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기준으로 설명 1. 작업표시줄 잠금해제
작업표시줄을 서브모니터로 옮기면 메인모니터를 디지털액자처럼 깔끔하게 쓸 수 있다 빡겜할 때에는 '시작 + P' 눌러서 단일 디스플레이로 플레이하란 말도 있고 Q. 듀얼모니터는 인풋렉을 증가시킬까요? 해당 문제는 모니터가 서로 다른 주사율을 가지고 있을 때 발생한다고 함. 이를 해결하려면 게임을 항상 full screen exclusive mode (독점 전체화면 모드)로 실행해야 됨. (창
모드, 경계선 없는 창 모드 X) 또, 다중모니터 렉을 최대한 줄이려면, 모든 모니터가 같은 CRU 설정값을 가지고 있어야 함. 위를 보면 무슨 porch니 뭐니 있는데 저런 게 다 같아야 된다는 뜻 높은 주사율을 기준으로 낮은 주사율 쪽에 억지로 끼워 맞추게 되면서 인풋렉이 증가하는 데 다행히 아까 말했듯이 독점 전체화면 모드로 하면 이 문제가 사라지며, 이말은 즉, 게임을 독점 전체화면 모드로 키는 걸 전제로 Q. 독점 전체화면이 뭐임? 윈도우 볼륨 조절할 때 게임 위에 오버레이가 뜨거나 예전 윈도우 버전에서는 게임바 기능이니 전체화면 최적화 기능이니 하면서
게임을 독점 전체화면 모드를 풀어버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였음. 그런데 현재 윈도우 버전 기준에서는 (대부분 나처럼 '20H2 - 2020년 10월 20일 출시' 일 것임. '시작+Pause Break'를 눌러서 버전 확인 가능) 새로운 전체화면 모드가 도입이 되면서 윈도우 볼륨 조정과 같은 오버레이 등이 보여야 할 때만 잠깐 윈도우의 DWM에서 맡고(독점 모드가 풀리고), 따라서 게임 화면 위에 오버레이가 없을 때는 인풋렉 패널티가 없다는게 아래 스샷 내용임 (출처링크)
맨 아래에 세줄 요약으로 정리해둠 <번외: 커서 가두기> 모니터 사이를 커서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단축키로 컨트롤할 수 있다. 저 Cursor movement between screens is sticky 는 모니터 사이를 이동할 때 저항이 생기는 옵션인데 활성화된 창을 이런 식으로 단축키를 설정해 <세줄 요약> 1. 게임은 무조건 '독점 전체화면 모드(= 에펙 전체화면)'로 (디스코드 등의 게임 위 오버레이 사용하지 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