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강한 빙의글 자동차 - egso ganghan bing-uigeul jadong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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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줄 것 같아요? 자기 애인을 너무 쉽게 보는 거 아니야? 나 철벽 오지는데. (뜨거운 입안으로 제 손가락을 넣어 쪽쪽 빠는 네 모습을 보다 손가락으로 움직여 네 혀를 꾹 누르기도 하며 볼을 치는) 자기 보지에 들어갈 거니까 예쁘게 빨아요. 밑에는 아무거나 넣어달라고 보채네, 보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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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쬽. (눈을 꼬옥 감고 네 좆을 빤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네 손가락을 빨다가 제 입안에서 손가락을 빼는 너에 저도 눈을 뜨곤 살짝 다리를 오므리는) 흐, 여기서 해? 콘돔, 도 꺼내 와야 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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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얼마 가지 못해 허벅지를 덜덜 떨며 분수를 싸지르자 혀로 핥으며 고개를 드는) 아직도 안 뜯고 뭐 했어, 공주. 엉? 느끼느라 정신없지. (씹물과 애액으로 젖어 벌름대는 아래를 소리 나게 때리다가 콘돔을 가져와 뜯어 제 좆에 끼워 넣기 전에 귀두로 네 클리를 꾹꾹 누르는) 울 자기 이제 여기만 예뻐해 줘도 질질 싸네. 엉? 난년이야, 공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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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 건드리지 마... (기겁을 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다가 네가 콘돔을 끼우려 하자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손을 뻗어 네 선단을 문지르는) 안 끼우고 하면 안 돼? 우리 그냥 하자... 안 끼우고 싶어. (네가 자꾸 제게 거친 말을 하자 묘하게 흥분이 돼 숨을 헐떡이는) 하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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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제 선단을 문지르며 하는 말에 고민도 없이 콘돔을 바닥에 떨구곤 이미 한번 싸지른 너에 녹진하게 풀려 벌름대고 있는 구멍에 맞춰 천천히 넣자 확 조여오는 내벽에 신음을 뱉으며 뿌리까지 넣자 메마른 아랫배에 볼록 튀어나오자 네 손을 끌어 만져보게 하는) 공주 보지에 오빠 좆 꽉 찼네. 처음보다 이제 오빠 좆도 잘 물고. 보지에 좆길 오빠가 처음 텄은까 오빠 좆만 먹어야 돼, 알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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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제 안이 꽉 찬 기분에 미간을 찌푸리며 힘들어하다가 볼록 나온 제 아랫배를 살짝 누르자 더 배가 되는 쾌감에 고개를 살짝 돌리며 힘들어하는) 흐응, 응, 어떡해... (움직이지 않고 계속 나른한 목소리로 음담패설을 뱉는 너에 아래를 더 세게 조이는) 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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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느라 정신이 없는 너에 퉁퉁 부은 클리를 엄지로 꾹 누르며 허리를 한번 튕겼다가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공주 대답해야지. 아래만 채워주면 정신 못 차리고 씹물 흘리기 바쁘지. (너와 더 바짝 붙으려 틈도 없이 가득 밀어 네 양쪽 가슴을 움켜잡아 잘게 허리를 쳐올리며 끊어질 듯 숨소리를 내며 말하는) 후으, 공주야 걍 우리 졸업이고 뭐고 결혼이나 할까. 엉, 글면, 공주 보지에 맨날 좆 끼우고 있을 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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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네에, 민규 좆만 먹을게, 흐... (겨우 헐떡이며 대답을 하다가도 자꾸만 새어 나오는 신음에 입술을 꾹 깨무는) 후, 우... (제 끝까지 밀고 들어와 꽉 찬 아래에 살짝 힘을 줘봤다가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쳐올리는 너에 이불을 세게 그러쥐는) 결, 하으, 결혼을 어떻게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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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이 서로 맞부딪히는 교합부가 빨개질 정도로 세게 스팟을 쳐올려 네 입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더 흥분해 가슴에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잡고 있다 유두를 꼬집어 비틀며 비릿하게 웃는) 어떻게 결혼 하긴, 후, 예쁜 드레스 입고 반지 끼고 결혼하면 되지. 울 자기 임신하면 젖도 나오겠네. 엉. (손을 떼고 밑으로 내려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누르며 끝까지 뺏다가 퍽퍽 박아 거친 숨을 내뱉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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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으, 힘들어어... (얼얼한 보지와 엉덩이에 울상을 지으며 작게 고개를 젓다가 제 유두를 꼬집는 너에 아픈지 눈물을 찔끔 흘리는) 아파, 아파 그렇게 하지 마... (계속 소리를 질러 목이 아픈지 기침을 콜록이다가 자꾸 야한 말을 하는 너에 발가락을 꾹 오므렸다가 펴는) 내가, 드레스를, 아! 어떻게 입어, 흐응... 젖, 몰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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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더 몰아세우고 싶은 듯 네 무릎 뒤에 손을 넣어 두 다리 모두 네 가슴께에 닿을 정도로 눌러 허리가 살짝 들리게 하곤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찌르니 더 들어갈 곳도 없을 갔던 네 안에 더 깊게 들어가 쿡쿡 쑤시니 애액들이 사방으로 튀며 지치지도 않는지 더욱 빠른 속도로 네 안을 들락날락하는) 공주야, 후, 왜 드레스 못 입어. 계집년들 보다 더 잘 어울리는데. 담에는 치마 한번 입자. 노팬티에 치마 입고 후, 오빠가 보빨 해줄게, 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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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싫어... (몸이 접히자 자꾸만 숨이 턱턱 막혀 다리를 펴려 하지만 자꾸 네가 제 몸을 짓누르며 허리 짓을 하자 이젠 얼얼한 아래에 감각도 없어 몸만 덜덜 떠는) 치마, 치마 싫어... 흐, 아으... 아파 민규야, 응? 오빠아 영이 아파... (네게 애원을 하듯 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겨우 네 손목을 잡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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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정액을 싸지르고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네가 눈을 감고 몸을 살랑살랑 움직여 제 것을 또 건들자 널 내려보고 있는데 네가 잘도 오빠라며 말을 하면서 빼주라고 하자 고민을 하는 듯 네 좆을 끼운 상태로 보짓살을 더 벌려 클리에 손바닥을 대고 꾹 눌러 위아래로 흔드는) 빼줄까, 말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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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하지 마... (가뜩이나 예민해져있는 클리가 건드려지자 크게 몸을 움찔하며 네 손을 겹쳐잡는) 빼주세요... 응? 오빠아, 영이가 오빠 좆 빨아줄 테니까 빼주면 안 돼? (애원하듯 네게 말하며 네 표정을 살피는) 영이 이제 좆 잘 빠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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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를 세워 제 것을 건든 너에 한쪽 눈을 찌푸리며 젖혔던 고개를 들어 너를 보자 제 눈치를 보는 너에 손을 뻗어 네 머리카락을 쓰는) 영아 잘 할 수 있다며. 누가 이빨 쓰래, 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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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가라앉는 네 목소리에 급하게 네 성기를 뱉어내곤 살살 네 좆 기둥을 문질러주며 변명을 하는) 너무, 너무 커서... 미안해, 아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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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잖어, 자기야. 내가 막 바쁘고 그러면 자기 예뻐해 주지 못하는데. 그때 몸 달아오르면 이런 걸로 풀어야지. 엉. 한번 써보고 별로면은 다음에 써보면 되지. 그치? (진동을 줄이곤 바닥에 둬 다른 것들도 구경을 하다가 짧은 치마를 들춰보는) 이건 치마야 속옷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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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으응... (일단 나중에 쓰자는 말에 안심한 듯 다시 눈을 굴리며 널 바라보다가 짧은 치마를 집어 드는 너에 화악 얼굴을 붉히며 꿍얼거리는) 안, 안 입어봐서 모르겠는데 치마 같아... 그냥 버리자, 어차피 작아서 나는 못 입어...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