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나도 제형이 발언이 잘못 됐다고는 생각하고 충분한 피드백도 바라고 있어 Show
근데 뭐 여태까지 니네 잘 됐음 좋겠어서 논란 될 발언들 내가, 우리가 눈 감아”주고” 넘어가”줬는데” 이런 식의 발언은 못 참아”주겠다” 이런 식의 마인드, 말... 진짜 너무 싫어 ㅋㅋㅋㅋ 그냥 난 제형이가 이번 기회로 좀 더 조심하구 배워갈 거라 믿어... 급한 사람은 밑에 4줄요약 ㄱ 팬싸인회에 온 모든 사람들에게 가수가 싸인을 하며 지켜보고 있는 앞에서 가슴부분을 쓸어내리라고 지시하기 사인 받기 직전 까지 팬들에게 녹음기가 있냐 없냐 추궁하며 옷을 들춰보라고 지시 엉덩이 부분까지 살펴본 후 보내기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in 엔터 “문 닫아드릴게요~” 데이식스 성진, 막내 멤버 ’18금 이행시’ 저격 논란by ‘데이식스’ 성진, 막내 솔로곡 홍보 글에 18금 이행시 등판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네티즌들 “막내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에 저런 이행시를? 황당”그룹 ‘데이식스’ 성진이 멤버 도운 솔로곡에 망언을 했다. 지난 28일 ‘데이식스’ 성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 도운 솔로곡 ‘문득’ 홍보 글을 올렸다. 그는 곡 제목인 ‘문득’을 가지고 이행시를 지었다. “문 닫아드릴게요~ 득남 득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18세 금지 이모티콘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성운이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곡 ‘문득’은 도운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네티즌들은 “막내가 공들여서 쓴 곡에 저런 이행시를 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솔로곡 내서 견제하는 거 아니냐”, “진짜 어이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도운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문득’을 발매했다. 그는 곡에 대해 “무척 귀여운 느낌의 곡”이라며 “팬들이 솔로곡을 들으면 귀엽다고 해줄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구하나 기자 댓글 등록은 로그인 후에 가능합니다 0 댓글 Inline Feedbacks 댓글보기 댓글 더보기 데이식스데이식스도운데이식스성진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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