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쉴 소서 스킬 - eswil soseo seukil

카우카생을 편안하게 돌면서

번개면역만 더 빠르게 잡는게 목표

콜드에 스킬포인트 투자하려면

전기쪽 투자를 줄일 수 밖에 없고

시너지를 안타는 노바가 남는다.

남는 포인트로

블리자드를 더 찍고

노바는 사거리가 짧으므로 생존을 위해

에너지쉴드/텔레키네시스(염동) 16을 찍는다

스탯은 모너크 들 만큼만 힘 찍고

마나에 올인

소서는 캐릭특성상

피에 스탯 찍는것보다

마나를 찍는게 당연히 효율이 좋다.

원래 소모량의 256배 마나를 날려버리는

마나번 버그가 고쳐진다면

흥할 수도있는 스킬

하지만 안 고쳐주겠지.

번개참이 있으면 당연히 좋고

없으면 마나참 둘러도 좋다.

스킬은

<파이어>

마나재생을 위해 웜쓰1

<라이트닝>

노바와 에쉴, 라이트닝 마스터리를 만땅 찍고

염동을 16까지 준다.

*에쉴 다 찍고 34레벨시 86퍼 데미지를 마나로 흡수. 데미지의 두 배씩 마나를 소비한다

염동 시너지는 1레벨당 6.25씩 마나소모를 줄여주는데, 16렙 찍으면  딱 1:1이 나온다

하나도 안 찍으면 1데미지당 마나소모2. 

근데 난 실수로 15찍음 ㅅㅂ

<콜드>

블리자드를 만땅 찍고

데미지를 봐가면서 콜드마스터리와 얼음살 비율을 조정함

콜깍-100정도를 맞추면 최적이 나온다

얼음살 시너지는 한 스킬당 블리자드의 데미지를 15퍼나 올려준다

노바는 초당4400

블리는 초당 3600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멀리서 소떼보고

블리깔고

안으로 텔포타고 뛰어들어서

노바 붕붕붕 갈기면 체라보다 귀찮지만

아무리 길게 잡아도 2~3초 내로 소를 죽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노바 특징은 번개중에 유일하게 최소~최대 데미지 구간이 아주 좁다는 것이다.

라이트닝이나 체라는 1부터 시작한다(1-16k이런식으로)

그래서 어떨 때는 한 방 컷이 나지만, 어떨 때는 아니다.

노바는 그런게 없다.

착실하게 붕붕대면 항상 비슷하게 잡을 수 있다.

전기쪽은 딜이 안들어가니 볼 필요가 없고

블리자드 딜만 보면 초당 8000에 육박하는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리고 이놈의 체력은 최대 5100이다.

멀리서 보고 뿌려주면 1초안에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나머지 카생 몹들에게도 

노바로 3~6천 정도의 초당 데미지

블리로는 냉기면역을 제외하면 4~6천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블리의 스킬쿨이 길지만

전기계통과는 따르게 돌기때문에

블리를 쓴 직후 노바나 전자기장을 쓰는 것에 지장이 없고

라이트닝의 117패캐와는 다르게 

105패캐만으로 높은 프레임이 나오므로 생각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점은

컨트롤이 귀찮고

가까이 붙는 만큼 죽을 위험이 있고

이론대로 항상 딜이 다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같이하는 사람들이 

어지럽고 난잡하다며 싫어한다는 점 정도

장점은

바쁘고

재미있고

병신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튼튼해서 잘 안 죽는다.

바알잡을때도 몹 소환할때마다 적당히 서서

붕붕붕 노바 뿌려주고 있으면 끝이다.

귀찮을땐

카우에서

블리자드 뿌리고 전자기장만 써줘도

소들이 눕는다. 

결론

소서리스로 하는

유사 해머딘이다.

뻔한 소서에 질렸거나

극블리, 무공없는 체라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면죄가 남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거 하려고 면죄 다 썼다.

바알정수로 메피정수 구합니다.