자
    선정 방법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 응답률 24.9% (총 8,037명과 통화하여 그 중
    2,003명 응답 완료)
  • 가중치 부여방식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2.2% point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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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그래픽=박경민 기자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2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8~19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이 후보는 43.7%로 42.2%의 윤 후보를 오차범위(±3.1%포인트) 내인 1.5%p(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8%,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서울에서 이 후보는 45.0%, 윤 후보는 36.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인구 최대 규모인 인천·경기 지역에서 이 후보는 45.2%, 윤 후보는 42.0%였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중도’라고 답한 층에서는 윤 후보 42.8%, 이 후보 38.6%다.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3.3%p 상승하고 윤 후보는 1.3%p 하락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3일 공표 조사에서 33.8%의 지지율을 기록한 후 4주 연속 상승해 같은 달 9일 이후 6주 만에 오차범위 내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여성(45.9%, 5.9%p↑) △만18~29세(34.0%, 10.5%p↑), 50대(53.8%, 10.0%p↑) △서울(45.0%, 9.6%p↑), 대구·경북(32.4%, 7.0%p↑), 부산·울산·경남(38.4%, 6.1%p↑) △진보성향층(80.0%, 11.7%p↑)에서 오르고, △광주·전라(61.5%, 6.7%p↓)에서 하락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간 △60세 이상(57.5%, 4.4%p↑) △광주·전라(27.7%, 12.3%p↑) △보수성향층(69.5%, 6.0%p↑)에서 상승하고, △여성(39.4%, 4.0%p↓) △50대(37.0%, 8.2%p↓), 만18~29세(35.6%, 4.4%p↓) △서울(36.5%, 9.7%p↓) △중도층(42.8%, 6.1%p↓)에서 하락했다.

    현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84.1%가 ‘계속지지’라고 답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3.5%다.

    대선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98.7%는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전체의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ARS) 100%로 진행됐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CBS노컷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같은 기간인 18~1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윤석열 44.7%, 이재명 39.9%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7.5%,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7%,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1.7%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7.7%, 국민의힘 32.1%, 국민의당 9.6%, 정의당 3.5% 등의 순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걸기),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 어때요

    이지영 기자

  • 대통령 후보 지지율 - daetonglyeong hubo jijiyul
    [대선 후보 지지율과 추이 <사진=KSOI>]  

    ■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43.7% vs 윤석열 42.2%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3.7%,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42.2%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는데,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3.3%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1.3%포인트 하락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5%포인트 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보다 2.0%포인트 낮아진 5.8%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7%,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1.7%,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0.4%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다른 후보' 0.5%, '지지 후보 없음' 2.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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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후보 교체 의향과 추이 <사진=KSOI>]  

    ■ 지지 후보 교체 의향은? 10명 중 8명 "계속 지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질문에 응답자의 84.1%는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지난주 대비 3.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8%포인트 오른 13.5%를 기록했습니다.

    2.4%는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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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투표 의향 <사진=KSOI>]  

    ■ 응답자 98.7% "대통령 선거 투표 의향 있다"

    '다음 달 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생각인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98.7%('반드시 투표하겠다' 94.3%,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4.4%)는 "투표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0%에 그쳤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3%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입니다.

    지난주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5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8.5%였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 조사에서 통계보정은 올해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대통령 후보 지지율 - daetonglyeong hubo jijiyul
    [대선 후보 지지율(ARS)<사진=KSOI>]  

    ■ 대선 후보 다자 대결 지지율, ARS는 이재명 43.2% vs 윤석열 45% '오차범위 내 접전'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지지율이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TBS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무선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3.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45%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습니다.

    대통령 후보 지지율 - daetonglyeong hubo jijiyul
    [대선 후보 지지율 추이(ARS)<사진=KSOI>]  

    지난주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2.8%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0.5%포인트 하락하면서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8%포인트 입니다.

    두 후보에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5.9%,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1.7%,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5%,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6%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다른 후보' 0.4%, '지지 후보 없음' 0.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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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지지율(전화면접)<사진=KSOI>]  
    ■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이재명 43.8% vs 윤석열 36.1% '오차범위 밖 이재명 우위'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천 5명을 대상으로 역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전화면접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면접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43.8%, 윤석열 후보는 36.1%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7%포인트로 오차범
    위 밖이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7.3%, 심상정 후보 3.4%, 허경영 후보 1.9%, 김동연 후보는 0.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기타 다른 후보' 0.5%, '지지 후보 없음' 5.1%, '모르겠다'와 '무응답'은 1.6%였습니다.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ARS 조사에 비해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을 더한 부동층 비율이 4.9%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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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가능성(ARS)<사진=KSOI>]  
    ■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ARS : 이재명 44.7% vs 윤석열 48.2%, 전화면접 : 이재명 46.5% vs 윤석열 46.2%'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ARS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는 44.7%, 윤석열 후보는 48.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어 안철수 후보 2.2%, 허경영 후보 1%, 심상정 후보 0.6%, 김동연 후보 0.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다른 후보' 0.1%, '없음' 0.8%, '잘 모름'은 2.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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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가능성(전화면접)<사진=KSOI>]  
    전화면접 조사를 통한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후보 46.5%, 윤석열 후보 46.2%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1%, 허경영 후보는 0.4%였고 '기타 다른 후보' 0.3%, '없음' 1.5%, '모름/무응답'은 4.2%였습니다.

    대통령 후보 지지율 - daetonglyeong hubo jijiyul
    [지지 후보 교체 의향(ARS)<사진=KSOI>]  
    ■ 지지 후보 교체 의향은? ARS 10명 중 9명, 전화면접 10명 중 8명 "계속 지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질문에 ARS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9.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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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후보 교체 의향(전화면접)<사진=KSOI>]  
    같은 질문에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계속 지지" 응답이 77.6%로 나타났습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20.3%, "잘 모르겠다"는
    2.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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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후보<사진=KSOI>]  
    ■ 절대로 투표하지 않을 후보 '이재명 31.7% vs 윤석열 36.8%'

    전화면접방식으로 이번 대선에서 절대로 투표하지 않을 '비토 후보'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라고 답한 비율은 31.7%, 윤석열 후보라고 답한 비율은 36.8%였습니다.

    이어 허경영 후보 15.4%, 심상정 후보 2.5%, 안철수 후보 2.5%, 김동연 후보 0.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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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후보 이유<사진=KSOI>]  

    '비토 후보' 질문 응답한 911명을 대상으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가족 등 도덕성 문제와 제기된 의혹 때문"이라는 응답이 3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험과 능력이 검증되지 않아서" 19.6%, "정책과 비전이 부족하기 때문" 19.3%, "소속 정당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7.1% 등의 순으로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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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투표 의향(ARS)<사진=KSOI>]  

    ■ 응답자 95% 이상 "대통령 선거 투표 의향 있다"

    '다음 달 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생각인지'를 물은 결과 ARS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9%('반드시 투표하겠다' 82.3%,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13.6%)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3.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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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투표 의향(전화면접) <사진=KSOI>]  

    같은 질문에 전화면접 조사 응답자의 96.6%('반드시 투표하겠다' 87.4%, '웬만하면 투표하겠다' 9.2%)는 "투표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3.1%, '모름/무응답'은 0.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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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 투표일<사진=KSOI>]  

    ■ 선호하는 투표일은 3월 9일

    전화면접 조사에서 '투표의향이 있다'고 답한 970명에게 선호하는 투표일을 물은 결과 절반 이상인 61.9%는 3월 9일 본선거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월 4일과 5일 사전투표일을 선호하는 응답은 26.6%였으며, 11.5%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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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통령 우선 과제<사진=KSOI>]  

    ■ 차기 대통령 우선 과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전화면접방식을 통한 조사에서는 '차기 대통령 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31.2%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시장 및 주거 안정' 21.1%,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 지원' 12.4%, '국가 안보 및 한반도 평화정착' 12%, '정치개혁' 10.5%, '복지확대 및 양극화 해소' 10% 순이었습니다.

    만 18~29세(28.6%)∙30대(33.1%)에서는 '부동산 시장 및 주거 안정'을 가장 많이 꼽았고, 40대(30.8%)∙50대(37.6%)∙60세 이상(38.3%)에서는'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이 가장 높았습니다.

    대통령 후보 지지율 - daetonglyeong hubo jijiyul
    [후보 이미지 평가<사진=KSOI>]  

    ■ 최근 한 달간 이미지 좋아진 후보는? 안철수 26.6%, 토론을 잘한 후보는 이재명 28.2%

    전화면접 조사에서 후보들의 이미지를 평가한 결과 최근 한 달간 이미지가 좋아진 후보로 26.6%가 안철수 후보를 꼽았고 윤석열 후보 19%, 이재명 후보 18.6% 순이었습니다.

    이미지가 나빠진 후보는 윤석열 후보 34.9%, 이재명 후보 33.2%, 안철수 후보 7.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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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토론 잘한 후보<사진=KSOI>]  

    최근까지 진행된 TV토론에서 '토론을 잘한 후보' 질문에는 이재명 후보 28.2%, 심상정 후보 15.5%, 안철수 후보 13%, 윤석열 후보 12.8% 순으로 답
    했습니다.

    이번 ARS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입니다.

    전화면접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7.1%입니다.

    지난주 조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2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4%였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 조사에서 통계보정은 올해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